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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번팅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아이와 과학 관련 책을 여러 권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다음 책을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책이었다. 엄마? 선거는 왜 해? 대통령 누구 뽑았어? 나도 들어가서 같이 표시하면 안 돼? 아이와 함께 투표를 하러 가면 아이는 늘 궁금해서 질문을 쏟아냈었다. 아이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영상을 찾아보거나 상황을 적당히 이야기했었는데 이 책은 정말 내 아이와 나에게 딱 필요했다. 민주주의는 우리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이다. 어휘나 뜻을 찾아봐도 아이가 이해하기는 좀 어려웠는데 다양한 그림으로 충분한 설명을 해 놓았다. 특히 두손 가득 감싸안고 있는 민주주의의 씨앗을 표현한 그림이 참 좋았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시초부터 역사, 현대의 민주주의를 이루고 있는 여러가지 행위에 대한 설명은 본격적으로 사회교과를 배우기전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여러번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가 할 수 있는 민주주의에 대한 페이지가 인상 깊다. 어리니까 몰라도 돼, 나중에 어른이 되면 할 수 있어. 라는 대답보다는 너도 이런 민주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을 자세히 알게 되어 아이도 만족하는 것 같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우리의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 이루어낸 역사의 한 흐름이다. 잘 모르는 어휘는 함께 찾아보고 설명을 적어두면서 두고두고 읽으며 공부해야겠다. 소중한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기회가 되어 너무나 감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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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하면 자유, 평등, 권리, 의미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는데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의미나 지식이 너무 짧아서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엔 엄두가 안 났어요. 그러다 민주주의야, 반가워! 이 책을 읽는데~ 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애매했던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아하! 이런 거였구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이 책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저도 쉽게 이해합니다.
민주주의란 뭘까요?
책의 내용을 보면 자신이 사는 지역 사회의 운영에 모두가 공평하게 참여한다면 민주주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통치자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지 않아. 대신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결정을 내리지. 시민들이 스스로를 다스리는 거야.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결정을 내리는 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투표를 하는 거겠죠. 민주주의에서 투표할 권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상적인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해.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모두가 중요한 사람이고, 동등한 발언권을 갖지.
민주주의에 대한 설명에 다들 동의하시나요?
민주주의는 점차 새로운 생각과 방식을 받아들여 세상에 맞게 성장하고 변화해 왔습니다. 평화, 평등, 권리, 안전, 자유, 목소리. 현대 사회에서 봐도 민주주의는 훌륭한 제도이며 오랜 시간 걸쳐 진화해왔습니다.
맨 처음 민주주의를 시작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민주주의의 씨앗을 심은 사람은 아테네 민주주의의 창시자 클레이스테네스입니다. 민주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국가 운영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처음으로 법을 개정했다고 합니다.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당시에는 파격적인 선택이었지만 지금에 비하면 많이 다르죠.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진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의 민주주의 모습은 어떨까요? 국민이 국가의 법, 가치, 목표를 정하기에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를 선출합니다. 정부는 국민이 택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공정한 대우를 받고 의식주를 해결하며 학교에 가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 우리의 정부 모습은 어떤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지속하기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다 적진 못했지만 책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민주주의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지면 좋겠습니다.
초3인 첫째의 민주주의를 위한 다섯 가지 실천 방법을 찾아보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이런 질문도 처음일 테고, 네 번째 변화를 일으키기에는 생각을 더 해본답니다. 책과 질문지를 보면서 대화를 많이 해봐야겠다!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알려줍니다.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도 제시합니다.
이 말이 딱 맞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다니! 작가님께 감탄했습니다.
가까운 주위 나라들을 봐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안전과 평화, 행복, 평등 등 많은 부분을 현재와 미래에 필요에 맞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시민의 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겠지요?!
