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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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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 과학자, 완벽하게 나다워지는 법   지은이 카밀랑 팡은 아스퍼거증후군의 세계와 비장애인의 세계를 잇는 통역사다, 그의 전작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푸른숲, 2023), 팡은 사랑, 공감, 신뢰 같은 감정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래서 그는 말과 행동, 사고방식을 시험해보면서 그의 삶에서 직접 과학을 실험했다. 완벽한 인간이 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동족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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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 과학자, 완벽하게 나다워지는 법

 

지은이 카밀랑 팡은 아스퍼거증후군의 세계와 비장애인의 세계를 잇는 통역사다, 그의 전작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푸른숲, 2023), 팡은 사랑, 공감, 신뢰 같은 감정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래서 그는 말과 행동, 사고방식을 시험해보면서 그의 삶에서 직접 과학을 실험했다. 완벽한 인간이 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동족들 사이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구성이 되고 싶어 한다. 그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그런 그에게 장애인이란 약점은 강점이 됐다. 즉 자폐스펙트럼 장애, ADHD의 신경 다양성은 유리하게 작용했다. 이른바, 역발상이자, 상황 주도 혹은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해,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을 터득했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는 신경 다양성을 자기 삶의 강력한 무기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는 정신적 도구가 되어 자신을 무장시켜주었다고 했다.

 

이 책은 “완벽”이라 열쇳말이 들어간 10개의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완벽하게 달라에서 완벽하게 새로워까지, 화학반응이 알려주는 개성이라는 마법과 날씨 같은 감정을 다루는 법, 열정과 배우고 발전하는 법, 잠재력을 활용하는 법, 동물의 이동이 알려주는 변화 대처법 등을 말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18년 전, 10살 때, 학교 운동장에서 잘 모르던 여자아이의 파란 운동화에 눈에 들어온다. 팡은 그 아이에게 다가가서 “신발 멋지다. 나도 갖고 싶어!”, 그 아이는 “날 따라 하는 건 꿈도 꾸지마”, “너 같은 사람들은 나하고는 안 어울리거든.” 이게 무슨 말인가, 고정관념이다. 비장애인이 세상의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기에, 어린아이 역시, 어떤 식으로든 구별이 자연스레 뇌리 혹은 머릿속 어딘가에 판단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너 같은 사람” 세상에 종류가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일까?, 우리가 좋아하는 것, 사는 방식, 겉모습, 신는 신발에 따라 우리 모두를 다 분류할 수 있는 걸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는 나야!

 

팡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완벽”은 세상의 모든 기준은 중심은 나로 나, 바로 너야라는 말이다. 누가 세상의 중심이며 기준인가, 모호한 질문과 답, 바로 고정관념이다. 동상이몽처럼, 제각각의 잣대로 뭔가를 재려 하기에 소통이 어렵게 된다. 팡이 남긴 말,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 즉, 화학반응이라 표현했지만, 반응성(반응)이 제일 높은 물질과 제일 낮은 물질 모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중요하다, 장점이 각각 다르기에 때문에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요리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텔레비전도 보고, 글을 쓰고, 숨을 쉬게 있게 해주거든.

 

제각각 자신의 개성과 재능에 따라서 사는 게 좋아,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한 거라고, 맥락 없는 서열주의가 끼어들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일부러 구분 짓는 세상, “완벽”이란 모두를 제각각의 방식으로 만족시키는 것이지, 평균, 획일로 가는 게 완벽한 건 아니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 세상에 없어라는 관념 자체가 문제다. 각각의 완벽이라는 건 존재하니까, 아니 완벽이란 개념을 달리 해석하기에.

 

팡이 세상에 전하는 말은, 자중자애(自重自愛)누군가를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좇을 필요도 없다. 내가 누군인지, 내감정에 충실하면 된다. “완벽”이란 모든 누구를 만족시켜야 할 의미는 아니기에...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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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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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펙트럼을 이겨낸 과학자의 인생에 대한 성찰         책을 선택한 이유     자폐 는 발달장애다.   드라마의 영향으로 천재의 특성처럼 이해되기도 하지만 천재적인 자폐인은 극히 드물다.   자폐를 이겨낸 과학자의 삶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남달라도 괜찮아"를 선택한다.         "남달라도 괜찮아" 는   1장 완벽하게 달라 -화학 반응이 알려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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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펙트럼을 이겨낸 과학자의 인생에 대한 성찰

 

 

 

 

책을 선택한 이유

 

 

자폐 는 발달장애다.

 

드라마의 영향으로 천재의 특성처럼 이해되기도 하지만

천재적인 자폐인은 극히 드물다.

