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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에 빠진 리더들 : 딜레마에 갇힌 이들을 위한 8가지 리더십 전략
"착각에 빠진 리더들 : 딜레마에 갇힌 이들을 위한 8가지 리더십 전략" 내용보기
시대가 변하면 그에 맞는 리더십도 변한다. 모든 다양한 리더십은 옳다. 그러면서 틀리기도 하다. 때와 장소에 맞을 때 옳고, 그렇지 않을 때는 틀리다. 그럼,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펜데믹 이후 급변한 사회에서 원하는 리더십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의 핵심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역설'이다. 반대되는 요소를 적재적소에
"착각에 빠진 리더들 : 딜레마에 갇힌 이들을 위한 8가지 리더십 전략" 내용보기

시대가 변하면 그에 맞는 리더십도 변한다.

모든 다양한 리더십은 옳다.

그러면서 틀리기도 하다.

때와 장소에 맞을 때 옳고, 그렇지 않을 때는 틀리다.

그럼,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펜데믹 이후 급변한 사회에서 원하는 리더십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의 핵심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역설'이다.

반대되는 요소를 적재적소에 넣어 균형을 맞춰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의 역설은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말한다.

리더십에 대한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들은 많이 알려져 있다.

리더십은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이다.

이는 냉철한 이성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적인 면을 포함해야만 좋은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역설적 리더십으로 아래 8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위대한 리더는 자신감과 겸손의 균형을 맞춘다.
둘째, 위대한 리더는 비전과 블라인드 스팟을 이용한다.
셋째, 위대한 리더는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을 받아들인다.
넷째, 위대한 리더는 뚝심 있으면서도 수용적이다.
다섯째, 위대한 리더는 기본적으로 전체를 위하면서도 개개인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기도 한다.
여섯째, 위대한 리더는 지도자이자 학습자이다.
일곱째, 위대한 리더는 높은 기준을 갖추면서도 관대함을 베푼다.
여덟째, 위대한 리더는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과 시대에 발맞춘 발전을 모두 추구한다.

모든 원칙이 반대되는 단어들과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리더십을 말할 때 용장, 맹장, 지장, 덕장 등 리더십의 핵심 요소를 강조한다.

위에서 말하는 역설적 리더십은 어디에 속할까?

모두에 속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굳이 명명하자면  ‘조화'의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대되는 요소들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 리더가 이끄는 사람이 될 수도, 옆에서 같이 뛰어가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역설의 리더십을 보면서 리더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다.

리더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특정지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리더는 스페셜리스트이면서 제너럴리스트이어야만 한다.

어쩌면 후자의 성격이 더 강해야 할 것이다.

 

결국 타이밍이 관건이다.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 이끌어야 할 때와 받아들여야 할 때를 잘 구분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어떤 때일까?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3.09.27.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비법서
"진짜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비법서" 내용보기
착각에 빠진 리더들: 딜레마에 갇힌 이들을 위한 8가지 리더십 전략팀 엘모어 지음 한다해 번역흐름출판 2023년 9월 6일320쪽19,000원분류 - 경제/경영현재의 리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너무도 다양한 상황과 조건들이 나타난 작금의 시대에는 이 다양성에 잘 대처하는 리더가 필요로 한다. 다양한 자질과 능력이 준비되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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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진 리더들
: 딜레마에 갇힌 이들을 위한 8가지 리더십 전략
팀 엘모어 지음
한다해 번역
흐름출판
2023년 9월 6일
320쪽
19,000원
분류 - 경제/경영

