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간단 #책소개 ] 심리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각 검사의 정의, 만들어진 과정, 각 검사를 하는 방법과 지침사항 및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쉽게 알려주는 책 대화하다보면 '저 사람 정말 심리 검사가 필요하겠다...' 싶은 사람을 만난다. 예전엔 안타까운 마음에 이야기를 들어줬지만 요즘엔 적당한 거리를 둔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을 읽으며 스스로의 심리에 관심 갖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이런 생각도 들었다. ![]() 심리학은 개인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문으로 인간의 마음을 연구한다. (p55) 사람의 마음을 알면 돈 버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삶이 조금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바로 알고, 상대를 바로 알면 원활한 소통을 통해 튼튼한 관계가 만들어진다. 심리 검사를 100% 믿는 건 아니다. 사람은 변수가 워낙 많은 존재니까. 하지만 나도 날 모르겠을 때, 혹은 도저히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는 때 하나의 실마리가 되기에 늘 관심이 많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은 심리 검사에 관해 상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평소 심리학에 관심 많은 사람부터 새로운 캐릭터를 창작해야 하는 창작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도서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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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재미라고 하지만 MBTI 열풍이 불 때는 재미로만 생각하지 않았고 MBTI에서 알려주는 자신의 성격을 믿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MBTI를 쉽게 물어보며 MBTI를 통해 대충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MBTI가 한 사람의 성격이 완벽하게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신빙성을 가지고 있기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MBTI를 믿고 자신의 성격을 대신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MBTI는 대표적인 심리검사로 객관적 검사이기도 합니다.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에서는 심리검사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MBTI는 4가지 선호지표가 제시되고 16가지의 성격유형으로 나뉘어 총9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자신에게 적합한 문항에 체크합니다. 심리검사에는 MBTI외에도 BGT 검사가 있습니다. 기하학적 도형으로 이루어진 9개의 카드로 구성된 BGT 검사는 거의 모든 연령에 실시 가능합니다. 신경심리검사의 일종으로 기질적 손상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피검자가 의사소통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소통을 할 능력이 있더라도 언어로써 성격의 강점이나 약점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제공받기 어려울 때, 뇌기능장애의 가능성을 발견할 때 유용한 검사합니다. 또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심리검사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림검사입니다. 집, 나무, 사람 그림검사가 있고 크레용이나 색연필을 활용해 그리기도 합니다.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 동물 그림검사, 자화상 그림검사 등 여러 가지 그림검사 방법이 있습니다. 그림의 여러 가지 구조적 요소들인 크기와 순서, 위치와 같은 요소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하나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설을 도출하고 다른 심리검사 자료들과 비교해 가설을 채택합니다. 그림 그리는 순서를 관찰하고 머리에서부터 시작하는지 반대로 발부터 시작하는지 봅니다. MMPI는 대표적인 객관적인 검사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검사입니다. MMPI는 정신과적 진단 분류를 위해 사용되었으니 일반인 대상으로 성격 특성에 대한 측정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SCT는 투사검사의 일종으로 미완성된 문장을 완성하도록 하는데 이 과정에서 피검자의 무의식적 특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런 심리검사들은 해석 시 고려해야 할 점들도 있기에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주의사항도 잘 알아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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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란 학문은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사용되고 있을까? 심리학을 유머나 재밌는 놀이처럼 사용하는 심리테스트와 같다고 여기기도 한다. 그것과는 달리 심리검사는 개인의 심리 특성을 파악해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심리학은 학문으로 정립된 지도 100여 년이 되었고 다른 학문과 견준다면 역사는 짧지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학문으로만 알고 있지만 뇌생리학, 감각과 지각, 기억, 동기와 정서, 언어와 사고, 성격, 지능, 행동, 스트레스 등 인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와 내용을 다룬다. 인간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심리학인 것 같다.
요즘은 아동이나 성인이 학습장애나 ADHD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심리검사가 필요하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노력하지 않는 게으른 사람으로 평가절하하게 된다. 심리검사는 피검자의 인지적 정서적인 상태를 명확하게 해주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적 개입 계획을 세우는 데도 필수다. 많이 알려진 MBTI는 분석심리학자 융의 유형론을 근거로 연구 개발된 성격유형검사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심리검사 중 하나다. 심리검사는 검사를 실시하는 검사자나 검사를 받는 대상인 피검자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작업이기도 하다. 피검자의 긴장이나 부담을 줄이고 친밀감을 형성시킬 수 있는 검사부터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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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방송 매체를 통해서 심리검사 등이 소개될 때 또 하나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하나의 검사만을 가지고 한 사람에 대해 평가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여러 색의 풍선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 후, 그 색을 선택한 사람들을 단일하게 평가한다고 생각해보자. 5가지의 색이면 모든 사람이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각각의 유형에 속한 사람들의 개인차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는 그림을 그리게 한 후 그 그림 하나만 가지고 그 사람이 우울하다거나 불안하다거나 편집증이 있다거나 분열이 의심된다고 단정하는 것도 무척이나 위험하다.
