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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기도 우수 출판물 제직 지원 선정작 엠앤키즈 출판사 [다름없는 우리]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젠더 갈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요. 젠더 갈등, 즉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성별을 차별하는 사회의 문제를 말해요. 이전에 아이가 읽었던 책들 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주제라서 젠더 갈등을 주제로 한 책도 읽어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다름없는 우리 : 온전히 나답게' 한창 유행했던 아기 상어 노래를 부르는 동생을 보고 열한 살 첫째 아이가 성차별적 노래라고 하네요. 어찌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 근처에 의식하지 못 했던 성차별적 상황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학교에서 전교 회장 선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전교 회장 선거는 작년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요. 회장 후보도 작년보다 더 많아졌고, 서로 전교 회장이 되기 위해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싸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남자가 많은 학교라서 남자아이들에게 유리할 것 같다는 전교 회장 선거.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유리는 불리할 거 같다는 언니의 조언으로 여자친구들을 모두 유리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공약을 내세웁니다.
이 치열한 전교 회장 선거는 누가 될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젠더로서의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 성별을 말하는 것과는 다른 사회에서 정의하는 성 역할을 뜻해요.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이 책 속의 아이들은 보여줄 수 있을까요? 결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추천해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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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작가의 <다름없는 우리:온전히 나답게>는 6학년 학생들이 전교회장선거를 앞두고 치열하게 싸워나가면서 남여로 분열되어 갈등이 매우 깊어지지만 다시 또 하나씩 갈등을 풀어나가고 화합해가는 이야기예요. 읽는 내내 살짝쿵 젠더 문제에 대해서도 약간의 그림자가 보여지긴 했지만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다라는 사회속에 뿌리 밖힌 남녀 갈등을 보다 많이 들어내 주다보니 '아직도'란 생각에 씁쓸했어요. 작가는 모두 자기 중심적으로만 살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얘기합니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 중 김채현과 강준서는 10년지기 소꿉친구인 남사친,여사친 관계인데 채현이는 키도 덩치도 크고 보이시한 반면 준서는 또래에 비해 매우 왜소하고 키도작고 운동을 못하는 남자아이예요.. 둘의 캐릭터 차이만으로도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남자와 여자의 모습은 아니기에 이런 부분에서부터 선입견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둘은 각자 유리와 승우의 회장선거를 돕게 되면서 갈등을 겪게 되지만 그로인해 반성하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나가게 됩니다. 회장후보인 유리와 승우는 경쟁이 치열해져가면서 남학생을 위한 공약과 여학생을 위한 공약으로 분열을 일으키지만 결국은 모두가 행복한 학교, 차별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재하가 회장에 당선됨으로서 선거전쟁은 끝나게 됩니다. 과열된 선거로 세린이를 이용했던 유리도 세린이에게 의도치않게 상처를 준 승우도 세린이에게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며 한층더 성숙된 태도로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찌보면 아이들은 처음부터 모두 답을 알고 있었지만 남자와 여자로 편을 갈라 싸우다보니 옮고 그름을 떠나 자신들의 이익만을 우선하다보니 갈등이 깊어졌던거 같아요.. 작은 사회인 학교 회장 선거를 통해 바라본 아이들의 갈등과 해결 모습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이라 책을 읽은후에 잠시나마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남녀문제에대해 가볍지만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있을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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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없는 우리 온전히 나답게
