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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더퀘스트 :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서평] 더퀘스트 :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내용보기
?     “식물은 본능적으로 성장하려 하지만, 사람은 성장에 집중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저자는 어린시절 입양가정에서 자라며 인종차별과 학교폭력을 겪었지만 양할머니와 식물 가꾸기를 하며 삶의 역경과 고난 또한 삶을 살아내는 값진 경험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 경험들과 자신의 다양한 정원 가꾸기 경험들을 토대로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배운 지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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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본능적으로 성장하려 하지만,

사람은 성장에 집중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저자는 어린시절 입양가정에서 자라며 인종차별과 학교폭력을 겪었지만 양할머니와 식물 가꾸기를 하며 삶의 역경과 고난 또한 삶을 살아내는 값진 경험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 경험들과 자신의 다양한 정원 가꾸기 경험들을 토대로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배운 지혜들을 나누는 컨텐츠를 제작하고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1부. 나의 '마음'이라는 정원을 일구다

관찰-준비-씨뿌리기-인내-끈기-실험

2부. 무너진 몸의 균형에서 삶의 균열이 생긴다.

에너지 - 색깔 - 모양- 감각- 구성요소- 회복

3부. '영혼'이란 꽃을 피우는 그들의 방법

 

3부의 차례로 저자가 식물을 키우며 배웠던 삶의 철학을 현대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성격이 급하고 덜렁거리는 저는 집안의 정리정돈도 힘들고 두 아이 케어만으로 버거워서 우리 집안의 생명체(?!)는 우리 가족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했어요. 아직 다른 누군가를 케어할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죠.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식물을 키우는 것과 나 자신의 인생을 충만하게 살아내는 것 두가지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어요.

 

식물을 키우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관심과 시간을 투자하고 노동력과 정성을 쏟는 어려운 일임은 알고 있어서 "나는 못하는 일" 이라고 늘 생각했던 것인데, "내 인생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일" 또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마음'을 가꾸는 일에 '긍정'적인 태도 또한 연습이 필요하고, 저자 스스로 매일 마음속 필요와 영감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향을 '선택'한다고 해요. 하루에도 수도 없이 선택의 순간이 오고, 그 순간순간 자주 의식해서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연습하다고 합니다.

식물을 성공적으로 키워내려면 성장을 위한 공간을 꾸준하게 조성하고 가꿔나가야하고, 나 자신만의 정원 또한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연습만 하면 누구든 자신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꿀수 있다고 합니다.

 


 

2부에서는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건강관리"에 대한 측면도 꼼꼼히 다루고 있어서 40대에 접어드는 엄마인 나의 건강관리에 그동안 외면해오던 "잡초"는 어느새 자라나 언제든 나를 괴롭힐 수 있기에 당장의 문제는 그때 그때 해결해야한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다면. 어느 순간 나의 건강 또한 나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을 위해 나의 몸. 마음 가꾸기에 더 매진해야겠다 싶었어요.

저자는 삶의 질을 우선순위에 올려두고 스스로가 어떤 상태인지 세심하게 관찰해야한다 합니다. 휴식부터 영양공급, 자기수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에서 발생하는 필요를 충분히 이해해야 신체가 건강하고, 성장이 지속가능하다는 사실. 마음에 새겨두고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일에는 몸 관리가 필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서로 다른 식물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하나의 정원을 이루는지, 공동체와 관련해서 써내려갔어요.

저자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비결은 정원과 내가 나란히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 스스로가 세심하고 비옥하게 가꾸다보면 이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는 식물들 또한 생기를 북돋아주고 평온함을 안겨주는, 이런 하나로 연결된 유기적인 관계가 서로의 성장을 결론적으로 돕는다고 해요. 식물과 정원사의 관계 뿐 아니라, 식물과 식물, 정원과 정원, 사람과 사람의 관계들에서 영혼의 조화를 이루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록색 겉표지에서도 보이듯 느리게 살아도 괜찮다.

잠깐 멈춰서 초록빛 바람에 영혼을 씻어내듯 이 책을 읽으면서 "식물들이 그렇게 자라나듯" 느려도 괜찮으니 지금 내 인생의 마음, 몸, 영혼은 어떻게 가꾸고 있는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저자의 조언대로 성찰의 시간, 일기를 써내려가며 더 충실하게 나라는 정원 가꾸기에 몰두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당장에 식물에 문외한인 내가 토마토를 키워낼 수 없는 것처럼 멋진 나라는 정원을 일구기도 한순간에 이뤄내기 쉽지 않겠지만 나의 속도에 맞게 차근차근 나의 정원 가꾸기를 시작이라도 해봐야겠다 싶었네요. 저자의 살아오면서의 다양한 경험이 식물 키우기와 관련해서 서술하고 있어서 설득력있게 와닿았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경험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영혼의 충만함이 느껴져서 식물 키우기가 쉽지않지만 언젠가 도전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한숨돌릴 정원이 필요하다면, 내 몸와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나만의 '마음'의 정원을 가꿔보는 건 어떨지, 이 책을 읽으며 한숨 쉬어가길 바랍니다.

