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일단 2권 표지긴 정말 예쁜거 같아요.꽃 들판에 여자 아이가 앉아 있고 사랑해 게임을 끝내고 싶어 이 글자의 색감도 너무 예쁜거 같습니다.그리고 내용은 뭐 평범한 럽코 처럼 둘이 서로 설레고 개그로 승화하고 꽁냥 되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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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구매한 책은 도모토 유키 작가의
사랑해 게임을 끝내고 싶어 2권입니다.
처음의 전개는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부끄러워하면 지는
사랑해 게임으로 상대방을 이긴다는게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가 생각나는 전개였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도 비슷한 느낌은 계속 들었지만
세세한 부분은 다르기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권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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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서로를 좋아하지만 자신도 없고, 확신도 없어서 끝없이 헛발질하며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는 삽질 러브코미디. 사랑해 게임 자체는 도발적이기도하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은 했지만, 특정 '게임'이라는 형식이 만성적으로 고정되어 지루한 내용을 반복할 것을 우려했으나 다행히 1권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고 느리게나마 꾸준한 진전을 보여주면서 단편 정도로 끝났을 테마의 내용적 부족분을 확실히 보충한 모습이다. 첫사랑의 미숙한 귀여움과 진심을 숨기려는 발버둥이 유발하는 코믹함 모두 만족스럽다. 등장인물이 한정적인 러브코미디의 숙명적인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 앞으로가 기대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