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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발다치의 6시 20분의 남자 (트래비스 디바인 #1)
"데이비드 발다치의 6시 20분의 남자 (트래비스 디바인 #1)" 내용보기
웨스트포인트 졸업 MBA,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연대 출신 186cm, 102kg할 때부터 난 잭 리처와 해리 홀레를 생각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잭 리처의 모든 것 ==> Jack Reacher (of Lee Child), perfect hero for Kel 잭리처 웨스트포인트 졸업, 육군특수수사대 출신 190cm, 100kg, 아이스블루아이, 더티골드 머리칼색).   트래비스 디바인은 해리 홀레처럼 비극적이나 숙명적으로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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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졸업 MBA,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연대 출신 186cm, 102kg할 때부터 난 잭 리처와 해리 홀레를 생각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잭 리처의 모든 것 ==> Jack Reacher (of Lee Child), perfect hero for Kel 잭리처 웨스트포인트 졸업, 육군특수수사대 출신 190cm, 100kg, 아이스블루아이, 더티골드 머리칼색).

 

트래비스 디바인은 해리 홀레처럼 비극적이나 숙명적으로 운명을 받아들이지않고, 잭 리처보다는 현실적이고 좀 더 머리를 쓴다. 하지만 치상율은 잭 리처가 더 높은듯. 사건이 더 단순하기도 하고. 데이비드 발다치의 대표작 {앱솔루트 파워]나 [카멜 클럽]을 보면 역시나 사건뒤의 큰 조직의 음모를 잘 써내고, 잭 리처는 민간인에 가까운 사람으로서 민간인들의 문제에 개입한다. 아직 에이모스 데커같이 시리즈가 더 나오지는 않았지만 (2탄까지 나왔다고)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시리즈가 더 진척되면 그에 대해 더 알게될지도.

 

아버지를 빡치게 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적성에 따라 웨스트포인트에 들어간 트래비스 디바인은 전세계 모든 분쟁지대를 다 다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기서 살아서 나와 훈장까지 거머쥔 뛰어난 레인저였다. 군대에서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자신을 벌주기 위해, 그리고 앙버지를 조금 기쁘게 하기 위해 (이러다 반항하면 아버지가 더 빡칠걸. 아마 그걸 노린게 아닌가 싶네) MBA를 따고 월스트리트의 카울앤드컴리라는 투자회사에 애널리스트 인턴으로 입사한다. 마운트 키스코의 타운하우스를 나와 매일 6시 20분발 맨하튼행 기차를 타면서 출근을 하는 그는, 잠시 가치가 정차할때 살짝 보이는 대저택의 비키니 아가씨를 자주 목격하게 된다. 그 저택은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대표 브래드 카울의 집.

 

그렇게 출근 잘하고 경쟁자들 옆에서 일하던 그는 요상한 이메일을 받는다.

 

'그녀가 죽었다'

 

그날 아침에 건물의 경비는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 51층에서 회사의 직원 세라 유즈의 목매단 사체를 발견하게 되고, 이는 자살에서 타살로 밝혀진다. 그녀와 잠깐 사귀었던 트래비스는용의선망에 오르지만, 머지않아 자신을 조사하던 행크란 인물이 실제 경찰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에 이어 그는 스타모스라는 여직원과 카울의 동영상을 찍게되고, 이로서 카울과 레버리지를 이뤄 용의선상에서 빠진다. 하지만 계속 이어지는 살인과 그때마다 그에게 보내져 오는 메일.

 

그의 타운하우스 메이트인 러시아출신 해커 밸런타인에게 이메일 추적을 의뢰하지만 성과가 없고, 뉴욕법대 출신이라던 스피어스 또한 매일 똑같은 페이지의 책을 펴놓고 있어 수상하다. 그나마 마음 놓고 얘기할 수 있는 텝쇼는 허밍버드라는 연애매칭사이트를 만들어, 투자회사의 투자를 받으려하기 직전이고.

 

그리고 그에게 또 접근하는 무리, 국토부산하 국방부협업 특수 프로젝트를 맡은 에버슨 캠벨 전 장군의 협박같은 명령에 따라 카울앤드컴리의 부정한 뒷부분을 수사해서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살인과 비리의 수사의 연상에서 트래비스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다음 순간 세 남자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디바인을 따라 나간 것이다....p.73 같은 부분에서 천하무적인 싸움 스킬을 보여주며 대리만족감을 주었지만, 그는 대체로 몸을 쓰는 것보다는 머리와 전투기술을 통해 위기를 앞서나간다. 물론 그 과정에 이용할건 다 이용하면서.