현재의 리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너무도 다양한 상황과 조건들이 나타난 작금의 시대에는 이 다양성에 잘 대처하는 리더가 필요로 한다. 다양한 자질과 능력이 준비되어 있는 자가 리더로서의 자격을 갖춘 셈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의 시대를 혼돈의 시대라 일컫고 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서장과 결론을 제외하면 역설적 리더십 8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역설적 리더십 1 자신감과 겸손
역설적 리더십 2 비전과 블라인드 스팟
역설적 리더십 3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
역설적 리더십 4 뚝심과 수용
역설적 리더십 5 전체와 개인
역설적 리더십 6 지도자와 학습자
역설적 리더십 7 엄격함과 너그러움
역설적 리더십 8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과 시의적절한 발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상반된 두 가지 부분들을 시의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 바로 진짜 리더십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리더십은 우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말한다. <착각에 빠진 리더들>는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지금의 리더십은 강력하기보단 균형을 잡을 줄 아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리더가 해야할 모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의사소통에서도 보다 능동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할 것이고, 그것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회적 지능과 정서적 지능이라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지능을 향상시키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십을 위한 지름길인 것이다.

리더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 리더는 회사에서만 사용되는 것일까? 아니다. 가장 작은 사회라 할 수 있는 가정에서도 리더는 필요하다 할 수 있다. 짓누르는 권위만 있어서도 아니되고, 방종 같은 지나친 자유를 주는 넘치는 자애도 해롭다.

부모로써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어디까지 제한하고 어디까지 허락해야 하는지 매번 고민하고 고민하게 된다. 바로 리더십의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자기계발 도서이지만 육아서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리더십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에빠진리더들/팀 엘모어,한다해/흐름출판/더이상똑똑한리더를원하지않는다
"착각에빠진리더들/팀 엘모어,한다해/흐름출판/더이상똑똑한리더를원하지않는다" 내용보기
우리는 변화의 시대가 아닌 시대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프란치스코 교황의 이 말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이 책의 시작은 흥미로웠다뉴턴이 22살이였던 1665년에 런던 대역병이 창궐했다한다그 시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뉴턴의 연구는 집에서도 지속되었고 이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뉴턴의 사과와 관련된 획기적인 발견들이 있었다고 한다일상을 벗어나 뉴턴이 혼자만의 세
"착각에빠진리더들/팀 엘모어,한다해/흐름출판/더이상똑똑한리더를원하지않는다" 내용보기
우리는 변화의 시대가 아닌 시대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 말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의 시작은 흥미로웠다
뉴턴이 22살이였던 1665년에 런던 대역병이 창궐했다한다
그 시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뉴턴의 연구는 집에서도 지속되었고 이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뉴턴의 사과와 관련된 획기적인 발견들이 있었다고 한다
일상을 벗어나
뉴턴이 혼자만의 세상에서 지내던 시간에 의해 세상은 바뀌었으니 아이러니하고 역설적이다 라고 저자는 표현한다
더구나 그 시대엔 비디오게임도 텔레비젼도 라디오도 없었기에
뉴턴의 고립의 시간을 뮤즈와 창작에 전념할 수 있었고
세상을 돌아보고 상상하고 변화시킬 수 있었다라고 얘기한다
맞는 말이다
요즘의 시대는 유혹이 너무 많다
오롯이 즐길 혼자만의 시간이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단히 마음 먹지 않으면 넷플의 유혹에 넘어가 반나절이 훌쩍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니...

더불어
변화하는 이 세상은 더이상 똑똑한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학교생활의 성공을 결정짓는 75%는 IQ,25%는 EQ이지만 일을 할때는 그반대가 될 것이다"라고 조직 심리학 전문가 진 브리브스(Jean Greaves)의 말을 인용하며 이를 입증하는 예를 보여주기도 한다

시대가 달라지고 급변하고 있으니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 또한 이에 부응해야 한다
그러면서 8가지의 리더십 전략을 제시한다

월트디즈니사의 CEO 마이클 다만 아이더스가 예로 나오는 이 부분에선 겸손과 리더십,자존심과 자신감의 경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테레사수녀의 리더십은 5번째의 리더십의 예로 등장하며
더 적은 수의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전체적인 영향력은 더 커진다는 그녀의 신념을 엿볼 수 있었다

