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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코끼리 쿠쿠는 등에 빨간 의자를 얹고 누군가를 태우는 일을 합니다 개미와 새가 깊은 땅속, 너른 하늘을 가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봐요 쿠쿠는 지금은 못가지만,,,언젠가 가보고 싶다고 대답해요 세번쨰 손님은 얼룩말이였어요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달려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봐요 역시나 가본적이 없는 쿠쿠, 언젠가 꼭 푸른들판을 달리고싶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 손님을 내려주고 푸르고 넓은 들판으로 친구코끼리 곁으로 돌아갑니다 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권리, 자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동물원에 동물들이 반가우면서도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해요 동물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아이에게 책으로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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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코끼리쿠쿠 #재희글그림 #웅진주니어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저도 이 그림책을 읽으며 세계 동물의 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동물 애호, 동물 보호를 위한 세계 기념일로 전 세계적으로 동물 애호, 동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진다고 한다. ??<까만 코끼리 쿠쿠> 그림책 속 주인공은 제목과 같이 까만 코끼리 쿠쿠가 주인공이다. 쿠쿠는 사람들이 매일 출근하며 일하듯이 쿠쿠도 매일 일터로 출근한다. 쿠쿠의 일은 누군가를 등에 태우는 일이다. 쿠쿠의 삶과 쿠쿠를 따스하게 챙기는 리의 우정이 담긴 그림책 한번 살펴보자. ??내가 결혼할 당시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던 나라가 바로 태국이었다. 태국 하면 대부분 코끼리를 떠올린다. 그래서인지 코끼리 등을 타고 트래킹 하는 코스가 신혼여행 코스에 포함되어 있었다. 실제로 본 코끼리는 너무 커서 코끼리 등에서 한참을 떨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아무리 덩치가 큰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성인 3명을 태우고 걷던 코끼리의 기분은 어땠을까? 그 당시는 아무 생각 없이 탔지만 그림책을 읽고 나니 작가의 말처럼 그때의 그 코끼리에게 미안해졌다. ??오늘은 쿠쿠가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일하느라 거칠어진 쿠쿠의 코를 어루만져 주는 리의 모습이 슬퍼 보인다. 마지막으로 동물 친구들을 태워주고 리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쿠쿠 쿠쿠에게 자유를 주기 위한 마지막 시간이 아닌 늙고 병들어서 일을 그만두는 모습은 아닌지 괜히 안쓰럽다. 그 마음을 알기에 리의 마음이 더 짠하게 다가온다 ??인간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살아가듯이 동물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개미가 땅속에서 살고 새들은 하늘에서 살고 얼룩말은 초원을 달릴 때 제일 행복하듯이 코끼리도 가족들과 함께 초원을 거닐 때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 동물들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 인간들의 욕심으로 창살 속에 갇힌 동물들이 과연 행복할까? 얼마 전 아이들이 가보자고 해서 실내 동물원에 갔다가 충격을 받고 왔다. 억지로 맞춘다고 했지만 맞지 않는 온도에 그리고 밖은 보이지도 않는 창살 안에 갇혀 인간이 주는 먹이를 먹으며 힘없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다시는 오지 말자고 다시는 안 올 거라고 다짐했다. ?? 쿠쿠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욕심으로 의지와 상관없이 일을 해야만 했다. 이제서야 자유를 찾게 되는 쿠쿠의 마음은 어떻까? 늘 까만 세상에 살던 쿠쿠는 자유를 찾게 되면서 자신만의 색을 찾게 된다. ??누구나 다채로운 삶을 즐길 권리가 있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마찬가지다. 까만 세상에 살던 쿠쿠가 짐을 벗어던지고 자유를 향해 나아가면서 그림책의 색감도 환해지면서 보는 이에게 다양한 상상과 생각을 전해준다. 그동안 고생한 쿠쿠에게 자유를 찾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너무 늙어버린 쿠쿠가 자유를 많이 누리지 못할까 봐 안쓰럽기도 하다. 읽다 보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안쓰러움과 애잔함 많은 생각을 갖게 된다. 색감의 변화를 통해 내 감정의 변화도 느낄 수 울림이 있는 그림책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하여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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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는 코끼리입니다. 쿠쿠는 누군가를 태우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쿠쿠가 일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쿠쿠는 여러 손님들을 태웁니다.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쿠쿠입니다. 쿠쿠는 같이 일했던 리와도 인사를 건네고 숲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자유로운 곳으로 돌아가 뛰노는 쿠쿠와 동물 손님들의 평화로운 모습들을 잘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이쁜 그림들 잘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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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코끼리쿠쿠 #재희 #웅진주니어
"환하게 날이 밝았어요. 쿠쿠는 오늘도 출근을 합니다."
