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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과학시리즈> 아홉번째 책이다. 우선 지금까지 이 시리즈를 접하며 느낀 점은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쉽고, 게다가 과학적인 지식도 깊이 있게 얻을 수 있는 재미난 과학동화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가 전년도 이 시리즈가 출간될 당시 유치원생이었고, 지금 초1이니 적기에 가장 알맞은 과학동화를 읽고 있는 샘인 것이다.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는 동화를 통해서 식물의 한살이와 식물의 종류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물론 다양한 백과와 자연관찰 책을 통해서 더 많은 사진과 그림을 통해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나, 그것의 경우 아이를 책 속으로 끌어들이기에는 뭔가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느낄 것이다. 무엇보다 백과나 자연관찰의 경우는 엄마가 꼼꼼히 읽어가고 짚어가며 설명하지 않으면 아이가 그 책을 읽는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식물의 한살이와 동물의 한살이등은 유치원에서 수업하는 도중에 간단히 알고 있던 내용이라 아이가 더욱 기대에 차서 책을 읽는다. 이번에는 돼지학교 아이들이 식물원으로 체험학습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식물과 동물을 구분하는 것부터해서 첫 몇페이지만 넘겨도 아이들에게 따로 설명해 본 적이 없는 정확한 동식물의 용어 설명이 나와 있다.(사실 내용을 읽으며 아이가 이것을 내게 질문했다면 어떻게 대답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설명되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꽃식물과 민꽃식물, 육상식물과 수생식물등으로 식물의 종류에 대한 지식들을 이야기 전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다음으로 식물의 정의가 가능하게 하는 광합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식물의 잎모양과 그속의 나란히맥과 그물맥, 쌍떡잎과 외떡잎, 물관과 체관, 나이테등에 대한 정확한 지식의 전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아이는 자신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놀이가 등장하자 더욱 책에 빠져든다. 특히 아카시아 잎으로 머리를 돌돌 말아 파마를 하는 것도 소개되어 있고, 수양버들 줄기로 버들피리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기회가 될 때 직접 해 본다면 더한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점점 날이 따뜻해짐에 따라 이곳저곳 아이와 나들이를 가게 될텐데, 이 책의 내용을 함께 확인해 볼 기회를 갖는 다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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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과학시리즈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 식물의 종류와 한살이 입니다.
창의 융합교육 과학교과서 시리즈로 발간된 책으로, 초등 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우주,물질,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된 과학책 입니다. 한권 한권 읽을때마다 과학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들고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이번 책은 9번째 시리즈로 식물의 종류와 한살이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씨앗에서 싹이 트고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다시 씨앗을 만드는 과정을 식물의 한살이라고 합니다. 식물 중에는 한 해 동안 한살이 과정을 거치고 수명을 다하는 한해살이 식물도 있고, 여러 해 동안 죽지 않고 한살이 과정을 반복하는 여러해 살이 식물도 있습니다. 식물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는 식물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라는 것입니다. 식물을 먹거나 혹은 식물을 먹고 사는 다른 동물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동물과 달리, 식물은 뿌리로 땅의 물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잎에 있는 엽록소에서 광합성을 하여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 수 있죠 책을 통해 여러가지 식물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배우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며,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과학책 입니다.