민주주의에 대해 솔직하며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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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내용이 깊이가 있다. 고학년도 꼼꼼히 곱씹어보면서 읽을 만한 내용이다. 어린이들이 자주 들어봤으면서도 설명하기 어려워 하는 개념인 민주주의를 여러 시각에서 접근하며 알려준다. 쉬운 낱말로 풀어 설명하기 어려운 민주주의를 가장 따뜻하고 쉽게 다룬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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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신가요? 부쩍 쌀쌀해진 아침의 느낌이 밤인 지금까지도 기억되는 하루. 2023년 10월 06일 금요일이에요.
진부한 표현이지만 지금은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 허나 가을을 느낄새도 없이 급하게 겨울이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긴 추석연휴를 보냈는데 다시 또 월요일은 공휴일.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엄마표홈스쿨링대신 엄마표책육아로 아이들에게 읽을만한 책을 건네주는 저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동화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북극곰 출판사에서 출간된 한 권으로 시작하는 민주주의!
가 그 주인공으로요.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실 저는 아직 그런 일이 없어서 다행이지 저에게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런지 많이 망설일 것 같은데요.
이 책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우리의 목소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참 좋은 도서였어요!
책의 뒷 표지를 보면
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은 물론..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아이들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역시 제시해주고 있어서요.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먼저 이 책의 저자님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보면요. 필립 번팅 님께서 글과 그림을 모두 담당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일러스트며 글도 잘 쓰는 분들이 넘넘 부럽더라고요. 게다가 필립 번팅 님은 저와 마찬가지로 세 아이의 부모님이기도 하셔서 깜짝 놀랐었다죠.
특히 민주주의라는 것을 동화책으로 알기쉽게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동화책을 출간하신다는 것도 참 멋진 것 같고요. 출간하신 책들의 제목을 봐도 지식전달은 물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좋은 동화책을 출간하시구나 싶더라고요.
먼저 책의 앞부분에서는 이 책의 주제인 민주주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저와 아이가 살아가고 있는 이 곳은 민주주의 사회로요. 모든 사람이 평등함은 물론이고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시민들이 스스로를 다스리며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죠!
이 페이지에서 제가 인상적인 부분은
라는 표현이었어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생각 민주주의! 이러한 민주주의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돌보고 지키고 가꾸며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책은 민주주의에 관련된 다양한 개념들을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꽃과 같은 비유와 케이크 일러스트 등을 빌려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행위 중의 하나가 바로 선거이자 투표가 아닐까 싶은데요. 엄마 아빠가 투표를 하러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기에 울 뜬금군도 그 부분에서 이해를 잘 하였는데.. 아직은 어리기에 자신은 세상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
실제로 투표권을 얻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아이들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었는데요.
그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받고 자신의 의견을 주변에 알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읽어보면서 엄마인 저도 투표 외에 제가 제가 사는 지역에 민원 제안을 했던 일. 제가 제시한 불편사항이 반영되어서 같은 불편함을 겪던 사람들이 한결 편해진 일 등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때에 내가 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영웅이 된 것 같은 뿌듯함을 느꼈었는데요. 슈퍼히어로는 아니지만 내가 사는 지역을 좀 더 편리하게 바꿨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우리 아이들 역시 어리지만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들이 존재하고 있다죠. 이 책을 읽고 실천해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책의 마지막에서는 저자님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말씀하시지 않아도 민주주의의 진정한 정신이 무엇인지 정의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웠을 것 같고요.