출근을 하는 코끼리는? 한번도 타보지 못했지만 동남아시아여행을 패키지로 가면 필수코스 코끼리 등에 타보는 것이지요. 오늘도 출근하는 코끼리 안타까운 삶이 먼저 마음에 닿습니다. 회색빛 그림 속에서 코끼리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인간의 재미와 흥미를 채우기 위해 훈련된 코끼리의 모습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아늑한 곳을 꿈꿀 수도 없고, 하늘을 마음껏 날 수 있는 생각도 해보지도 못하고, 푸른 들판을 신나게 달릴 수도 없는 자유가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코끼리들의 모습에서 비참함을 느껴봅니다.
비단 코끼리만의 이야기는 아니지요, 저는 하이난에 원숭이 마을로 여행을 갔는데, 처음에는 훈련된 원숭이의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 묘기를 부리기 위해 얼마나 끔찍한 연습들을 했을까요?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원숭이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까만 코끼리 쿠쿠를 만나니, 원숭이들도 생각이 났습니다. 갇혀 있는 동물들에게는 얼마나 힘든 일들이였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코끼리를 숲에 보내 봅니다. 세상의 모든 쿠쿠들이 마음껏 뛰어놀기를 바라며....." 작가의 말중에서
그림책 속 색상의 경계 속에서 회색빛과 빨간색의 연관성도 생각하며 그림을 보며 어떤의미 생각해 봅니다. 코끼리쿠쿠와 친구들의 자유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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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까만 코끼리 였을까? 책을 읽은 후 제목을 곱씹다가 이 책의 색을 다시 들여다봤고, 이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짧은 글이지만, 그 의미를 담아야 하는 동화책은 제목, 그림 및 색 등에서 힌트를 찾게 되고 이 힌트를 통해 <까만 코끼리 쿠쿠>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쿠쿠는 사람과 일하는 코끼리이다. 오랜시간 일을 해 온 듯 하고 은퇴를 앞두고 있다. 쿠쿠가 만나는 동물 친구들에게서 친구들이 가진 일상의 자유를 듣는다. 땅 속, 하늘 등 쿠쿠가 가지 못하는 곳이지만, 동물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자유를 꿈꾼다. 쿠쿠도 드디어 자유를 이루게 된 일상에서 쿠쿠는 더이상 까만 코끼리가 아니라, 자신만의 색을 가진 코끼리가 되었다. 즉, 평범한 일상이 자유였던 것이다.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에게 '자유'란 것이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즐기는 것이 자유임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색의 흐름이 다채롭게 변화한다. 인간과 함께 하루하루 정해진 일을 해야하는 쿠쿠는 눈만 보일 정도로 까만 코끼리였다. 쿠쿠가 살고 있는 곳도, 쿠쿠가 바라보는 것도 흑백으로 표현된다. 쿠쿠의 삶에 흑백만 있을 만큼 색깔이 없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색이 가득한 자유를 가진 동물 친구들이 자유를 전하고, 자신의 할일을 마친 쿠쿠는 드디어 자신만의 자유를 찾는데 이때 쿠쿠의 색과 쿠쿠가 보는 주변의 색은 자연스럽게 예쁘고 자연스러운 색으로 변해간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고 싶은 행동을 하며 사는 삶. 자신이 가진 것을 누리는 삶. 이것이 쿠쿠의 색을 변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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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동물입니다. 아이들은 코끼리에 관한 동요를 부르고, 코끼리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코끼리를 그리며 놉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끼리가 묘기를 부리는 서커스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코끼리는 사람들의 곁이 아닌 드넓은 초원을 누벼야 하는 야생동물입니다. <까만 코끼리 쿠쿠>는 이러한 마음의 울림을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둠이 가시고 환하게 날이 밝아오자 코끼리 쿠쿠는 오늘도 출근을 합니다. 오늘은 쿠쿠가 일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리는 오랫동안 일하느라 거칠어진 쿠쿠의 코를 가만히 쓰다듬었습니다. 까만 코끼리 쿠쿠는 이마에 빨간 문양으로 표식을 하고, 빨간 의자를 등에 얹고 손님들을 등에 태우는 일을 했습니다.