9살, 초등 2학년인 저희딸은 아직 과학이 어렵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하는데,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를 통해 과학을 재밌게 접하고 새로운 과학의 세계를 발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과학 과목은 3학년때부터 시작하며, 탐구 활동과 관찰의 비중이 높아져 더욱 어렵고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돼지학교 과학시리즈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해프닝들을 통해 스토리방식의 과학적 상식을 전달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쑥쑥 키워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 스스로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서 읽을줄 알고 돼지삼총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과학여행이 더이상 과학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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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알면 알수록 자꾸 뭔가를 알고 싶어지는 이상한 과목이긴는 한데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신기하면서 새로운 것이 나오는 신기한 과목이기도 하답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알아가는 과학에 재미있는 것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좋은 내용이 더라구요. 식물에 관한 내용은 많은데 이번에는 식물의 종류와 한살이 부분에 관한 내용이더라구요. 귀여운 돼지 친구들과 아이들이 빠져들어가는 과학학교 내용이 무척궁금하면서 아이들에 호기심으 자극하더라구요. 아이들과 보는 과학이야기는 새로운 기분으로 항상 다가 온답니다.돼지학교 친구들이 식물원에 체험을 가는 날이랍니다. 아이들과 가끔 식물원에 간 기억이 나더라구요. 아이들도 자기들도 식물원 갔었다면서 생각하더라구요. 식물원을 안내해주시는 아저씨와 함께 나서는길 많은 것이 궁금해 하는 돼지 삼총사들 정말 질문이 많더라구요. 식물은 씨앗에서 시작하는데 그 씨앗에 대한 자세한 것을 그림으로 알려준답니다. 씨앗도 같은것이 아니라 서로 특징이 다른 씨앗들도 자린 한다는 사실에 놀라더라구요. 꽃식물과 민꽃식물 두가지로 나뉘면서 다양한 종류로 나뉘는 그림에는 아이들이 평소 알지 못했던 부분에 새로운 지식이 되어 주더라구요.식물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어주는 뿌리 이부분이 어떻게 구성을 하고 있는지를 부분적인 그림으로 보았답니다. 실사 사진이 있었다면 더욱 실감나서 좋았을지 모르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그림으로 자세히 뿌리를 관찰했어요. 뿌리가 뿌리털,체관,물관 등으로 구성이 된것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나무는 어떠한 종류들이 어떠한 특징으로 나뉘는지를 알 수 있는 표가 나온답니다. 자세히 특징들이 나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 하기에는 정막 좋더라구요. 침엽수, 낙옆활엽수 등 말이지요.아이들이 다양한 나무들에 특징을 보면서 평소자기들이 만나던 나무들에 종류가 이렇게 나뉘는것에 신기해 했답니다. 식물에 줄기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여러가지 식물에 관한 것들이 다양하게 만날수 있으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부분이 아이들이 과학에서도 식물 부분은 광범위한 부분인데 아이들이 차근히 돼지 친구들과 볼 수 있는 것 같ㅇㅆ답니다. 이야기 책이여서 실사 사진이 없는 부분은 아쉽지만 아이들이 식물에 속까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관찰에 시간이 된듯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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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
돼지학교 과학
9
책 좋아하며 미래의 과학도를 꿈꾸는 초등학생 아이가 친구들에게 열심히 추천하는 과학 시리즈가 있습니다. 바로
돼지학교과학 시리즈. 돼지 삼형제 캐릭터만 보고 어린이용 얇은 그림책이라 쉽게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스토리텔링 동화이면서 과학 교과서의 밀도
높은 정보까지 담아내고 있어서 잘 소화시키며 읽어내려면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 없으니까요.
![]()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이 시리즈 중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는 식물, 즉 생물학의 영역에
해당하겠지요? 생물학 역시 은근히 암기할 것도 많고 어렵다고요? 하지만 돼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적 지식을 일상과 연관 시켜서 쉽게
풀어냈다는 점! 이 책에서는 돼지 삼총사가 친구들과 식물원 체험학습을 간 상황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어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과학 지식을 익히게 유도하고 있지요. ![]()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이
시리즈 중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는 식물, 즉 생물학의 영역에 해당하겠지요? 생물학 역시 은근히 암기할 것도 많고 어렵다고요? 하지만 돼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적 지식을 일상과 연관 시켜서 쉽게 풀어냈다는 점! 이 책에서는 돼지 삼총사가 친구들과 식물원 체험학습을 간 상황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어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과학 지식을 익히게 유도하고 있지요. 돼지 삼총사는 견학간 식물원에서 일하는 구들이 삼촌을