 

자폐를 이겨낸 과학자의 삶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남달라도 괜찮아"를 선택한다.

 

 

 

 

"남달라도 괜찮아" 는

 

1장 완벽하게 달라

-화학 반응이 알려 주는 개개인이라는 마법

 

2장 완벽하게 고요해

-날씨 같은 감정을 다루는 법

 

 

3장 완벽하게 균형을 잡아 봐

-살아가면서 받는 압박에 대처하는 법

 

4장 완벽하게 살아 있어

-광합성을 하면서 열정을 찾는 법

 

 

5장 완벽하게 집을 찾은 기분이야

-나의 서식지를 찾는 법

 

6장 완벽하게 디지털 모드로

-컴퓨터가 가르쳐 주는 생각하는 법

 

7장 완벽하게 꾸준하게

-세포가 알려 주는 배우고 발전하는 법

 

 

8장 완벽하게 틀렸어

-과학이 알려 주는, 의견이 다를 때 대처하는 법

 

9장 완벽하게 너다워

-에너지로 잠재력을 활용하는 법

 

 

10장 완벽하게 새로워

-동물의 이동이 알려 주는 변화 대처법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완벽하게 달라

-화학 반응이 알려 주는 개개인이라는 마법 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은 일반인이 경험하기 힘든 강한 감정을 느낀다.

오감에 뇌가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고,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자폐가 삶의 한계를 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폐 스펙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내 자리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자폐 스펙트럼은 다른 사람들이 못 하는 걸 할 수 있게 한다.

 

배움에 대한 집착과 호기심, 과학에 대한 사랑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의 결과다.

 

스스로를 믿고, 두려움에 대처하고, 주변의 압박에 맞서고,

열정을 따라 진정한 친구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을 발견하고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군가를 판단하는 건 고정 관념을 만드는 것이다.

고정 관념은 한 가지 사실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거나 차별한다.

 

자폐인들은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은 사실이 아니다.

 

금속은 종류별로 다양한 성격이 지닌다.

 

화학반응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므로,

금속은 촉매 작용을 하면 다르게 반응한다.

 

사람들의 차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며,

세상을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2장 완벽하게 고요해

-날씨 같은 감정을 다루는 법 에서는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감정은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부분이지만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

 

뇌의 편도체는 위험을 발견하고, 해마는 위험에 반응하면서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킨다.

 

극단적 감정을 다루는 능력은 소통하는 법을 익히도록 한다.

강렬한 감정 에너지를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정을 어려움을 피하도록 하는 감정 우산과 감정 장화,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자기 자극 행동을 소개한다.

 

 

3장 완벽하게 균형을 잡아 봐

-살아가면서 받는 압박에 대처하는 법 에서는

 

힘은 밀거나 당길 때 사물에 작용한다.

힘은 물리적 작용외에도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접촉력과 비접촉력은 물체가 충돌하는지에 따라 나뉜다.

 

접촉력 중 마찰력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아주 중요하다.

중력, 정전기력 등 비접촉력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정적인 힘도 존재한다.

압력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삶에 존재하는 사람이나 감정이 주는 힘을 깨닫고

제일 좋은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괴롭히는 이유, 괴롭힘에 대응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4장 완벽하게 살아 있어

-광합성을 하면서 열정을 찾는 법 에서는

 

음악, 그림, 글은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과학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이었다면

음악, 그림, 글은 열정과 에너지를 발산하게 한다.

 

열정이 아니라 열정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광합성은 물과 이산화탄소, 햇빛이 필요하다.

식물은 한 방향으로 자라며 햇빛을 최대한 흡수한다.

 

인간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열정이다.

관심과 흥미는 움직이게 하고 끌리게 한다.

 

열정은 에너지를 준다. 열정은 성장할 공간과 환경이 필요하다.

 

햇빛과 열정은 공통점을 생각해 본다.

 

 

5장 완벽하게 집을 찾은 기분이야

-나의 서식지를 찾는 법 에서는

 

마음속에서 부서져 내리는 파도를 잠재우려면

나를 해칠 수 없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기분이 안 좋은 날 과학 실험실에서 찾아가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정보와 씨름 하면

다른 생각이 떠오르진 않는다.

 

실험실은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서식지는 선택하고,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인간 외 생명체들의 서식지를 알아보고,

개인적인 서식지를 찾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6장 완벽하게 디지털 모드로

-컴퓨터가 가르쳐 주는 생각하는 법 에서는

 

 

컴퓨터가 받아들이는 정보를 처리하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인간의 행동과 정확히 일치한다.