위기에 마주했을때 우리는 리더십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
내가 배웠던 역사 속에서 바랬고
살아가는 지금 내가 원하고 있는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이 책이 준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쓴 솔직 서평입니다





k****h 202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에 빠진 리더들」/ 팀 엘모어 지음 한다해 옮김 / 흐름출판
"「착각에 빠진 리더들」/ 팀 엘모어 지음 한다해 옮김 / 흐름출판" 내용보기
2학기 학부모 상담을 마치고 고민이 많은 나는 과연 아이의 심정을 이해하고, 아이의 역경을 알고, 늘 함께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며 아이를 위하고 지지한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엄마인가 하며 나의 엄마로서의 리더십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 세상을 살아가며 어른인 나도 이렇게 쉽지 않은데 이제 고작 열 살인 아이는 이 세상을 살
"「착각에 빠진 리더들」/ 팀 엘모어 지음 한다해 옮김 / 흐름출판" 내용보기

 2학기 학부모 상담을 마치고 고민이 많은 나는 과연 아이의 심정을 이해하고, 아이의 역경을 알고, 늘 함께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며 아이를 위하고 지지한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엄마인가 하며 나의 엄마로서의 리더십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 세상을 살아가며 어른인 나도 이렇게 쉽지 않은데 이제 고작 열 살인 아이는 이 세상을 살아내느라 얼마나 고될까 하는 마음이 드는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멘토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관 그로잉리더스의 창립자이자 CEO이신 저자님은 변덕스럽고 불확실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여덟 가지 역설적 리더십 원칙을 소개하며 이러한 유형의 역설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시며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오늘날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인 역설을 고찰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이 책에는 복잡한 상황에서 탁월한 방식으로 통찰을 제시하고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을 찾는 사회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똑똑한 리더들이 등장한다. 자신감과 겸손을 보여준 밥 아이거, 비전과 블라인드 스팟을 활용한 세라 블레이클리,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을 함께 발휘한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뚝심있는 태도와 수용적 태도를 동시에 보여주 트루엣 캐시, 전체를 위한 리더십과 개개인을 위한 리더십을 모두 행사하며 사람들을 이끌었던 테레사 수녀, 지도자이자 학습자였던 안젤라 아렌츠, 높은 기준과 아량을 보여준 해리엇 터브먼,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에 적합한 발전을 추구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월트 디즈니 이렇게 여덟 명의 비상한 리더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리더들이 흔히 빠지는 딜레마 극복을 위한 역설적 리더십 여덟가지를 소개한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이러한 인식을 활용해 자신의 행동과 관계를 조절하는 능력을 '사회적 정서적 지능'이라고 하는데 요즘 아이를 양육하며 인지적 지능보다 정서적 지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중이라 스스로 감정을 다룰 수 있도록 훈련하는 법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중요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학교에서 정보를 얻고 암기하는 법은 배워도 사회적 신호와 정서적 신호를 관리하는 법은 거의 교육받지 않는다.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지금껏 소비해 온 지식을 읽고 이해하고 전달하는 법은 알고 있지만, 정작 난해한 문제의 한복판에서 감정을 관리하는 기술은 부족할 때가 많다. 
 

 전염병을 계기로 본의아니게 휴식을 취하게 되면서 미적분학, 광학, 중력법칙과 운동법칙 등 일생일대의 중요한 발견들을 하게 되었다는 아이작 뉴턴의 이야기에서는 요즘 우리 아이가 매일 습관익힘책에 자주 끄적이는 문장 '공부해서 힘들다'가 문득 떠올랐다.(사실 나도 일과 육아병행이 쉽지않다.) 휴식이 돌파구가 되어 일상을 바쁘게 지내지 않았던 것이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니 공부해서 힘들다는 아이에게 잠시 멍때리고 쉴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가족이 모두 함께 시작Start, 중단Stop, 계속Keep Doing 워크샵을 진행해야겠다.  


신경과학자들은 지루함을 느낄 때 우리 뇌가 공감 능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킨다고 말한다. 다행히도 아이작 뉴턴에게는 시간을 낭비할 비디오 게임이나 텔레비전이 없었다. 뉴턴의 시간이 어떤 것에 의해서도, 어떤 이에 의해서도 낭비되지 않았을 때 그는 세상을 돌아보고 상상하고 변화시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날과 같이 복잡한 세상에서는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가장 맞아맞아 하며 공감하고 읽었던 챕터는 <역설적 리더십 3.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이었다.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의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면 IDEA 네 요소를 실천해야한다고 한다고 한다.  

