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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업 운영을 위한 기본이 되는 회계
"사업 운영을 위한 기본이 되는 회계" 내용보기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돈이 쌓이는 회계>라는 책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회계기초, 회계관리 등의 과목을 수강하고 회계전공 관련된 과목도 수강했었는데요. 막상 의욕은 넘쳤지만 회계가 정말 어려워서 포기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계는 숫자가 아닌 언어라는 이야기도 당시에 많이 들었는데요. 언어라는 게 그냥 배운다고 익숙해지는 게 아니라, 여러 번 반복 연습하면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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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게 된 책은 <돈이 쌓이는 회계>라는 책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회계기초, 회계관리 등의 과목을 수강하고 회계전공 관련된 과목도 수강했었는데요. 막상 의욕은 넘쳤지만 회계가 정말 어려워서 포기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계는 숫자가 아닌 언어라는 이야기도 당시에 많이 들었는데요. 언어라는 게 그냥 배운다고 익숙해지는 게 아니라, 여러 번 반복 연습하면서 익숙해지는데요. 그렇다고 보통의 언어처럼 쉽게 익숙해지지 않더라고요

?학교를 졸업하고 창업을 하는 많은 대표님을 보고 있으니 모두들 엑셀시트를 더 많이 보게 되고 회계를 공부하시더라고요. 직장인이 된 저도 어느 순간에 회계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이번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의 특징은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6가지 관리회계 도구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여 사업을 개선하고 성공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인데요. 저자는 20여 년간 기업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의 주제에서 다양한 실무적인 사례를 풀어내고 있어서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관리회계를 통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단순히 관리회계의 개념과 원리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원가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방법, 투자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방법, 각 매장별 성과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의 경영컨설팅 경험담과 조언도 곳곳에 녹아 있어, 독자들에게 유용한 팁과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리회계라는 복잡하고 난해한 주제를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무회계와 달리 관리회계는 사업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인 내용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요. 그러나 이 책은 커피숍, 베이커리, 미용실 등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원가, 원가분석, 제품원가, 투자, 성과측정, 사업계획 등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실사례에도 적용하기 좋답니다. 또한, 실제 숫자를 들어서 계산과정을 보여주기도 하여, 독자들이 더욱 실감하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
<돈이 쌓이는 회계>라는 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관리회계 도구를 친절하고 쉽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사례와 실제 숫자를 통해 관리회계의 개념과 활용법을 알려주며,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다만, 관리회계에 대해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이해하기 좋은 책이지만, 좀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회계를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실제 데이터와 시스템이 필요하므로, 이 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쉬운 예시로 이해를 돕는 원가회계
"쉬운 예시로 이해를 돕는 원가회계" 내용보기
일단, 아는 이야기들이 회계용어 설명을 위한 예들로써 많이 등장시켜 놓았다. 예를 들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히트쳤던 연돈이 이름없이 모 식당으로 등장해  당시 잘 팔렸렸지만 매출 대비 적자일 수 있었던  회계적인 이유도 설명으로 알아본다던지, 롯데마트의 통큰치킨이 등장했을 때 프렌차이즈 치킨들이 발끈했던 당시의 시대분위기와  원가란게 회계에서 어떻게
"쉬운 예시로 이해를 돕는 원가회계" 내용보기

일단, 아는 이야기들이 회계용어 설명을 위한

예들로써 많이 등장시켜 놓았다.

예를 들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히트쳤던

연돈이 이름없이 모 식당으로 등장해 

당시 잘 팔렸렸지만 매출 대비 적자일 수 있었던 

회계적인 이유도 설명으로 알아본다던지,

롯데마트의 통큰치킨이 등장했을 때

프렌차이즈 치킨들이 발끈했던 당시의 시대분위기와 

원가란게 회계에서 어떻게 이용되야 하는지를 설명할 때

그 예로 나온다던지 해서 여러 아는 이름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핵심은 회계다.

주객이 전도되어 회계가 아닌 이런 예시들이 

추억이자 주인공이 되는 책은 아니니,

읽을만한지의 가치는 

회계자체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독자입장에선 훨씬 중요한 문제.

일단, 여지껏 읽었던 책들 중에

가장 쉽게 많은 회계 '용어'들을 설명하고 있다.