 

결정하기 쉬운 것도 있지만, 결정이 어려운 것도 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므로 결정을 내릴 때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강력한 감정은 후회스러운 행동을 하게 한다.

 

검색엔진 랭킹 알고리즘의 원리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질문이다.

질문을 더 많이 더 자세히 던질수록 똑똑해진다.

 

과학의 기본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다.

 

질문의 효과, 질문과 자신감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

 

 

7장 완벽하게 꾸준하게

-세포가 알려 주는 배우고 발전하는 법 에서는

 

인간의 몸울 이루는 세포는 줄기세포로부터 만들어진다.

 

몸이 성장하고, 신체 조직이 교체되는 것도 줄기세포의 역할이다.

 

세상 모든 것들은 출발점이 있다.

줄기세포의 경이로운 창조력이 보여주는 가능성은 놀랍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줄기세포가 세포 분열하고 특화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최고의 성취는 열심히 노력해야 얻을 수 있음을 말한다.

 

 

8장 완벽하게 틀렸어

-과학이 알려 주는, 의견이 다를 때 대처하는 법 에서는

 

교복을 입는 것이 싫어서, 교복을 개조하는 해결책을 마련한다.

 

타협은 가장 중요한 것은 맞추면서, 덜 중요한 것은 내버려 두는

윈-윈의 해결책이다.

 

의견이 충돌하면, 다루는 법을 익히고 편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중요한 과학적 발견은 엄청난 논쟁거리다.

갈릴레오는 성서에 반대된다는 이유로 재판까지 받는다.

 

다른 사람의 시각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의견이 다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만화경의 원리와 함께 생각해 보면서,

 

의견이 일치하지 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하고,

타협을 하면서 해소해야 함을 말한다.

 

 

9장 완벽하게 너다워

-에너지로 잠재력을 활용하는 법 에서는

 

신발 던지기 놀이는 모든 물체는 잠재 에너지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탄성 잠재 에너지는 물체의 탄성이 강한지를 측정하는 단위다.

 

모든 물체가 잠재 에너지를 가지고 있듯이

사람도 잠재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남과 비교하면 걱정을 하면서 잠재력을 덜 생각하게 된다.

 

잠재력은 개인적인 것이다.

 

타인의 잠재력에 기분 상하기 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잠재력을 길러나가야 한다.

 

공의 잠재 에너지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던지는 일을 해야 한다.

 

잠재력 발견하고 발휘하기, 차별의 문제를 이야기 한다.

 

 

 

10장 완벽하게 새로워

-동물의 이동이 알려 주는 변화 대처법 에서는

 

 

삶은 성장과 진화로 이뤄진 커다란 과정이다.

 

변화는 무섭지만 중요한 것이다.

삶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누 떼의 이동으로 부터 변화의 방법을 배워본다.

 

 

"남달라도 괜찮아" 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앓는 과학자가

고정관념, 감정 다루기, 감정에 대응하기,

삶의 열정, 자신만의 공간, 질문의 중요성,

성취와 노력, 의견 충돌과 타협, 잠재력 발휘하기,

변하에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금속은 종류별로 다양한 성격이 지닌다.

 

화학반응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므로,

금속은 촉매 작용을 하면 다르게 반응한다.

 

자폐 스펙트럼은 뇌가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며,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게 하지만,

 

자폐 스펙트럼은 다른 사람들이 못 하는 걸 할 수 있게 한다.

 

누군가를 판단하는 건 고정 관념을 만드는 것이다.

고정 관념은 한 가지 사실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거나 차별한다.

 

사람들의 차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며,

세상을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뇌의 편도체는 위험을 발견하고, 해마는 위험에 반응하면서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극단적 감정을 다스리고, 강렬한 감정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정 우산과 감정 장화, 자기 자극 행동 등

감정을 을 소개한다.

 

 

힘은 밀거나 당길 때 사물에 작용한다.

힘은 물리적 작용 외에도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감정적인 힘도 존재한다.

 

삶에 존재하는 사람이나 감정이 주는 힘을 깨닫고

제일 좋은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광합성은 물과 이산화탄소, 햇빛이 필요하다.

식물은 한 방향으로 자라며 햇빛을 최대한 흡수한다.

 

햇빛은 식물에게 광합성 에너지를 주지만,

인간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열정이다.

 

세상에 나를 표현하는 음악, 그림, 글은

열정과 에너지를 발산하게 한다.

 

관심과 흥미는 움직이게 하고 끌리게 한다.

열정이 아니라 열정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생명체들은 저마다의 서식지가 있다.