김채현 강준서 서유리 박승우 방세린 임재하 김채민 채현이와 준서는 소꿉친구. 채현이와 유리 유치원부터 친구. 유리와승우는 학교인싸. 세린이는 소심한 성격 어느날 유리가 세린이와 친해진다. 유리 승우 재하는 전교 회장 후보 채민이는 채현이의 언니. 전교 회장 선거를 하면서 작년과는 다른 분위기의 선거를 하는 아이들. 후보도 작년 보다 많고 서로 전교 회장이 되기위해 공약도 내세우며 남자와 여자의 싸움으로 된다. 남자가 많은 학교라 유리가 불리할거 같다는 얘기에 채민이 언니가 해준 조언. 여자들을 모두 유리의 편이 되게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 다음날부터 유리는 여학생들을 위한 공약을 내세운다. 승우와 유리 둘중에 전교회장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하는 아이들. 승우는 남자아이들의 지지를 받고 유리는 여자아이들의 지지를 받지만. 마지막 후보연설에서 재하의발언 차별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재하. 표차이가 많이 난건 아니지만 재하가 전교 회장이 되었다. 남자는 이래야한다 여자는 이래야한다는 생각. 아이들도 그러한 생각을 갖고 생각보다 많이 갖고 있다는거에 놀라기도 했다. 젠더 남자와 여자인 생물학적 성별을 말하는 것과는 다른 사회적으로 정의한 성 역할. 없어질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인정한다면 조금은 나아 질거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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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없는 우리
가끔 학기 초에 내일 반장 뽑아 이런 말은 들어본 적이 있는데요. 아직 학생회장이라든지는 초3인 아이에겐 먼 이야기인지 직접 입으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 적 사실 고등학교 때까진 그렇게 신경을 안 쓰고 살았는데, 대학교 들어가니 당선되기 위해 막 이것저것 하더라고요. 초6학년 아이들이 등장하면서 전교 회장에 당선되기 위해 선거 도우미를 뽑고 견제를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쓰는 이야기인데요. 당연히 정정당당하게 깨끗하게 하면 제일 좋지만, 당선에 눈이 멀어서 꼭 안 좋은 방법들을 쓰기도 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상대편 후보자 깎아내리는 것!!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절친인 두 명이 각각 다른 후보자의 선거도우미로 활동하게 되는데요. 공약에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걸 내세워서 남자들의 표를 얻으려고 하고 반대로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공약을 내세워서 여자들 표를 얻게 하려다 남자 대 여자 이런 식으로 편 가지 가려지게 되고 상대편의 좋지 않은 소문, 일을 만들어서 부풀리게 해서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다든지 초등학교가 배경이지만, 아주 다양하게 나온답니다. 하지만 정의는 살아있는 걸까요? 이편 저편 나누지 않고 다 같이 잘 지내자고 공약을 내세운 후보자가 마지막에 선택이 되는데요! 저도 읽으면서 흥미롭게 읽은 도서! 읽어보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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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인.. 작은 씨앗 큰 나눔 젠더갈등.. 다름 없는 우리.. 온전히 나답게..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전교 회장선거를 중심으로 일어나지요.. 후보는 3명.. 남자2명 여자1명이였죠..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대회를 공약으로 건 후보 1번.. 그 말을 듣고 반대로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약으로.. 여자 표를 모으고자 했던 후보 2번.. 후보 1번과 2번사이에 불꽃은 타올랐고.. 남녀 갈등이 증폭되었지요.. 그 사이에 친구들과의 부딪히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가장 친한 친구를 잃게될 위기에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요.. 후보 1,2번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있던 후보 3번.. 후보 3번은 학교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함께 풀어가겠다는 말과.. 남자와 여자로 나뉘지않고 하나가 되는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연설하게 됩니다.. 이들 중 누가 당선이 될까요?.. 그 안에서 일어난 갈등을 푸는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학교에서 있을 법한 또래들의 이야기.. 이야기속에서 갈등과 해결을 어떻게 해나가는지.. 