 

 

#더퀘스트 #느리지만단단하게자라는식물처럼삽니다 #식물의속도에서배운16가지삶의철학 #마커스브릿지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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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h*****s 2023.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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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서평]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내용보기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멈춰 있는 게 아니라 싹을 틔울 준비 중입니다”이 책은 책 표지를 보면서 식물에 대한 이야기 인줄 알고 잠시 머뭇거렸던 책이에요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다면 ‘오해 할뻔 했구나’ 생각하면서 천천히 읽어봤습니다.식물 키우는것도 힘들다 여기며, 절대로 집안에 내 손으로 직접 식물을 들여놓지는 않았었거거든요. 그러다보니 어쩌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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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멈춰 있는 게 아니라 싹을 틔울 준비 중입니다”

이 책은 책 표지를 보면서 식물에 대한 이야기 인줄 알고 잠시 머뭇거렸던 책이에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다면 ‘오해 할뻔 했구나’ 생각하면서 천천히 읽어봤습니다.

식물 키우는것도 힘들다 여기며, 절대로 집안에 내 손으로 직접 식물을 들여놓지는 않았었거거든요. 그러다보니 어쩌다 키우게 된 식물들은 제 관심을 받지 못한체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로 죽어나가곤 했습니다. 이러한 식물을 한 인간의 삶과 연결지어 이야기한 책이라니 더욱더

관심이 생기더군요.

이 책은 전 세계의 약 100만 명이 즐겨보는 SNS채널 <가든 마커스>의 운영자 이며, 교육자, 식물 애호가인 마커스 브릿지 워터의 첫 번째 책 입니다!

작가의 어린시절 경험과 식물을 돌보는 법이 어우러져 쓰여진 책! ‘긍정적이어야 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라고 이야기 하는 마커스 브릿지워터는 들어가는 글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식물의 속도에서 인생을 배우다’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식물을 성장시키는 비결이었고, 무엇보다도 성장은 밀어붙이기보다 북돋울 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

성장은 밀어붙이기 보다 북돋울 때 비로소 시작된다는 말이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한 인간이 성장하는것에 있어서 북돋아준다는것! 좀 더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최적의 조건을 마련해 줘야 하는것!

이것은 ‘나’ 현재의 나에게도 필요한 말이기도 했지만, 나는 ‘나’ 이면서도 ‘엄마’ 이기에

자녀들을 양육하는 엄마에게 진심으로 기억해야 할 말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식물에 빗댄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쉽게(?) 성장하려 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성장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것인데... 지나치게 성급했고, 성장한다는것에 대해 오해했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 몸, 영혼’ 이 세가지에 관하여 나의 인식과 판단에 질문을 하며 스스로에게 도전하면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하는 작가는 나를 성장시켜줄 다섯가지 도구를 시작으로 이 책을 이끌어나갑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역시 관찰, 준비, 씨부리기, 인내, 끈기, 실험의 과정을 통해서 이뤄지고 나와 공동체, 그리고 환경과 우리에 관해 말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당연한 삶이라 그냥 놓치고 살았던 진정한 나를 찾으며 성장 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책이란 생각에 남편과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서재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공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처럼 식물에 대한 오해를 갖게된 분도 마음 편히 읽어볼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느리지만단단하게자라는식물처럼삽니다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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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 2023.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시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시다" 내용보기
좋았던 점 세계 약 100만 명이 선택한 정원사 식물과 자신을 돌보는 진짜 팁을 공유하는 정원사 "나는 긍정적이어야 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는 정원사 외적 가치보다는 내적 가치를 중시하는 정원사 서두를 필요가 없고 증명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자신만의 속도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났기 때문에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시다" 내용보기


 

좋았던 점

세계 약 100만 명이 선택한 정원사

식물과 자신을 돌보는 진짜 팁을 공유하는 정원사

"나는 긍정적이어야 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는 정원사

외적 가치보다는 내적 가치를 중시하는 정원사

서두를 필요가 없고 증명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자신만의 속도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났기 때문에 이유가 생긴 것이다.

태어나는데 이유가 없는데 왜 자꾸 태어난 것에 이유를 찾으라고 하니 우울해지고 삶에 무게에 짓눌리게 된다.

이유가 있기 이전에 우리의 삶은 주어져 있다.

즐겁게 살거나 괴롭게 살거나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마커스 브릿지워터는 긍정적이어야 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즐기는 것을 선택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원사'가 되어 식물을 통해 자기 돌봄의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면,

나만의 속도와 방향 자기 돌봄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없는 것에 자꾸 질문하다 보면 공허를 느끼게 되어 삶을 무의미하게 느낄 수 있게 된다.

왜 살아가는지, 왜 태어났는지 생각은 이제 그만하고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나는 식물처럼 성장을 향한 길을 스스로 개척하자.

나 자신을 '밀어붙이는' 방향이 아닌 '북돋우려' 노력하자.

이미 우리는 자연이라는 수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자연이 가진, 식물이 가진 역사와 지혜를 통찰하고 그 영감을 내게 선물하자.

