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로 재탄생한 노아의 방주
"판타지로 재탄생한 노아의 방주" 내용보기
영화가 재난 블록버스터 쪽으로 홍보돼서 종교적인 색채는 아닐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판타지였을 줄은 몰랐다. 암수 동물들 부분은 제외하더라도 인간들끼리의 사실적인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트롤을 닮은 타락천사 거인들이 등장하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성경 그대로 그려봤자 너무 뻔한 내용이 됐을 테니 차라리 잘 된 것인지도 모른다.위시리스트에 담아뒀다가 뒤늦게 생각난
"판타지로 재탄생한 노아의 방주" 내용보기

영화가 재난 블록버스터 쪽으로 홍보돼서 종교적인 색채는 아닐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판타지였을 줄은 몰랐다. 암수 동물들 부분은 제외하더라도 인간들끼리의 사실적인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트롤을 닮은 타락천사 거인들이 등장하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성경 그대로 그려봤자 너무 뻔한 내용이 됐을 테니 차라리 잘 된 것인지도 모른다.

위시리스트에 담아뒀다가 뒤늦게 생각난 김에 구매했는데 책 속에서 유효기간이 2년이나 지난 영화 할인권이 튀어나와서 좀 허무했지만 운 좋게도 읽고 나서 이틀 뒤에 케이블에서 영화를 방송해줬다. 영화평에서는 역시나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트집 잡는 댓글이 많았는데 그냥 판타지로 접근하는 게 좋을 듯하다.

원작의 트롤 닮은 타락천사들은 영화에서 돌무더기 괴물로 바뀌어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처럼 어색하게 움직인다. 고대인 것 치고는 의상이 너무 스키니라서 몰입도 잘 안되는 게 영화는 별로였다. 특히 초반에 원작에서는 코뿔소의 뿔을 자르기 위해 먹지도 않을 사냥감을 몰살하는 장면으로 인간의 잔인한 점을 표현했는데, 영화에서는 비늘 달린 개 같은 동물을 잡아 먹으려고 사냥한다. 불교 영화도 아닌데 육식을 부정하니 공감도 안 되고 딱히 인간이 잔인하다는 생각도 안 들다 보니 홍수로 인간들을 쓸어버려야 할 이유가 납득이 안 된다. 그리고 셋째 아들 야벳이 도마뱀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 죽이는 장면이 잘려서 원작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많이 퇴색됐다고 볼 수 있다. 영화가 오히려 낫다고 생각되는 장면은 둘째 아들 함이 자신의 아내감을 데려올 때 노아가 아들을 구하려고 다친 여자는 내버려두고 도망쳐서 죽게 만든 것이다. 선하기만 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후반에 노아가 완전히 미쳐버리는 내용이 원작에도 나오는지 2권도 마저 읽어봐야겠다.

x******6 2016.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아 NOE 1
"노아 NOE 1" 내용보기
신랑이 먼저 만화로 읽고선, 영화보러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만화부터 보고 영화 봐야겠다..했더니, 영화 보고 만화보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해서 저는 그렇게 했어요.   사실 영화 '노아' 예고편을 봤을때, 기독교에서 이 영화 꼭 보겠군...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아마도 이 영화 '기독교'에 가장 욕 먹을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미국 평점은 좋은데, 한국
"노아 NOE 1" 내용보기

신랑이 먼저 만화로 읽고선, 영화보러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만화부터 보고 영화 봐야겠다..했더니, 영화 보고 만화보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해서 저는 그렇게 했어요.

 

사실 영화 '노아' 예고편을 봤을때, 기독교에서 이 영화 꼭 보겠군...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아마도 이 영화 '기독교'에 가장 욕 먹을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미국 평점은 좋은데, 한국 평점 테러라며...

 

알고 보니 영화 원작 만화가 성경의 재해석이었네요.^^

 

원래 영화관에서 영화 볼 생각은 없었는데...

 

 

이 만화 때문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 좀 사이비 죵교인이라서 그런가요? ^^;;

영화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솔직히 이 영화 엄마랑 다시 한번 보러갈까? 생각도 했는데...ㅎㅎ

 

영화를 보고 만화를 읽으니 영화가 좀 영화적으로 만든 부분이 있긴합니다. 그래서인지 군더더기 없었던 만화 엔딩이 좀 더 마음에 들었던듯.

 

 

그래도 영화는 되도록 원작 이미지를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워쳐(감시자) 혹은 거인이라 불린자들이 드디어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게 되는 순간.

영화에서 만화에서나 멋있었던 장면이었어요.

