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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세인가? 자기계발서인가? ㅎㅎ 자기계발서를 품은 에세이다!
작가님의 원체 톡톡튀는 문체가 에세이인데도 잘 녹아져있어서 시종일관 공감하면서 때론 무릎을 치게 되는 통찰력을 때론 폭풍공감을 그러면서 동시에 엄청난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다. 밑줄을 진짜 많이 친 책 중 한권일듯 싶다. 이번에는 그냥 읽었지만 ,다음에 읽을 땐 필사를 해도 참 좋을거 같은 책이다.
사실 자기계발서는 내게는 그리 매력적인 장르가 아니지만, 또 육아서처럼 가끔 읽어주면 리프레쉬되는 부분도 있고 분명히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요인이 있기는 하다. 다만 그게 힘에 부칠 때가 많은데, 작가님은 그 포인트를 잘 짚어주신다. 꼭 남들이 하라는 대로 너무 지나치게 열심히 할 필요는 없다고 말이다. 일상의 루틴을 단단하게 만들어서 그 사이사이 짬짬히 자주자주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살아가기... 적절한 쉼이 주는 나아감에 대한 책이다. 제목부터가 마음에 든다. 힘과 쉼이라니.. 잘 쉬어야지 또 앞으로나아갈 힘이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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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책을 자주접했던 나인데, 이번엔 힘과쉼에 집중해서 책을 써주셔서 다른책보다 좀 더 나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어떤 책이든 볼때마다 나의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지금 나에겐 쉼이 필요했고 딱 나에게 적용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생각과 나의생각을 맞대어볼수있어서 좋았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관점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읽었다 아마 이 책을 두고두고 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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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사유의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확장된다는 과학적 근거와 사례가 인상 깊다. 읽으며 나 역시 더 많이 걷고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어졌다. 막혔던 고민이 길 위에서 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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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는 힘만이 아니라 멈추는 힘도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쉼은 도망이 아니라 회복이라는 문장이 특히 와닿았다. 끊임없이 달려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게 해주는 책이다. 나를 소진시키지 않으면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위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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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가님의 칼럼을 읽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작가님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작가님의 책 내용에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운 책입니다. 다들 한번씩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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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열심히 만 해오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런 사람 만은 아니지만 그런 쪽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작자가 쉼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래서 내 주변 저런 사람에게도 선물한 책이기도 하다 멀리 가는 것보다 주변을 돌아보며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이를 머리로는 알지만 멈출 수 없었던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멈추는 방법을 몰랐고 왜 그래야 하는지도 납득하지 못했던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 그 사람에게 어느 순간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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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2 시간 관리의 요체는 '무엇을 할 것인가' 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하겠다는 계획이야 말로 가장 최악의 계획이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일찌감치 이런 진리를 알고 있었다. 그들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먼저 결정함으로써 끝도 없는 욕심과 욕망으로부터 멀어지고 마음의 평온을 찾았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장애물을 치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건강해지는 것, 나를 돌보는 것, 가족과의 행복이 삶의 뿌리이며 핵심이다. 삶에는 힘과 쉼이 필요하듯 마음에는 안전지대 몸에는 불편지대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꽃길이 아닌 돌길을 걸을 때 더 건강해진다.
p.128 우리가 왜 책을 읽거나, 멍하니 하늘을 보거나, 그림이나 영화를 볼 때, 일이 아니라 휴식을 한다고 느낄까.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윤대현 교수의 말이 떠오른다.
우리 마음이 휴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중요한 일 중 하나가 '투사' 즉 '프로젝션 projection' 이다. 투사는 나를 내 마음에서 분리해 다른 곳으로 쏘는 행위다. 책을 볼 때 우리는 책 속 등장인물의 극한 상황과 비극에 몰입하며 나만 힘든 건 아니라는 걸 느낀다.
한 발짝 물러난 거리에서 자신의 상황을 바라보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갖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소진된 마음은 충전되기 시작한다.
이런 투사 효과는 글쓰기를 할 때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나는 마음이 힘들거나 이유없이 불안할 때 종종 1인칭 주인공 시점인 '나' 가 아닌 '그녀' 혹은 '백영옥 씨' 로 시작하는 3인칭 관찰자 시점의 일기를 쓴다. 그리고 아직까지 이 방법보다 내 분노나 두려움을 즉각적으로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이런 반강제적이고 즉각적 '시점 전환' 은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한 높이와 함께 깊이를 만든다. 울창한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높은 곳에 올라가 조망할 수 있다면
비로소 나무와 나무 사이의 관계를 알아채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p. 143 지금부터라도 싫은 것에서 좋은 것을 직시하고, 나 아닌 것을 바라보며 나인 것 쪽으로 다가가야 한다. 세상 가치 있는 모든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알아내는 것이며 있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나라는 다이아몬드를 캐내기 위해선 내면이라는 복집하고 어두운 지하로 내려가 채굴하는 수고로움을 감당해야 한다. 이 고된 작업이 끝나면 마음을 건드리는 키워드가 남을 것이다. 달라이 라마에게 그것은 '친절' 이었다. 부처님에겐 '자비' 였고 예수님에겐 '사랑과 용서' 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운 나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내겐 그것이 '성장과 회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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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지칠 때 읽으면 위로가 되는 따뜻한 책 입니다. 백영옥 작가의 책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책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40대 여성의 필독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취미 운동 공부 전반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강추합니다. 재밌다 같이 있지만 그래도 궁금한 거 있죠 뭐 우리가 오래 알고 싶고 그래요 그럼 내가 계속 끙끙 앓고 인상만 같이 있지만 그래도 궁금한 거 있죠 뭐 우리가 오래 알고 싶고 그래요 그럼 내가 계속 끙끙 앓고 라라 마 나 메일을 써요 나 메일을 써요 나 건강 관리 열심히 연습했는데 말이예요 나 메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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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 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조선일보 연재글들도 챙겨서 읽었습니다 가끔씩 방송출연도 하셔서 작가님 나오면 무척 반가웠습니다 수필집이 소설보다 더 읽기가 편하고 페이지도 슬슬 잘 넘어가는 편이라 이렇게 신간 수필집이 반가워서 당장 예스에서 구입했었습니다 작가님 도서는 담백하면서도 잔잔하고 깊이가 있는 여운이 있는 도서입니다 앞으로 좋은책들 계속 나으면 좋겠네요 빨간머리앤으로 유년의 추억을 일깨운 다소 나이든 소녀아줌마감상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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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힘과 쉼...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작가 따라 책을 읽기도 하지만.. 이렇게 힘과 쉼이라는 단어가 내게 너무 끌리는 것 같다... 적절히 조절이 필요한 힘과 쉼... 필요하지! 암요암요!! 요즘같이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에는 꼭 필요한 것 같다.. 그것을 조절하는 것 결국 나의 몫.. 너무 기대가 된다! 내 삶이.. 그것을 조절하는 내가.. 또 그 영향력을 타인에게 미칠 수 있는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