저마다의 속도로 인생을 통과한다. 나 자신을 관찰하고 준비하고 인내하고 끈기를 가지고 실험하고 에너지를 고장 난 곳에 쏟지 않고 나를 괴롭히는 생각의 고리를 끊고 삶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적절한 곳을 찾자.

오늘은, 정원사가 되어 식물처럼 나를 북돋아 주는 하루가 되어보자!

 

인상깊은구절

주변에 달성하려는 목표에 맞지 않는 도구만 있을 때도 있다. 벗어날 수 없는 장벽에 갇힌 느낌이라면 이제 도움을 요청할 때인지도 모른다. 그때마다 '긍정'을 선택해 보자.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일 것이다. p34

나와 우리 반 친구들은 나비를 보고 싶은 열망에 들어 있었다. 하지만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다. 애벌레는 적합한 환경을 만났을 때 비로소 번데기가 되며, 나비로 변화하는 과정은 서두른다고 빨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p49

긍정적 사고방식은 우리가 평생 실천해야 할 가치이므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끝없는 노동이라고 푸념하면서 긍정적 사고방식에 등을 돌리기보다는 도전과 지속적 성장, 무한한 배움의 기회를 받아들였을 때 얻을 이점을 생각하라. p70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는 효율성과 결과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생산 일정에 쫓기다 보면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내기 어렵다. p102

특히 색깔에 귀를 기울여라. 식물이라면 목이 너무 마르거나 몸담은 화분이 너무 작거나 새로운 장소로 옮기고 싶을 때 색깔로 말한다. p116

마음이 어지러워 목적의식이 흐릿해지면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성급하게 판단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성장 과정에서 마주치는 역경과 자신이 세운 목표를 진단하되 성급하게 판단하려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 p236

 

총평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식물을 성장시키는 비결이다.

자신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북돋아 주는 '자기 돌봄'을 꼭 실천해야 한다.

식물을 돌보는 경험을 인생에 접목했더니 나 자신도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마커스 브릿지워터

살아 있는 생생한 경험과 교훈을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시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식물의 속도에서 인생을 배워보자.

정신없이 흘러가는 삶의 속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성장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끈기가 필요하고 인내가 자연스럽게 충분되어야 한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몸을 무시하고 마음만 돌본다면 스스로에게 한계를 설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의 질에 관여하는 모든 요소(마음, 몸, 영혼)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감정'을 관찰하고 선택을 관리하자.

감정을 잘 다스리지 않으면 해로운 무기가 된다.

마음속에 일어난 분노와 슬픔의 감정을 나 자신이 인식하게 된다면 감정을 통해 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삼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우리는 관찰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생각, 행동을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정원사는 식물이 잘 자라도록 솎아내기를 하듯이

우리 마음속에 자라는 부정적 감정과 마음, 힘을 빼는 혼잣말 등을 솎아내며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마음을 솎아내어 스스로에게 영감을 줄 존재가 자라날 자리를 마련해 보자.

만약 현재의 취미, 습관, 일과가 어울리지 못한 채로 삶의 질을 저해한다고 느낀다면 과감히 솎아버리자.

모르는 척 외면한다고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크게 부풀어 올라 처음보다 해결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될 뿐이다.

우리의 취미, 습관, 일과는 삶을 전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예기치 못한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저자처럼 '성찰 일기'를 써봐야겠다.

싹을 틔우기 위해서 '인내'해야 한다.

변화가 찾아올 때까지 마냥 손 놓고 기다리면서 시간만 축내면 안 된다. '인생은 짧다'

인내심은 무언가 바뀌기를 기다리면서 계속 집중하고 관찰하는 태도이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실천행위기도 하다.

결실을 맺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인생은 '도전'이다.

정원사든 초보자든 전문가든 상관없이 식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결과를 기록하라고 권한다.

인생은 연습할수록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무의미한 실험은 없고 무의미한 삶은 없다.

실험을 반복하면서 저자처럼 '성장은 밀어붙이기보다 북돋울 때 이루어진다'고 말해보자.

어떤 식물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다른 식물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실험(연습)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워나가려 노력하자.

정원사는 식물이 잘 자라도록 방향을 잘 이끌어주는 자이다.

내 몸의 주의력을 빼앗기지 말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선사한다.

'현재에 집중하자' 또는 '이 순간에 충실하자'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알아채고, 일이 진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해결책을 모색하며,

삶의 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하려면 현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성장을 위한 쉼표가 될 수 있도록 이겨내는 회복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자신에게 친절과 인내심, 긍정성의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조금 더 너그러워지도록 스스로를 사랑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교훈' 또는 '걸림돌'

우리가 긍정적 생각으로 역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배움을 얻으려 할 때 고난의 경험은 '교훈'이 된다.

반면 낙관 앞에서 나아가길 포기하고 부정적 생각으로 일관한다면 그 경험은 '걸림돌'로 변모한다. p54

통제 불가능한 일의 씨앗은 결국 내가 심은 것이라 말하는 저자,

모든 환경에 적합한 씨앗은 존재하지 않는다.

식물을 키우는 방법에 정석은 없다.

인생이 뒤통수쳐도 포기하지 말자.

