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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키우며 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엄마입니다. 14마리 시리즈는, 아동 그림책 분야를 섭렵한 분이 추천한 목록에 있어서, 눈여겨 보고 있던 그림책 시리즈 인데요, 마침 가을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 “가을 축제” 편이 딱 봐도 한 눈에 가을의 이미지를 담은 표지로 나와 얼마나 반가웠는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18개월 아이와 책을 열어봅니다. 마침 아이와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놀이를 가르쳐준 지 얼마 안되었는데, 숨바꼭질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섯찌 어딨지? 반복되는 문구로 생쥐들을 따라가다 보면, 색색의 알록달록한 낙엽들, 열매들, 버섯, 곤충들을 만납니다. 아이와 같이 자연물의 이름도 배우고, 서정적이고 예쁜 그림으로 정서도 풍부하게 키워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집에 실사로 된 자연관찰 책도 있지만, 아직 어린 아기에게 각잡고 가르쳐주려는 지식전달책은 아직은 빠른 것 같았는데, 따뜻하고 포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그림책만의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아이와 마치 숲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책. 이번 주말은 숲으로 떠나볼까 합니다. 생쥐들 이야기를 하면서요. 가을을 맞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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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이 인상적인 14마리 그림책 시리즈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찾아온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10마리 형제들 14마리 생쥐 가족의 가을 이야기 14마리의 가을 축제 진선출판사
가을 숲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14마리 생쥐 가족 원래 그림 표현이 섬세한데 가을 배경이라 색감까지 더해져 더 따뜻하다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아이는 본인이 술래가 된 것처럼 숨은 생쥐를 찾아내는데 열심히다
마지막까지 찾지 못한 한 마리 다 같이 찾아헤매는데
재미있는 놀이와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가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자연에 대한 사랑과 감수성을 키워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14마리 그림책 시리즈 14마리의 가을 축제 14마리 생쥐 가족과 함께 가을맞이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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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요새 여기저기서 축제가 한창인데, 가을 숲에서 술래잡기를 하던 14마리도 엉겁결에 가을 축제에 참석하게 됐네요~ 가을 숲에서 열린 가을 축제는 어떤 모습일까요? 상상이 되나요? [둥 두둥 둥둥. 가을 축제는 버섯들의 축제에요! 영차영차 으쌰으싸 영차!] 면지 가득 그려진 버섯의 스케치만으로도 세세하게 묘사되어있을 가을숲이 느껴지지 않나요?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과 사랑스런 이야기로 가을 숲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가을 숲은 정말 신기해요. 풍성한 열매는 숲의 선물이에요. 고마워요. 정말 맛있어요.] 순수한 14마리의 모습을 보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마음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밖에서 뛰어놀기 좋은 요즘, 가을 숲에서 술래잡기 어떤가요? 내일은 우리도 14마리가 되어 가을 숲을 느껴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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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에서 술래잡기를 해요. "다 숨었어?" "아직이야!" 형제들은 꼭꼭 숨어서 셋째 세찌를 피해 가을 숲속 곳곳에 꼭꼭 숨어요.
하나 둘 형제들을 찾았지만, 여섯찌가 안 보여요. 온 가족이 여섯찌를 찾아 숲으로 숲으로 들어갔죠. 거기선 버섯 축제가 시작되었어요.
알록달록 색감 풍성하게 가을 빛으로 물든 숲속, 온 가족이 멋진 추억을 만들어가는 14마리 생쥐 가족 이야기.
생쥐 형제들과 함께 숲속 놀이도 함께하며 신비롭고 환상적인 가을 축제를 즐기게 됩니다.
각 장면마다 꽉 찬 풍경들과 다양한 동식물들을 보며 가을 숲속의 멋진 변화를 알게 됩니다.
풍성한 한가위처럼 풍성한 열매로 가을을 즐기는 생쥐 가족.