심리검사는 주소호(피검자들이 호소하는 문제)부터 그 사람의 외양과 행동, 태도, 그리고 각각의 검사들이 재는 것들을 모두 통합해 평가되어야만 정확하고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p.47~48)
요즘 공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이야기를 하면 으레 듣게 되는 말, “너 T야?”. 이는 MBTI에서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는지, 감정적 부분에 관심을 두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지만, '공감을 아예 못하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언어로 바뀌었다. 이것뿐 아니라 마치 MBTI가 개개인을 '설명'하는 언어로 사용되고 있음에 걱정과 우려가 들기도 한다. 마치 내가 학생이었을 때 “A형=소심해”가 공식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MBTI는 어디까지나, 다른 심리검사처럼 사람을 '이해'하는 한 요소라 생각해왔기에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이란 책이 무척 반갑게 느껴졌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은 MBTI부터 그림검사, 지능검사, MMPI 등 심리검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물론 임상 및 상담심리학자들이 공부의 기반으로 쓸 만큼 전문지식을 포함한 '교재'에 가깝다 여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이 타인을 이해하는 한 방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여러 사람에게 읽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문지식을 가지지 않아도 이 책을 권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은 심리검사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심리검사가 필요한 이유, 종류, 각종 심리검사에 대한 이해, 지능검사, 지능검사의 해석과 고려사항 등에 걸친 전반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기 때문. 즉, 심리검사나 지능검사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갖추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통해 개념을 익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던 지식을 더욱 상세히 읽으며 도움을 얻었다.
흔히 심리검사라는 말에 심리테스트를 떠올릴지 모르겠지만, 심리검사는 오랜 기간 임상을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한다. 심리테스트는 그저 재미로, 심리검사는 성격ㆍ지능ㆍ적성ㆍ정서ㆍ심리적 측면 등 인간의 다양한 특성을 파악하고 양적ㆍ질적으로 측정하는 도구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에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MBTI에서부터 도형으로 시각 운동능력이나 뇌기질 등을 확인하는 BGT, 그림검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성격검사라는 MMPI 등의 심리검사에 대한 이론과 검사방법, 해석 등을 자세히 다룬다. 또 지능검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심리학 전문가뿐 아니라 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개념을 익히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심리학책들을 읽으며 귀동냥했던 검사들에 대해 지식을 얻는 것도 좋았고, 너무 흔해져서 심리테스트 같아져 버린 몇몇 심리검사들에 대해 지식을 재정비하는 과정도 좋았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은 심리검사를 배우거나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하고, 심리학ㆍ심리검사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심리학 또는 심리검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질적 도움을 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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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하는 '심리 테스트'랑 '심리검사'는 다르다. 심리 테스트는 통계적으로 무의미하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불확실하다. 심리검사는 오랜 역사를 통해 재점검하고 공통적인 해석을 재집계하여 나타난 신뢰도가 있는 검사이다. 인터넷으로 재미 삼아 할 수 있는 것과 다르게 심리검사는 방송에서 접하는 것마저 조심해야 한다. 대중매체에서 보이는 심리 도구 해석은 심리검사 시 결과를 다르게 할 수 있는 영향(신뢰성)을 미치기 때문이다.
심리검사는 가장 쉽게 사람을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심리학은 개인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문으로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고 있다. 심리검사는 오랜 기간 동안 임상에서 활용되어 신뢰도와 타당도가 입증된 것이기에 테스트보다는 검사로 나를 이해해 보는데 활용하자.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리검사의 실용서이자 안내서를 박소진 심리학 박사가 출판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뢰되는 지능검사, 성격검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많이 말하는 MPTI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심리검사와 심리평가의 차이점과 종합적인 심리검사로서 다각적 접근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감사한 책이다.
심리검사( BGT, 그림 검사, 지능검사, 로르샤흐, TAT)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입문자 입장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책이 참 유용하다.