I-Instruction(설명) - 사람들은 말로 하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D-Demonstration(모범) - 사람들은 관찰이 필요하다.
E-Experience(경험) - 사람들은 경험이 필요하다. 
A-Assessment(평가) - 사람들은 평가가 필요하다. 

아이를 더 잘 이끌기 위해 나는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까 생각하니 IDEA를 실천해야겠다 싶었다. 사실 십년후 아이를 독립시키는 것이 나의 목표이기도 해서 스스로 통찰하고 지식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경험하게 하고 그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주며 지혜와 균형잡힌 관점을 얻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리더가 될 준비를 차곡차곡 해야겠다. 


자녀가 유아일 때는 부모의 가르침과 개입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녀가 점점 커가면서 부모의 양육 방식은 변하게 된다. 자녀가 독립적이게 될수록 부모는 개입을 줄일 필요가 있다(최소한 그래야 한다). 지시는 덜 내리되 권한은 더 위임해야 한다. 말은 줄이고 질문은 늘리며, 설명은 줄이고 경험은 많이 하게 해 자녀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모의 리더십은 도와 주기와 놓아 주기 사이의 균형을 매끄럽게 유지해야 한다. 우리가 팀을 이끌 때 필요한 리더십이 바로 이것이다. 도와 주는 것과 놓아 주는 것!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느냐가 핵심이지 행동만 바꿔서 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사람을 이끌기 전에 사람의 마음부터 읽어야 한다. 마음을 먼저 읽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다음 리드하라.
 

 요즘의 리더십 접근법은 생각을 적확한 언어로 표현하며 팀원의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권한부여와 성장에 중점을 두는 '시인형-정원사형'이라고 한다. 저자님이 알려주신 멋진 문구들을 되새기며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비상한 멘토엄마가 되어보련다. 


길을 알고, 길을 걸어가고, 타인에게 길을 안내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설교를 듣는 것보다 본보기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말로 하는 가르침 그 이상이 필요하듯 조직의 팀원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리더의 행동이 필요하다. 
사람은 자신이 보는 대로 행동하는 시각적인 학습자이며 행동을 직접 봄으로써 가장 잘 배운다. 

간디는 자신이 먼저 하지 않은 일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았다.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는 리더십의 힘을 지각하고 있었다. 

몸소 실천해 보여라. 그때야 비로소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 리더의 모범적인 행동은 은행 계좌이고 신뢰는 화폐인 셈이다. 

넓게 가기 위해 깊게 파고들고, 빨리 가기 위해 천천히 간다.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자. 완벽을 기다리면 결국 도태될 것이다. 방법을 조금씩 변경해 시도하다 보면 완벽은 마지막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단지 지능뿐 아니라 정서적 지능, 사회적 지능, 도덕적 지능에서의 차별적 자질을 요구하는 역설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침서가 발간되었다. 실전의 지혜가 있고(street smart) 지식이 있으며(book smart) 감성지능이 높은(heart smart)리더가 되어 보다 더 다차원적인 시간을 갖추고 싶다면, 역설적 리더십을 균형있게 행하는 비상한 리더의 실천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착각에빠진리더들#팀엘모어#한다해#흐름출판

h******7 2023.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에 빠진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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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강렬한 이 책은 8가지 리더십 전략을 갖고 있는 책이예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다양한 리더십 책들을 만나왔어요. 대부분 리더십 책들은 읽을 때는 그래~!!하고 반응할 수 있지만,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잊혀져버리는 책이었어요. 그런데 팀 엘모어의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읽는 순간도 강렬했지만 읽고 나서도 강렬함이 남아있는 책이었어요.   일반적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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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강렬한 이 책은 8가지 리더십 전략을 갖고 있는 책이예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다양한 리더십 책들을 만나왔어요.

