| 목회자와 신학도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로, 신학적 깊이와 실제적인 목회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책입니다. 이 책은 목회의 본질을 신학적 기반 위에서 철저히 분석하며, 건강한 교회와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특히, 목회자의 영성과 리더십, 그리고 교회 내 다양한 관계 속에서의 갈등과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송 교수는 목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문제들을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풀어내며, 목회자가 겪는 고민과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지혜를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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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규 교수님의 시리즈 "아는 만큼"의 완결작이다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 아는 만큼 깊어지는 신앙의 결정판으로 신앙에 있어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말해 지금의 신앙의 형태가 한 개인의 정서와 감정 마음에 달려있는 시대에 성경에서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이번에는 어떻게 목회를 해야하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저자의 은사는 우리가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을 자세하게 현미경식으로 나누어서 어떤 이론과 체계를 만들어내는 은사가 있는것 같다. 그래서 학문화 시키거나 이론화 시키는데 있어서는 아주 대단한 은사가 있다 그래서 읽는 내내, 그렇구나~를 연발한다 한편한편이 논문처럼 느껴질 정도로 어느 한주제를 이론적으로 접목하고 해결책도 문제를 제기하고 읽다보면 얻게 되는 해결책이지만 그러나 목회를 할때 무엇을 돌아보고 무엇에 더 마음을 두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1부에서는 목회와 사역철학으로 목회활동이 무엇이고 내 교회 성장의 문제, 동역문제, 작은 교회 목회자의 문제를 다룬다 2부는 교육과 훈련을 중심으로 제자훈련에 관해 제자도 없는 훈련으로 진행되는것은 아닌지, 성경교육과 양육교육의 전반적인 문제를 지적한다 3부에서는 이시대의 현상을 주목하며 목회사역의 도전에 대해서 말한다 개인주의, 섬김의 목회, 비난을 받을때, 목회자의 욕망문제를 다룬다 4부에서는 목회를 할때 경험하는 이슈들 가나안성도문제, 이중직문제, 직분자와 교회 합병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 특정한 부분을 살필때 이론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 목회의 도전이 많은 이 때에 바르게 목회하기위해 꺼내들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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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 지점에서 색다름을 느꼈다. 먼저는 현장성이 물씬 느껴졌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신학교 교수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반화 할 수 없지만 교수님들의 저서는 이론(Theory)에 비해 실천(Praxis)적인 면에서 아쉽다는 평을 하는 독자들이 제법있다. 다른 말로 현장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오해들이 시원하게 되치기 당하는 기분을 선사한다. 현장에서 충분히 고민해봤음직한, 고민해볼만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신학교에서 후학을 기름과 동시에 한 교회 공동체에서 오랫동안 성도들과 씨름한 저자의 이력과 깊은 관계가 있을 것이다. 첫번째 책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에서 예를 들면, ‘헌금은 하나님께 드린다고 고백하면서 왜 모인 헌금을 사람이 사용하는가?’(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많이 들었던 질문이기도 하다)에 대한 딜레마를 성경적이고 명확하게 풀어썼다. 다음은 이상하게 책 내용이 위로가 된다는 점이다. 책은 하얀 종이에 검은 활자가 일률적으로 새겨진 무미건조한 매체이지만, 글 속에는 펜을 들고 써내려간 저자의 감정이 실린다. 머리로 글을 이해하면서도 마음으로 공감되고 다독임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