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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디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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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디케르의 작품이라고 하면 이 사람이다!-라고 할 정도로 마커스 골드먼은 작가의 헌신같은 인물이예요.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볼티모어의 서]를 통해 대형 작가로 성장한 작가의 신간이 바로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입니다. 마커스 골드먼이 처음부터 사건 수사에 뛰어들었던 것은 아니에요. 사건이 발생한 지 11년이 지난 후, 담당 형사였던 페리 게할로우드에게 의문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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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디케르의 작품이라고 하면 이 사람이다!-라고 할 정도로 마커스 골드먼은 작가의 헌신같은 인물이예요.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볼티모어의 서]를 통해 대형 작가로 성장한 작가의 신간이 바로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입니다. 마커스 골드먼이 처음부터 사건 수사에 뛰어들었던 것은 아니에요. 사건이 발생한 지 11년이 지난 후, 담당 형사였던 페리 게할로우드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되면서 함께 사건을 수사하게 된 거죠. 앞서 두 작품에 대한 언급이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초반에 많이 등장해서 아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 또한 너무 궁금해서 두 작품들을 다시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까지 했어요. 다행히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예전에 구매해서 소장 중인데, [볼티모어의 서]는 이제 구매하기 어렵게 되었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재출간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r*********l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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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범인이 되고, 시간은 진실을 남긴다.
"선택은 범인이 되고, 시간은 진실을 남긴다." 내용보기
사랑이라는 관계로 연결된 사이는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처음은 서로의 셀렘과 믿음으로 시작된사이라 해도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신뢰를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퇴색시키는 이도 있다.당연함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는 규정으로관계성에 혼란을 야기시키는 관점은쉽게 논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누구에게만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사고가 아니라, 결코 무게 중심을 가볍게
"선택은 범인이 되고, 시간은 진실을 남긴다." 내용보기





사랑이라는 관계로 연결된 사이는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처음은 서로의 셀렘과 믿음으로 시작된
사이라 해도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신뢰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퇴색시키는 이도 있다.
당연함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는 규정으로
관계성에 혼란을 야기시키는 관점은
쉽게 논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누구에게만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사고가 아니라, 결코 무게 중심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덕목이다.
배신은 영혼을 무너뜨리고 파괴하며
헤어날올 수 없는 지옥으로
사람을 몰아넣는다.
그것은 어떠한 것으로도 보상할 수 없는
극심한 상처로 남을 뿐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어느 날 해변가에서
20대 여성 알래스카의 시체가 발견된다.
평온하던 작은 시골마을은
살인 사건 하나로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곰이 시신을 훼손하고 있었다는 
기괴한 정황은 사건에 더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다.
사건을 중심으로 마을에는
자잘한 소문과 의혹이 반복해서 생겨나고,
월리는 집에 불을 지르며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특정되어 체포된다.
베스의 잘못된 수사 방식은
결국 월리와 베스를 총격 사고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
월리의 입에서 에릭과 범행을 공모했다는
자백을 들은 경찰은 에릭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하고
그로부터 11년의 시간이 흐른다.




[해리 쿼버트 살인사건]과 이야기의 
연결성을 지니며 페리 형사는 
이 작품에서도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한다.
에릭은 알래스카를 죽이지 않았다고 
끝까지 주장하고,
마커스와 페리는 사건에 의구심을 품게 된다.
예기치 않게 새로 발견된 살마리를 
하나씩 풀어가며 11년 전 알래스카 살인사건은
다시 재수사에 들어간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조엘 디케르 작가의
탄탄한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다.
쉴 새 없이 흘러가는 전개 속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두꺼운 2권의 책을 모두 섭렵하게 된다.
어느 누구하나 허투로 등장하지 않는
작가의 캐릭터들은
이 작품에서도 각자의 몫을 충실히 수행하며
이야기를 촘촘하게 완성해 나간다.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구성은
읽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란다.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청춘이
이 이야기 속에 잔잔하게 녹아 있다.
미래를 향한 도전과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고자 하는 희망,
그리고 잘못된 선택이 빚어낸 결과는
삶을 막다른 길로 몰아넣는다.
어느 순간의 선택이
미래에 족쇄가 되지 않도록 
현명하게 삶을 설계해야 함을 
이 작품은 조용히 일러준다.
너무 많은 것을 잃은 뒤에야
깨닫게 되는 후회와 반성은
자신을 더 깊은 나락으로 밀어 넣을 뿐임을
낙인처럼 각인시킨다.

























c******5 202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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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2편이…" 내용보기
1편보다 2편이 더 긴장감있고 급진 전개 스토리로 완전 몰입하며 읽어 보았던것같다. 조엘 디케르의 기술을 정말 좋아하는 수많은 독자중에 한명으로써 이번 소설또한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비록 스포를 남기긴 싫지만, 보면 후회하지 않을책으로 강추합니다
"2편이…" 내용보기
1편보다 2편이 더 긴장감있고 급진 전개 스토리로
완전 몰입하며 읽어 보았던것같다.
조엘 디케르의 기술을 정말 좋아하는 수많은 독자중에
한명으로써 이번 소설또한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비록 스포를 남기긴 싫지만, 보면 후회하지 않을책으로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a******d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