대부분 리더십 책들은 읽을 때는 그래~!!하고 반응할 수 있지만,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잊혀져버리는 책이었어요.

그런데 팀 엘모어의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읽는 순간도 강렬했지만 읽고 나서도 강렬함이 남아있는 책이었어요.

 

일반적인 리더십 책들은 리더가 되기 위해 이렇게 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책은 리더가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을 짚어주면서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루어주니

저의 생각과 행동교정에 더 도움이 되었어요.

 

저자 팀 엘모어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리더십 전문가'라고 평가될만큼

CEO로서 다양한 리더십 강연자로 유명한 분이예요.

유명한 저서 '해비튜드'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말하는 역설적 리더십은 9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1. 자신감과 겸손의 균형잡기

2. 비전과 블라인드스팟의 균형잡기

3.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 균형잡기

4. 뚝심과 수용의 균형잡기

5. 전체와 개인 사이 균형잡기

6. 지도자와 학습자의 균형잡기

7. 엄격한 기준과 너그러움의 균형잡기

8. 시대 초월 원칙과 시의적절한 발전 균형잡기

8가지 원칙이 쉬울 것 같지만

리더의 위치에서는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불확실성이 난무한 현대사회에서 훌륭한 리더십이란 유능한 리더가 아니라

역설적인 탐구력을 갖춘 리더란 사실도 새롭게 알았네요.

 

리더로서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자신감과 겸손의 경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리더가 지나치게 겸손하면 자신감이 결여되어 신뢰할 수 없는 리더로 인식할 수도 있잖아요.

이 책에서는 리더의 겸손과 자신감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주고 있어요.

특정사안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회의일때

주장을 펼치면서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상대의 발언을 들을 때는 자신이 틀리다고 생각하고 경청하래요.

상대의 발언을 들을 때 남이 틀리다고 생각하니까

내 주장만 생각하고 경청을 하지 못하는데 저자는 이 부분을 짚고 있어요.

 

불확실한 현대사회에서 원하는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학식과 재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경계에서 균형을 잡는 역설적 리더십이 필요하네요.

언제나 '균형'있는 생각과 행동이 필요한 시기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l********0 2023.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에 빠진 리더들/ 팀 엘모어/ 흐름출판
"착각에 빠진 리더들/ 팀 엘모어/ 흐름출판" 내용보기
이 책은 리더십들이 직면하는 딜레마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원제는 The eight paradoxes of great leadership이다. 리더십으로서 흔히 겪게되는 역설들이 있는데(이 책에서는 8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하나의 특성은 취하고 하나는 버려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대한 리더라면 반드시 공존해야할 특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목차를 살펴보면 그 의미가 한층 쉽게 이해가 될
"착각에 빠진 리더들/ 팀 엘모어/ 흐름출판" 내용보기



이 책은 리더십들이 직면하는 딜레마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원제는 The eight paradoxes of great leadership이다. 리더십으로서 흔히 겪게되는 역설들이 있는데(이 책에서는 8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하나의 특성은 취하고 하나는 버려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대한 리더라면 반드시 공존해야할 특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목차를 살펴보면 그 의미가 한층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다음은 목차와 각 장의 핵심 표현이다.

서장. 선택의 딜레마에 삐졌다는 리더들의 착각
1. 자신감과 겸손
    -동등한 사람 가운데 첫번째가 되라
2. 비전과 블라인드 스팟
    -모르는 게 약이다. 단 뚜렷한 목표가 있을 때
3.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
    -주연처럼 등장하여 조연으로 남으라
4. 뚝심과 수용
    -대쪽 같으면서도 유연하다는 것
5. 전체와 개인
    -사람보다 중요한 일은 없고, 사명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다
6. 지도자와 학습자
    -배워라, 잊어라, 그리고 다시 배워라
7. 엄격함과 너그러움
    -엄격한 잣대만 들이댄다면 누가 리스크를 감내하겠는가
8.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과 시의적절한 발전
    -세상이 민첩해질수록 불변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진다
결론. 평범한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각 장의 제목과 같이 리더십에게 요구되는 특성은 서로 대립되어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많은 리더들은 두 가지 중 하나만 취해야 한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뛰어난 리더에게는 모순된 특징들이 분명히 존재하며 이를 통해 오히려 주변의 최고의 사람들을 끌어당긴다고 말한다. 이러한 상반된 특성(역설)을 조화롭게 구현하고 다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리더만이 불안정한 이 시대에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예견한다. 

