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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월드 4권입니다. 몬스터가 존재하고 그를 사냥하는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빈민가의 소년 아키라는 기연을 만나듯이 알파라는 허상의 미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싸우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해나가는데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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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월드가 벌써 4권으로 저희에게 다가왔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가 된 작품이라 뒷 내용이 점차 기대되는 작품이기 도합니다. 이번 4권에서는 돈이 잘 벌리지만 리스크가 큰 유적으로 유명한 미하조노 시가지 유적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때 주인공인 아키라는 모니카와 마주치게 되며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는데요. 과연 아키라는 구세계와 현세계의 충돌에서 자신을 관철해나갈 수 있을까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리빌드 월드 04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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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알파 일러스트보고 혹해서 구매했다가 생각보다 딥다크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서 많이 놀랐지만 취향에 안맞는듯해도 보다보면 재밌어지는 리빌드월드 4권입니다. 앞에 썼듯이 1권에서 알파 일러스트보고 이뻐서 구매했다가 읽어보니 너무 다크해서 중지해야 하나 싶다가 계속보니 생각보다 세계관이 독창성이 있고 짜임새 좋게 이루어져 있어서, 사건들이 일어남에 있어서 설득력이 있고,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 뒤를 기대하며 보게되는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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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월드 4권 정말 재밌어보여요. 리빌드 월드는 장르가 사이버펑크라고 나와있는데 사이버펑크는 기계화된 세상에 암울한 분위기의 합성장르라고 한다. 사이버펑크스런 설정들이 작품에 나오고 스토리가 정말 재밌다. 라노벨뿐아니라 코믹스로도 나와있는데 코믹스도 정말 재밌고 인기작이라 그런지 애니화도 된다고한다. 2023년 7월에 시리즈 누계 85만부가 팔렸다고한다. 리빌드 월드 4권은 일본에서 2021년 3월 17일에 발매되었고 국내 정발은 2023년 7월 25일에 됐다. 꽤 예전에 나와서 아직 국내 정발이 안된 권들이 많은데 빨리 애니화가 되고 인기가 더 올라서 정발 속도가 올랐으면 좋겠다. 줄거리를 보면 리빌드 월드 4권도 정말 재밌어보인다. |
| 아름 괜찮은작품이라고 생각하나 리비드 워드입니다. 리뷰 워드가 보통 사학원으로 많이 나눴는데 이번엔 원본으로 나오군요.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가끔 이렇게 원으로도 나온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허연 상권에서 나왔던 모습의 주인공과 어떤 모습은 일요일에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이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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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세 작가의 리빌드 월드 4권입니다.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중 하나로 가격대비 내용과 설정과 일러스트,발매속도까지 다 만족중이네요.저번 3권 하편 이후로 이제 알파와 아키라가 큰변화를 맞이해 알파의 시행이 더 복잡해진 느낌이네요.이번엔 새로운 인물들과 직업까지 등장하고 그간 좋든 나쁘든 교류가 있었던 헌터들까지 활약을 보여주네요.이번의 소제목처럼 아주 충실한 내용이 기다리고 있으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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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주의
판타지에서 으레 등장하는 던전의 입장이 되어 보자. 오랜 시간을 거쳐 던전을 생성하고 몬스터를 배치하고, 보물 상자도 이곳저곳 배치하는 등, 집 인테리어 꾸미듯 이제 좀 아가 자기 하게 꾸며 놨더니 이넘의 인간들이 쳐들어와서 몬스터를 다 죽이고 보물 상자도 다 쓸어가네? 던전을 인간들의 세계로 빗대어 보자면 던전은 도시이고, 몬스터는 시민이고, 보물 상자는 인테리어쯤? 인간도 보석을 인테리어나 액세서리로 사용하잖아요. 자, 이제 철학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악은 과연 누구일까. 이기는 놈이 장땡? 던전 마스터 입장에서 침략자(인간)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쎈 몬스터를 배치하고, 던전 구조를 복잡하게 하는 등 난이도를 올리면 되나? 그럴수록 인간도 더 강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래서 던전 마스터는 생각합니다. 독은 독으로 없애면 되지 않을까?
