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진정한 해방을 맞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소련과 미국, 우파와 좌파로 대립하는 지도층,
결국 분단과 한국전쟁으로 치닫는 아픈 우리 역사를,
또한 지금 내가 사는 현실을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된다.
첫장부터 사건에 사건, 인물에 인물로 한국 현대사가 긴박하게 꼬리를 물며 진행되어서
한 편의 흑백 영화라 할 수 있다. 사진 자료가 많아서 맘에 든다.
초딩 고학년부터 누구나 부담 없이 보면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