최고수준의 지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상반된 생각들을 동시에 하면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이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그리고 이러한 조화로운 리더십은 뛰어난 IQ를 통해서가 아니라 EQ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 것이 인상적이다. 사람들은 더이상 똑똑한(똑똑하기만 한) 리더를 원하지않는다고 한다.

각 장에서는 상반되어 보이는 리더십의 특성들이 각 어떻게 조직과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들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이 상반된 특성들이 어떻게 한 리더 안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두 가지 특성의 영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표로 정리한 후 균형있는 실천법 또한 상세히 다루어주고 있어 실제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여러 리더십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밥 아이거에 대해 언급하고싶다. 그는 2005년 디즈니의 CEO가 되었는데 전형적인 리더십과는 사뭇 달랐다. 

아이거는 복종관계가 아닌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사람들은 그와 "경쟁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가 임무를 완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아이거는 루카스필름과 마블, 픽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있는 리더십과 겸손한 리더십의 역설을 조화롭게 구현해갔다. 자신감을 통해 "확신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유연한 배움의 자세"로 겸손을 추구하며 파트너십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고 한다. 참 매력적인 리더이다. 
6장에서는 지식을 공유하는 지도자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마음으로 지식을 흡수해야하는 학습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가운데 배움의 열정을 가진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미켈란젤로는 87세가 되어서도 "나는 여전히 배우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전설적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90세가 되어서도 왜 계속 연습하느냐고 묻는 질문에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마하트마 간디도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라고 말했다.

결론에서는 시대를 따라 조금씩 변화해 온 리더십 유형에 대해 소개한다. 
군지휘관형 (1950년대)/ 최고경영자형(1960~70년대)/ 사업가형(1980년대)/ 코치형(1990년대)/ 커넥터형(2000년대)/ 시인형-정원사형(현재) 
현 시대가 요구하는 시인형 리더십은 생각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며 팀원들의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권한부여와 성장에 중점을 둔다고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에 소개된 리더십의 여러 특성들을 겸비한 차세대 리더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리더십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 또는 현재 여러 모양으로 리더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c******7 202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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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진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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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리더에 대한 동경심은 있었지만 절대 리더로 나서는 성격은 아니었다. 하지만 성실하게 살다보면 리더로 서야할 기회가 때때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때를 회상하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해 아쉬운 지점들이 참 많았다. 현재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정에서 한 명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기에 그 책임감이 무겁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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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리더에 대한 동경심은 있었지만 절대 리더로 나서는 성격은 아니었다. 하지만 성실하게 살다보면 리더로 서야할 기회가 때때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때를 회상하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해 아쉬운 지점들이 참 많았다. 현재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정에서 한 명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기에 그 책임감이 무겁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급변하는 세계속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고, 우리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리더로서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할 자리에 선다. 그래서 리더십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팀 엘모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십 전문가로 유명하다. 현재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관 그로잉리더스의 창립자이자 CEO이다. 리더십 대가 존 맥스웰 박사와 20여 년을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세대를 위한 리더십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미국의 대기업과 대학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해비튜드(Habitudes)>를 포함해 35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은 변덕스럽고 불확실한 시기를 직면했을 때 선택의 딜레마에 빠졌다고 오해하는 리더들이 실행해야 할 8가지 역설적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역설적 리더십란, 예를 들어, 자신감이 과한 리더를 보면 그 리더가 조금 더 겸손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지나치게 겸손한 리더를 보면 그 리더가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모순된 지점과 같은 것이다.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역설적인 두 특징은 양립하여야 하며, 현재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자신감+겸손'을 포함한 8가지 역설적 리더십은 아래와 같다.

