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든 직장이든 혹은 다른 곳에서 사람을 만나면 부탁을 하기도 하고 부탁을 받기도 한다. 부탁을 할 때 거절당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들어주고 싶지 않은 부탁을 받기도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 사람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부탁하고 거절당하고, 거절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구입했다. |
|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거절을 매우 힘들어 하고 있어서 혹시 관련된 책이 있을까 하고 찾아 보던 중 거절은 너무 어려워 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검자 가족들이 너무나 귀엽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랑 똑같다며 공감대를 형성 하며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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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은 너무 어려워!』는 착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동화였음. 주인공 우등감자의 이야기는 남을 배려하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게 했음. 책은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려 애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마음의 상처를 ‘감자에 난 싹’으로 표현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음. 우등감자가 하기 싫은 일을 지혜롭게 거절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게 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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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읽을 책을 고르던중 책 표지에 있는 감자가 너무 귀여워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이 책에는 주인공인 우등감자와 우등감자의 친구들, 우등감자의 가족, 쪼글 할머니와 구슬감자들이 나온다. 그래서 초반에 우등감자의 모습이 많이 공감이 되었다. 그 부분에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두려워해야하는건 자신이라는걸 깨달았다. 나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때 우등감자처럼 얘기할수 있을지 생각해보기도 했다. |
| 이 책은 감자들이 나오는 책이다. 주인공은 우등감자다. 우등 감자는 엄청 착하다. 동생감자랑 엄마감자, 그리고 아빠감자도 있다. 우등 감자가 축구도하고 아빠한테 혼나고 동생한테 딱지도 양보했다. 그때 엄청 작은 할머니가 나타나서 자전거를 태워달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우등감자가 자전거를 태워줬다. 도착했을 때 엄청 작은 할머니가 신기한 구슬을 줬다. 우등 감자가 학교 등교를 했다. 어제 할머니가 준 구슬을 들고 갔다. 그랬더니 갑자기 우등 감자 옆으로 친구들이 모였다. 우등 감자는 갑자기 용기가 생겼다. 원래는 거절하는 걸 무서워했는데, 이제는 거절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우등 감자의 마음이 이해됐다. 나도 우등감자처럼 거절이 필요할 때는 거절을 하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