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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숨이 끊어진 미카치히코를 살리기 위해 신과 거래를 하는 마나시. 한편, 야스코의 몸에서 튕겨져 나간 이스즈는 타카코에게로 옮겨가고 사령과 생령이 함께 죽은 몸에 깃들면서 파국이 시작된다.
사선 마사키는 부정한 시체(타카코)를 이끌고 이즈모와 쿠마노가 연결되어 있는 '문'으로 향한다. 쿠라키는 무녀들을 모아 이즈모의 금역을 지키게 하는데...
승화 결국 마사키에 의해 결계가 끊어지고... "샤먼을 죽일 수 있는 건 도공뿐이야."
해후 쿠라키가 죽은 지 7년, 다케오와 무녀들은 다시 이즈모로 향한다.
후기
19권까지 달려오면서 초반에 힘을 너무 뺀 게 아닌가 싶은 결말이다. 애써 모아온(?) 무녀와 검은 실제론 별 쓸모가 없었다... 쿠라키와 다케오, 마사키만 있어도 충분했을 것 같은 이야기...
작가의 후기에서도 그려지지만 이런 결말에 제일 황당했을 사람은 코일 듯. (이게 왠 날벼락인가 싶을 걸 ㅋㅋ)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내려다 보니 결말이 좀 억지스러운 듯.
무려 7년 동안 그려온 작품이다 보니 그림체의 변화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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