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인생에 비유하곤 한다. 모든 세상사가 그렇듯 골프도 절대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골퍼들 중에는 한 두 번의 실수로 게임을 포기하거나, 그 실수를 만회하려고 `과욕'을 부려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은 실수를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실수를 만회하는 사람도 있다. 또 골퍼라면 어느 순간 자신의 실력이 상승곡선을 그리는 것을 느끼다가도 어느 순간 정체되거나 하향곡선을 그리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겪게 된다. 그리고 이런 어려움을 접했을 때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슬기롭게 극복하지 않으면 결코 좋은 실력을 얻을 수 없다. 마치 인생도 인내심과 끊임없는 노력없이 성공하기 힘든 것처럼. 프로골퍼의 꿈을 접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로버트 터너는 어느날 백만장자를 만나게 되면서 골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백만장자는 로버트에게 `성공한 사람은 어떤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2만5천달러를 빌려주고, 3개월내에 성공해서 갚으라고 한다. 로버트는 백만장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 그리고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겪었던 인생의 교훈에 감흥받아 다시 프로골퍼의 꿈을 키우게 된다. 자신감을 회복한 로버트는 프로테스트를 손쉽게 통과하고, 결국 US 오픈 대회에 출전해 우승하게 된다. 이 책은 로버트가 백만장자를 만나 다시 프로골퍼로서의 도전의지를 불태우는 과정을 백만장자의 인생성공론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백만장자는 자신의 성공을 가능케 한 경험칙을 골프에 비유해 로버트를 자극하고, 로버트는 그런 원칙을 골프 성공론으로 받아들이면서 결국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골프 용어에 약간이라도 익숙한 이라면 `백만장자와 성공한 골퍼의 공통점'이라는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쓴 이 골프 소설로부터 인생의 새로운 묘미를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
| 골프를 오해했다. 한 홀, 한 홀, 한 샷, 한 샷이 우리의 인생이었다. 골프를 잘 치는 법을 알고 싶으면 이 책을 봐야한다. 인생에서 승리하고 싶으면 이 책을 봐야한다. 골프를 하는 과정이 인생의 과정과 이렇게 비슷한 지 몰랐다!! 지금 내 앞에 벙커가 있고, 호수가 있고, 숲이 있고, 나를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 모든 것이 나를 힘들게 하고 걱정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떨어뜨린다. 이 책을 이러한 적절한 시기에 읽는 바람에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축복이었다...!! |
| 백만장자와 만난 실패한 골프인이 그에게서 승리에 필요한 또 하나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배워 U.S.Open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그린 책이다. 평소 최고의 실력을 가졌음에도 막상 본 경기에서 감정의 동요로 망쳐지는 경우가 잦은데, 이 책은 골프라는 심리적 스포츠를 통해 우리에게 인생의 교훈을 주고 있다. 부자, 즉 뭔가 이세상에서 이룬이들은 성공하려는 열정과 세세한 부분까지의 집착에 가까운 주의력이 있고, 골프는 드라이브라는 구체적 남성성과 퍼팅이란 추상적 여성성이 조화된 운동으로,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하루하루를 첫날처럼 살라는 말, 마태복음 11장 24절과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 사랑은 인내와 성공의 의지를 준다고 한다. 사랑. 그래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의 제일이 사랑이라고 하던가? |
|
너무나 평범한 듯한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하고 있다. 삶에서 지치고, 자신의 무력함과 꼬여가는 인생의 상황가운데 힘들어하는 주인공. 하지만 그는 한 백만장자를 만남으로 인해 인생이 달라지며, 이전의 자신과는 180도 다른 또다른 모습으로 새로 태어나게 된다.
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참으로 재미있게 인생을 비유하고 있는 저자의 역량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군데군데 약간은 작위적인 상황이라 느껴지면서도 드라마틱한 전개에 스스로 빠져들어감을 어찌 할 수 없었다.
자신 스스로가 지닌 재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그 재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이 땅의 숱한 젊은이들과 함께 이 책을 나누고 싶다. 물론 나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도전을 받고 열심을 내고자 하는 상황이다.