오늘의 첫 손님은 깊은 땅속을 부지런히 누비는 개미입니다. 개미들은 쿠쿠에게 넓고도 깊은 땅속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쿠쿠도 아늑한 땅속에 가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갈 수 없었습니다. "나도 언젠간 꼭 땅속 세상에 가 보고 싶어." 쿠쿠는 생각했습니다. 이번엔 너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는 새 손님들이 쿠쿠의 등 위에 있는 빨간 의자에 안전벨트를 매고 앉았습니다. 새들이 들려주는 너른 하늘 이야기를 들으며 쿠쿠는 언젠가 꼭 높은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쿠쿠의 등에 타는 손님들과 달리 쿠쿠는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갈 수 없습니다. 쿠쿠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까만 코끼리 쿠쿠>를 보며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일하는 코끼리의 일상을 통해 동물의 기본적인 권리, 생명과 공존, 인간과 동물, 노동과 삶 등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작품으로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웅진주니어,#까만코끼리쿠쿠, #재희, #그림책, #자유,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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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ㅋ,ㄲ 조음 위치가 같은 연구개음이 많이 들어 간 제목이라 제목만 읽어도 재미가 있다
누군가를 등에 태우는 일을 하는 쿠쿠
코끼리 등에 있는 빨간 의자가 무채색 그림과 대비되어 유난히 눈에 띈다
개미에게 들은 넓고도 깊은 땅속 새들에게 들은 높고 너른 하늘 얼룩말에게 들은 푸른 들판
모두 쿠쿠에게는 언젠가 가 보고 싶은 곳이다
"엄마, 코끼리는 너무 커서 땅속에 못 들어가요." "엄마, 코끼리가 무거워서 하늘을 날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그럼 들판에는 왜 갈 수 없는 걸까?"
고민에 빠진 아이에게 쿠쿠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되고 있는 거라고 설명해 주었다 아이와 동물원, 수족관에 갈 때면 느꼈던 불편한 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다 그곳 동물들은 우리처럼 자유롭지 못하다고...
인간의 이기심과 동물의 존엄에 대해 언젠가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이 책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까만 코끼리 쿠쿠의 미래를 응원하며 동물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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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한 주말 잘 보내셨나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아직까지는 일요일. 내일이면 다시 월요일로 일상이 시작될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와 읽었던 우리그림책 한 권을 기록해보려고 하는데...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내어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깊이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요. 아이와 읽어보고 잠시 생각에 잠겼던 것 같아요.
바로.. 웅진주니어 우리그림책
가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의 주인공이 바로 까만 코끼리 쿠쿠에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동화책 한 권 <까만 코끼리 쿠쿠>에요.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에는 코끼리가 까만색이라니... 다른 코끼리들과는 달라서 "다름"을 이야기하는 책인가 했었는데요.
그게 아님을 책을 몇 페이지 넘기고 바로 알아차렸는데 ㅎ 책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마지막은 절대 보여드리지 못할 것 같고요. 직접 페이지를 넘겨보시며 감동을 느껴보셨음 좋겠단 생각을 해보아요.
책의 앞/뒷 표지를 펼쳐보면 이렇게~ 아주 넓고 푸른 초원이 등장하는데요.
코끼리라고 하면 넓은 초원에 있다면 좋겠지만, 이 책의 주인공 쿠쿠는 그렇지 못하답니다.ㅠ
검은 코끼리 쿠쿠는 누군가를 태우는 일을 하는데요. 이런 쿠쿠를 함께 일하는 리라는 소년이 함께하지요.