14마리 가족의 가을 축제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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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마리의 귀여운 대가족, 14마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둘째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해서 천천히 그림책을 읽어가고 있어요. 아무리 쉽다쉽다해도 그림책들이 글밥이 제법 많더라구요. 그런데 14마리 시리즈는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한 페이지에 한줄씩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아이가 읽기도 좋고 그림을 보며 상상하며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이 귀여운 가족들의 이야기 한번 살펴볼게요^^ 생쥐가족들이 워낙 많아서 앞, 뒷페이지에 걸쳐서 14마리의 가족들의 모습이 나와있어요. 가을축제라는 제목에 걸맞게 단풍잎들이 가득 쌓여있네요~ 단풍을 아주 즐겁게 즐기고 있는 생쥐가족들의 모습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그림이 너무 이쁘죠? 감성이 너무 돋보이는 그림이라 그림만 봐도 많은 이야기가 상상이 됩니다~ 아이들이 글로써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도 정말 아이들의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14마리의 가족들이 가을을 맞이하여 산책이라도 갔나봐요~ 아이들은 술래잡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여섯찌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거에요! 이 장난꾸러기가 대체 어디로 간건지 다른 가족들은 여섯찌를 찾느라 이쪽 저쪽을 다 찾아다녀요~ 여섯찌를 찾으러 가는 곳마다 다른 장소가 나와요. 색감도 다르고 모습도 달라요. 그러다 버섯들을 발견해요. 버섯들에게 여섯찌가 어디있느냐 물어보니 버섯이 달리기 시작해요. 달리는 버섯이라니.. 정말 상상이상이네요^^ 여섯찌를 드디어 찾고 버섯들의 버섯가마 만들기를 지켜봅니다~ 버섯가마가 완성되고 버섯들의 축제, 가을 축제가 시작되어요~ 여러 풍파가 몰려오지만 14가족들은 서로를 의지해 맛있는 식사를 하며 막을 내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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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가을 축제♡
표지부터 가을가을한 그림책이 도착했어요♡ 자연에 대한 사랑과 감수성을 키워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예요.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출간된 스테디셀러 그림책이더라고요. 14마리 시리즈의.. 10번째 그림책이예요~ 표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포함- 10찌까지의 생쥐가족이 등장해요. 우선 가을 숲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있어요. 생쥐가족을 찾는 재미도 있어요. 엄마, 아빠, 할아버지는 나무 열매를 따러 가요. 가을 숲의 모습이 너무 예뻐요^^ 사라진 여섯찌를 찾는 가족들은... 버섯들을 발견해요. 개암다발버섯~ 갑자기 달려가는 버섯을 따라가보니 버섯들이 영차영차 가마를 만들어요. 개구리, 도토리도 다른 동물 친구들도 함께 버섯 가마를 짊어지고.. 가을 축제가 벌어져요.
이사하기, 봄 소풍, 빨래 하기, 달맞이, 아침밥, 겨울나기, 호박, 잠자리 연못, 참마에 이은 14마리 그림책이예요. 다른 14마리 시리즈들도 궁금하더라고요. 1983년 제가 태어난 년도에 첫 출간되었다고 하니 더욱 반갑더라고요. 자연을 세밀하게 그려서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 자연의 아름다움과 따스한 가족애~~ 낙엽 가득한 가을 숲에서 저도 가을축제를 함께하고 싶어지더라고요♡ 환상적인 축제 속에서 멋지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가 펼쳐져요. 가을 풍경과 미묘한 색채의 변화- 그리고 세찬 바람으로 변하는 분위기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생쥐 가족을 찾는 재미도 있고~ 자연의 고마움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 책!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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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고 술래잡기가 시작되면 아이들도 어느새 생쥐들과 함께 술래잡기를 하기 시작해요. 엄마가 글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숨어있는 생쥐들을 찾느라 정신이 없죠. 그러면 어느새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생쥐들을 찾아요. 그때부터 아이와 엄마가 함께 그림책을 진정으로 즐기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 어느 여행에선가 우연히 그 지역의 축제를 마주치게 되었을 때가 생각이 나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지만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고, 이 세상 행운은 모두 나를 향해 있는 것만 같죠. 버섯들의 가을 축제를 보았을 때 생쥐들도 이런 기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저 그림 속에서 버섯들이 가마를 만들고, 가을 곤충들과 달팽이, 개구리와 함께 즐기는 장면을 보았을 뿐인데 왠지 흥겨운 노랫소리도 들리는 것만 같아요. 여섯찌를 찾는것은 까맣게 잊고 가을 축제를 구경하는데 세찬 바람이 불어오고 축제가 한창이던 숲은 조용해지죠. 순간 책을 읽던 방의 공기도 차분해집니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그림에 푹 빠져버린 아이들도 이렇게 그림책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싶은 그림책이에요. 거기에 가을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답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푹 빠져서 볼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14마리의 가을 축제>를 추천드려요. 