투사적 검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투사'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다. 투사는 정신분석학의 고유한 의미로 주체가 자기가 모르거나 거부하는 특성, 감정, 욕망 등을 자기 밖으로 추방해 타자(사람이나 사물) 속에 위치시키는 작용을 가리킨다. 이런 투사는 아주 오래되고 원시적인 방어(기제)로 비적응적으로 간주된다. p29
편집성 인격장애의 특징(타인의 동기를 악의가 있다고 해석, 타인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과 의심, 충분한 근거 없이 다른 사람이 자신을 관찰하고 해를 끼치고 기만한다고 의심, 이들은 지속적으로 원한을 품고 있으며 모욕이나 경멸을 용서하지 못함, 정당한 이유 없이 애인이나 배우자의 정적을 반복적으로 의심 p141
웩슬러는 지능을 "개인이 목적에 맞게 활동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효과적으로 처리해나가는 종합적, 총체적 노력"이라고 정의 p205
그림 검사 H(집), T(나무), P(사람)에 대해 입문자가 쉽게 접근하고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심리테스트가 아닌 심리검사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고 이수를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정이 있지만, 집, 나무, 사람을 A4용지에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 설명에 따라 그림을 보고 조금은 해석할 수 있으니 내가 어떤 상황인지 또는 타인이 어떤 심리상태인지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전 직장을 다닐 때 그림치료사가 유행 인적이 있다. 직원 선생님들과 함께 그림치료사(중급)까지 수료한 적이 있다. 300케이스까지만 채우고 그 이상은 하지 못했지만 현재 아동 또는 청소년 쪽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심리 도구이다. HTP 그림검사 해석 설명이 정말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자세하고 유용하다. 필압이 강하다면 불안감과 긴장감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기도 하는 것처럼 해석을 활용해 보는데 부족함이 없다.
BGT, 그림 검사로 심리검사를 시작해 보자. BGT는 도형별 상징적(정신역동적)의 미를 판단하는 도구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기 수월하다. 그림 검사는 집, 나무, 사람 그림의 해석으로 얼굴은 작지만 손을 크게 그린다면 사람에 대한 관계에 어려움을 표현하는 것 등 그림 안에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다. 도형이 겹치거나 한다면 불안하거나 관계에 갈등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대학교 때 접해 보았던 MMPI를 소개하고 있어 반가웠다. 처음 접하는 분들을 꼭 해보기를 희망한다. 우울증, 히스테리, 강박증, 정신분열증, 건강염려증 등 자신을 좀 더 객관적인 심리 도구로 알아볼 수 있다.
문장완성검사 등을 통해 그 사람이 쓰는 어휘나 심리상태 그리고 열린 결과 답변으로 많은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심리 도구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나 자신에게도 사용하여 현재 심리상태를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보통 대학병원이나 심리 관련 관련 병원에서 심리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실생활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공부를 하거나 최소 교육을 통해 수료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심리 도구에는 이런 것들이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심리검사 도구를 접할 기회가 있는 현장임에도 MMPI, 문장완성도구 등 종이로된 심리검사 시트만 사는데도 돈이 많이 들어 실시를 하지 않거나 다른 타 기관에 의뢰에서 진행하는 입장에서 바라볼 때 좀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박소진 저자가 쓴 ≪영화관에 간 심리학≫책 제목에 관심이 간다. 심리학에 대해 더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읽어보기 책 리스트에 적어두었다. 단일 평가 위험성과 심리테스트 위험성 등 신뢰도와 타당도가 있는 심리검사로 나를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 감사하다. 힘들다 보면 심리 테스트로 나를 판단하기도 하는데 잘못된 것임을 책을 통해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결과 분석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관심 있는 심리 검사를 파악하는데 참 좋다. 기존 심리검사를 모르고 있던 분들이라면 심리검사에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분석하고 해석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심리검사를 잘 활용한다면 자기 이해를 도모할 수 있고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감정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을 개선할 수 있다. 종합심리검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MMPI, SCT, 그림 검사, BGT, 지능검사를 위주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어 처음 심리검사와 심리평가를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구두방 사장님은 구두 굽 닳는 위치만 봐도 사람에 성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심리검사는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수십 년 많게는 수백 년을 통계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단, 몇 시간 만에 검사로 나 자신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된다.
