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까지의 칸트 철학 이해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쉽고 명확한 번역어를 제시하는 놀라운 성과물. 그동안 축적된 학문 업적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기도 하지만,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개선 필요성 그리고 실현 가능함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물. 어서 빨리 저자의 <순수이성비판> 번역서를 읽고 싶다. |
|
철학책을 보려 해도 철학용어를 이해할 수 없어 포기하던중 우연히 유투브를 보고 친절하고 쉬운 설명에 구입하였다. 내용도 그렇고 저자가 주장하는 기존 철학자들의 어휘사용에 대한 비판도 100% 공감되었으며 하루빨리 철학용어들이 좀더 우리들이 사용하고 이해하기 쉬운 낱말들로 바뀌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한다. 덕분에 최근 비판철학 책을 보고 있는데 나름 이 책에 나와 있는 용어로 바꿔서 해석하니 그나마 눈에 들어오더라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다만, 50대 후반인 나에게 아쉬운 것은 이 책의 편집이다. 우선 글씨가 너무 작다. 돋보기를 쓰고 봐도 자세히 봐야하는 작은 글씨들이 종종 나온다 그렇다고 큰 글자판 책을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된다. 그리고 종이질이 너무 고급이어서 밤에 볼 때 빛반사가 있어 불편한 점도 있다. 칸트의 12개 범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내용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