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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리트리버, 풍산개의 피가 흐르는 천둥이. 은퇴 후 강원도로 이주한 아버지가 시골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서울로 오면서 대형견 천둥이와의 도시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뉴스와 입소문으로 개 물림 사고를 접한 뒤, 대형견을 만나면 무서워 피하고 입마개를 왜 하지 않을까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견주의 억울함을 알게 되었다. 개 물림 사고는 개의 몸집보다는 개의 성격, 공격성이 문제니 말이다. (입마개를 하면 체온조절을 위해 혀를 내밀어 헥헥대거나 냄새를 맡지 못해 욕구불만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개에게 산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개를 키울 것이 아니라 충분한 책임감을 장착한 뒤 비로소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천둥이에게 코코라는 친구가 생기면서 천둥이누나에게 코코오빠라는 가족이 생겼다. 사랑의 가교역할까지 하는 개?? 천둥이를 사랑하는 작가님의 마음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던 책이다. 반려동물이 많아진 만큼 의료보험이나 사회제도의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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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만큼 사랑스러운 대형견 천둥이와 오늘도 울고 웃는
도시에서는 상황이 반대였다. 천둥이가 나를 지키는 게
글을 쓰면서 비육견인이었을 때가 자주 생각났다.
개가 필요하다, 그것도 큰 개가 ···!
태어난 지 한 달 반 된 꼬물이, 조그만 종이 박스에 담긴 천둥이를
사실 모두의 삶은 스며드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에게로
"점심 때 산책을 시켜주시나요?"
줄은 끌면서 우산까지 드는 게 힘들어 우산은 포기한지 오래다.
코코 보호자와 코코는 천둥이와 나의 적극성에 몹시 당황한 듯한
크게 심호흡을 한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천둥이가 기쁨에 못 이겨 몸에 묻히는 건 고양이 똥이다.
맨발로 땅과 만나는 개들에겐 눈에 닿아 발열반응을 일으키는 염화칼슘이
아파트에서 기르기 편한 소형견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에서 대형견을
제한적인 시야에 들어온 것만을 세상이라고 알고 살아가던 나는
처음 보는 사람이 '아이구 예쁘네' 하면서 머리를 쓰다었을 때
개, 특히 대형견을 데리고 길을 나서는 순간부터 보호자는 시민으로서
당신은 개의 개다움을 인정해주고 있냐는 ··· 생각해보니 아닌 거예요.
개야말로 '인간이 잊고 사는 행복'을 대변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words.of.trees
#나의못말리는하우스메이트 #김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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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책선물?? 나의 못 말리는 하우스메이트 - 글 김소담, 그림 이파람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길렀던 강아지가?? 생각났다. 너무 오래 전이라 흐릿한 기억이지만?? 우리집에 동생이 데리고 왔던 아지...?? 견종은 비글이였다. 비글은 특징이 장난기 많고 사고를 많이 친다.?? 그래서 아지랑?? 함께 했던 공간은 항상 난장판이였다 ?????? 이 책의?? 나오는 천둥이와 주인공이 살아가면서 엮는 일들을 보니 옛 추억에?? 젖어 들었다. 요새는 다양한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예전에는 가정집에서 대형견은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강아지에?? 대한 인식들이 많이 변한것 같다. 용어도 반려견이라고 말 할 정도로 펫의 개념을 넘어 가족이??????????? 되었다. 천둥이도?? 주인공과 살면서 주인공의 삶의 전부가 된것 같다. 처음엔 서로가 서툴고?? 힘든 과정이 있지만 ?? 이 과정을 지나면 없으면 안되는 관계가 되는 것 같다.?? 비록 나의 아지는 별이?? 되었지만.. 천둥이와 주인공이 앞으로도 펼칠 이야기가 궁금하다.?? 마지막 장에 천둥이의 사진이?? 인상적이 였다. 처음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이나 반려견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words.of.trees @lael_84 #나무의말 출판사로 부터 협찬 받은 도서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도서추천 #신간도서 #어린이도서 #청소년도서 #그림책테라피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미라클모닝 #김소담작가님 #이파람작가님 #나무의말출판사 #반려견 #반려견도서추천 #나의못말리는하우스메이트 #그림책마인드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