심리검사도 중요하지만 해석을 내게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심리검사를 무턱대고 받지 말고 내가 파악하고 싶은 분야에 맞는 심리 검사를 찾아 의뢰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박소진 저자처럼 '내 마음의 보석 상자'를 찾아보자.
'믹스커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원앤원북스에서 협찬받아 읽어보게 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처음에는 심리학 관련 도서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병원이나 상담소에서 진행하는 '심리검사'의 기초를 A에서부터 Z까지 꼼꼼하게 알기 쉽게 정리해놓은 책이었다. 평소 심리검사에 관심이 있었거나, 심리검사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심리학 도서를 생각하고 읽기 시작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은 현재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심리검사들의 기본 개념과 실시방법, 해석방법과 실제 사례를 활용한 해석 적용 예시까지 심리검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입문자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A부터 Z까지 기초적인 부분을 모두 담고있으며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기 때문에 심리검사에 관심이 있거나, 공부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고 검사를 받아봤거나, 주변 사람들이 받게 되었는데 이게 어떤 검사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도서이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무래도 안내서에 가깝기 때문에 단순한 재미를 느끼기는 어렵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이 가르쳐주는 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면, 탄탄한 기본기로 지적충만감을 느낄 수 있는 도서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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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간의 심리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나역시 그렇다. 대학때 심리학을 배우기도 했을 정도. 심리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관련 책들도 쏟아지지만, 나처럼 어느정도 심리학에 대해 공부했던 사람들에게 얕은 지식을 전달하는 책들은 성에 안찬다. 그때 발견한 이 책. 우리가 잘 알고있는 MBTI부터 MMPI, SCT, BGT같은 심리검사부터 요즘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지능검사 웩슬러까지... 각종검사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해석 방법까지 나와있어 굉장히 유용하다. 전문가가 아니니 전문적인 평가나 해석은 어렵겠지만, 이미 했던 검사들을 다시한번 훑어본다거나, 주변사람들의 행동을 가볍게 해석할때, 가족들과 그림을 그려 가볍게 이야기 나누어보는 방법으로 활용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
![]() 학교다닐 때 생각난다. 지금은 심리학이 (내가 전공할 때보다) 많이 알려져서 예전보단 덜 하지만 내가 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심리학이라고 하면 재미있는 심리테스트나, 최면술, 독심술을 생각하곤 했다. 입학 후 첫 전공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여기에 심리테스트나 최면술을 배우러 온 사람이 있다면 잘못 들어왔다고 하는 소리에 동기들이 웅성웅성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저런 거 안 배워??ㅎㅎㅎㅎㅎㅎㅎ 그때 교수님께서 강조하셨던 게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강조하셨는데 그 문장 그대로 책 서두에 나와있어서 놀랬다. 이 정의에서 “과학적”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 심리학 전공자는 알겠지… 이 한 단어를 위해 심리검사, 심리검사 및 실습, 임상심리학, 심리통계학 및 실습 등등… 얼마나 힘들게 전공 공부를 했던가… 갑자기 눙무리ㅠㅠ 이 책에는 종합심리검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MBTI , MMPI, SCT, 그림검사, BGT, 지능검사가 소개되어 있다. 실제 상담 과정 중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검사의 검사 요령과 피검자들의 예시를 들어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심리검사와 관련된 책들은 대체적으로 대학 교제나 학술서였는데 이 책은 심리검사나 심리평가에 대해 알고 싶은 비전공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준다. 심리검사 도구는 제작되는 데 많은 시간과 많은 피험자들이 필요하며, 그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여서 대중화가 되는 데는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검사를 실시하고 평가하는 전문가도 오랜 시간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만 한다. 심리학을 전공한 나도 객관화 되어있지 않은 투사적 검사는 아직도 어렵기만 하다. 비전공자이거나 자격증과 경력이 없는 사람들이 재미삼아하는 심리검사는 위험하다. 요즘 대중매체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mbti는 내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심리테스트 정도의 공신력이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흘러 많은 피험자와 결과가 쌓이면서 어느새 중요한 심리검사도구가 된 것 같아 신기하다. 심리검사의 종류는 다양하고 측정하는 내용도 다르다. 심리검사만으로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그 문제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알아야만 좀 더 심도있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 상담소와 정신과를 방문한 적이 있는 내 지인들 중 몇몇은 첫 회기에 수십만원하는 심리검사가 꼭 필요한 거냐며 의문을 제기하곤 한다. 심리검사의 저작권 문제나 그걸 해석하는 전문자의 시간과 인건비를 생각한다면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은 그 가격에 그 검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심리학이 자리 잡는데는 정책적으로나 대중의 인식적인 면에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전문가의 영역에 있던 심리검사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많이 어렵지는 않으니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서평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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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심리테스트가 아닌 심리검사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에요. mbti, 그림 검사, 문장완성검사, 지능검사 등 각종 심리학 검사에서 피검자는 어떻게 대해야하며 결과물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심리검사 자습서 같은 책이에요. 일반인 보다 심리검사 쪽에 종사하신 분들의 기초 다지기 같은 책이라 심리검사 도구가 있고 직접 해본 다음 책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나무, 집, 사람 그리고 그것에 대한 구체 적 해석이 나와있어 좋았어요. '난 이렇게 그렸지만 저렇게 그리면 달리 해석되는구나' 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심리학 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해석되는지, 각종 심리학 검사의 종류 및 개괄적인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 교과서 같아서 위로나 공감보다 "지식적 습득"으로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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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요즘 우리는 왜 MBTI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그것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상대방을 이해하고 싶어서는 아닐까요?