 

맨처음에는 흥미롭게 잡았지만 살인이 연속되면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결국 밝혀지는 진실은 그 동안 그닥 스릴있게 진행되며 클라이막스로 달리던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시원하다는 느낌은 별로. 여하간 시리즈 첫번째이고 보다 현실적인 캐릭터이니까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3.11.26.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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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20분의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허형은 옮김, 북로드)
"6시 20분의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허형은 옮김, 북로드)" 내용보기
미 육군 특수부대 제75레인저연대의 유능한 장교였으나 동료의 죽음으로 인해 제대를 선택한 트래비스 디바인. 월가의 신참 애널리스트로서 투자회사 카울앤드컴리에 근무하며 매일 아침 6시 20분 열차를 타고 출근하던 그에게 발신자 불명의 이메일 한 통이 날아든다. “여자가 죽었어.” 실제로 직장 동료이자 헤어진 연인이 자살한 채 발견되고 디바인은 경찰의 의심을 받는다.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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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특수부대 제75레인저연대의 유능한 장교였으나 동료의 죽음으로 인해 제대를 선택한 트래비스 디바인. 월가의 신참 애널리스트로서 투자회사 카울앤드컴리에 근무하며 매일 아침 620분 열차를 타고 출근하던 그에게 발신자 불명의 이메일 한 통이 날아든다. “여자가 죽었어.” 실제로 직장 동료이자 헤어진 연인이 자살한 채 발견되고 디바인은 경찰의 의심을 받는다. 더 큰 문제는 디바인 주위에서 연이어 살인사건이 벌어진다는 점. 그런 그에게 전직 장성인 의문의 남자가 접근해오고, 그는 군 시절의 디바인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카울앤드컴리사에 대한 내밀한 조사에 협조할 것을 강요한다. 디바인은 졸지에 정부기관의 비공식 비밀요원이 되어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와 관련된 거대한 음모를 밝혀야 할 입장에 처하고 만다. (출판사 소개글을 일부 수정 후 인용했습니다.)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2020진실에 갇힌 남자를 끝으로 3년 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해 하던 차에 북로드에서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을 출간해서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특히 스탠드얼론이 아니라 미국에서 ‘6:20 Man series’라 이름 붙은 새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됐는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이머스 데커에 맞먹는 매력을 지닌 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은 데뷔 무대부터 압도적인 육체의 강력함과 명석한 지능’, ‘폭죽처럼 폭발하는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540여 페이지의 두툼한 분량에 적잖은 등장인물, 서로 연관이 있는지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두 개의 사건 - 연쇄살인과 국가안보의 위기 - ‘620분의 남자는 출판사 소개글대로 겹겹의 층위를 쌓은 다층구조의 플롯을 지닌 작품입니다.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굴지의 투자회사 카울앤드컴리의 가공할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에서 그쳤다면 이 작품은 평범한 스릴러에 그치고 말았겠지만, 데이비드 발다치는 범인도 동기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참혹한 연쇄살인사건을 잘 결합시켜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꾸며냈습니다. 밀접하게 연관된 것 같기도 하고 전혀 별개인 것 같기도 한 두 개의 사건은 디바인은 물론 독자의 머리를 무척이나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막판에 밝혀진 의외의 진실은 데이비드 발다치의 설계와 구성이 얼마나 정교하고 빈틈없이 이뤄졌는지를 제대로 실감하게 해줍니다.

 