3권에서 목숨이 간당간당해질 정도로 무지막지한 보스급 몬스터를 처치하고 일확천금을 손에 넣은 주인공은 치료하고 무장하는데 돈이 다 나가버렸습니다. 그래도 뭐 그동안의 활약으로 살 집도 구했고, 굶어 죽을 일도 없게 되었으니 만족해야겠죠. 하지만 앞으로도 굶어죽지 않으려면 헌터 일을 해야 하고, 경쟁이 심한 이 업계에서 남들이 가는 유적에 가봐야 얻는 건 푼돈. 그래서 미발견 유적이나 구역을 찾아 오늘도 열심히 황야를 달립니다. 기기를 이용해 마치 포켓몬 GO를 하듯 미발견 유적을 찾아다니기는 하는데 이게 쉽게 발견될 리가 없죠. 그러던 어느 날 미발견 유적을 찾던 중 두 명의 여성 헌터와 조우하는 주인공, 오늘의 이야기는 뒤처리를 확실하게 하자, 던전의 입장이 되어 보자, 사람을 의심하자, 나쁜 사람은 때려주자. 참고로 주인공은 여자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두 명의 여성 헌터는 지도상(廂)으로 유적의 구조를 파악해 지도를 만들어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죠. 캐럴과 모니카. <- 이 두 명이 이번 4번의 메인 히로인이 되겠는데, 그러해서 스포일러를 어디까지 해야 될지 난감하다고 할까요. 일단 캐럴은 주인공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위험한 유적을 돌파하는 입장이고, 모니카는 어째선지 그 주변을 맴돌다 실종된 후 구조대에 의해 구출이 되죠. 아무튼 작가는 전재를 미리 깔아 둡니다. 흔히 판타지에서 던전에 비유할 수 있는 유적의 입장에서는 유적을 지키는 기계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보물 상자에 비유할 수 있는 유물을 훔쳐 가는 인간은 도적인가? 아닌가.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이걸 주인공과 캐럴의 시각으로 풀어놓습니다. 근데 사실 주인공과 캐럴은 이런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자기들 태어나기 이전부터 유적이 있었고 유물을 수집해왔으니까요.
유적은 멸망한 구시대 도시를 말하는 것이고, 유물은 그 구시대를 풍미했던 물건들이죠. 그리고 구시대 인간들은 자기들을 지키기 위해 방위 기계들을 만들었습니다. 구시대 인간이 멸종하고도 기계는 자신에게 내려진 명령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이제는 유적이 된 도시를 방어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아 번영을 이룬 인간들은 다시 옛 영광을 위해 유적에서 유물을 찾아다닙니다. 당연히 유적을 지키던 기계들은 침입한 인간들을 도적으로 간주하고 제거에 나서게 되죠. 자, 그러면 누가 나쁜 것인가. 사실 본 작품에서는 누가 악이고, 나쁘다는 설정도 없고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저 인간은 먹고살기 위해, 기계는 명령에 충실히 침입자를 제거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갈수록 인간의 세가 불어나고 무기가 진화하면서 유적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학습을 통해 인간들은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그게 이번 4권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을 독으로 규정한 유적 시스템이 독을 없애려면 같은 독을 쓰면 되지 않을까 하는 결론을 내리죠. 그리고 그동안 전례가 없었던 이 일은, 유적 시스템이 상정한 그대로 많은 헌터들의 목숨을 앗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도 휘말려서 이번에야말로 그동안의 위기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위협과 마주하게 되고요. 자, 경쟁 관계라도 돈을 내면 의뢰를 들어주는 헌터들의 세계에서 의뢰를 받아 조난당한 헌터들을 구하기 위해 파견 나갔는데 그게 함정이라면? 구조 현장에 도착해 있어야 할 헌터들은 보이지 않고, 핏자국만 있는 상황이라면? 그런데도 구조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상황을 주인공 일행을 이용해 SF 공포물처럼 풀어놓는 작가의 능력에 제법 좋습니다.
