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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말인가 했었다. '서학 개미'에서 서학이라는 말은 알고 보니 동학, 서학할 때 서양의 학문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개미는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표현한 것이었다. 개미투자자들이라는 말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봤지만 해외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서학 개미라고는 표현한 것은 매우 재치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했었다. 주식 투자를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그 동안의 투자(?)를 이렇게 저렇게 정산해보면 손해를 꽤 본 축에 들어간다. 주식은 나와 맞지 않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적립식 펀드나 연금펀드에 넣어두는 게 괜찮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한동안 투자에 대해서는 담을 쌓고 있었는데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하게 생각했었다. 나는 국내 투자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할 것 같은 해외 투자를 하고 있는지가 매우 궁금했다. 해외 투자를 나중에 하건 안 하건 일단 최소 해외 투자가 어떤 것인지는 알아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었고 무언가 입문서 같은 책이 필요했다.
일단 왜 많은 사람들이 해외 투자를 하는지가 궁금했다. 책을 읽어보면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돈이 되기 때문이다. 국내 주가 지수는 2,000을 넘은지 오래됬지만 아직도 2,000대 중반을 제대로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해외 주식지수들은 꽤 높은 성장을 하고 있었고, 미국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등장하여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신흥국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분산투자 때문이다. 한 곳에 전부 투자했다가 손실이 나면 만회할 방법이 없는데, 몇 곳에 분산투자를 해 놓으면 위험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셋째, 시장이 넓어지고 투자 상품이 많아진다. 전세계가 투자 시장이 되며, 각국의 다양한 투자 상품들이 투자 대상이 되기 때문에 기존 국내 시장의 제한된 상품군에서 벗어나 다양한 금융상품 구색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장점이 많다고 해도 실제 투자할 방법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국내 증권사들의 앱이 잘 되어 있어서 대상 국가의 주식시장에 맞춰서 쉽게 거래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본인이 원하는 주식을 직접 투자해서 거래하는 것도 가능하고, 해외 펀드, 해외 ETF, WRAP, ELS 등의 금융 상품도 거래가 가능한 것을 보고는 거의 국내 시장에서의 거래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ChatGPT 열풍이 불을 붙인 MS와 Nvidia 주가 폭등 등으로 인해서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영향을 받는 주변 사람들이 많다. 한국 주식 시장도 우상향으로 상승하면서 경제도 함께 발전했으면 하는 소망이다. 한국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외국 시장에 투자를 하는 시대가 왔다.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이며 해외 투자를 직접 하건 안하건 관계없이 해당 트렌드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책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자가 추천해주는 해외 주식/펀드/ETF 등도 다시 자세히 공부해 볼 생각이다. 환율, 시차를 비롯하여 다양한 리스크도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참고해서 보면 될 것 같다. 다양한 팁들과 세금 절감 방안, 세대별 해외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들도 있어서 해외 투자에 대해서 알고 싶거나 배우고 싶은 입문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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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테슬라 투자에 관심 있어 책을 찾던 중 해외투자 전반을 두루두루 훑어주는 책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읽어본 후 느낌은 만족스럽다는 겁니다.
해외투자 하면 주로 해외주식, 특히 미국주식만 생각했었는데 펀드, ETF, 그리고 생소했던 랩과 ELS까지 그 개념과 투자방법을 알려준 책입니다. 또한 미국 외에도 인도, 베트남 쪽 내용이 흡인력 있게 와닿습니다. 목돈이 있으면 투자해보고 싶고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싶게 만드네요.
책 표지에 보니 챗GPT 수혜주를 정리했다고 해서 찾아보니 제일 뒷장에 수혜주가 나와 있던데요. 엔비디아 뿐만 아니라 종목 선정해서 투자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관련 펀드와 ETF도 정리돼 있네요. 마찬가지로 책 표지에 고배당ETF가 있어서 해당 내용 찾아봤는데 연 배당을 11%나 준다니요. 와우~ 정말 해외투자는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저자 말대로 시중에는 해외주식이나 미국주식을 다루는 책은 많은 반면 해외투자를 두루 훑어주는 책은 없는 것 같은데요. 해외투자로 검색하면 주로 해외무역 관련 책이더라고요. ㅎㅎ 근데 이 책은 스펙트럼 넓게 다뤄진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해외주식과 펀드, ETF 등 해외투자에 입문하시거나 해외투자 10년 내외의 투자자들이 보면 흥미로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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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다.