만나서 처음엔 식물과 동물의 차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생각해보게 됩니다. 단순히 설교식 강의가 아니라 "식물은 못 움직여요, " "식물은
뿌리가 있어요," "식물은 햇빛을 받으며 자라요," 등 아이들이 적극 의견을 제시하면서 만들어가는 수업이라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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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아이들은 온갖 꽃이 핀 꽃밭에서 식물의 분류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어요. 꽃식물/ 민꽃식물의 대분류와 다시 각각 겉씨식물과 속씨식물로의 소분류 말이예요. 또한 사는 곳에 따라 육상식물과 수생식물로 나뉜다는 점도 알게 되었지요. 구들이 아저씨는 계속해서 식물의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어요. 백명식 작가의 그림 덕분에 생장점이니 뿌리 골무, 체관 물관의 위치와 생김새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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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는 노트에 정리하며 읽어가고
싶을 만큼 식물에 대한 자세하고도 체계적인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식물의 다양한 잎 모양이니 잎맥의 구조와 기능, 식물의 번식 방법, 한살이와
나무의 종류 및 나무의 나이 등등 정보가 많아서 페이지를 쉽게 넘길 수 없답니다. 백명식 작가는 분류표, 재치넘치는 만화식 대사 및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동원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식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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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식물에 대해 배우고만
끝나면 돼지학교 학생들이 아니겠지요? 식물의 소중함 꽃과 나무의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보호해주는 친구가 되어야겠지요? 돼지 삼형제 역시 그런
결심을 하며 수목원 나들이를 마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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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작가가 집필중인 시리즈〈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타이틀이 시사하듯 친근한 캐릭터인 돼지
삼총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의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을 쑥쑥 키워준잡니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지식전달 위주가 아니라 돼지 삼총사의
모험과 그 모험에서 삼총사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의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줍니다. 초등 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현재 10권이 출간되었는데 앞으로도 10권이 더해질 예정이라고 하니 많이 응원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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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네요~ 봄이 되면 저희가 하는 일이 있어요 바로 씨앗이나 채소 심기에요 ^^ 음~~ 제가 마이나스의 손이기 때문에 거의 한 해를 못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자연이나 식물을 생각하며 하는 활동이죠 올 해는 이제 따스해졌으니 주말 쯤에 해보려고 계획중이랍니다 .
하지만.. 활동을 하기 전에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더 좋겠죠? ^^
줄기속으로 들어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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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이 웃기죠? 돼지학교 과학 9 - 이 책이 정말 재미있고 알찬 정보들이 많아서 이 시리즈 개인적으로 다 갖고 싶네요 제가 올 해 나름 주력할 목표가 바로 과학이거든요 ㅋㅋ (혼자 이렇게 또 거창하게 목표를 잡았습니다... ㅋㅋ)
돼지 학교 친구들이 견학을 갔어요 그런데 여기가 어디냐구요? 바로 식물원이죠~ 식물원에서 구들이 아저씨와 함께 방글이 선생님과 함께~ 오늘 식물에 대한 탐험을 떠납니다
이 책엔 식물에 대한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요 식물의 성장, 뿌리, 입, 광합성, 줄기, 관다발, 수정, 열매, 꽃 등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그 중에 몇 컷만 소개할게요~ 요건 바로 뿌리에요 학교 다니면서 외웠던 생각이 나네요~ 관다발은 물관과 체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물관은 물과 무기질, 체관은 영양분이 이동하는 통로 뿌리털을 통해서 물을 흡수하고 등등~~ 혼자 흐음..하면서 초등때 배웠던 많은 정보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번엔 광합성 와.. 이건 고등화학 때까정 나오는 거죠 ㅋㅋ 물과 이산화탄소가 햇빛을 받아 포도당과 산소가 되는 과정 이 과정이 있어 우리가 살아가죠 ㅋㅋ 나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저희 아이도 재미있다고 한 부분이네요