 

마음속에서 부서져 내리는 파도를 잠재우려면

나를 해칠 수 없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서식지는 선택하고,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컴퓨터가 받아들이는 정보를 처리하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인간의 행동과 정확히 일치한다.

 

인간의 강력한 감정은 후회스러운 행동을 하게 한다.

 

검색엔진 랭킹 알고리즘의 원리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질문이다.

질문을 더 많이 더 자세히 던질수록 똑똑해진다.

 

과학의 기본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세포는 줄기세포로부터 만들어진다.

몸이 성장하고, 신체 조직이 교체되는 것도 줄기세포의 역할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줄기세포는 모든 것의 출발점이며, 경이로운 창조력이다.

최고의 성취는 열심히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과학적 발견은 엄청난 논쟁거리다.

갈릴레오는 성서에 반대된다는 이유로 재판까지 받는다.

 

타협은 가장 중요한 것은 맞추면서, 덜 중요한 것은 내버려 둔다.

 

사람들은 자신의 만화경으로 세상을 본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타협 하면서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

 

 

신발 던지기 놀이는 모든 물체가 잠재 에너지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모든 물체가 잠재 에너지를 가지고 있듯이

사람도 잠재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잠재력은 개인적인 것이므로 자신의 잠재력을 기르고,

잠재 에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

 

누 떼는 계절을 지낼 서식지를 찾아 위험을 무릅쓴 여정에 나선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변화하는 것은 인간의 발전과 닮아 있다.

 

"남달라도 괜찮아"는 과학적 원리를 통해

인간의 삶의 문제의 해결 방법을 이야기 한다.

 

과학은 자연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며,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본질적 이치가 다를 것은 없을 것이다.

 

자폐 스펙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면서

경험하게 된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 하고,

 

과학자로서 깨닫게 된 과학의 이치를 통해 삶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진단한다.

 

인생은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다.

어려운 인생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혜가 있어야 한다.

 

"남달라도 괜찮아"를 통해 과학적 시각으로

삶의 어려운 문제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학적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동녘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남달라도 괜찮아"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동녘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카밀라팡 #CamillaPang

#남달라도괜찮아 #장한라

 

 

 

이달의 사락 s****n 202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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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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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도서는 동녘 출판사에서 출간한 '남달라도 괜찮아'입니다 저자는 카밀라 팡 이십니다. 어렸을 때 자폐를 앓았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자가 되신 분입니다. 일반 사람보다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셨을 텐데 저자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표지는 위와 같습니다. 제목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 했을까요? 자신도 모르게 남들과 비교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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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도서는 동녘 출판사에서 출간한 '남달라도 괜찮아'입니다

저자는 카밀라 팡 이십니다. 어렸을 때 자폐를 앓았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자가 되신 분입니다. 일반 사람보다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셨을 텐데 저자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표지는 위와 같습니다.

제목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 했을까요?

자신도 모르게 남들과 비교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를 선택한 이유는 학창 시절의 저는 남들과 비교를 하며 우울하게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보다 이쁜 사람, 말 잘하는 사람, 공부 잘하는 사람을 보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롤 모델이라고도 하죠. 차지한 이 마음이 심해지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기 자신을 쓸데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적당한 부러움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게 합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중요하다는 걸 한 번 더 깨닫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부분은'들어가며'부분입니다.

나 자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노력 없이 이룰 수 있는 건 없다는 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인생과 관련된 일은 현명하게 대처하기 어렵죠. 초중고를 졸업해도, 직장인이어도, 은퇴를 해도 살아가면서 인생 공부는 계속하게 되죠.

노력하는 과정이 힘들지만 그 과정을 견뎌내는 것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chapter1의 일부분입니다.

고정관념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행동이 떠오릅니다.

장애인은 무서울 거야, 쟤 무섭게 생겼다 성격도 별로일 거야 등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자신만의 생각을 통해 판단해 버린 적이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학기 초에 한 명의 친구를 보고 무섭게 생겨서 다가가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 막상 말해보니 재밌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인상을 믿질 않습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편견도 있는데요, 난 수학을 열심히 해도 점수는 계속 밑바닥일 거야, 난 왜 이리 멍청하지 등 이러한 편견에 사로잡혀 의욕을 상실한 경험 다들 있으실 것입니다. 이런 생각은 자존감을 낮추게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대부분 도서와 다르게 친근한 말투로 전개됩니다. 그리고 저자가 겪어온 삶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인생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총 10개 챕터로 구분 도어 있습니다.

