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격는 갈등은 친구들과의 관계로 인한 뒷담화이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개입해야 할 지 고민스러웠다. 도움은 줘야 하는데 섶불이 개입했다가 더 큰 갈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학생들의 관점에서 관계와 갈등을 바라볼 수 있었다. 도움을 주는 상담자 및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당사자인 학생들이 읽어도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기에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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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쉽게 술술 읽히는 어체, 고민들과 더불어 상담자의 친한언니같은 답변 그러나 중요한 핵심과 전문용어를 잘 버물려서 소화하기 좋게 쉽게 설명되고, 적용해볼 수 있는 워크지까지 알찼습니다. 상담 장면에서 책을 가지고 집단을 해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구성입니다. 책에서 담은 청소년들이 갖는 관계의 어려움들은 사소한 것부터 잦은 것들, 때때로 찾아오지만 중요하고 깊은 문제들까지 관계의 대상인 나~부모, 친구, 이성친구까지 다양하게 다뤄가는 내용이 참 좋습니다. 주제에 따라 답변 편지와 자기것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연습할 수 있어 좋아요. 연습을 하며 날 돌아보고 정리해보는 연습질문들도 있고, 중간중간 깨알같은 그림은 글을 이해하고 안내하기엔 참 적절한 그림들이라 재미납니다. 청소년기 부모님들도 보며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같이 생각을 나눠 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런걸로 상담이 꺼려지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은 분들이 읽으면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상담장면이 무겁지않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처럼 책도 편안하게 다가와서 은밀하고 복잡하다고 여겼던 영역들을 슬슬 건들여주고 격려해주고 나아갈 방향과 주목할 것들을 밝혀줍니다. 고민으로 뜬눈을 보내고 스트레스가 과해지는 청소년들 추천 학교 도서관이나 상담실에 비치해두고 슬쩍 전해줘도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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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 그 상황 속에서 흔히 가질 수 있는 고민들, 그 고민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들, 이론들을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사례들로 이루어져있다. ”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시중에 있는 책들은 이해할 수 있는 이론까진 제시하지만 그 이론들을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는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https://m.blog.naver.com/dlsgmlaka/223226996184 블로그 리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