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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이고 강렬한 제목과는 달리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번역서라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술술 잘 읽히네요. 한국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엄마와 딸의 관계는 어딜가나 애증관계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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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저 / 박미경 역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본 리뷰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려요!※ 다소 충격적인 제목에 발매하자마자 구매해서 읽게 되었는데 통제적인 어머니의 강요에 의해 시작했던 아역배우의 삶. 당시에는 학대인 줄 몰랐지만 시간이 흘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깨닫고 그때야 비로소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는 용감한 한 여성의 이야기... 정말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모쪼록 그녀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요! |
| 제넷이 꼭 행복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 봤던 미드의 출연자라서 읽다가 너무 놀랐다. 모녀관계의 애증은 동서양을 막론하는 구나 싶어서 슬프지만 위로도 되고 재밌었다. 제넷이 괴로워하던 시기를 읽을 때면 마치 내가 그 시기를 겪는 듯 괴로웠다. 나아지는 과정이 어느 순간 지나가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녀의 행복을 빈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