그리고 마주합니다. 진짜 공포가 무엇인지, 0과 1밖에 모르는 유적 시스템이 어떤 학습을 했으면 헌터를 고용해 헌터들을 몰살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헌터는 주인공 일행이 잘 아는 인물? 그렇기에 방심했고, 알던 사람이이기에 위화감을 알게 되어 순간적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들은 몰입감 최상이었군요.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복선을 깔고, 알기 쉽게 풀어 놓아 범인이 누구인지 금방 알아볼 수는 있습니다만, 이런 점은 오히려 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어 읽기 쉽게 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했습니다. 자, 유적은 도적(인간)을 퇴치하려 하고, 인간은 살기 위해 유물을 강탈하려 합니다. 선악의 구분을 선을 그어 딱 매듭을 짓는 게 아닌, 서로가 사활을 걸고 미래를 지키려는 설정은 어떻게 보면 인간미가 넘친다고 할까요.
맺으며: 사실 어디서 많이 본 설정인데? 같은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 선한 이미지였던 사람이 사실은 악당이었고, 주인공 일행은 속았다. 함정에 빠지고 나서야 깨닫고, 그 함정을 돌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그 끝에서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지만 군더더기 없이, 복잡함 없이 풀어내고 있어서 나름대로 흥미롭긴 합니다. 그리고 캐럴과 같이 다니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대해주는 그녀와 마음을 트는 장면도 흥미롭죠. 주인공은 살아온 환경 탓에 자기 이외에는 무관심하고 타인을 신뢰하지 않아 타인과의 교류를 피하던 주인공이 어째서 캐럴과는 죽이 잘 맞는가 하는 물음을 던집니다. 이게 좀 흥미로운데, 어떤 트러블에서 캐럴이 주인공을 달래는 장면이 있습니다. 캐럴은 생긴 거와는 반대로 어머니와 같이 자상하게 주인공을 달래죠. 주인공은 순순히 받아들이는데, 이때 주인공이 바라는 게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된다고 할까요. 아닌 게 아니라 캐럴은 늘 주인공 뒤에서 받쳐주듯 행동하기도 하죠.
그렇다고 캐럴이 판타지의 성녀 같은 이미지인가? 라면 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살기 위해 자신의 가치(미모)를 100% 살려 살아가고 있죠. 무법지대나 다름없는 세계에서 여자 혼자 살아가려면 어떤 일도 마다하면 안 되는 비참함도 좀 섞여 있습니다. 아무튼 주인공의 내비게이터 알파의 정체가 무엇인지 조금 더 밝혀집니다. 아직은 주인공을 이용해 무엇을 하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요. 사실은 그 연장선을 이번 4권에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유적 시스템에 고용된 헌터라 할 수 있습니다. 알파는 구시대 유물의 시스템 중 하나거든요. 그 알파의 서포트를 받아 날로 강해지는 주인공이지만, 그 알파가 없어졌을 때 주인공은 어떤 일을 당하나 같은 것도 보여주기에 이번 4권은 여러 가지로 흥미롭습니다. 사선을 넘나들며 아무렇지 않게 기계 몬스터를 쓰러트려가는 주인공을 보고 신인 헌터들이 자극받아 강해지려는 것도 흥미롭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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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아포칼립스후의 세계를 그린 sf 라노베 <리빌드 월드> 네번째 권입니다. 이번권은 새로운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권으로 약간 쉬어가는 권같은 분위기를 내네요. 그 속에서도 주인공의 1권과는 확연히 다른 실력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의 갈등관계의 복선도 착실하게 뿌립니다. 이번권 자체는 힘을 살짝 빼고 쓰신것 같지만 다음진행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네요. 착실한 정발로 일본과는 이제 다섯권차가 나는데요. 빠른 정발해주시면 소원이 없겠네요.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