마음을 더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심리검사 설명서. 1227. "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 입니다.
심리검사는 성격, 지능, 적성, 정서적, 심리적 측면 등 인간의 다양한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자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 이런 특성들을 양적, 질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측면들을 파악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심리검사는 '개인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위한 도구'이며 절차라는 것이다.
심리검사가 다양한 검사들을 표준화된 실시 방법과 절차를 걸쳐 결과를 얻는 것이라면, 전문가가 이 결과물을 종합해 해석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심리평가'다.
객관적 검사의 대표적인 것이 요즘 우리가 열광하는 MBTI이고, 투사적 검사의 대표적인 것이 그림 검사이다.
우리가 방송에서도 가장 많이 접하는 그림 검사는 개인의 심리적 현실 및 주관적 경험을 드러내주기 때문에 개인의 정서적 측면, 성격을 평가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림 검사 종류에는 HTP, DAP, KFD 등이 있다. 1) HTP (House-Tree-Person) : 피검자에게 집, 나무, 사람을 그리게 함으로써 피검자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대표적인 그림 투사검사다.
2) DAP(Draw a person) : 인물화 검사
3) KFD(Kinetic family drawing) : 동적가족화 검사
오늘은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HTP에 대해 알아보자. 집 그림에는 집에 사는 구성원과 생활, 관계, 이와 관련된 감정과 소망들이 투영된다.
나무는 피검자의 성격구조의 견고함과 내적 자원을 나타낸다. 나무에 열매, 꽃, 새, 둥지 등을 그려 넣은 경우는 세상과의 상호작용에서의 불안에 대한 보상 욕구를 시사한다. 이는 아동의 그림에서 자주 나타나는데 특히 과일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하는 욕구와 관련이 있다.
사람 그림도 나무 그림처럼 자기개념과 관련이 있지만 나무보다 직접적으로 자기와 관련이 있다. 중요한 인물, 타인에 대한 표상 등이 투사되어 있다.
머리를 크게 크린 경우는 자신의 지적 능력에 대한 과시 또는 과잉 보상 욕구, 공상에 몰두하는 경향성을 시사한다. 어린아이들이 대게 머리를 크게 그리는 경우가 많고, 지적 능력이 부족한 피검자도 머리를 가분수처럼 크게 그리는 경우가 흔하다.
그림 그리는 순서 역시 중요한 포인트이며 그림을 다시 그렸다거나, 선의 질과 수행 수준의 변화 등이 있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지나치게 큰 그림은 충동성, 공격성, 행동화 가능성, 조증, 주의력 결핍 등을 시사하며 작은 그림은 자기효능감의 부족, 사회적 불안감, 우울감과 관련이 있다.
그림의 위치에 따라서도 평가가 달라진다. 위쪽으로 치우친 그림은 높은 야망이나 이로 인한 갈등 스트레스에 관련이 있고, 왼쪽 상단은 퇴행적 공상, 오른쪽 상단은 과거 기억의 억압, 미래 지향적 환상으로 해석한다. 또한 아래쪽으로 치우친 그림은 불안정감, 부적절감, 우울증적 상태를 반영한다.
이외에도 필압, 선의 질, 그림의 세부 묘사 등 많은 부분에서 털어놓지 못한 마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람의 마음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전문가의 영역에 있었던 심리검사에 도전해 보자.
# 이 책은 믹스커피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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