제일 마지막 Chapter의 제목이 '각자의 길로 가기'이다. 이 책을 통해 느낀 마음의 떨림과 도전을 잘 갈무리 해서 내 삶에 적용해 보리라 다짐해 본다.
나에게 주어진 길을 가야한다~!! 아주 멋지게, [인상깊은구절] 나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도 낙오한 젊은이들을 많이 알고 있네. 반대로 재능은 별로 없지만 자신의 능력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황당한 꿈을 이룬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지. 열쇠는 태어날 때 받은 재능에서 최대한 얻어내는 방법을 자네가 아느냐에 달렸지 |
|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제목에서 오는 묘함은 골프 초년병이자 골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하는 나에게 선택이상의 그 무엇이 있었다. 백만장자의 골프 이야기인가? 아니면 골프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인가? 어쨌든 골프와 금전적인 성공 둘 다 나에게는 절대적인 관심의 대상이었기에 선뜻 카트에 넣었다. 구매 후 다음 날 도착한 4권의 주문서 중의 하나였던 이 책을 제일 먼저 집어 들고 읽기 시작하여 만 24시간만에 끝을 보았다. 근래에 드물게도... 우선 골프 초년병에게는 상황상황에 따라 출현하는 해당 용어를 각주에서 알려주는 친절함이 좋았고, 무엇보다 골프의 코스를 돌면서 그때그때 알려주는 인생의 지침이 좋았다. 보통의 인생지침서나 교훈서들은 딱딱하고 읽어내리기 어려운 것이 다반사인 데 반해 내가 드물게 하루만에 읽어낼 수 있었던 원인은 아마도 구태의연하지 않으면서 가볍지만 지극히 깊은 곳까지 터치하는 백만장자의 경험담이다. 구두닦이시절 월가의 수많은 거물들의 구두를 닦으면서 그들로부터 얻어낸 값진 경험들과 그들의 생각을 빌어 배우고 실천한 세월들. 주변의 사람들보다 항상 나를 낮추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에게로 오게 하는 자세를 가진 백만장자 노인. 노인이면서 젊은이보다 더 당당하고 올곶은 그의 지난 세월과 현재의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가르침이었다. 여유많은 이 노인의 영향은 너무나 대단해서 한낱 미미한 골프 레슨 프로에 지나지 않은 한 젊은이를 US오픈 우승자로 만들고, 부모에게 버림받은 불치병에 걸린 아이에게 희망을 주는 훌륭한 부자의 모습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자=부도덕자 혹은 부자=악덕자 의 공식은 이 노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부유해야만 하는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없이 절망하는 많은 이들을 여유를 갖고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이 늙은 백만장자이다. 좋은 책이었으며, 만 하루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게는 아주 긴 인생의 교훈을 경청하는 느낌을 주는 그런 대상이었다. 저자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역자에게도... |
|
우선 이 책은 제목부터가 나를 들뜨게 만드는 책이었다.'골퍼와 백만장자' 두 단어 모두 매우 매력적인 의미를 던지고 있었다.사실 골프는 연습장에서 칠 정도로는 배웠으나, 아직 필드는 못나갔다.하지만, 박세리가 해외에서 선전할 때 부터 큰 흥미가 있었다.그러나, 나는 제목에서 그렇듯이 골퍼인 '로버트'보다 '백만장자'에게 더 끌렸다.