식물의 분류 - 잎의 생김새에 따라서 이렇게 분류할 수 있죠 오호~~ 요건 잘 기억해 뒀다가 요기저기 다닐때 아이들에게 상기시켜주면 좋을 듯해요 자자.,. 외워볼라구요 제가~~ ㅋㅋ
책을 읽어요~ 제가 한 번 읽어주고 나서 딸이 보는데~ 정말 열심히 봅니다 그림을 보면서 이 부분은 다시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고 그림만을 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들은 내용을 상기하기도 했어요~
광합성 부분에 특히 관심을 보이는 작은딸 광합성 햇빛 실험 함 해보까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ㅋㅋ
독후활동 - 식물의 잎을 관찰해요
자자,,. 그럼 집에 있는 다양한 식물의 잎을.. 그래봤자, 3가지... (제가 마이나스의 손이라...ㅜㅜ) 일단 종이에 칸을 나누고 잎을 붙여요~
잎의 잎맥을 그려보고 생김새의 차이점도 살펴보아요 자신이 생각하는 잎의 특징들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독서통장에 기입하기! 오늘 읽은 책으로 독서통장에 제목을 쓰는 중이에요~~~
어제 또 나름 신나게~ 작은 딸과 책 읽고 잎 살펴보면서.. 광합성 실험이나 식물 심기를 곧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으음.. 역시 제가 게으른가봐요~ 이렇게 생각을 했음 후다다닥 실천에 옮겨야 하는데 말이죠~
암튼.. 과학을 올 해 목표로 삼은 만큼.. 먼가 좀 실험이나 관찰에 주력해야 겠어요 그러기 위해 요런 잼나는 책들.. 아주 눈여겨 볼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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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목련이 벌써 떨어지고 진달래 개나리가 활짝 폈다. 봄나들이 가기 안성맞춤인 시기다. 식물과 동물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번 돼지 학교 과학 시리즈는 식물이 성장해 자손을 번식하는 과정과 서식지에 따른 식물의 종류들을 배우게 된다. 식물의 분류와 식물의 광합성 작용, 잎맥의 생김새들을 자세히 관찰하며 물과 영양분의 통로인 줄기 단면들도 살펴본다. 식물에 따라 자손을 퍼트리는 방법도 식물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임을 알게 되면서 곤충과 바람과 동물과 식물의 상호작용들을 배우게 된다. 도둑놈의 갈고리는 그 이름처럼 동물의 몸에 붙어서 자손을 퍼트린다고 하니 참으로 신비롭다. 인간들의 성격만큼이나 다양한 나무들 사람들의 외모와 성격이 다양하듯 나무들도 지역의 환경과 기후에 따라 키와 잎모양, 색깔이 모두 다르다. 나뭇잎의 형태나 색깔에 따라 서식지의 환경들을 구별할 수 있다. 뿌리는 어떻게 땅속을 뚫고 들어갈까? 구들이 아저씨의 질문은 책을 읽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능동적인 책읽기를 이끈다. 흙 속의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는 뿌리는 어떻게 그 단단한 땅속을 뚫고 퍼지는 걸까 단단한 흙으로 뿌리가 다치지는 않을까 바느질을 할 때 손 끝을 보호하기 위해 끼우는 골무처럼 뿌리 끝에는 뿌리를 보호하는 골무가 있어 이 골무가 생장점을 보호하며 땅속을 뚫고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생태계를 유지하는 소중한 숲 인간의 역사에서 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높다. 인류가 지속되는데 나무의 공헌은 매우 높다.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이로움뿐만 아니라 숲은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의 서식지이며 그 자체로 생태계를 이룬다. 눈에 보이지 않는 흙 속의 미생물부터 다양한 생명체의 보금자리인 숲의 소중함도 함께 다루며 파괴되는 숲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해준다. 감상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고 가장 크게 자랄 수 있는 나무의 크기를 체감하기 위해 책을 세로로 길게 펼쳐 아주 긴 나무와 어린 나무를 비교해서 설명하고 있다. 아메리카 삼나무는 키가 고층아파트 키가 크고 오천 살까지 사는 나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비롭다. 책 한 권에 식물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싣고 있고 초등 전 학년들이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저학년은 스토리 중심으로 고학년은 꿀꿀 더 알아보기로 세부적인 지식들을 더 배워나갈 수 있다. 숲과 주변에 나무에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나니 아이들과 가까운 산이나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해 볼 수 있다. 줄기 속에 들어간 돼지 책을 가지고 가서 책의 내용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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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구름을 뚫고 나간 돼지>이후 두번 째로 접하는 책이다. 식물 편인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도 알찬내용일 것이라 기대하며 고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돼지학교 아이들이 식물원에 체험학습을 간다. 구들이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식물의 특징에 대해 묻는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생각나는 대로 식물의 특징을 이야기한다.