'남달리도 괜찮아'를 통해 자신의 삶과 저자의 삶을 연관시켜보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워봅시다.

d********8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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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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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너무 매력적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자폐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카밀라 팡은 남들과는 다르지만 그래서 더 멋진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 책이 시작됩니다. 아주 매력적인 소개글이었고 이 친구를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을 접한 이후 과학이 세상과 자신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었다는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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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너무 매력적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자폐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카밀라 팡은

남들과는 다르지만 그래서 더 멋진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 책이 시작됩니다. 아주 매력적인 소개글이었고

이 친구를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을 접한 이후 과학이 세상과 자신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었다는

카밀라의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과학과 연결하여

세상과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역할을 해줍니다.

책 표지와 책 내용의 구성도 너무 산뜻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가독성이 매우 좋습니다.

들어있는 내용도 우영우 변호사가 생각나게 하면서

자폐스텍트럼을 가진 사람들 중에 멋진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가만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생물화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는 저자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이라는 책으로 영국왕립학회 최고의 과학책상을

수상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최대한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가만히 귀기울이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남달라도 괜찮아'라는 책 제목도 근사합니다.

사실 우리 모두 다 단 한명도 완전히 똑같은 경우는 없고

모두 다 조금씩 다른 존재이지요.

그래서 우리 모두 당연히 남달라도 괜찮고말구요.

이 책 강추입니다.

초등 고학년, 청소년, 과학에 관심있는 어른들

그 누가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이런 류의 과학책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지하철에서든 어디든 자투리 시간이 나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남달라도 괜찮아 #카밀라 팡 #동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5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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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녘 : 남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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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남들과 다른 걸까?" 저자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있었다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 제각각 다른 사람이다. 모두가 다 다른 생각을 가졌고 제각각 다른 장점에, 또 남들이 모르는 단점에 사람은 제각각 다르지만 그 와중에 조금 더 다른 사람을 찾아 차별하고 또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다. 그 차별 어린 시선만아니면 이런 색다른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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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남들과 다른 걸까?"

저자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있었다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 제각각 다른 사람이다.

모두가 다 다른 생각을 가졌고 제각각 다른 장점에, 또 남들이 모르는 단점에

사람은 제각각 다르지만 그 와중에 조금 더 다른 사람을 찾아

차별하고 또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다.

그 차별 어린 시선만아니면 이런 색다른 이들의 글을 보고

그들의 생각을 읽는 과정은 참 재밌다.

 

"실제로 존재하고 논리적이고 아름다운 과학의 패턴을 활용해서

이해할 수 없었던 주변의 모든 것을 해석하는 법을 배웠어.

이상하고 엉망진창이고 혼란스러운 인간세상을 알아갔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배우는 과학은 재밌고 쉬웠지만

인간의 감각과 정서들, 감정교류들은 어려웠던 저자가

28년을 살아오며 자기가 겪었던 것들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해석하고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었는지

그렇게 해서 남들은 자연스레 익혀졌던 것들을 배웠던 과정을 글로 표현했다.

 

요즘엔 자폐 스펙트럼을 다양한 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데

둘째를 낳고부터 특히 더 관심이 가는 건 사실이다.

그전엔 모르고 지냈던 것들이지만 둘째가 증후군 아이여서

물리, 작업, 언어치료 등 하고 있어서 감각통합 등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연스레 자폐아이들의 교육에도 관심이 갔고

어느정도 자폐 스펙트럼의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

 

감정과 소통의 어려움은 그 크기가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가지고있고 겼어봤을 것이다.

이 책에선 자폐로 그 어려움이 남들보다 더 컸던 저자가

과학을 열정적으로 배우면서

그 어려움을 자신의 언어와 과학으로 재밌게 해석했다.

나 또한 두루뭉실 언어적인 것들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명확한 답이 있는 과학을 연결지어 쉽게 설명해줘서 신선하고 쉽게 느껴졌다.

 


 

 

책의 구성과 디자인부터 남달랐다.

파란 바탕과 흰 바탕의 구성이 뜬금없고

개성넘치는 삽화도 눈에 확 들어왔다.

 

이 책은 초고학년, 중고등 아이들이 읽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추천해주는 실천법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남달라도 괜찮아” 하고 다름을 이해하고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

 

 

#남달라도괜찮아 #자폐인과학자 #완벽하게나다워지는법 #카밀라팡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h*****s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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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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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 과학자가 말하는 완벽하게 나다워지는 법. "난 왜 남들과 다른 걸까?"   8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은 저자. 과학을 접한 뒤에는 과학이 세상과 자신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었고, 일상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과학을 연결해 세상과 사람들에게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다.   타인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에 스스로 상처를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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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 과학자가 말하는 완벽하게 나다워지는 법.