 

 

 

이 책의 목차를 꼼꼼히 살펴보면, 8가지 역설적 리더십에 대한 세부적이고 다양한 내용과 함께 각각의 역설적 리더십 균형 잡기 실천법도 나와있으니 반복적으로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각 장의 주제를 찬찬히 살펴보면, 비상한 리더를 차별화하는 가장 큰 요인은 상황을 주도하기 전에 상황을 읽는 능력임을 이야기하며, 비상한 리더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가장 현명한 대응책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8가지 역설적 리더십은 어찌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었을 뿐만 아니라, 균형잡기 실천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리더십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단단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특별한 역량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

 

 

 

h******j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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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리더십 전략으로 리더의 딜레마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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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숱한 어려움에 처해 딜레마에 빠졌다고 오해하는 리더들에게 깨우침을 줍니다. 각 장에서 소개하는 유능한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멋진 리더가 되고 싶은 저에게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리더상이란 각기 다른 재능과 능력을 끌어내는 사람이겠죠. "미래의 리더는 묻는 법을 아는 사람일 것이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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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숱한 어려움에 처해 딜레마에 빠졌다고 오해하는 리더들에게 깨우침을 줍니다.

각 장에서 소개하는 유능한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멋진 리더가 되고 싶은 저에게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리더상이란 각기 다른 재능과 능력을 끌어내는 사람이겠죠.

"미래의 리더는 묻는 법을 아는 사람일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비상한 리더가 되기 위해 질문을 던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o*****e 202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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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상황 적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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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직역하면 '위대한 리더십의 8가지 모순' 정도가 될 것이다. 책의 내용과 충분히 어울린다. 리더가 처한 상황 자체가 항상 모순적이기 때문에, 리더십도 '모순'적으로 행해져야 하고, 이것은 리더 스스로도 그리고 구성원들에게도 혼란스러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리더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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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직역하면 '위대한 리더십의 8가지 모순' 정도가 될 것이다. 책의 내용과 충분히 어울린다.

리더가 처한 상황 자체가 항상 모순적이기 때문에, 리더십도 '모순'적으로 행해져야 하고, 이것은 리더 스스로도 그리고 구성원들에게도 혼란스러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리더 본인도 엄격하기도 하면서 따뜻하기도 하고, 원칙을 지키면서도 유연하기도 하고, 전체도 볼 수 있고 세심한 부분도 챙길 수 있는 자신을 꿈 꿀 것이고, 구성원들도 항상 그런 양면성을 다 가진 리더를 자신들이 원하는 그 시점에 이렇고저렇게 딱 맞는 모습을 구현해주길 기대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리더 자신의 소망, 그리고 구성원들의 소망은 현실적으로 성취되고 목격되기 무척 어렵다.

이런 어려운 사정 자체에 대한 저자의 지적을 충분히 공감을 얻을 만 하다.

결국은 '상황 적절성'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리더십이라는 것조차, 그것이 발휘되는 것이 어떤 국가 어떤 문화 어떤 사회 어떤 조직 어떤 상황 속에서 발휘되는 것인가 하는 아주 구체적인 시공간의 시점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만 평가가 있을 수 있다. 세상 언제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만고불변의 진리같은 리더십은 없다. 그런 경영도 있을 수 없다.

눈을 돌려 우리 사회, 우리 경제 및 우리 기업들의 리더십만 해도 그렇다. 과거 산업개발시대의 리더십이 지금 2020년대에 통하겠는가? 선발주자의 성공을 빠르게 벤치마킹해서 집행하는 것만으로 성과를 냈던 그런 방법이 지금 2020년대 한국사회에 통하겠는가? 지금은 답이 없는 시대다.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목표를 정해서 나아가야 하는 시대다.

과거에 잘 나갔던 리더가 이제는 오히려 장애물이 되는 게 현실이다.