마커스 저자 할머니는 저자에게

"아가야, 아까보다 더 잘할 수는 없어, 넌 최선을 다했단다. 앞으로 이런 일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생길 수도 있어. 상황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때도 있겠지만 시도하려는 노력을 멈춰 서는 안 돼. 이 일 때문에 포기해서는 안 된단다." 고 말한다.

패배했다고 실망감에 사로잡혀 오랜 시간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이뤄낸 성장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그 일을 겪고 좌절할지,

그 결과를 교훈으로 받아들이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고 그것들이 누적되어 내 삶이 만들어진다.

인생을 단순하게 살 수 있다. 인생을 복잡하게 살 수 있다.

긍정적으로 살지, 부정적으로 살지만 선택하면 된다.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0 2023.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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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내용보기
식물이 어떤 사람은 잘 살게 하고 어떤 사람은 잘 살던 식물도 죽는다. 나는 후자에 속해서 식물 잘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는데 저자가 정원사라니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이 책은 식물을 돌보면서 삶의 역경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식물의 속도에서 배운 16가지 삶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교육자이자 식물 애호가이도 한 저자는 마약, 폭력, 범죄가 만연한 플로리다주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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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어떤 사람은 잘 살게 하고 어떤 사람은 잘 살던 식물도 죽는다. 나는 후자에 속해서 식물 잘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는데 저자가 정원사라니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이 책은 식물을 돌보면서 삶의 역경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식물의 속도에서 배운 16가지 삶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교육자이자 식물 애호가이도 한 저자는 마약, 폭력, 범죄가 만연한 플로리다주 젤우드지역의 입양 가정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발음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머리털이 빠지는 지병이 있다는 이유로, 학교폭력과 인종차별을 당했다. 어릴 때 할머니로부터 식물 돌보는 법을 배우면서 힘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었다.

 

책은 3부로 마음, , 영혼을 일구기 위해 실천하고 관심 있게 살피는 방법을 소개한다. 관찰, 준비, 씨뿌리기, 인내, 끈기, 실험, 에너지, 색깔, 모양, 감각, 구성요소, 회복, , 공동체, 환경, 우리 등 16가지를 말해준다.

 

나를 성장시켜줄 다섯 가지 도구는 씨앗, 토양, 수분측정기, , 정원사라고 했다.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배우면서 사람과 식물이 유사하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식물이 그렇듯 사람도 성장을 하려면 자원이 필요하다. 식물은 본능적으로 성장하려 하지만, 사람은 성장에 집중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선물 받은 식물 열여섯 포기 중에서 아홉 포기가 죽자, 남은 일곱 포기를 살려내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시골 할머니 집 뒤편에 자리한 숲을 탐험하며 보브켓, 악어, 방울뱀과 맞닥뜨린 적도 있었는데 그때 호기심이 왕성했고 배우려는 열정도 끝이 없었다. 그때의 모험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단다.

 


 

식물일기, 나무의 성장 흔적을 기록한다. 성찰일기는 내가 경험한 감정, 생각을 기록하는 데 이용하는 강력한 도구다. 매년 봄에 올라오는 초록빛 새싹을 보고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브루그만시아는 선명한 녹색 잎이 누렇게 바래 떨어지는 겨울이 올 때까지 분홍색 꽃을 피우며, 앙상한 녹갈색 줄기만 남아 다시 돌아올 봄을 기다린다.

 

씨앗을 싹 틔우며 성장할 때까지 인내심이라고 했다. 인내가 반드시 고통스러운 것만은 아닌 것이 느긋한 속도를 즐기면서도 씨앗이 성장하며 거치는 모든 단계를 감탄하며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식물 뿐 아니라 자신을 돌볼 때도 끈기가 필요하다. 취미, 습관, 일과의 변화를 모색하는 동안 친절하고 참을성 있게 자신을 대하면 긍정적 사고방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무릎이 까지거나, 나뭇가지에 찔리는 상처를 많이 경험한 저자는 신체건강에 대한 해롭고 무익한 생각에서 벗어나 몸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 자신만의 색깔, 모양, 질감, 구성요소를 충분히 이해하면서 말이다. 현관 인테리어를 네 가지를 염두에 두었다. 사람에게 평온함을 안겨줄 아늑한 회복 공간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였다. 현관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것이다. 몸이 회복을 할 때도 억지로 밀어붙여서는 안된다. 식물을 통해 저마다 독특한 존재로 만들어준다는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왜 정원에 마음이 끌릴까? 엄마는 몸이 아픈 사람을 돌보고 싶어 할까? 우리가 영감에 이끌리는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영감을 늘 의식해야 한다는 건 분명하다. 영감은 우리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해주며, 우울한 시기에도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로 작용한다.

 


 

중요한 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마음을 다하렴. 그러지 않으려거든 애초에 손도 대어선 안 돼. 일단 일을 시작하면 끝맺을 때까지 정성을 쏟으려무나.” 저자는 할머니가 나눠주신 지혜에 마음 깊이 공감한다.