쿠쿠 외에도 이러한 일을 하는 코끼리들이 곁에 있고요. 일러스트는 이렇게 검은색의 향연에 이마에 있는 장식 하나만 붉은색이에요.
일을 나선 까만 코끼리 쿠쿠의 등에 그렇게 손님들이 타기 시작해요. 동화책이라서 그렇겠지만 손님은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인데요.
제일 처음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개미떼로.. 빨간 의자에 착석한 개미들이 쿠쿠에게 말을 건넨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쿠쿠는 개미가 말하는 땅속 세상이 궁금. 땅속은 아늑하고 따뜻하고 방도 많고..
라고 대답을 하지요.
그렇게 다양한 손님을 태우고 대화도 나누는 까만 코끼리 쿠쿠. 쿠쿠를 살뜰하게 돌보는 소년 리는 글을 쓴 작가 재희 님의 맘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쿠쿠를 돌봐주는 리의 상냥한 마음이 전해지면서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코끼리에 대한 연민과 미안한 마음 등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낸 것 같지만 너무나 중요한 날! 쿠쿠가 일을 하는 마지막 날이 잘 마무리가 되는데요.
손님을 태우던 빨간색 의자를 내리고, 리는 쿠쿠와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작별 인사를 해요.
이렇게 까만 코끼리 쿠쿠는 자신과 오랜시간 함께했던 소년 리와 이별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이젠 더이상 누군가를 위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죠. 자신을 위해 살아갈 수 있고 듣기만 했던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답니다.
책 표지 앞에는 재희 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요. 처음 코끼리를 타보았던 재희 님은 너무나 신나고 즐거웠고, 누군가는 코끼리는 사람을 개미를 태우는 것처럼 느낀다고 말했지만 이내 곧 미안해졌다고요.
그리하여 이렇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로 코끼리에 대한 마음을 전하였는데요. 그 마음이 저에게도 잘 전달된 것 같고요. 시간이 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일들도 점점 줄어들면 좋겠다 싶어요.
지금까지 웅진주니어 우리그림책 <까만 코끼리 쿠쿠>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시면서 부모님도 감동을 느껴보셨음 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편안한 밤 맞이하세요. 안녀엉.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마표책육아, #웅진주니어, #웅진우리그림책, #재희, #까만코끼리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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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코끼리 쿠쿠
관광지에서 사람을 등에 태우는 일을 하는 코끼리가 있고, 좁은 수족관에 갇혀 평균 수명의 반도 살지 못하는 고래도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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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문 기사에 실린 사진 한장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며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었죠.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이와 관련된 그림책 한 권이 출간되었네요~
글밥은 정말 적지만 유아들 보다는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읽고 생각나눔 할 꺼리가 참 많은 그림책이예요.
관광객을 등에 태우는 일을 하는 코끼리 쿠쿠, 그와 함께 일하는 리. 오늘은 그런 쿠쿠가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이예요.
개미, 새, 얼룩말 등을 태워주며 그들에게 땅 속, 하늘, 넓은 초원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 쿠쿠.
손님들이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에 지금은 못 가기에 부러움을 표현하는 쿠쿠.
드디어 마지막 손님을 끝으로 이 일을 끝내는 쿠쿠. 그와 함께한 '리'는 그런 쿠쿠를 꼭 안아줍니다.
사람들에게서 벗어난 쿠쿠는 초원으로 돌아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사람 손에 길들여진 쿠쿠인데 야생 생활에 적응했을까요? 손님들을 태우며 그들에게 들었던 세상, 직접 그런 세상으로 가보니 쿠쿠가 생각했던 그 세상이 맞았을까요?
여전히 태국에서는 관광 상품으로 코끼리를 이용하고, 우리나라 동물원, 아쿠아리움 등에서도 동물들을 이용한 각종 쇼가 진행중이예요. (그나마 예전과는 달리 '쇼'가 아닌 '생태 학습 시간'으로 운영하는 곳이 늘어나 다행이지만..)
인간의 욕심, 즐거움을 동물을 이용하는 동물 학대. 쿠쿠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과 동물 학대 방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초등그림책추천, #동물학대, #까만코끼리쿠쿠 #웅진주니어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