메우 많다는 수적 강조보다는 모든 내용은 아니니

중요용어들이라고 보는게 맞을 수도 있겠다.

더불어, 중요한 부분들은 미리 형광펜으로 그어 놓은 듯한 

효과자체를 넣어 인쇄된 책이라 그런 점도 요긴했다.

 

구성면에선, 재무회계나 원가회계의 구분자체도 중요할텐데

이 책은 원가회계 위주의 내용들이 좀더 많다.

즉, 정보이용자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적시에 목적적합한 정보를 주기 위한다는 

회계의 본질적 목적 보다는,

경영자 본인을 위해 외부공시의 목적이 아닌

자신이 경영상 도움을 받고자 

자영업자의 가게가 됐던 또는 공장이 됐건

원가계산과 손익계산이 필요하고 

파악해야 하는 영업장들을 위해

회계의 필요성과 이유를 설명하는 

관리회계적 내용들에 방점을 둔 내용들에 가깝다.

 

사실, 이런 책이 재밌게 읽기 힘들고

뭣보다 읽으면서 기초지식이 없다면,

뭔소리 하는 건지 뜬구름 잡는 느낌으로 다가온다거나

이해가 안될 때마다 재차 읽거나 되돌아가 읽는 경우도 생길텐데,

이 책은 거의 소설수준으로 책장을 넘기며 읽어나갈 수 있게

매우 친절한 설명으로 회계원리와 용어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를테면, 뉴스 등에서 손익을 설명할 때

회계를 아는 사람으로써 설명됐으면 하는 논리와 

실제 현장 운영자의 손익주장을 담은 2개의 입장차가,

서로 배치되는 경우도 쉽게 예로써 등장한다.

앞서 말한 통큰치킨의 경우를 그 예로 들어

당시 뉴스화 됐던 값싼 통큰 치킨의 가격 대비

프랜차이즈 치킨업자들 본인의 치킨이

비쌀 수 밖에 없는 합당한 이유를 원가문제라고 설명했던

당시의 치킨 프랜차이즈 쪽 입장을 들여다 봤다.

그들이 밝힌 원가에는 당시 치킨 자체의 완성까지에 들어가는 원가엔

순수재료비와 함께 인건비와 임대료 등이 모두 원가에 산정돼 있었다.

이 책에서 이걸 회계적인 예로 활용하면서

업주들의 입장 또는 어떤 현장에서건

당연히 이해가 되는 계산법이긴 했지만,

회계적으로 원가라고 했을 땐

순수 치킨자체에 들어가는 재료비와 

임대료나 여타 부수적인 비용들은

뭉뚱그려 하나의 원가로 잡는게 아니라

회계적인 분석이 들어간다는 설명을 하면서,

순수 치킨재료에 해당하는 비용들은 제조원가로

임대료 등 부가적인 비용 등은 판매관리원가로

구분되어 설명되야 하는 각각의 부분들로써

원가 하나로 통일 될 용어가 아님을 알려준다.

이것에 이어, 고정원가나 변동원가도 등장해

비용과 수익을 계산할 때 좀더 세분화 되는 

원가의 구분구조도 알려주고 있다.

 

일단, 책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어렵지 않았던 건

회계를 숫자가 아닌 글로써 이해를 시키는 구조라 이해된다.

그렇기에, 필요상 회계를 접하려는 사람들에게 겁을 안 줄 구성이 됐고

상식처럼 알고 있던 또는 회계적 지식인 줄 모르고 익숙했던

생활 속 내용들도 회계임을 알고 정리되는 부분이 많아 유용해 보였다.

또한 두껍지 않은 분량의 책이란 점도 또다른 메리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회계공부를 공부로 시작하기 전에

예열하는 식의 사전공부를 선호한다면

이런 류의 책이 어떤 식으로든 매우 도움이 될 듯 싶다.

 

너무 어렵지 않아 오히려 의아해하며 읽어봤고

그래서 편해 읽는 내내 좋았던 책.

경영자들 본인을 위한 기초적인 회계원리와 

원가회계의 기본까지도 잘 알려줄 수도 있는 내용같다.