이 작품의 미덕 중 하나는 곳곳에 배치된 매력적인 조연들인데, 우선 디바인이 머무는 타운하우스의 능력자동거인들은 각각 러시아 출신의 화이트 해커, 변호사 시험을 준비 중인 법대 졸업생, 유망한 스타트업을 이끄는 MIT 출신 재원으로 디바인의 수사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때론 그 정체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620분 열차를 타고 출근할 때마다 디바인이 지켜보곤 했던 대저택의 비키니미셸은 예상치 못한 행보를 거듭하여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는 인물입니다. 대형 스포일러까지는 아니어도 미리 알면 그 재미가 반감되는 인물이라 더 이상 언급은 어렵지만 이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존재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전직 특수부대 장교답게 디바인은 수차례에 걸쳐 위험천만하면서도 카타르시스 만점의 액션 장면을 소화해냅니다. MBA 출신의 명석한 지능까지 겸비한 그의 화려한 액션은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특별한 매력인데, 덕분에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를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에 갇힌 에이머스 데커와 마찬가지로 불행한 가족사와 함께 특수부대의 마지막 날들을 악몽으로 간직하고 있는 디바인의 큰 상처 역시 그의 미래를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들입니다. 결코 완치될 수는 없겠지만 그 상처들을 짊어진 채 점점 더 성장해나갈 디바인을 응원하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시리즈 2편인 ‘The Edge(2023)’까지 출간된 상태입니다. 빠르면 내년쯤엔 만나볼 수 있을 듯 한데, 우선은 곧 한국에 출간될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사선을 걷는 남자를 읽으며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큰 미션을 마친 디바인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어떤 고비를 맞이할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h****s 2023.11.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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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20분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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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가를 배경으로 한 범죄 소설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542페이지에 달하는 소위 ‘벽돌책’이지만, 84개의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쪼개어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 두 챕터를 읽었으나, 뭔가 끌리는 느낌이 들었고, 일정에 상관없이 천천히 읽고 싶어 YES24에서 주문했다.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은 매일 아침 6시 20분, 뉴욕 마운트 키스코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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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가를 배경으로 한 범죄 소설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542페이지에 달하는 소위 ‘벽돌책’이지만, 84개의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쪼개어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 두 챕터를 읽었으나, 뭔가 끌리는 느낌이 들었고, 일정에 상관없이 천천히 읽고 싶어 YES24에서 주문했다.

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은 매일 아침 6시 20분, 뉴욕 마운트 키스코에서 출근 열차를 타고 월가의 투자회사 카울앤드컴리에서 말단 금융맨으로 살아간다. 한때 미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연대의 유능한 장교였으나, 동료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군을 떠나게 된 과거가 있다.

그러던 중, 그의 이력이 주목받으며 정부기관의 ‘비공식’ 비밀 요원으로 활동할 것을 요구받는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가 거대한 음모와 얽혀 있음을 알게 된 디바인은, 특수부대에서 단련된 강인한 육체와 명석한 두뇌를 활용해 진실을 파헤쳐 나간다.

다 읽고 나자, 디바인을 주인공으로 한 새 장편소설이 기다려졌다. 


뉴욕은 정말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통해 뉴욕의 자치구인 스태튼아일랜드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새롭게 다가왔다.


바쁜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밤 잠시나마 일의 부담을 내려놓고 몰입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긴장감과 흡입력을 선사한 이 책은 나를 둘러싼 현재의 시공간을 박제한 채, 기억 속에 머무를 것 같다.

p***s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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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20분의 남자】 -잭 리처 동생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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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비드 발다치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커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시리즈의 연속이 아니며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하였고 아마도 시리즈로 이어갈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흡사 리 차일드의 ‘잭 리처’를 연상시키는 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을 등장시켜서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 출신 답게 물리적인 격투신은 물론이고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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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비드 발다치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커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시리즈의 연속이 아니며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하였고 아마도 시리즈로 이어갈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흡사 리 차일드의 ‘잭 리처’를 연상시키는 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을 등장시켜서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 출신 답게 물리적인 격투신은 물론이고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실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잭 리처의 체격보다는 조금 작은 180 후반의 신장에 몸무게도 덜 나가고 주먹의 파괴력도 리처에게 못 미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상대방에게 쳐 맞기도 하니까요. ㅎㅎ


