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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츠키 나츠미 작가님의 팔운성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고 글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글을 읽을 때 이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옛 추억에 1권씩 모으는데 일본신화 많이 나오고 옛날 일본감성...많이 나와요. 주인공들 빼면 조연은 얼굴 몰아주기 수준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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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인데 bl같은 bl맞는 그런 만화의 대표죠^^ 그런 관계가 보고싶어서 위시리스트에 항상 있었는데 막상 손이 안가다가 결국 구매한 책입니다. 역시나 좋았어요. 설정이 참 흥미롭네요. 이북으로 보니까 좀 오래된 만화지만 깔끔하고 좋네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좀 까칠하지만 말이죠. 피가 난무하는 참 흥미로운 도입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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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의 작가 이츠키 나츠미의 작품. 어떤 작품이 먼저 나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카시카>의 그림이 한창 예뻤을 때랑 비슷한 그림체인 걸 보면, 비슷한 시기거나 좀 앞선 작품이 아닐까 싶다. (그림체가 어딘지 하츠 아키코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1권만 본 현재 상태로는 연관상품으로 왜 BL작품들이 검색되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브로맨스적인 스토리인가???) 내용이 좀 어렵다고 할까... 잘 알지 못하는 일본 고대사(?)나 샤머니즘적인 내용이 많기도 하거니와 번역 자체도 매끄럽지 못해서 (번역하신 분 본인도 제대로 이해하고 번역한 건지 의심스럽다!) 도입부나 중간중간 신화를 설명하는 부분은 아무리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다는...
아무튼 '념'의 폭주를 막기 위해 7개의 검을 모아야한다는 게 메인 줄거리인 듯 싶다.
주인공 다케오. 도공 미카치히코의 혈통. 칼연마 명인이었던 할아버지가 남긴 칼을 가지고 이즈모를 찾았다가 그 칼이 7개의 칼 중 하나인 '미즈케'임을 알게 된다. 쿠라키. 무녀 집안인 후즈치 가의 새로운 종주. 신검 '카구토'의 주인. 잃어버린 여섯 자루의 신검을 되찾고 이즈모의 저주를 풀고자 한다.
"무녀는 배례같은 걸 하는 영적 주술사와는 달라. 무녀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신을 그 몸에 씌워 신의 뜻을 전하는 반 신인을 말해... 그래서 왕의 자손-, 신의 자손이라고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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