'꿀꿀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식물과 동물의 차이점이 정리해 놓았다.
온갖 꽃들이 장관을 이루는 식물원에 들어선 아이들은 예쁜 꽃을 보며 입이 딱 벌어졌다.
화려한 색깔의 꽃들과 달콤한 꽃향기를 맡으며 서로 좋아하는 꽃들을 말하며 사진을 찍는다.
왁자지껄 아이들이 떠드는 것 같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식물원은 겉씨식물, 속씨식물, 꽃 식물길, 민꽃 식물길 등 화살표로 여러가지 식물들이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선생님이 들고 있는 종이에는 강낭콩 씨앗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옆에 계신 식물원에 근무하는 선생님도 감 씨앗의 생김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구들이 아저씨는 식물의 분류도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꿀꿀 더 알아보기'를 통해 꽃이 피는 식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만화처럼 돼지학교 아이들이 식물원으로 체험학습 간 이야기가 그려져 있지만
아이들이 보고 듣는 내용들을 시각적으로 잘 정리해 놓았고,
자연스럽게 공부로 연결될 수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지식들을 잘 정리해 놓았다.
그래서 읽는 아이들도 전혀 부담없이 읽고,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실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식물들을 자연스럽게 공부로 연결시켜주는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
이번 식물 편도 알찬 내용이었고, 생물이나 자연현상에 대해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공부할 수 있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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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
상상과 현실, 과학 지식이 듬뿍 담긴 영양 과학 동화이다. 식물과 동물의 차이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물과 영양분이 이동하는 과정과 관다발, 체관, 물관, 식물의 수정과 발아, 한살이 등 식물에 관한 지식을 담고 있는 과학 동화인데 일반적인 과학 서적이 지식을 알려주는데 중점을 두고 설명하는 방식 위주로 서술한다면 이 책 역시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데 중점을 두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일방적인 지식 전수가 아니라 마치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제자들과 문답식으로 주고받는 대화처럼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끌어주며 너도밤나무의 씨앗이었을 과거 여행을 하는 등 상상력을 바탕으로 아주 아주 현실적인 과학 지식을 융합해서 재미나게 풀어주는 점이 독특하다. 자칫 어려워지고 딱딱해질 수 있는 과학 이론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꽤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아이들 책이 궁금해 읽으면서도 내내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식물에 관한 테마이지만 침옆수와 낙엽활엽수, 상록활엽수를 비교 대조하고 가지치기의 이유와 수양버들 줄기로 피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등 다양한 방면의 유용한 지식들을 끌어모아 하나의 맛있는 요리를 먹는 것처럼 읽으면서 마음이 뿌듯해지고 행복했다. 돼지학교 과학책이 이미 나온 책들이 열 권 앞으로 나올 책들이 또 열 권. 이미 나온 책들도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는데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봐야겠다. 앞으로 나올 돼지학교 책들도 무척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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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돼지학교 과학>. 좋아하게 된 시리즈이다. 이번에는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 식물의 종류와 한살이>에 관한 책이다. 이 주제가 더욱 기대됐던 건 식물을 좋아하는 조카 때문이다. 화분에 물 주는 것을 좋아해서 작은 화분들을 많이 키우는 조카가 식물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았다. 단순히 과학 지식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알고 접한다면 더욱 깊이있게 관심을 두고 관찰할 수 있지 않을까.
돼지학교 아이들이 식물원으로 체험 학습을 간다. 그곳에서 만난 나무 지킴이 구들이 아저씨는 식물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식물과 동물의 차이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 중 꽃이 피는 식물과 꽃이 피지 않는 식물, 배젖이 있는 시앗과 배젖이 없는 식물들 등 식물의 기본적인 특징에 대해 배우고 분류한다.