"난 왜 남들과 다른 걸까?"

 

8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은 저자.

과학을 접한 뒤에는 과학이 세상과 자신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었고, 일상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과학을 연결해 세상과 사람들에게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다.

 

타인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에 스스로 상처를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자신이 가진

'자폐 스펙트럼'에 대해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초능력'이라 소개한다. 자폐 스펙트럼 덕분에 많은 사람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용감해질 수 있었단다.

이상하거나 잘못된 점을 발견할 때는 지적하는 게 무례하거나 예의 없는 행동인지 떠올리기도 전에 바로

짚어 내는 성향 탓에 곤란한 상황에도 직면하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당황해 말을 잇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은 꼭 필요한 말을 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자폐 스펙트럼의 경우 무언가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러한 부분 또한 약점이 아닌, 무언가를 배울 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에게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강한 장점이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질병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 또한 많은 질병들 중 하나로, 그들을 이해하고 이번 책의 저자처럼 자폐 스펙트럼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들에 대해서도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생각하고,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그런 면을 사랑해 줄 줄 아는 저자의 모습에 또 한 가지를 배웠다.

 

 

 

 

*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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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 과학자의 나다워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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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본인에게 쉽거나 재밌거나, 즐겁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도 전부 똑같이 생각할 거라고 넘겨짚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기에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의 차이를 인정해야 된다. 자폐스펙트럼을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국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방영이 되고 나서 자폐인에 대한 시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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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본인에게 쉽거나 재밌거나, 즐겁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도 전부 똑같이 생각할 거라고 넘겨짚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기에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의 차이를 인정해야 된다.

자폐스펙트럼을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국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방영이 되고 나서 자폐인에 대한 시각이 조금은 열린 것 같지만, 아직도 그들을 보는 우리의 시각은 어둡기만 하다.

자폐 증세가 있는 사람이라면 복잡한 문제에 대한 답을 같은 반 아이들보다 더 빨리 알아내지만 머릿속에 너무나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가 떠다녀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차이는 생겨나지만 공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사랑과 그들이 지닌 고유한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여덟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은 저자 카밀라 팡. 세상을 자신과 잇는 연결고리인 과학을 만나게 된 이후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박사 과정도 마치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힐링 되는 도서를 많이 집필했다.

자폐스펙트럼을 지닌 필자는 지난 어린 시절 본인은 이유를 모를 괴롭힘을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본인만의 색깔을 제대로 살려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자폐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기록했던 그의 일상 기록은 이렇게 멋진 책이 되어주었다. 놀랍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에서도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선한 마음으로 사회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내용인데, 살아있는 우영우를 보는듯 했다.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그 속에서 본인만의 해결책으로 지혜를 발휘하며 이런 얘기를 한 것이 눈에 띈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나 남을 괴롭힌다.’는 생각 자체에서 필자의 지혜가 보였다. 가해자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는 것이 피해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날씨를 활용해서 우리 감정을 다루는 법, 우리만의 고유한 서식지를 찾는 법, 또 식물을 본보기 삼아 우리의 열정을 좇는 법을 이해가 쉬운 과학적인 설명과 필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였다.

이 책에 실린 아이디어들이 자신과 같은 자폐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나,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 때론 평범한 아이들과 다르다고 느껴져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시선을 맞춘 책 같다.

그런 아이들에게 성장이라는 커다란 모험을 향해 나갈 때 쓸모가 있기를 바라는 필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그리고 좀 더 깊이 있는 과학 책을 읽기를 권하며 과학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들을 알려 주는지 발견하면 좋겠다는 선한 마음도 느껴진다.

혹시 지금 다른 아이들보다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을 아이에게 건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대화형으로 쓰여있기에, 바로 옆에 친구가 얘기하는 것처럼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컬처 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j*********3 202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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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현상으로 자폐스펙트럼을 바라보고 이겨낸 저자
"과학현상으로 자폐스펙트럼을 바라보고 이겨낸 저자" 내용보기
여덟 살 때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저자는 어렸을 때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빠져들어서 생물화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생물정보학 분야에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이 책은 자신의 삶을 과학적 현상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자폐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조언해주는 형식으로 쉽게 쓰여졌다. 고기능 자폐, 아스퍼거증후군의 지적기능이 높은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이해하며 적용할
"과학현상으로 자폐스펙트럼을 바라보고 이겨낸 저자" 내용보기
여덟 살 때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저자는 어렸을 때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빠져들어서 생물화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생물정보학 분야에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을 과학적 현상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자폐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조언해주는 형식으로 쉽게 쓰여졌다. 고기능 자폐, 아스퍼거증후군의 지적기능이 높은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이해하며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자폐' 가 한계를 규정짓고 삶을 지배하기도 하고 별다를게 없는 그 사이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혼란스럽고 무서웠던 적이 많았다고 한다.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많은 사람들의 의심에서 주관을 세우고 익히고 스스로를 믿으며 세상에 전해야하는 무언가를 믿는 법을 익혀야 했다고 한다.