그렇지만 소설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거장의 솜씨 답게 굉장히 많이 꼬여진 사건의 실타래를 끈질기게 추적해 나가는 디바인의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나가는 형제들과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육군에 입대한 디바인은 특수부대 레인저의 일원으로 승급되어 전선으로 파병되지만 동료의 전사와 다른 동료의 사망사건에 연루되어 제대를 하고 맙니다. 뒤늦게 MBA 학위를 취득하고 월가의 떠오르는 투자회사 카울앤컴리에 입사하여 매일 아침 6시20분기차에 몸을 싣는 샐러리맨 생활을 시작합니다. 더 높은 보수와 승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에 매달리기에 워라벨은 꿈도 꿀 수 없는 월가의 전사들입니다. 출근시간은 정해져 있되 퇴근은 정해져 있지 않은 엄청난 경쟁속에서 출퇴근을 반복하는 디바인은 기찻길 옆에 자신의 회사 대표 카울의 저택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 저택 안뜰에는 수영장이 있었고, 가끔 그 이른 아침에 수영장에 나와있는 미모의 비키니 여성에게 묘한 호기심이 생깁니다. 이 여성이 중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어느 날 출근한 디바인은 랩톱으로 한통의 이메일을 받습니다. ‘여자가 죽었다’라는 내용과 함께 52층 비품실에서 한때 사귀었던 새라가 목을 메었다 라는 소식을 듣고 맙니다. 경찰은 자살을 예상하지만 디바인이 그녀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고 판단하고 행콕이라는 수사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행콕은 정체가 불분명한 가짜 NYPD였고, 디바인은 켐벨이라는 퇴역장군으로부터 정부기관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습니다. 그의 팀은 카울앤컴리社가 부정한 일을 수행하는 회사라고 판단해서 내부첩자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디바인은 새로운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정부기관을 위해 자신이 속해 있는 회사와 죽은 여성들의 뒤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같이 살고 있는 하우스메이트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새벽운동 때 덮치는 3명의 괴한들과 격투를 벌이고, 미모의 여성을 두고 엄청난 덩치의 스포츠 선출들과 대결을 치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사건의 뒤를 캐면 캘수록 드러나는 카울 사장의 비리와 기업간의 검은 거래, 그리고 전 세계의 돈이 뉴욕에 몰리면서 사들이는 엄청난 규모의 부동산 거래의 실타래를 잡게 됩니다. 과연 최종 보스는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애증으로 얽히고 설켜 있고, 사건들이 복잡하게 다층구조를 형성하는데 작가의 노련한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압도적인 신체의 강인함과 명석한 두뇌 플레이가 가능한 디바인의 매력은 독자들을 하드 보일드 스릴러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어 버립니다. 반전은 조금 약하지만 스토리텔링이 워낙 뛰어나서 그다지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u*****1 2024.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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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20분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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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발다치. 이름부터 멋진 작가님의 신작 소설입니다. 금융에서부터 IT까지 최신 용어들과 각종 범죄 수법들이 망라되면서 전문적인 부분도 있지만, 전문용어는 전문용어일 뿐 소설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ㅇㅇ남자」시리즈의 발다치님이 트래비스 디바인이란 캐릭터를 데리고 돌아오셨습니다. 웰컴백입니다.이렇게 이야기를 몰아가는 법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뒤의 반전이 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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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발다치. 이름부터 멋진 작가님의 신작 소설입니다. 금융에서부터 IT까지 최신 용어들과 각종 범죄 수법들이 망라되면서 전문적인 부분도 있지만, 전문용어는 전문용어일 뿐 소설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ㅇㅇ남자」시리즈의 발다치님이 트래비스 디바인이란 캐릭터를 데리고 돌아오셨습니다. 웰컴백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몰아가는 법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뒤의 반전이 쎕니다. 키워드는 6시20분의 열차. 육군 특수부대, 기업의 부패, 타락한 CEO, 해커…소설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키워드가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데, 그 어느 단어 하나 혼란하게 엮이지 않고 뭔가 계속 이야기에 끌려갑니다. 특히, 발다치님의 장기이신 짧은 챕터 구성으로 3~4장 넘기면 하나의 씬이 끝나니 전혀 이야기에 끌려가는 것이 지치지 않습니다. 글로 읽지만 머리 속에서는 시나리오 좋은 미드 한편이 계속 지나갑니다. 씬들의 연결이 굉장히 좋고, 씬마다의 표현이 생생합니다.
이 책의 찬사를 훓어 보면,

독자로 하여금 계속 추측하게 만드는 복잡하고 강력한 스릴러. 그야말로 장인의 솜씨다. -<커커스리뷰>

흥미로운 서사, 계속되는 반전……, 읽는 내내 뒤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북리스트>
기업의 음모, 부패, 살인 등 매혹적인 요소들로 가득한 진정한 거장의 야심작. 이 장르에 대한 작가의 경험은 이야기를 꼬고 복잡한 층위를 쌓을 때 찬란히 빛을 발한다                               