이달의 사락 j******3 202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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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쌓이는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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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쌓이는 회계>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6가지 관리회계 도구 회계라는 단어에 바로 어떤 내용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사실 예전에는 회계라 하면 전공자들이나 관련 분야의 사람들이나 공부하는 학문 정도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주식투자는 기본, 개인 세무, 재테크에 승진을 위해 미리 알고 있으면 사회 생활에도 너무나 쓸모있는게 바로 회계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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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쌓이는 회계>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6가지 관리회계 도구

회계라는 단어에 바로 어떤 내용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사실 예전에는 회계라 하면 전공자들이나 관련 분야의 사람들이나 공부하는 학문 정도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주식투자는 기본, 개인 세무, 재테크에 승진을 위해 미리 알고 있으면 사회 생활에도 너무나 쓸모있는게 바로 회계다. 용어는 어렵지만 사실 우리는 회계를 어느 정도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의 근본은 돈이다. 그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기술이 바로 회계라 할 수 있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매출이 얼마이고, 수익은 어떻게 발생되고 정산이 되는지, 관리의 전반적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회계이다. 이 책은 회계의 어려운 부분을 강조하는 읽기 힘든 책이 아닌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재무제표로 대변되는 회계의 분야를 단순히 그것만 볼 줄 안다고 다 되는 것일까? 저자는 그것만으로는 상당히 부족하다 말한다. 사업을 운영하게 되면 사업 성과를 분석하는 눈과 능력은 당연히 필요하며 주변의 환경을 고려한 사업방향을 검토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조직과 조직원들에게 적절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보상까지도 챙겨야 하니 과거의 지표인 재무제표로는 부족하다 말한다. 이렇게 회계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자영업자에게도 유용한 필수지식이다. 가령 회사에서 하루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은 경리부의 몫이지만 그런 자금 계획을 세우고 현금을 확보하는 것은 사장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영업을 하고자 한다면 돈과 관련한 계획을 세우고 회계 구조를 계획하고 파악하는 기술을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방침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매출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는 기술이 필요하고, 그것에 따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결국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관리회계인데 가장 기본적인 고민에서부터 시작해 가지를 넓히듯 천천히 상식, 그 이상으로 강조하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기본적인 회계의 내용으로 시작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회계를 알고 있어야 하는지 눈높이를 맞춰 설명해준다. 사업은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유지나 성장은 어려운 분야다. 누구나 할 수 없듯이 배우고 익혀야 새로움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회계적인 실무 내용은 물론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나 사업을 이끌어가는 방향까지도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목표가 왜 중요한지 예산은 어떻게 하는지와 같은 시작단계에 해당하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이 쌓이는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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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라고 하면 왠지 모를 압박감부터 느꼈다. 일단 수학에 그리 흥미가 없기도 했지만, 복잡한 회계 개념들과 숫자가 더불어 얽혀서 등장하다보니 더욱 식은 땀이 난다. 그러나 사업과 사업구조를 알고 더 나아가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며 사업을 실제로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회계는 결코 뒷전에 놓아두어야할 그 무엇은 아니다.   나 역시 투자를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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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라고 하면 왠지 모를 압박감부터 느꼈다. 일단 수학에 그리 흥미가 없기도 했지만, 복잡한 회계 개념들과 숫자가 더불어 얽혀서 등장하다보니 더욱 식은 땀이 난다. 그러나 사업과 사업구조를 알고 더 나아가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며 사업을 실제로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회계는 결코 뒷전에 놓아두어야할 그 무엇은 아니다.

 

나 역시 투자를 공부하면서, 재무 상태와 현금 흐름 등을 확인하기 위해 회계 책을 찾아서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지금까지 내가 주로 접한 것들은 회계의 개념과 용어를 알려주는 내용들, 특히 과거의 모습과 특정 시점의 실적에 대한 사진과 같은 재무회계에 관한 내용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재무회계에 대한 지식 역시 나는 필요했다. 그리고 실제 사업의 운영을 위해서, 더욱 깊이 있게 알기 위해서는 관리회계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이 책이 소개하는 영역이 바로 관리회계다. 관리회계는 상대적으로 척척 맞아떨어져야하는 재무회계와는 성격이 다르다. 실제 사업을 운영할 때 필요한 회계, 꼭 알아두어야할 회계가 바로 관리회계다.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을 중점으로 다루기에 사실 공부하다보면 더욱 유동적이며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공부해야 한다. 계산기 없이도 책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관리회계가 무엇인지, 관리회계에 사용되는 6가지 도구를 통해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잘 설명하기 때문이다.

