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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례 따라 하면 성공하는 B2B 마케팅은 여러모로 관심을 갖게 만드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경영을 전공하면서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다양한 책을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마케팅관련 서적을 통해서 느끼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아이디어에 관한 것이었다. 때로는 그런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실무적으로 역량을 높이는데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은 비교적 쉽게 B2B 마케팅을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사례를 통해서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또, 많은 독자들과 직장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좋은 마케팅 관련 서적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양한 분석을 통해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과정을 기술했다는 점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이런 내용을 통해서 폭넓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순간 우리들의 업무역량도 한 단계 향상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 책을 마케팅에 국한해서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회사와 유통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많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규모가 큰 회사 혹은 다양한 업무를 맡아야 하는 직장에서 근무한다면 더욱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읽은 마케팅 관련 서적 중에서는 손꼽헤 인상적이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보다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있으며 그 것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찬 바람 부는 계절 이 책을 읽으며 뜨거운 고민을 해보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천한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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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목표를 고객 창출이라 하였다. 고객 창출에서 파생되는 생각을 이어가다 보면 기업의 역할이 또렷해진다.
우리는 '기업을 경영한다'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기업을 경영할 때 원래 기업의 목표인 고객 창출과 가장 직접 맞닿아 있는 경영 영역은 어디일까?
나는 그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것을 충족시킬 방법을 마련하여 판매로 이어지게 만든다. 고객 창출이라는 목표와 가장 닮아있다.
마케팅 관련 서적은 많다. 두꺼운 전문 서적부터 마케팅 트렌드를 논하는 책까지 영역도 넓고 깊이도 다양하다. 하지만 실무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든지, 실제로 마케팅 부서가 무엇을 하는지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신간 '기업 사례 따라 하면 성공하는 B2B 마케팅'은 진짜 마케팅 부서에서 하는 일을 담았다. 목표 독자는 사회 초년생부터 과장급까지로 한정했다.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을 빠르게 담는 대신 전문적이고 당장 써먹기 어려운 부분은 덜어내었다.
책은 B2B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 시중의 책들은 대부분 B2C 마케팅 서적이다. 우리나라 기업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사업체 수 중 99.9%다. 그리고 그 중소기업들 대부분은 B2B 사업을 한다. 그 말은 대부분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은 B2C가 아닌 B2B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B2B 마케팅 실무 서적이 이제 제대로 나왔다니 아이러니하다.
책은 자신 있게 이 책만 잘 따라 해서 사내에서 마케팅 좀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확신한다. 그만큼 알차고 실무적인 내용들이 담겨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