필요한 건 언제나 지금 나는 무엇을 원하고 왜 그런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과, 나로부터의 질문이 나오면 그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장시간의 노력과 실패의 반복을 견딜 힘이다.

이 시대 필요한 리더인지 여부는 일단 그런 류의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 여부에 따라 구분된다고 생각한다.

g*****a 202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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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8가지 균형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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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년 런던에 대역병이 창궐하여 뉴턴이 대학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이 시기에 미적분학의 기원을 만들고, 프리즘으로 광학이론을 세우고, 사과나무에서 중력과 운동법칙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그 기간을 아누스 미라빌리스 Annus mirabilis, 기적의 해라고 부른답니다. 멋진 일화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역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런 역설의 구조가 리더에게도 나타납니다.
"리더의 8가지 균형감각" 내용보기
1665년 런던에 대역병이 창궐하여 뉴턴이 대학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이 시기에 미적분학의 기원을 만들고, 프리즘으로 광학이론을 세우고, 사과나무에서 중력과 운동법칙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그 기간을 아누스 미라빌리스 Annus mirabilis, 기적의 해라고 부른답니다. 멋진 일화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역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
그런 역설의 구조가 리더에게도 나타납니다.
섯번째는 자신감과 겸손입니다.
리더의 자신감은 믿음, 에너지, 창의성을 가져옵니다.
리더의 겸손함은 믿음, 신뢰, 진실성, 충성심을 가져옵니다.
두가지 모두 참여 의지, 팀원들의 열정, 확산이 일어납니다.
애매한 시소타기같은 느낌이지만,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자신감은 자만과 확신을 주의해야 합니다. 겸손함은 소심함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결국 역설의 의미는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데 있는 것같기도 합니다.
?
두번째는 비전과 블라인드스팟입니다.
비전은 리더에게 혹은 팀에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블라인드 스팍은 종종 색다른 방식으로 아이디어에 접근하게 하고 이를 해낼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동기 부여가 된다. 대부분 신생 벤처기업에서는 리더에게 뚜렷한 목표를 가지라고 요구한다. 동시에 리더가 모든 장애물이나 어려움을 미리 알 수 없다는 사실은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알아야 하는 것"이 있는 동시에 "몰라도 되는 것"도 있는 셈이다.
81p
결국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르고 무작정 시도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또다른 균형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
세번째는 보이는 리뎌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입니다. 조화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때 "말"만 해서는 안되고 "행동"을 보이고 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
네번째는 뚝심과 수용입니다. 아. 뚝심이 영어로 뭘까요? 괜히 궁금해서 원문을 찾아보니 Stubborn이었습니다. 좋은 번역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애매한 것같습니다. 저자는 강한 의지와 열린 마음으로 표현합니다. 아니, 이 두가지가 얄립할 수 있다는 걸까요?
그래서 다섯 가지 전략이 나옵니다.
1. 원칙에 입각해 리더십을 발휘하라.
2. 원칙 중 하나로 "끝없이 개선하기"를 포함시켜라.
3. "드릴비트 시장:"의 원칙을 적용하라.
4. "피로스의 승리"를 피하라.
5. 미래는 젊은 사람들의 것임을 기억하라.
세부 내용들을 읽어보면 조금 이해가 되는 것같으면서 더욱 헷갈려집니다. 역시 패러독스입니다.
?
다섯번째는 전체와 개인,
여섯번째는 지도자와 학습자,
일곱번째는 엄격함과 너그러움,
여덞번째는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과 시의적절한 발전
입니다. 하나하나가 역설이면서 필요합니다. 그렇게 의문과 생각할 거리만 주고 끝나려나 했더니 9장에 결론으로 정리를 해줍니다. (다행입니다)
?
오즈의 마법사 리더십은 생각못한 부분인데 날카롭습니다. 길을 따라 걷기만 하는 도로시가 리더십이었습니다. (그럼 리더십이라는 것이 별거 아닌게 아닌가...)
어렵게 시작해서 깔끔하게 마무리지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니, 사실 어렵지는 않고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을 던져줍니다.
?
?#리더십 #착각에빠진리더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