 

 

관리회계의 특징인지, 이 책은 다양한 원가 개념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다. 내게 조금 더 익숙한 재무회계와의 차이점이 느껴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저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양한 사례를 활용하는데, 특히 백선생이 식당에서 음식의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을 통해서 관리회계의 중요성과 힘을 소개하고 있으니 그냥 건너가지 말고 차근 차근 꼭 읽어보자.

 

 

회계에 관한 용어들과 책들을 접해온 덕분인지 이 책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재무회계와 관리회계의 차이점에 집중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당연히 초심자들을 배려한 작가의 필력도 한몫했으리라.

 

 

이 책은 특히 자신이 크든 작든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리라. 실제 자신의 사업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고정비나 원가를 계산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한 분기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사업을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니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필수로 권하고 싶다.

 

 

         -책과 콩나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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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202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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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쌓이는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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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카페에서부터 직원 수가 수 천명에 달하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에는 반드시 회계가 바탕이 되고 기본이 됩니다. 혼자서 일하는 1인기업이나 소상공인도 입출금 장부를 관리하며 중소기업부터는 입출금부터 월급, 퇴직금 등을 관리하는 경리를 두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거대해지고 상장을 고려하는 등 대형 사업을 운영하게 되면 재무제표를 읽어야 하며 상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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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카페에서부터 직원 수가 수 천명에 달하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에는 반드시 회계가 바탕이 되고 기본이 됩니다. 혼자서 일하는 1인기업이나 소상공인도 입출금 장부를 관리하며 중소기업부터는 입출금부터 월급, 퇴직금 등을 관리하는 경리를 두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거대해지고 상장을 고려하는 등 대형 사업을 운영하게 되면 재무제표를 읽어야 하며 상장기업을 위한 재무회계 및 IFRS까지 고려하게 됩니다. 이렇게 회계에는 재무회계와 관리회계 및 세무회계까지 나눌 수 있는데 기업 규모에 무관하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관리회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회계는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왠지 어렵고 미루고 싶은게 사실인데, 이 책 "돈이 쌓이는 회계"는 어렵지 않게 관리회계를 이야기해주는 현직 회계사의 경제학 신간도서입니다.

