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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정말 자료 조사랑 인물 인터뷰를 열심히 해서 쓴 글이란 것이 느껴진다. 1장에서 할리우드 도난 현장이란 것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몰입감이 대단하다. 마치 내가 진짜 탐정이나 경찰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실제 이야기인데 마치 소설보다 더 소설같았다고 할까? 정말 세밀한 부분까지 취재가 잘 되어서 진짜 미술 도둑들이 어떻게 예술품을 훔쳐가는지 그만 혀를 내두르고 말았다. 진짜 재밌고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그림 도둑들에 대해서, 예술품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