이상한 소리를 낸다던가 정해진 루틴대로만 해야하고 사람들의 몸짓이나 목소리톤을 이해하는게 어렵고 어린시절이 힘들었지만 저자는 자신의 자폐스펙트럼을 초능력으로 여겼고 사람들과 다르게 용감해지고 질문을 통해 과학자로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제일 중요한 건 호기심이 생겼고 그냥 사회적으로 익혀야하는 친구 사귀기, 상황에 맞게 말하기, 비언어읽기를 공부해야했고 그런 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하고 자신만의 공식과 지름길을 만들고 과학자 처럼 사람들의 행동을 연구하고 지켜보고 기록해서 어떻게 하면 그곳에 소속될 수 있는지 알아내려는 노력해왔다고 한다.
괴롭히는 일이 있을때는 아무 행동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가 훨씬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그 사람들을 무시하라고 하며 만일 여전히 지치지 않고 괴롭힐 때는 믿을만한 어른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해야 된다고 조언한다. 섣불리 행동할 때는 그 들이 원하는대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열살 때 과학잡지를 읽고 과학자가 되기로 한 저자는 또래아이들이 팝스타를 좋아할 때 스티븐호킹의 책을 붙들고 지냈다고 한다. 수많은 과학 책을 탐독하고 자라는 동안 무섭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자신을 이끌어 준 과학을 통해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이 고유하며 세상에 완전히 딱 하나 뿐인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다른 사람이 개개인이라는 것도 함께 포용하며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배울 것이 많고 다른 이들도 우리에게 배울 것이 많으니 그 차이를 포용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잠재력을 꼭 발견해서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을 찾아보는 일을 멈추지 말라고 한다.

아직 유아인 아이에게 적용해볼 수는 없겠지만 저자가 자라면서 생각해 온 것들 경험한 감정, 인간관계, 생활, 차별, 편견 등을 과학과 연관지어 실험하고 공부하고 대입해오며 인간관계, 학교생활, 학습 등을 치열하게 분석하고 행동을 대입해오며 현실속에서 어울리려고 부단히 노력해 온 것으로 보인다. 지적 탁월성이 있었겠지만 일반아동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배워지는 것도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공부해서 체득해나갔다는 것을 보니 친구관계, 사회성에 조금 어려움이 있는 아이에게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학습시키며 예의와 규칙, 사회통념들을 안내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여겨졌다. 또 아이의 잠재에너지, 잠재력 발견을 위해 다양한 학습과 예체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줘서 과연 어디에 재능이 있는지 부모가 알고 흥미를 가지게 하여 평생의 업으로 삼게 할 수 있는 달란트가 있는지 발견해 줘야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g******3 202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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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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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개성 있고 독특하지만 일러스트가 정말 눈에 띄는 책이었다. 그린이가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려 준 로렌 보글리오에게 감사함을 표한 부분이 나와서 의문이 풀렸다. 정말로 남달라고 괜찮았던 그녀가 전하는 진실함 가득한 글들이 방황하는 사춘기의 소년 소녀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게 되며 감사한 마음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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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개성 있고 독특하지만 일러스트가 정말 눈에 띄는 책이었다. 그린이가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려 준 로렌 보글리오에게 감사함을 표한 부분이 나와서 의문이 풀렸다. 정말로 남달라고 괜찮았던 그녀가 전하는 진실함 가득한 글들이 방황하는 사춘기의 소년 소녀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게 되며 감사한 마음이 드는 책이다.

 

카밀라 팡은 여덟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고 과학을 접한 뒤 과학으로 자신과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삼아 남다른 삶을 펼치며 살고 있는 과학자이다. 자폐 스펙트럼은 스펙트럼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어떤 이에게는 자녀가 자폐가 아닌 스펙트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처음에는 안심하다 근데 그래서 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마음을 갖게 되기도 한다.