진작부터 이런 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제야 나왔다. 해외주식 거래가 쉬워졌다고 뉴스에서 듣고 해외주식거래를 시도해 보려면 거래하기 위한 기본세팅부터 좀처럼 쉽지 않았다. 인터넷 등에서 접하는 정보는 단편적이어서 그 정보만으로는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뭔가 불안감이 있었다. 이런 책이 10년 전에만 있었더라면 해외투자를 그 때 시작할 수 있었겠고 이미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크다.
이 책에서는 해외금융투자의 종류와 장단점부터 계좌 개설, 거래 방법, 종목 선택 방법, 위험 해소 방법 등 해외금융투자의 전반을 다루고 있어서 좋고 표현 방법이 단순 명료해서 가독성도 높고 이해하기도 쉽다.
연초에 일단 해외투자를 시작해놓고도 꺼림칙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참고서 삼아 짬짬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하며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 언급한 고배당주나 성장주, 펀드 정보를 참고하여 때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아무래도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 보다는 신뢰도가 높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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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테슬라 투자에 관심 있어 책을 찾던 중 해외투자 전반을 두루두루 훑어주는 책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읽어본 후 느낌은 만족스럽다는 겁니다.
해외투자 하면 주로 해외주식, 특히 미국주식만 생각했었는데 펀드, ETF, 그리고 생소했던 랩과 ELS까지 그 개념과 투자방법을 알려준 책입니다. 또한 미국 외에도 인도, 베트남 쪽 내용이 흡인력 있게 와닿습니다. 목돈이 있으면 투자해보고 싶고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싶게 만드네요.
책 표지에 보니 챗GPT 수혜주를 정리했다고 해서 찾아보니 제일 뒷장에 수혜주가 나와 있던데요. 엔비디아 뿐만 아니라 종목 선정해서 투자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관련 펀드와 ETF도 정리돼 있네요. 마찬가지로 책 표지에 고배당ETF가 있어서 해당 내용 찾아봤는데 연 배당을 11%나 준다니요. 와우~ 정말 해외투자는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저자 말대로 시중에는 해외주식이나 미국주식을 다루는 책은 많은 반면 해외투자를 두루 훑어주는 책은 없는 것 같은데요. 해외투자로 검색하면 주로 해외무역 관련 책이더라고요. ㅎㅎ 근데 이 책은 스펙트럼 넓게 다뤄진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해외주식과 펀드, ETF 등 해외투자에 입문하시거나 해외투자 10년 내외의 투자자들이 보면 흥미로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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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이후 엔비디아와 같은 인공지능 수혜주들의 주가가 많이 올라서 해외투자 관련 책을 찾고 있던 중 해외투자 관련 종합책인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해외투자는 주로 적립식펀드로만 해왔고, 예전부터 애플 투자를 생각만 했지 실행은 못했었는데 좋은 지침을 받을 것 같아 샀습니다. 표지에서부터 챗GPT 수혜주가 나오네요. 예전부터 관심 있었던 고배당 상품 정보도 있을 것 같고요.
과거 수익률도 더 좋았네요. 개인투자자들 많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은 뉴스에서 봤고요. 서두에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다는 내용이 많다고 해서 일단 7장 여러 꿀팁 편을 봤는데 여기에도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특히 달러 투자, 금 투자, 광물 관련 투자 팁이 있는데 이게 많이 요긴하네요. 환전이 어려운 것 같은데 책 내용 보니 환전은 너무 쉬울 것 같네요. 통합증거금이라는 제도도 있고요.
9장의 세대별 포트폴리오를 통해 저와 우리 아이들 포트폴리오를 짜야겠네요. 안그래도 아이들 명의로 주식을 사주려고 했는데 해외주식 괜찮은 것 같으니 이 책을 보고 해외주식 포트를 짜려고 합니다. 목돈은 해외주식, 매월 일정금액은 적립식으로 해외펀드에 투자할까 하고욤. 저는 목든으로 월 배당 나오는 ETF를 투자할까 합니다. 연 11%의 배당을 주는 ETF까지 있네요. ㅎㅎㅎ 후반부가 흥미로운 것 같아 7~9장부터 읽었고, 이후 나머지 장들을 읽어봤는데 해외투자 초심자와 몇 년 안된 사람들이 보면 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한번 가볍게 읽어봤고, 주말에 시간되면 다시 정독을 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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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해외펀드, 해외etf 관련 책을 찾다가 이 책을 구매했는데 쉽게 잘 설명돼 있어서 술술 읽혀지네요. 평소 관심 있었던 달러 투자, 금 투자 방법도 있고요. 투자 유망국가로 인도, 베트남을 뽑아주셨는데 인도 요즘 괜찮드라고요. 베트남 펀드도 수익률 좋은 것 같네요. 내용이 쉬워서 속독으로 읽었는데 시간내서 한번더 읽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