라는 말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였고요. 필립 번팅 님의 멋진 책들 앞으로 더 만나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에 대한 동화책. 북극곰 출판사의 <민주주의야, 반가워!>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조금은 어려운 개념이지만 울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이라죠. 엄마 아빠도 이 기회에 민주주의에 대해서 한 번 차근차근 생각해보심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잘자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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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만 보고 유아용 도서인 거 같은데 주제가 왜 민주주의일까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면지마저도 귀여워서 어랏… 뭘까? 했는데 다 읽고 보면 이 그림들은 예사 그림들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요소나 상징적인 요소들을 쭉 나열해 놓고 있다. 그리고나선 첫 내용이 민주주의의 정의다. 3학년 정도면 책의 내용을 이해할 것 같다. 4학년 이상이라면 이 책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쭉 훑기 좋을 것 같고 5, 6학년은 이 책의 작은 주제들을 심도있게 더 조사연구하는 활동을 곁들여도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정부가 하는 일>에서 중앙정부, 지방정부, 지방자치단체 순으로 하는 일을 조사해 본다든지,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서 여러가지 말하기 방식과 행동하는 방법을 자세히 계획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민주주의라는 주제를 길고 쉽게 쓸 수도 있지만, 짧으면서 쉽고 명료하게 쓰기는 정말 어려운 일일텐데 이 작가는 핵심만 모아서 귀여운 그림과 함께 좋은 그림책으로 만들어냈다.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이있게 내용을 전달하려면 반드시 어른이 함께 읽기를 권한다. 짧은 문장이지만 아주 핵심만 담고 있기에 민주주의를 겪어온 어른이 쉬운 예시와 경험담을 들며 함께 읽는다면 가족용 함께 읽기 책이 될 것 같다.또 포스트잇으로 각자의 생각과 더 조사하고 싶은 내용을 찾아 덧붙여 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것 같다. 작가의 전작들도 주제가 가볍지 않은데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주제와 접근방식이라 꼭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다. 필립 번팅 기억해 두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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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를 키우며 가끔 질문을 받는데 참 곤란한 질문이 '민주주의'가 무엇이냐는 질문이다 가까운 여러나라를 예로 들어가면서 우리나라는 선거라는 민주적 방식을 한다 그정도에서 더 깊게 설명할 수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다행히 설명하기에 이해시키기도 쉬웠다. 가장 중요한 평등, 평화,안전,권리,자유,목소리 각자의 소중한 목소리와 모두가 평등한 대우를 받고 존중받아야하며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누구나 권리를 누릴수 있는 자유. 정말 간단하지만 설명하기에 복잡했는데 책을 보면서 하나씩 설명하기에 너무 좋았다. 또 책을 읽으면서 투표를 통해서 선거를 하는 방식도 설명했다. 학교에서도 회장, 부회장을 투표로 뽑아서인지 이해를 쉽게 했다. 덧붙여 여성투표권도 설명해주었다. 남여차별이 심했던 과거를 설명하면서 지금은 얼마나 민주주의적인지를 비교했다. 민주주의 이외에는 군주제,과두제,전체주의,무정부주의 등이 있다는 것도 책을통해 나도 처음 알게되는 내용이였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하나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금 살고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하고 아주 복이 많은지도 한번 더 언급하면서 마무리했다. 한번 아닌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야 머리에 쏙 들어오겠지만 이렇게 책으로 정리를 하고 알기 쉽게 읽어보니 책 보는 시간자체가 아주 유익하게 느껴졌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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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직 아이들이 7세 5세다보니 진중한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공평한것 평등한것을 좋아하는 아들이기에 평등하고자 무언가를 선택하기위해 다수결의 원칙정도는 이야기를 나눠본경험은 있었어요 ㅎㅎ. 민주주의에대해 묻는다 하면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시절 배운 아테네,폴리스가 가장먼저 떠오르지만 막상 이야기해주려면 어디부터 어떻게 또 쉽게 이야기나눠야할까, 참 고민이되더라구요!? 그왜 있잖아요. 아는데 설명 못하겠는 그런순간? 그런 모든 분들에게 오늘은 도서 <민주주의야, 반가워!>를 추천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의 목소리를 들려주는일은 정말 중요하잖아요. 저와 같은 어른들에게도, 고유아부터 초등친구들에게도 민주주의에대해 이렇게 아름답고 이해가기 쉽게 설명해준 도서를 만났다니 참 감사하더라구요. 도서는 민주주의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민주주의의 역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 규칙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지 등의 민주주의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어쩜 이 어려운내용을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로 쏙쏙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다니! "우리는 민주주의를 잘 보살피고 현재와 미래의 필요에 맞게 발전시켜야 해. 시민의 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야." 라는그림책 말미의 메시지는 제게도 참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저자이신 필립번팅 작가님 전작들을보면 미생물, 개미, 빅뱅,지구, 우주 생명등 과학그림책이 많던데 역시나 귀여운 일러스트로 어려운 내용들을 이해하기쉽게 만든 그림책들이더라구요. 이번 도서로 전작들까지 아이와 함께 읽고싶어졌어요. 본 서평은 북극곰북클럽 코다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진심을 담아 적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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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야, 반가워!