사실 이 책을 폈을 때 머릿말을 읽지 않고 바로 내용에 들어갔던 것도 '백만장자'의 성공비결을 배우기 위해서였고 책을 다 읽고 머리말을 읽었을 때 나의 생각이 옳았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그 책에서 한가지는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읽는 데 이 책에서는 '백만장자의 겸손'을 배웠다. 꼭 성경의 예수처럼 진흙 묻은 골퍼의 신을 닦으면서 겸손의 의미를 가르쳐준 것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너무 골퍼쪽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백만장자에게도 눈길을 줄 때 이 책은 더욱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만나는 누구에게나 겸손해야 하네.모든 사람은 스스로의 경험적인 지혜를 담고 있는 빛나는 컵처럼 독특하네. |
|
난 골프를 모른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구입하여 읽게 된 동기는 골퍼라는 직업을 통해 인생을 설명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소설의 형식을 빌어 대화형으로 서술되는 이 책은 책장이 술술 넘어가지만 그 의미의 무게 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배운 몇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처세, 성공과 관련한 책을 읽고 나면 무한한 가망성에 기분이 들뜬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본래의 부정적인 자신으로 돌아온다.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몇가지 원칙을 적용한다면,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끼여들때는 "정지!"하고 외쳐서 그 부정적인 생각의 번식을 막는것이다.
그 외에도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몇가지 원칙은 유용하다. 성공한 사람들을 모방하고, 과거의 실수에 연연하지 말며,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의 일을 사랑하라는것.
어떻게 보면 항상 듣는 말일것이다. 여느 성공, 처세서와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말 도움이 되는 말을 듣거나, 읽는것이 아니라 그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냐 못하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말도 듣기만 한다면 백만번을 들어도 제자리이다.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자. [인상깊은구절] ”자네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처럼 생각하고 있는 거야. 다시 말해서 자네는 다른 사람들이 자네에게 말한 것을 되풀이하는 경향이 있어. 자네의 생각은 자네의 것이 아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는 진부한 상투어라네. 불행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생에서 성공하지 못하지.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네.” |
|
오늘도 자기의 틀을 깨지 못한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나도 분명 그중의 한명일테지만 그 모든건 바로 의식속에 숨어있는 불신 때문이 아니었을까?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나약함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시대의 낙오자로 전락해 버리는것은 아닐까,내 자신에게 반문해본다.
로보트 역시 극히 평범한 사람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우연한 교통사고로 만난 백만장자에게 자기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되고 연습 라운드를 통해 끝없는 삶의 늪에서 과감하게 탈출하게 된다.
백만장자가 얘기하는 '정지기법'과 어떤일을 시작하기전에 미리 꿔보는 'Image up'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해봐야 될 트레이닝 이며 작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우리들은,성공한 사람들이 볼때 너무나 쉽게 할수 있는 일도 굳이 안될 핑계를 만들어가며,피하고만 있었기 때문에..
삶은 누구나에게 공평하다. 더러 가진것이 없는 사람들은 세상은 불공평하다며 푸념을 늘어놓기 일쑤이지만 사실 하루 24시간 주어진 시간부터 노력의 대가로 받는 보상도 어떻게 보면 정당하다.
다만 어떤일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는 모습이 달라질뿐, 자기자신의 거대한 꿈을 스스로 믿지 못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기에 그런 참혹한 현실이 있는것이라 생각된다. 나역시도 로보트처럼 "나는 할수 없을거야"라며 오히려 될수없는 주문을 외우고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또 한번 이책이 주는 잔잔한 감동에 다시한번 내 스스로를 반성 할수 밖에 없었다.
웃기는 얘기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도 로보트처럼 저런 사람을 한번쯤 만나봤음 하는 기대도 해보았다. 너무 평범한 일상에서 인생을 구해주는 스승과 같은 백반장자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그에게는 대단한 행운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소중한 자기자신을 찾은 기쁨이야말로 그어느것과 견줄 수없는 가치가 아닐까 생각 하면서..... [인상깊은구절] 실패는 인생의 당연한 일부야.적어도 한번 실패하지 않은 사람을 알려 준다면 나는 결코 성공할수 없었던 사람을 알려주지. 모든 위대한 사람들은 예술가든,과학자든,정치가든,나와같은 사업가든 적어도 한번이상 실패를 했지.그러나 그들은 넘어질 때마다 내적인 믿음에 따라 일어나서 다시 시도하지. 문제는 오직 그들이 성공한 이후에 그들에 대한 말들을 듣게 된다는 점이야.물론 나도 실패했지.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이세상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을 것이고,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더라면 여기에 있지 못했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