 

모든 생명체는 공동체와 정원 환경에서 나름의 역할이 있다. 성장을 지향하고 내적 가치를 우선하며 건강하고 수준 높은 삶의 질을 향한 목적의식을 지켜내기 위한 것은 공동체다. 역경에 굴하지 않고 맞서게 해준 동력 덕분에 정원사로 발전할 수 있었고 마음, , 영혼을 일궈나가는 방법을 터득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곰손이라 식물을 키우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충분히 연습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나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다. 마음의 평화가 흔들리거나 몸의 균형이 무너지거나 할 때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느리지만단단하게자라는식물처럼삽니다#마커스브릿지워터#더퀘스트#인문#식물키우기#홈가드닝#인간관계#도서협찬
g****n 2023.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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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경을 딛고 식물과 함께 성장한 교육가이자 식물애호가의 식물인생론
"인생의 역경을 딛고 식물과 함께 성장한 교육가이자 식물애호가의 식물인생론" 내용보기
성장은 밀어붙이기보다 북돋울 때 비로소 시작되며 그러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식물 애호가이자 교육자, 가든 마커스의 운영자인 마커스 브릿지워터가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에서 소개한 핵심 구절이다. 저자는 자신을 성장시켜줄 다섯 가지 도구를 언급한다. 씨앗; 선택과 경험, 토양; 공동체와 환경, 수분 측정기; 관점 대 인식, 삽; 유용한 도구
"인생의 역경을 딛고 식물과 함께 성장한 교육가이자 식물애호가의 식물인생론" 내용보기

성장은 밀어붙이기보다 북돋울 때 비로소 시작되며 그러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식물 애호가이자 교육자, 가든 마커스의 운영자인 마커스 브릿지워터가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에서 소개한 핵심 구절이다. 저자는 자신을 성장시켜줄 다섯 가지 도구를 언급한다. 씨앗; 선택과 경험, 토양; 공동체와 환경, 수분 측정기; 관점 대 인식, 삽; 유용한 도구 대 해로운 무기, 정원사; 생명과 세계 등이다.

 

식물에게 농약보다 더 해로운 것은 비료라고 한다. 비료는 식물을 빨리 자라게 한다. 그 결과 식물은 허약하게 자랄 수 밖에 없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는 마음, 몸, 영혼의 순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책이다. 저자는 마약, 폭력, 범죄가 만연한 플로리다주 젤우드 지역의 입양 가정에서 자란 사람으로 어린 시절 발음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머리털이 빠지는 지병이 있다는 이유로, 학급에서 피부색이 다른 유일한 학생이라는 이유로 학교폭력과 인종차별을 당했다.

 

하지만 양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식물 돌보는 법을 배우면서 꿋꿋하게 자라 식물의 지혜를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강연하며 살고 있다. 저자는 학교 폭력에 시달릴 때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공격자의 면전에 미소를 지은 것이다. 저자는 관찰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생각, 행동을 통제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능력은 성장에 필수적이다.

 

저자가 식물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삶의 지혜를 얻었는지 보자. 저자는 라벤더와 장미를 예로 든다. 두 식물은 서로 도움을 주는 공영식물이다. 장미는 식물에 해를 끼치는 진딧물을 유인하고 라벤더는 진딧물을 잡아먹는 무당벌레를 끌어들인다. 이를 예로 들며 저자는 현재의 취미, 습관, 일과가 어울리지 못한 채로 삶의 질을 저해한다면 과감히 솎아버리라고 조언한다.

 

저자의 논지에 필수적인 항목은 인내다. 인내심은 무언가 바뀌기를 기다리면서 계속 집중하고 관찰하는 태도이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극적 실천 행위다. 영혼을 돌보는 일은 식물 한 포기를 키워내는 과정과 같다. 모두의 영혼에는 성장 잠재력이 숨어 있고 적절하게 관리하면 꽃을 피워낼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저자는 공동체를 에너지와 자원, 환경을 공유하는 집단으로 정의한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공동체의 개념을 사람에 한정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공동체는 사람뿐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와 공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된다고 말한다.

 

식물학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고 스스로 식물 전문가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성장을 일구는 일이 늘 즐거웠다고 덧붙인다. 저자가 밝히는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는 이유는 1) 식물이 원하는 환경과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 2) 친절하고 끈기 있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식물을 돌보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m******1 2023.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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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서평]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내용보기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HOW TO GROW   식물의 속도에서 배운 16가지 삶의 철학       전 세계 100만명이 즐겨보는 SNS 채널   <가든 마커스 (Garden Marcus)>의 운영자이자,   교육자이며 식물 애호가인   마커스 브릿지워터가 들려주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로   삶의 지혜를 배워보아요.
"[서평]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내용보기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HOW TO GROW

 

식물의 속도에서 배운 16가지 삶의 철학


 

 

 

전 세계 100만명이 즐겨보는 SNS 채널

 

가든 마커스 (Garden Marcus)>의 운영자이자,

 

교육자이며 식물 애호가인

 

마커스 브릿지워터가 들려주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삶의 지혜를 배워보아요.