참고로 이 책을 시작으로 저희 아이는 14마리 시리즈에 푹 빠져서 도서관에 있는 14마리 시리즈를 싹쓸이 해왔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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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 가을 낙엽이 바스락 소리를 내며 밟히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화창한 가을날, 14마리 생쥐 가족이 가을 축제를 벌이나 봅니다. 가을로 물든 숲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가을날, 14마리 가족이 가을 숲에서 숨바꼭질을 합니다. 10마리나 되는 형제들을 찾으려면 한참이 걸리겠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많아 함께 모여 놀면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붉게 물든 낙엽 사이로 할머니와 아이들은 꼭꼭 몸을 숨기고, 술래 세찌는 가족들을 열심히 찾아다닙니다. 어디 어디에 누가 숨어 있나 그림책을 보며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즐겨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아무리 찾아도 여섯찌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가족들은 모두 놀라 여섯찌를 찾아 애타게 숲속을 헤매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버섯들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요? 버섯들이 영차영차 버섯 가마를 만듭니다. 영차영차 개구리도 아래에서 받쳐 줍니다. 으쌰으쌰 도토리도 힘을 모읍니다. 숲은 가을 축제로 들썩입니다. 개구리도 도토리도 다른 동물 친구들도 함께 버섯 가마를 짊어지고, 소란스러운 가을 축제 속에서 가족들은 여섯찌를 찾을 수 있을까요? <14마리의 가을 축제>는 섬세하고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그림책 '14마리 시리즈'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책을 보며 생동감 넘치는 가을 축제의 분위기에 함께 들썩여집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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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단풍의 계절 가을에 14마리 가족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알록달록 단풍들 사이에서 돌아가며 술래를 하고, 숨은 가족들을 찾으며 놀던 중, 여섯찌가 보이지 않는다. 가족들은 여섯찌를 찾기 위해 가을 숲속을 걷기 시작한다. 둥글둥글 버섯들이 갑자기 달려가더니 가마를 만든다. 그리고는 가울 숲에 숨어 있던 개구리와 도토리들, 다른 여러 동물들이 나타나 함께 버섯 가마를 짊어지고, 가을 축제가 열린다. 숲 속의 동물, 곤충, 식물들이 모두 함께 하는 가을 축제가 따뜻하고 예쁜 색감으로 그려져 있다. 이번에도 역시나 그림 곳곳의 세밀하게 그려진 다양한 생물들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울긋불긋하고 알록달록한 예쁜 가을 풍경에 진짜 가을이 왔구나를 느낄 수 있다. 사랑스럽고 다정한 14마리 시리즈의 가을 축제 이야기! 이번에도 엄지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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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족산의 모험 시리즈로도 너무 유명하신 이와무라 카즈오의 [14마리의 가을 축제] 어린이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14마리의...] 도서 역시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어요. [14마리의 가을 축제]는 따끈따끈하게 번역되어 최근에 국내에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은근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매니아층이 많은 도서랍니다. 이와무라 카즈오의 책을 읽으면 사랑스럽고 섬세한 그림에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성에 젖어들게 되는것같아요.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아이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함께 들춰보면 참 좋을것같은 그림책 입니다.
14마리의 가을축제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아도 여운과 여백의 미가 가득해요. 이렇게 이 도서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텍스트가 간결해서 더 가능한 일입니다. 우선은 이 일러스트의 디테일좀 보세요. 사실적이면서도 소박하고 친근하며 다정해서 이 너머에 어떤 세계가 있을것이다라는것까지 상상하게 만들어요. 한번 텍스트 읽고 끝일까요? 전혀 아니랍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장면과 요소가 눈에 들어와요. 엄마는 이쪽으로 가고 있었네. 이 나뭇잎밑에 이게 있었네? 라면서 구석구석 살펴보게 됩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더 살펴보고 자주 들춰보는 책이랍니다. 어린이들이 어휘력을 늘리거나 많은 책을 읽고, 글자들을 읽어내면서 지식을 쌓아가는것도 참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 이상으로 그림 위주, 장면위주의 책읽기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연필을 쥐고 글씨를 쓰기 이전에 그림을 많이 그리게 되는데, 그림으로 내 마음과 감정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잘 풀어내려면, 많은 그림을 봐왔어야 가능한 일이 됩니다. 그것도 높은 수준의 고품질의 일러스트와 작품들을요. 어린이들에게는 많은 그림을 그리는것보다 오히려 좋은 작품을 많이 보는것이 더 중요하기까지합니다. 그걸 가능하게 하는게 그림책이고 우수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담고있는 도서가 바로 이와무라 카즈오의 도서라고 할 수 있어요. 저에게는 참 가을이 아쉬운 계절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이렇게 시원하고, 이렇게 맑아서 많이 느끼고 싶은 계절인데, 이토록 짧게 눈깜짝할새 지나가 버리니까 좀더 붙잡고 싶답니다. 이런 가을을 마음껏 가득 담아놓은 14마리의 가을 축제를 아이들과 벤치에 앉아서 낙엽을 바라보며 읽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여운 동물 가족들이 무수한 열매들을 주우며 정말 가을 축제를 벌일것만 같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