책에서 소개한 재미있는 사례 하나를 들어보겠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거리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 입장에서, 최근 카페 앞에 커다란 오피스 빌딩이 세워지고 입주를 하면서 호재가 생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 업체의 총무가 와서는 "매일 아침 9시에 직원을 위한 스페셜 오퍼 50% 할인으로 정기 30잔씩 제공이 가능하냐"고 물어봐서 덜컥 "네 좋습니다"라고 대답할뻔 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무조건 좋은 것일지, 30잔의 50% 할인 제공이 반드시 이득일지는 회계적으로 따져봐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카페에서부터도 수익, 지출, 매몰비용, 기회비용, 시간과 공수 등을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하며 이런 케이스를 이 책에서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회계를 배울 때 무조건 중요하다고 들었던 "고정비"와 "변동비"는 여기서도 당연히 등장하는데, 복잡한 회계이론서가 아닌 쉽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회계고수가 아닌 초심자도 접근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판관비, 광고선전비, 고정원가, 손익분기점, OPEX, CAPEX 등의 전문적인 용어들을 실제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을만한 Case by Case로 들어주니까 이해하기 좋습니다. 만약 온라인 마케팅을 영위하는 인터넷 소상공인이라면, 집 근처에서 회사 부근에서 카페나 음식점을 하는 분이라면, 수십명의 사원과 함께 제조업을 하는 사장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돈을 절약하고 돈을 모으는 회계의 길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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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돈이 쌓이는 회계
"[서평] 돈이 쌓이는 회계" 내용보기
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왔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제외하곤 손위 누나들은 학업보다는 직장을, 또 작은 음식점, 호프바 등 장사를 하였다. 장사를 그냥 했겠는가? 누군가의 장사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작했을 것이다. 장사를 하니 셈이라는 것이 있었을 것이고 그렇게 장사를 할 수 있었겠지만 회계라는 필수적인 이론과 실무를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곰곰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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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왔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제외하곤 손위 누나들은 학업보다는 직장을, 또 작은 음식점, 호프바 등 장사를 하였다. 장사를 그냥 했겠는가? 누군가의 장사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작했을 것이다. 장사를 하니 셈이라는 것이 있었을 것이고 그렇게 장사를 할 수 있었겠지만 회계라는 필수적인 이론과 실무를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주 회계를 모르고 장사를 하였던 것은 아니었다. 누나가 그랬다. 고기 장사를 할 때 보다는 물장사(호프바, 소주방 등)를 할 때가 훨씬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고기 장사를 할 때 주변 음식점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고 예약이라도 하지 않았다면 앉을 자리도 없어 그냥 발을 돌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일대 돈은 저 집에서 다 쓸어간다."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손에 떨어지는 돈은 작았다고 한다. 잘되는 집은 다 그랬겠지만 좋은 재료를 쓰다보니 고기나 야채의 신선도는 당연 좋았을 것이나 원가는 많이 들어갔을 것이다. 손님이 많았으니 당연 주방과 홀 서비스를 하는 종업원들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재료비 즉, 원가와 인건비, 음식점 임대료를 제하고 나면 순이익은 많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호프바’를 운영했을 때는 손님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안주의 원가와 인건비는 조절이 가능하였다고 한다. 물론 임대료 등은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음식점을 할 때와 비교하여 덜 힘들면서도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배우지 않았지만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장사 셈이 따지고 보면 회계의 근본 원리와 별반 다를게 없었던 것이다. 오래 전 이야기이지만 만약 그 당시 누나가 장사를 하면서 이 책을 보았다면 더 많은 이익을 봤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기업,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읽어 볼만한 책이다. 회계라는 용어 자체가 감히 근접하기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 일반인의 생각이다. 이 책에서도 용어 설명이 중간 중간 계속 나오고 또 회계의 문외한인 내겐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나와같은 사람을 위해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곳곳이 보인다. 용어 설명도 많이 해 놓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사례를 예시로 들며 회계 업무를 소개하고 있으니 재미도 있고 이해에 도움도 되었다. 그러나 재무회계, 관리회계, 세무회계 등등 회계 업무가 나오면서 중간, 중간 흐름을 놓칠 뻔 한적도 있었다. 워낙 회계업무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었기에 중간에 읽다가 흐름을 놓지거나 이해가 안되면 다시 처음부터 읽었다. 그래도 두 번 앞, 뒤로 오고가며 읽으니 전체적인 흐름은 알 수 있었다. 회계에 문외한이면 최소한 몇 번은 읽어야 이해도 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했다. 물론, 회계를 전공하였거나 장사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더 쉽게 이해하며 전체 흐름을 쉽게 잡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은 든다.

나는 해외 주식 투자를 한다. 해외 주식을 하면서 재무제표 보는 법을 인터넷, 유튜브 등을 통해 배웠다. 물론 책을 참고하기도 했다. 그래서 어느정도 재무제표를 볼 줄 안다. 내가 아는 회계는 그 정도였다. 이 책에서는 현금의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흑자도산”이란 회계상으로는 이익이 발생하지만 기업이 일시적으로 충분한 현금을 확보하지 못해 도산에 이르는 경우를 의미한다.(53페이지) 회사가 망할 때 작은 돈이 없어 최종 부도 처리 되는 경우도 많다. 이는 기업의 현금흐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주변에 무한리필 음식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예전처럼 많지 않지만 생겨나고 없어지고 한다. 그런데 그런 무한리필 음식점들이 오래 못간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꼭 무한리필 음식점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 장사나 투자를 한다. 그러나 회계를 제대로 배우거나 전공하였던 사람이 기업을 운영하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회계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고 또 근접하기 쉽지 않은 학문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만약 내가 사업을 한다면 그 대소와 상관없이 회계 업무를 아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사업하겠다는 사람치고 사업계획서 정도는 스스로 작성하지 않겠는가? 그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이 책을 참고하면 좋겠다. 요즘 해외주식도 많이 투자하던데 그 기업의 재무제표 정도를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면 돈이 그냥 쌓이는가? 세상엔 인관관계가 있다.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것이고 씨를 뿌려야 열매를 얻을 것 아닌가? 회계를 알아야 진정한 사업을 할 게 아닌가? 회계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자. 어려우면 두 번, 세 번 아니 조금 더 읽어보자. 그냥 천천히 읽으면 될 것 같다.