 

 

마커스 브릿지워터는

 

자연에 있으면 유대감과 소속감, 평온함이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손으로 흙을 만지면 햇볕의 따스함과 바람의 시원함

 

그리고 산뜻한 공기에 실린 청명함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를 읽으며

 

내가 누렸던 자연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렇게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을 통해

 

지나간 과거의 경험, 그동안 깨달은 교훈을 되새기면서

 

정신없이 흘러가는 삶의 속도에서 벗어나 보아요,

 

 

전 가끔 스스로 곰손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작가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에서

 

스스로 자신에게 한계를 긋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잠재력을 되돌아보고, 이글을 통해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한 자신의 인식과 판단에 의문을 던져보아요.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나를 성장 시켜볼까요 

 

 

싸앗- 삶에서 선택과 경험은 중요합니다.

 

그렇듯, 신중하게 씨앗을 선택하고 접근해 보아요.

 

토양- 씨앗을 틔우려면 토양과 환경이 중요하듯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환경'은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인생의 정원사가 되어 아름다운 자신의 삶을 만들어 보아요.

 

 

느리지만 단단하게,' 마음'이라는 정원을 가꾸고

 

아름다운 '영혼'의 꽃을 피우는 삶을 향해 한 걸을 다가가보아요.

 

 

'긍정' 이라는 무기로 삶의 추진력을 키울 수 있는데요.

 

우리가 심은 씨앗과 성장 중인 뿌리가 한데

 

어우러진 집합체인 마음을 긍정적 사고 방식으로 관리하며

 

성장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곰손이 아닌 금손이 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가끔은 지금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편안히 호흡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혀보아요.

 

일상에서 틈틈이 자신의 상태를 살피거나 마음을 관찰하면

 

유익한 점이 많답니다.

 

 

마커스 브릿지워터가 들려주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평화로운 마음과 균형 잡힌 몸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평정심 (composed), 주의력 (alert), 관계지향성 (engaged)

 

유지하고 영혼을 조화롭게 만들어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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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더퀘스트]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서평][더퀘스트]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내용보기
예전에는 키우는 식물마다 흙으로 보내기 일쑤였는데 요즘엔 그래도 집에서 오래 키우는 식물이 있다보니 식물과 관련된 책에 관심이 많아요. [더퀘스트]<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의 내용이 궁금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더퀘스트]<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부 느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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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키우는 식물마다 흙으로 보내기 일쑤였는데 요즘엔 그래도 집에서 오래 키우는 식물이 있다보니 식물과 관련된 책에 관심이 많아요. [더퀘스트]<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의 내용이 궁금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더퀘스트]<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부 느리지만 단단하게, ‘마음’이라는 정원을 가꾸다 ~ 3부 결국은 ‘영혼’이라는 꽃을 피우는 그들의 방법까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 느리지만 단단하게, ‘마음’이라는 정원을 가꾸다 중 인생을 위한 준비는 계속되어야 한다의 내용이 와 닿았어요.
‘마음 솎아내기’의 기술로 부정적인 생각을 정원의 잡초로 비유를 했는데 부정적 생각에 에너지를 소모하면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에 쓸 수 있는 에너지가 그만큼 줄어드는데 마음속 불필요한 부정적 생각을 솎아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에도 콩 심은 데 콩 난다 중 모든 환경에 적합한 씨앗은 없다의 내용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식물의 특징에 따라서 자라는 환경이 다르고 식물마다 잘 자라는 환경이 따로 있더라고요.
식물을 키우다보면 같은 식물, 같은 장소, 같은 환경에서도 자라는 성장하는 속도가 다른데 인간도 마찬가지 같아요.
우리가 원하는 씨앗의 성장을 북돋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2부 무너진 몸의 균형에서 삶의 균열이 생긴다 중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의 내용이 좋았어요.
인간과 달리 식물은 자신과 겉모습이 다르다고 판단하려 들지 않고 고유한 모습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데 우리도 다른 사람과 다름에 실망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알고 한단계 더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퀘스트]<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타샤 투더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거라 생각해요. 그녀가 가꾸던 아름다운 정원과 그녀의 삶은 로망으로 남아 있는데 [더퀘스트]<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를 읽는 내내 식물을 잘 키우는 것처럼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야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더퀘스트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더퀘스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2 202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내용보기
우리는 저마다의 속도로 인생을 통과한다! 새싹의 기쁨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이번에 만난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책에는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무엇보다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식물들의 저력이 담겨 있는데요,, 나의 속도대로 오랫동안 나아가기 위해 식물에게서 배워야 할 삶의 자세를 이번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겠네요~ 우리네 인생도 식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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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의 속도로 인생을 통과한다!

새싹의 기쁨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이번에 만난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책에는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무엇보다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식물들의 저력이 담겨 있는데요,,

나의 속도대로 오랫동안 나아가기 위해 식물에게서 배워야 할

삶의 자세를 이번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겠네요~

우리네 인생도 식물과 같다니,, 신기한데,

식물의 속도에서 배운 16가지 삶의 철학, 만나볼까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책의 저자

마커스 크릿지워터는 마약, 폭력, 범죄가 만연한 플로리다주 젤우드 지역의

입양 가정에서 자라, 학교폭력과 인종차별을 당했지만,

자신을 사랑해주는 양할머니로부터 식물 돌보는 법을 배우면서 삶의 역경을

반드시 거쳐야 했던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피하지 않고 맞서며 자랐습니다.