 

좋은 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b*****e 2014.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알지만, 기대되는 이야기 노아!
"다알지만, 기대되는 이야기 노아!" 내용보기
천재 감독에 의해 다시 태어난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 영화 ‘블랙 스완’을 본 사람이라면 이 그래픽노블과 영화에 대해 관심을 아니 갖지 않을 수 없을 듯하다. 전작을 통해 원작의 각색 실력을 보여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이번엔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새롭게 이야기 하였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얼마나 더 재미있게 풀었을까,라는 노파심도 잠
"다알지만, 기대되는 이야기 노아!" 내용보기

천재 감독에 의해 다시 태어난 노아의 방주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 영화 블랙 스완을 본 사람이라면 이 그래픽노블과 영화에 대해 관심을 아니 갖지 않을 수 없을 듯하다.

전작을 통해 원작의 각색 실력을 보여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이번엔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새롭게 이야기 하였다. 누구나 다 아는이야기를 얼마나 더 재미있게 풀었을까,라는 노파심도 잠시, 역시 그의 상상력은 스크린뿐만 아니라 만화 속에서도 빛났다.

 

기본적인 모티브는 익히 아는 그 노아의 방주와 같다. 하지만 그래픽노블 속에서는 인류의 존속 여부에 대한 책임을 진 노아와 욕망하는 인간노아의 갈등이 더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도 흥미롭다. 노아의 방주 건설을 돕는 천사, 인간의 탐욕의 결정체인 아카드는 작품 우리가 노아에 더 집중하고, 매료될 수 있게 하는 인물들인 듯하다.

 

노아의 고뇌, 거대한 전투, 노아의 방주 등이 그림으로 어떻게 묘사되었는지를 관찰해보는 것도 이 작품의 묘미이다. 꿈 속에서 불현 듯 자신의 책임을 찾은 노아, 탐욕으로 가득찬 인물과 천사들의 전투, 폭풍이 이는 장면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큰 여운을 남겼고, 영화로 어떻게 재현될지 기대감을 심어준다.

 

아쉽게도 1권은 가장 중요한 장면을 앞두고 끝이 났다. 그래픽노블에 그닥 큰 관심이 없는 나지만, 2권은 기다려진다. 노아는 어떤 선택을 할지, 인류를 멸망시킬 거대한 홍수는 어떻게 더 멋지게 그려질지, 그 끝은 어떨지.

m***b 201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랙스완] 감독이 열 세살때부터 매료된 '노아의 방주' 이야기
"[블랙스완] 감독이 열 세살때부터 매료된 '노아의 방주' 이야기" 내용보기
<설국 열차> 이후로 그래픽노블은 거의 못 읽었지만.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이 책 글을 썼다고 하여 바로 구매! 믿고 볼 수 있는 감독이라 주저함이 없었는데.. 역시나 성경의 '노아의 대방주' 이야기를 통해 인간 내면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노아>1권은 심판의 날에 다가가기 전까지의 내용으로조물주의 계시를 받고 방주를 건설하며
"[블랙스완] 감독이 열 세살때부터 매료된 '노아의 방주' 이야기" 내용보기


<설국 열차> 이후로 그래픽노블은 거의 못 읽었지만.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이 책 글을 썼다고 하여 바로 구매! 



믿고 볼 수 있는 감독이라 주저함이 없었는데.. 

역시나 성경의 '노아의 대방주' 이야기를 통해 인간 내면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노아>1권은 심판의 날에 다가가기 전까지의 내용으로

조물주의 계시를 받고 방주를 건설하며 그에게 내린 임무와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치밀한 심리 묘사가 자세히 표현된다. 



감독이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어렸을 때 부터 매료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폭력과 탐욕으로 가득찬 이 세상의 잔인한 인간들과 맞서 싸우는 노아라는 인물을 그가 어떻게 재해석 했는지.. 


마지막 생존자로서의 노아의 고뇌가 감독의 고뇌로 다가온다. 




영화는 3월 20일 개봉이며, 총 제작비만 1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590억)가 투입된 블록 버스터 중의 블록 버스터이다. 

예고편만 봐도 방주, 동물, 대홍수 장면들에 엄청난 CG 작업이 투입된 것이 보인다. 


<블랙 스완>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만큼 그의 두번째 영화가 기다려진다. 

영화를 보기 전에 혹은 영화를 본 이후에 이 책을 본다면 감독의 의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듯 하다. 





그러자 조물주께서 이르셨다. 
“내가 창조한 인간을 땅 위에서 쓸어버릴지니…” _창세기 6장 7절 




YES마니아 : 골드 i*******1 201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