대개 씨앗으로 번식하지만 줄기나 뿌리로도 번식을 하는 식물이 있다. 식물이 사는 곳에 따라 육상식물과 수생식물로도 나뉜다. 단순히 식물로 묶어서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식물에도 각각의 다양성이 있음을 알게 한다. 작고 연약해 보이는 식물이지만 생긴 모양도 제각각이고 뿌리와 줄기, 잎으로 구성되고, 나무뿌리에서는 뿌리털, 물관, 체관, 생장점 등 다양한 식물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뿌리가 땅속을 뚫고 들어가고 뿌리 끝의 생장점을 보호하는 뿌리골무라는 것이 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 주기도 하는 고마운 대상이다. 그런 광합성이 이뤄지는 잎의 모양도 제각각으로 다양하고, 줄기의 굻기와 강도도 모두 다르다. 돼지 삼총사는 물과 영양분이 이동하는 과정을 직접 조사하기 위해 박사님에게 전화해 연필호를 타고 나무뿌리가 있는 땅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또 너도밤나무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필호를 타고 시간 여행도 떠난다.
식물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손을 퍼뜨리고, 씨앗을 퍼트리는 방법도 다르다. 민들레 씨앗을 훌훌 부는 것을 재미있어 하는 조카도 자신이 재미있어서 한 행동이 씨앗을 퍼트리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뭇잎은 침엽수, 낙엽활엽수, 상록활엽수로 나눠지고 각가의 특징도 알려준다.
식물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지구 상에서 제일 큰 나무와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다.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나무가 겨우 3살, 2년 전에 심은 나무는 그에 비해 아주 작은 크기라는 것이 재미있다. 그렇다면 식물의 나이를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은 무엇일까? 재미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용어와 개념을 잡아주고,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연필호를 타고 모험을 하는 등의 재미난 요소도 있다. 뿐만 아니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처럼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붙일 수 있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해 배우고 나면 좀 더 관심 있게 꽃과 나무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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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과학책 시리즈는 삼남매 모두에게 유용한 도서예요~ 물론 아직 막내는 그림을 보는 수준이지만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도 학교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둘째 역시 새록 새록 알게되는 과학 이야기에 눈이 번쩍 하네요^^
학교를 다니고 유치원을 다니며 식물원 체험도 하게 되는데요~ 실생활에서 경험할수 있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식물원 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접하는 식물들이 참 많은데 사실 모르는 식물들이 너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 흔한 야생화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겉씨식물과 속씨식물등은 아이들이 정확히 알고 있을까요? 학교 다닐때 주입식 교육으로 배웠던 내용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먼지처럼 사라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돼지학교는 그런 지루함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식물들에 대해 알아 볼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도 알수 있어요. 초록 초록 물이 든 자연속에 들어가 맘껏 공기를 마시면 우리 몸에 식물이 주는 좋은 것들을 흡수하게 되죠~ 반대로 우리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식물들이 흡수해 준다고 해요^^
초등학교 4학년때 딸아이가 과학 시간에 배웠던 식물의 잎 모양이 생각나네요. 참 헷갈려 하던데~ 돼지학교를 미리 봤더라면 학습이 더 쉽지 않았을까요? 식물의 잎 모양을 보면 참 가지각색의 모양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꿀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수 있어서 학습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겐 식물사전과 같은 역할도 해주는 듯 해요~
식물의 한살이는 초등4학년 과정에서 배울수 있는데요. 작년에 딸 아이가 강남콩을 키우며 식물의 한살이에 대해 관찰하던 생각이 나요~ 식물의 한살이 과정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볼수 있어요^^
침엽수. 낙옆활엽숴. 상록활엽수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기후와 잎의모양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은 모두 나와 있어요^^ 식물 백과사전은 살짝 지루한 느낌이 있는데~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는 정말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식물에 대해 터득하게 될거 같아요!~
둘째가 올해 7살로 궁금중이 아주 폭발하는 시기인데요. 가끔 마당에 있는 나무를 보며 아빠보다 키가 크니까 나무가 훨씬 늙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저 나무는 몇살 이냐고.....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었는데 이젠 좀더 쉽게 설명해 줄수 있겠어요~
돼지학교 과학으로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시켜 주고 또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사실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예요^^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이 과학상식을 습득할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초등학생뿐 아니라 유치원생인 둘째 아이도 참 좋아하는 걸 보면 다소 어려운 말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흥미로움을 많이 유발 시켜주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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