j****s 202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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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돈이 쌓이는 회계
"[서평] 돈이 쌓이는 회계" 내용보기
주식투자를 위해 재무제표를 조금씩 공부해왔다. 덕분에 사업보고서에 있는 내용을 조금씩 이해해가고 있지만 아직까진 그냥 전문가분들이 해석해 놓은 내용을 보며 쫓아가기 바쁜 수준이다. 다만 우리 회사의 사업보고서는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다 보니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내부 사정을 조금 더 알고 있어 다른 회사보단 좀 더 이해가 잘 되는 편이다. 하지만
"[서평] 돈이 쌓이는 회계" 내용보기
주식투자를 위해 재무제표를 조금씩 공부해왔다. 덕분에 사업보고서에 있는 내용을 조금씩 이해해가고 있지만 아직까진 그냥 전문가분들이 해석해 놓은 내용을 보며 쫓아가기 바쁜 수준이다. 다만 우리 회사의 사업보고서는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다 보니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내부 사정을 조금 더 알고 있어 다른 회사보단 좀 더 이해가 잘 되는 편이다. 하지만 매년 연말 성과금을 보면서 회사 이익의 증감과 내가 받는 성과금은 왜 직접적으로 연동이 되지 않는건지. 희망퇴직 등을 해서 사람을 많이 줄였는데 왜 총 인건비는 상승한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즉 재무제표나 손익계산서 상의 수치랑 현실의 회사 상황과는 괴리감이 꽤 컸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정확히 무엇때문에 그런 것인지 항상 굼금했었다.

이번 책은 '돈이 쌓이는 회계'이다. 재무제표에 대한 책이 오히려 많이 출간되는 요즘, 굳이 '회계'를 제목으로 삼은 이유도 궁금했고, '돈이 쌓이는'은 어떤 의미일지 책을 읽기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다.
이런 내 궁금증이 나만의 궁금증은 아니었던 모양인지, 저자도 머리말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아쉽지만 재무제표에 대한 독해 능력만으로는 사업을 잘 운영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 과거 성과로만 채워져 있는 재무제표만으로는 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과거의 성과 위주 기록인 재무제표는 현재 기업의 상황을 대변한다고 말하긴 어렵다는 뜻이다. 이 책은 '관리회계'라는 개념에 대해 씌여진 책으로 이 개념은 컨설팅 회사인 매킨지의 창업자인 제임스 매킨지 교수가 창안했다고 한다. 재무회계와 달리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책은 관리회계의 필요성, 원가의 구체적 개념, 재무제표의 기본인 발생주의와 대비되는 개념인 현금주의, VAT 등 관리회계를 공부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변동원가와 고정원가의 구별, 매출과 이익이 선형이 아닌 이유, 진정한 수익이 시작되는 손익분기점 등 사업을 하기전에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 관리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 판매량, 가격과 이익의 관계, 가격의 결정, 자체제조와 아웃소싱 중 어떤 것이 유리할지 등 실제 투자할 때 도움이 될 만한 관리회계적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관리회계는 처음인지라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좀 더 공부해 봐야겠지만, 이 책의 내용은 절반 이상이 원가 관련 논의일 정도로 원가를 중시하고 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세상에 없는 새로운 제품을 내지 않는한,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 같다. 주변에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들에 따라 가격 결정의 폭이 굉장히 제한되기 때문이다. 크리스텐슨 교수와 같은 (기술적) 혁신이나 버핏의 경제적 해자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특출난 아이디어나 독점적인 기술이 없는 경우엔 결국 원가관리가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 같다.
굉장히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백종원 아저씨의 예를 들어 매우 쉽게 설명해주는 저자의 위트와 융통성도 인상깊었다. 장사를 구상한다면, 기업의 경영관리나 재무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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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r****n 202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