아이와 함께 생각과 이야기도 나눠보며 책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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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를 살펴보면 세대 갈등부터 계급, 지역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의 갈등을 이야기하고 있죠 '다름없는 우리 : 온전히 나답게' 도서 속 작가의 말을 살펴보면 네 살짜리의 둘째가 아기 상어 노래를 부르는데 아기상어 노래를 듣던 열한 살 첫째 아이가 아기 상어는 성차별적 노래라고 이야기를 하는 작가의 말이 담겨 있지요 예전에 저도 기사로 아기 상어가 성차별적 노래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고 색상만 보더라도 남자 = 파랑 / 여자 = 분홍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요 요즘 사회는 젠더 갈등이 생기면서 가상 공간 안에서까지 남/녀 나뉘게 되면서 여러 모습들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다름없는 우리 : 온전히 나답게의 작가는 더 이상의 남/여 편 가르기 싸움은 멈추고 사이좋게 잘 지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다름없는 우리의 도서는 전교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대통령 선거보다도 더 치열하게 싸우는 소년과 소녀들의 이야기예요 얼굴도 예쁘고 춤도 잘 추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유리'는 초등학교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자 2학기 전교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던지게 되고, 낯을 가리지만? 활발하고 유쾌하면서?친한 친구 유리와 의리에?죽고 의리에 사는 '채현'이 채현의 소꿉친구이자 생각이 깊지만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타입이 아닌 '준서' 유리의 초등학교의 또 다른 인싸이자 유리와는 양대산맥인 '승우' 승우는 4년 내내 반장을 빼먹은 적이 없고 목표를 위해서는 앞뒤 가리지 않는 타입으로 승우는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고 승우 옆에서 선거 도우미가 된 준서와 유리를 도와 선거 도우미를 하고 있는 채현이는 준서와 자꾸 부딪히게 되면서 유리는 친구 채현이가 선거 도우미를 해주면서부터 자꾸만 어긋나게 되는데요 회장 선거에 나온 친구는 총 세 명 남자 둘, 여자 하나 승우가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는 공약을 걸었고, 그 공략으로 인하여 남자아이들은 승우를 뽑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승우로인해 불리해진 유리는 채현이의 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채현이의 언니는 승우가 남자친구들을 공략했듯이 유리에게 여자친구들을 공략해라는 말에 힌트를 얻게 된 채현이 채현이는 여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 거라고 선포를 하면서 결국 회장 선거가 남녀 갈등으로, 젠더 갈등으로?번지게 되었죠 젠더 갈등이 되면 될수록 채현이는 가장 친했던 친구 준서를 잃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23 경기도 우수 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인 다름없는 우리 : 온전히 나답게 이 도서를 통해 성별을 떠나 나만 생각하는? 부분이 아닌?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청소년 아이들이 의미 있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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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없는우리-온전히 나답게 책은 학교생활에서 늘 상 있을 법한 갈등을 다루고 있어요. 특히 4,5학년되면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편가르고 싸우는 경우도 많았지요~
그림만 봐두 딱~~!! 갈등상황이 느껴져요.
작가님의 글에서 고집쟁이 어른들을 바꾸는 것은 어린이들의 유연한 사고라고 했듯이 아이들이 어쩌면 우리 어른보다 갈등을 잘 해결하고 있지 않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속의 등장인물은 채현, 준서, 유리, 승우, 세린, 재하, 채민이가 주인공이랍니다.
고백은 남자가 하는거야 부터 용기있는 고백까지 이제 책속으로 빠져 볼까요? 유리를 도와 선거 도우미를 하는 채현은 역시 승우의 선거 도우미가 된 준서와 자꾸 부딪히게 됩니다. 승우와의 선거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고민하던 유리는 채현이의 언니 말 한마디에 힌트를 얻어 남녀 전쟁으로 묘하게 이끌고 이에 승우는 더더욱 남녀 갈등을 증폭시키죠. 결국, 하나 초등학교의 전교 회장 선거는 어느새 젠더 갈등의 축소판처럼 변해 버리고 가장 친했던 친구 준서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한 채현은 고민에 빠진다.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갈등을 헤결해 갈까요?
요즘은 직업에서도 남녀 구분이 없이 활발히 활동을 하는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아직도 편견을 가지고 있지요.
사회의 변화와 다양성을 인정하고 일어날수 있는 모든 갈등에 있어 서로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해해보려 노력하면 서로 갈등을 해결해 갈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 갈등 상황에 대해 유연하게 생각하고 우리의 행동을 보고 아이들은 배우니 더 노력해야할꺼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