아이가 다가와 '엄마, 민주주의가 뭐야?'라고 묻는다면... 자연스럽게 민주주의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어쩐지 삐그덕 거리는 로봇처럼 버벅댈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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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야, 반가워! > ○ 글. 그림 : 필립 번팅 ○ 출판사 : 북극곰 》》》 호주 박물관과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번팅이 협업하여 만든 민주주의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 민주주의는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생각이야. 마치 아주 오래전에 뿌려 둔 씨앗에서 자라난 식물 같아. 세대를 거듭하면서 많은 사람이 그 식물을 돌보고 지키며 가꿔 왔지. 그래서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라는 꽃을 누릴 수 있는 거야. ※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를 잘 보살피고 현재와 미래의 필요에 맞게 발전시켜야 해. 시민의 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야. >>>>>>>>>> 누구나 동등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 책임이 따르는 자유.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권리와 자유가 어딘가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닌 씨앗부터 차곡차곡 움트고 자란 것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만들어 주는 지식 그림책. 아이들에게는 친절한 마중물 같은 필독서이고 어른에게는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다시금 각인시키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꽉꽉 채운 이야기예요.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사를 비롯해 민주주의에서 사회참여가 갖는 중요성까지, 민주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유익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그려냈답니다. 아이와 함께 단어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를 짚어가며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시민들이 민주주의 정치이념을 따르는 것은 아니기에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나의 행동이 뭐가 있을까...가만히 앉아 생각을 해보았어요. 기본적으로 선거에 참여하고 법을 지키는 것 외에 '같이의 가치'를 아는 이웃들과 공동체 활동을 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믿고 있어요.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단단한 바닥을 유지하는 굳건함과 기본에 충실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모든 이들의 권리와 자유가 보장받는 평안한 사회이길 바라고 바라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선택을 하는 어른이길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적은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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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그림책을 집필하는 필립 번팅! 빅뱅, 개미, 미생물...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게 다루어 내던 그림책들이 생각납니다. 과학도로서 감동했던 그림책들! 어려운 주제의 내용들을 동글동글한 그림과 함께 세세하면서도 다정하게 소개해 주는 그림책들이였어서, 이번에도 기대하며 책을 펼쳤어요! 《민주주의야, 반가워!》 민주주의는 무엇일까요? 오랜시간 땅 속에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그리고 커다란 나무로 자리잡는 것 처럼 민주주의는 오랜 시간과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해요. 민주주의의 정의, 시초와 역사, 선거, 정치체제 등 어른도 잘 모르는 "민주주의"의 길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었어요. 《 ☆ 우리는 민주주의를 잘 보살피고 현재와 미래의 필요에 맞게 발전시켜야 해. 시민의 힘이 다음 세대로 이애지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야.》 그림책을 통해 생길 수 있는 무의식의 편견을 물리칠 수 있도록, 그림페이지 마다 필립번팅! 세 아이 아빠의 정성스러움이 담겨 있어요. 그림책은 표시, 속지 모든 것을 통해 감상하고 읽는 책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모든 사람들과 가장 평범하고도 소중한 "시민" 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그림책! 이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과거의 지나간 사람들이 노력했을 모든 의미들에 소중함을 느끼며 그림책을 감상했습니다. ♧ 도서출판 북극곰에서 진행하는 북극곰 북클럽에 참여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