그는 식물의 성장을 북돋으면서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배웠을 뿐 아니라

사람과 식물이 유사하다는 사실도 발견했는데요~

식물이 그렇듯 사람도 성장을 하려면 자원이 필요하고,

식물처럼 다양한 발달 단계도 거칩니다.

사람과 식물의 주요한 차이점은 성장을 이끄는 동력인데요,,

식물은 본능적으로 성장하려 하지만, 사람은 성장에 집중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성장은 밀어붙이기보다 북돋을 때 비로소 시작되며,

모든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좀 더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고려하며 최적의 조건을 마련해줘야 사실,,

식물을 알아갈수록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중요한 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마음을 다하렴.

그러지 않으려거든 애초에 손도 대어선 안 돼.

일단 일을 시작하면 끝맺을 때까지 정성을 쏟으려무나."

그의 할머니가 알려주신 지혜의 금언 한 구절이 참 공감되네요.

그 역시 이 말을 실천에 옮기면서 깨들은 점은 내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속도로

일을 시작했을 때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서두를 때는 꼭 문제가 생기니까요,,

성장은 중대한 일이기에 인생을 살아가는 내내 마음을 쏟아야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끝을 맺을 때까지 성장을 훌륭히 이뤄내고 싶다면,

자신만의 속도를 지켜나가야 함을 배워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7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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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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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조용하고, 향기롭고, 나를 해치지 않는 대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오랫동안 응시하곤 한다. 나에게 주어진 삶이 힘겨울 때면, 가까운 꽃밭이나 식물원으로 가서, 흙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식물에게 ,자연에게 파묻혀 고마움과 미안함,위로와 치유를 느끼곤 하였다. 식물이 주는 지혜로움이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욕망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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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조용하고, 향기롭고, 나를 해치지 않는 대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오랫동안 응시하곤 한다. 나에게 주어진 삶이 힘겨울 때면, 가까운 꽃밭이나 식물원으로 가서, 흙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식물에게 ,자연에게 파묻혀 고마움과 미안함,위로와 치유를 느끼곤 하였다. 식물이 주는 지혜로움이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욕망에 치우치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성찰이다. 마커스 비릿지뭐터의 저서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에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움직임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삶의 동력을 자극받아서, 성장과 단단함으로 바꾸고 싶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책이다.

 

 

식물은 환경에 순응한다. 욕심내지 않는다. 인간에겐 역경이 너무 잘 어울리지만, 식물은 그렇지 못하다. 움직이는 무언가를 이끌고 오지 않으면,식물은 스스로 죽어야 하는 존재이다. 끝없이 성장하지만, 그 성장의 속도는 식물마다 다르다. 대나무가 자라는 성장 속도는 일반 나무가 자라는 속도와 차이가 나고 있었다. 멈추지 않고, 준비되어 있는 환경에 순응하고, 자연에 적응하면서 모든 환경에 적합한 씨앗은 없기 때문에, 항상 여분의 씨앗 중에서 , 단하나의 씨앗이 환경에 최적화하고, 환경의 변화에 씨앗 스스로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었다. 자신의 것을 내놓지 않으면, 스스로 성장할 수 없고,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식물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식물을 키우는 사람은 , 항상 자신의 손이 똥손이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내가 키우는 식물마다 식물이 성장하지 못하고 죽어간다는 말을 은유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 말에 대해서 저자는 식물을 관찰하면서, 인생에 비유하고 있었다. 식물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원인이 있다. 인생에도 마찬가지다. 그 원인을 빨리 찾아내는 사람은 환경을 바꿔 나가기 위해서,적극적으로 움직이고,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를 다한다. 누워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어도, 그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 알아내려고 하지 않는다. 인생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갑작스러운 문제는 없다고 말하는 이유도 그렇다. 내 앞에 어던 문제가 있다면,그 문제가 언제 시작되었고, 어느 시점에 발생했는지 적극적으로 찾아낸다면,문제를 해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비슷한 일을 반복하지 않는다. 식물의 성장에서 인간이 배워야 하는 본질적인 지혜다.

 

 