-<리더스다이제스트>

스토리텔링의 그래든마스터                                   -<어소시에이트프레스>
이 책은 후속작 <칼날 The Edge>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6시20분의 남자에서 트레비스 디바인이란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확실히 6시 20분의 남자는 이 책에서 좀 더 처리해야 할 일들을 남겨놓았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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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디바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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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데 사실 책 소개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당연히 데이비드 발디치의 데커 시리즈의 신작인줄 알고 구매했다. 『6시 20분의 남자』의 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은 미 육군 특수부대 ‘제75레인저연대’ 장교 출신으로 제대후 월가의 말단 애널리스트로 일한다. 매일 아침 새벽 6시 30분발 맨해튼행 출근기차를 타는데, 어느 날, 출근길 열차 안에서 발신자 불명의 이메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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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데 사실 책 소개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당연히 데이비드 발디치의 데커 시리즈의 신작인줄 알고 구매했다. 
『6시 20분의 남자』의 주인공 트래비스 디바인은 미 육군 특수부대 ‘제75레인저연대’ 장교 출신으로 제대후 월가의 말단 애널리스트로 일한다. 매일 아침 새벽 6시 30분발 맨해튼행 출근기차를 타는데, 어느 날, 출근길 열차 안에서 발신자 불명의 이메일을 받는다 ‘여자가 죽었어.’ 회사에 도착한 그는 직장 동료이자 전 연인이었던 세라 유즈가 비품창고에서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경찰은 그녀의 자살에 디바인이 관련돼 있다고 보고 그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군 시절 의혹과 관련한 디바인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협박범이 나타나 그가 근무 중인 카울앤드컴리에 대한 정부수사에 협조할것을 강요한다.
미정부 연방기관의 비공식 요원이 된 그는 카울앤드컴리사가 일련의 의문스러운 사망 사건은 물론 국제적인 거대한 음모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l******e 2024.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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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과 결말이 분리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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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도 없이 사건 발생만 일어나다가 마지막 몇 페이지 안남은 시점에서 '나 범인이야'하고 나타나 모든걸 설명해주는 설명충 결말....장면과 상황을 잘 만들긴 하지만, 문장력도 없이 읽는 재미보다 상상하는 재미만 있다.독서를 한건지 넷플릭스 한 편을 본 건지 헷갈린다.나름 재미는 있지만, 문학적 아쉬움은 많이 남는다.상황적 재미를 유지하면서 좀 더 멋진 글을 쓸 수 있다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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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도 없이 사건 발생만 일어나다가 마지막 몇 페이지 안남은 시점에서 '나 범인이야'하고 나타나 모든걸 설명해주는 설명충 결말....
장면과 상황을 잘 만들긴 하지만, 문장력도 없이 읽는 재미보다 상상하는 재미만 있다.
독서를 한건지 넷플릭스 한 편을 본 건지 헷갈린다.
나름 재미는 있지만, 문학적 아쉬움은 많이 남는다.
상황적 재미를 유지하면서 좀 더 멋진 글을 쓸 수 있다면 더 좋았을텐데,,
넷플릭스 영화 장면 장면을 ppt로 프레젠테이션 받은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아무런 의심이나 떡밥도 없이 뜬금없이 나타난 설명충 범인으로 끝나는건 반전의 재미보다 허무함을 준다.
결국 이거였나 싶은....
발다치의 많은 시리즈가 있지만 더이상 이 작가의 책은 안 읽을거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i 202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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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20분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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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시리즈로 알게된 데이비드 발다치 소설 6시 20분의 남자데커시리즈를 재밌게 읽어서 고민없이 구매했다.장대한 사서를 기대하며 읽어나가기 시작했다.초반부는 재밌게 흘러나가나 싶었지만 중후반부는 쓸데없는 내용이 많고 루즈한 느낌이 계속 들었다.웬만하면 책을 정독해서 읽으나 도중 포기할꺼 같아서 속독으로 읽어나갔다.마지막에 반전이 있으나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닌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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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시리즈로 알게된 데이비드 발다치 소설 6시 20분의 남자
데커시리즈를 재밌게 읽어서 고민없이 구매했다.
장대한 사서를 기대하며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초반부는 재밌게 흘러나가나 싶었지만 중후반부는 쓸데없는 내용이 많고 루즈한 느낌이 계속 들었다.
웬만하면 책을 정독해서 읽으나 도중 포기할꺼 같아서 속독으로 읽어나갔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으나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닌거 같았다.
생각없이 편안하게 읽을 책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b*****1 202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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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은 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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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남자를 재밌게 봤습니다그외 데커 시리즈도 세 권 이상 보면서 데이비드 발다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스케일은 커졌으나 구성은 빈약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동기가 개연성 강하지 않고 전개 과정도 대화로 반복이 많이 되서 아쉬웠습니다기존의 데커 시리즈에 비해 주인공 매력도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아마 시리즈를 암시하는 결말로 끝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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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재밌게 봤습니다
그외 데커 시리즈도 세 권 이상 보면서 데이비드 발다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스케일은 커졌으나 구성은 빈약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동기가 개연성 강하지 않고
전개 과정도 대화로 반복이 많이 되서 아쉬웠습니다
기존의 데커 시리즈에 비해 주인공 매력도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아마 시리즈를 암시하는 결말로 끝낸 거 같은데
그 다음 시리즈가 크게 기대되지는 않네요
g*****9 202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