 

부모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는 카밀라 팡을 열렬히 응원하면서도 한편으로 나를 포함한 요즘 부모들이 아이들의 상태와 일을 너무 전적으로 해결해 주려 하고 그렇지 못하면 너무 과한 불안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보았다. 카밀라가 어려서 경험한 차별이나 괴롭힘들은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겠지만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을 처벌하고 응징하면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다. 게다 카밀라의 말처럼 정작 그녀는 운동화를 칭찬하고 받은 ‘나는 너와 어울리지 않아’라를 거부감에 화가 났다기보다는 혼란스러웠다고 표현하고 그저 왜 발에 신는 편하고 빛나는 것에 대해 저렇게 말하지 정도로 생각했다는 점을 눈여겨봐 본다. 남다르다는 것은 나도 그들이 이해되지 않지만 그들 역시 나와 같은 사고를 하고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모든 마음의 고통은 내 안에서 시작되곤 하니까.

 

하지만 남다른 아이들의 주변인들이 흔히 그들을 대하는 것처럼 카밀라가 자신의 독특함에 가족에서까지 부정적 피드백을 받았다면 감정적으로 힘든 친구에게 따뜻한 공감의 맞장구를 치지는 못해도 그림을 그려보면와 같은 결국 나만의 방법으로 감정을 다루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내는 특별한 재능을 펼치지는 못했을 것이다.

 

사춘기의 아이들이 널뛰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모의 “너 도대체 왜 그러니.”를 듣고 싶을지 이 책을 읽고 싶을지 혹은 책이 정 읽기 싫더라도 이 책을 읽고 활용해 보는 부모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지를 생각해 본다면 카밀라의 남다름은 정말 감사이다.

 

그렇다고 그림만 그리고 축구만 하고 게임만 하는 자녀를 억지로 책상에 앉힌 후 이 책을 권하지는 말자. 이런 친구들에게 강추한다.

 

어려서 친구의 이름보다 친구가 사는 집 호수를 기억하는 게 편했다거나, 자동차의 넘버와 차종을 몽땅 외우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싶으나 같이 떠들 친구가 없어 외로웠다거나, 남의 눈치를 보느라 안 그런척하며 남들이 하는 것들을 따라 하며 사는 게 슬프거나 재미없다 생각하는 아이. 또 다르면 왜 안돼? 하며 지시를 따르는 것 자체를 거북스럽게 생각하는 아이. 혹은 자신에게 권해 본다.

 

이 책을 부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사람이 과학자가 되었다에서 끝나는 용도로 읽지 않길 바라며 나 또한 적정한 때 아이와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

 

 

저자의 영국 왕립학회 최고 과학책상 수상을 받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도 읽어봐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3 202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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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면서 과학자인 카밀라 팡의 <남달라도 괜찮아>를 읽었습니다. 저는 처음 제목만 보고 독특하고 특이한 개성을 가진 나를 이해하자는 에세이일까 싶었는데,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님의 생각보다 깊이있는 사유가 들어있는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자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폐도 하나의 '특성'으로 볼 수 있는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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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면서 과학자인 카밀라 팡의 <남달라도 괜찮아>를 읽었습니다. 저는 처음 제목만 보고 독특하고 특이한 개성을 가진 나를 이해하자는 에세이일까 싶었는데,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님의 생각보다 깊이있는 사유가 들어있는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자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폐도 하나의 '특성'으로 볼 수 있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자폐인은 사람들으 표정이나 말투에 들어있는 감정이나 숨은 말뜻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요. (물론 자폐는 나타나는 증상이 너무 제각각이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작가님은 어릴 때 부터 마치 외계행성에서 온 외계인이 지구인을 공부하는 것 처럼 사람들을 관찰하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하나 하나 작은 부분까지 사람을 관찰하면서 사람들에게 적응하려고 했던 작가님의 사유가 고스란히 녹아나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특성을 과학현상에서도 찾아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읽었을 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 원리도 쉽게 써주시면서, 과학 물질의 성질과 사람들의 반응성을 연계해 설명한다거나 사람사이의 관계를 물리학적 힘으로 연결지으면서 지구의 모든 현상과 사람사이의 현상을 연결시켜 이야기합니다. 그 이야기 자체가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고, 인정하게하고 또 나아가 다른 사람을 편견없이 받아들여 긍정적인 자기 정체성을 가지게 만드는 따뜻한 말들이에요. 마치 과학의 인문학적 탐구같은 느낌의 이야기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배척 당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독특함을 소중하게 여기고, 또 내면이 단단하면서도 포용적인 사람으로 성장한 작가님이 대단해보이고, 또 따뜻한 어투로 다른사람에게 나누기 위한 글을 쓰시기까지의 사유와 고민들이 가볍지 않게 녹아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심리학 책처럼 사람 사이에서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이라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감사합니다.

 

* 컬처블룸을 통하여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h*********g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