식물이 노래한다. 인간은 그 식물의 노래를 듣지 못한다 식물은 서로 다투지 않는다. 각자 자신의 영역을 지키면서 성장하고, 남의 영역을 가로채지 않는다. 다양서을 존중하고,서로에게 질투르 느끼지 않는다.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하는 식물은 그 상황에 맞게 자신의 생존 전략을 선택하고, 선별하여 취할 때가 있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식물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 생존전략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며,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식물에게서 얻는 지혜의 마지막이다. 식물은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살은 서로가 단절되어 있다. 식물은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고,인간은 이기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나름 공동체를 형성하고, 숲을 이룬다. 숲이 거대해진다는 것은 식물의 연결이 더 촘촘해진다는 의미다,. 식물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숲으로 들어가야 한다. 곤충과 식물은 서로 경쟁하지 않으며,상생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설령 곤충이 나에게 해로운 곤충이라 하더라도 거부하지 않는다. 식물에게는 나름대로 독성이 있어서,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의 영역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간은 항상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선을 넘고,경계를 넘어서고 싶어한다.그 과정에서,인간 스스로 성장을 멈추고, 자멸하는 순간을 맞이할 때,스스로 식물이 추구하는 자혜,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서로 연결하고, 그 연결고리를 끊으려 하지 않는 식물에게서 이타적인 지혜를 얻어간다.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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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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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속도에서 인생을 배우는 삶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을 보았어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입니다. 요즘 뭐든 빠르게 빠르게 변화해 가는 시대에 그와는 너무나도 다른 느리고 또 느린 식물들의 속도로 인생을 바라보게 하는 시선을 갖게 하는 내용들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전 세계 약 100만 명이 즐겨 보는 SNS 채널인 가든 마커스의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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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속도에서 인생을 배우는 삶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을 보았어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입니다. 요즘 뭐든 빠르게 빠르게 변화해 가는 시대에 그와는 너무나도 다른 느리고 또 느린 식물들의 속도로 인생을 바라보게 하는 시선을 갖게 하는 내용들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전 세계 약 100만 명이 즐겨 보는 SNS 채널인 가든 마커스의 운영자로 교육자이자 식물 애호가로 자신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어릴적 저자는 발음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머리털이 빠지는 지병이 있다는 이유로, 학습에서 피부색이 다른 유일한 학생이라는 이유로 학교폭력과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자신을 사랑해주는 양할머니로부터 식물 돌보는 법을 배우면서 삶의 역경을 반드시 거쳐야 했던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피하지 않고 맞서며 자랐다고 하더라고요. 현재는 할머니에게 배웠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식물의 지혜를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연하고 있다는데 자신의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식물을 돌보면서 깨달은 지혜와 통찰을 이 책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남보다 느리면 안될것 같고 왠지 빨리 빨리 해야하는 강박에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꼭 기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것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실 저는 성격이 굉장히 급하고 뭐든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불안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성과를 빨리 봐야 하고 결과물을 내 놓기 위해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는 스타일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식물처럼 느리게 살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식물처럼 산다는 것은 결코 게으름을 피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만의 속도대로 천천히 느리게 자라지만 그 어느것 보다 더 그 속은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자신만의 싹을 틔우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지요.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이 바로 식물의 속도에서 우리가 어떤 것을 배워야 하고 식물의 어떤 모습을 통해 우리 삶에 적용을 시켜볼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했어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책의 총 구성은 3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처음은 느리지만 단단하게, 마음이라는 정원을 가꾸는 것에 대하여 관찰하고 준비하고 씨뿌리기, 인내, 끈기, 실험이라는 과정을 통해 배우게 하는데 주변을 살펴야 내가 보이고 인생을 위한 준비는 계속 되어야 하며 사람의 마음에도 콩 심은 데 콩이 나듯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멈춰 있는 게 아니라 싹을 틔울 준비를 하는 것이기에 조금은 인내하는 마음을 가지고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생은 연습할수록 단단해지기에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도 식물의 성장과 같은 과정으로 삶의 과정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부에서는 무너진 몸의 균형에서 삶의 균열이 생긴다고 하는데 에너지, 색깔, 모양, 감각, 구성요소, 감각에 대해 나뉘며 고장난 것에 무리하게 힘을 쏟지 않아야 하며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고 하고요. 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며 인생에 갑작스러운 문제는 없기에 그러한 것들을 일상에 어떻게 접목하여 생각을 하면 좋을지 판단해 볼 수 있더라고요. 마지막 3부에서는 결국은 영혼이라는 꽃을 피우는 그들의 방법으로 내 영혼을 일깨우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나, 공동체, 환경, 우리라는 범주 속에서 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 처럼 우리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지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는지라 식물들을 통해서 참으로 경이로운 감정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식물을 보면 뭔가 항상 정지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자고 일어나면 바로 꽃을 피우고 있고 또 새로운 잎을 틔우기도 하고요. 항상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느새 키도 훌쩍 자라 있고 쑥쑥 성장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인간의 속도가 아닌 식물들만의 속도감으로 자시들의 생을 살아내고 있다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저자는 식물들을 돌보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철학을 이 책속에 정리하여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신을 성장시키고 나를 발전시키는 여러 자기계발서를 보면 저마다의 교훈의 의미가 다 뜻깊고 의미가 있는데요. 성장을 강요하고 그것을 밀어붙이는 방법만이 발전하는 도구는 아니기에 각자의 고유 의지가 있고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을 북돋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 책에서는 성장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우리라는 존재의 토대를 이루는 마음, 몸, 영혼이 함께 자라나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몸을 무시하고 마음만 돌본다면 스스로에게 한계를 설정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심신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의 질에 관여하는 모든 요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식물을 통해서 나를 북돋게 하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런 환경들을 만드는 방법들도 알려주고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을 식물의 지혜로 삶의 철학을 담아내고 있었어요. 식물을 돌보는 법에서 배운 삶의 철학!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과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내용들이 인상깊게 다가왔는데요. 나는 인생의 어떤 정원사가 될 것인지 식물에게서 배우는 삶의 철학을 통해 느리지만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ㅣ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i*****6 202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