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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나나랜드를 찾아가는 여정은 36개국을 여행하며 4개국에 거주하는 동안 나를 가둬두었던 새장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해주었다. 그것은 세계를 확장해가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않았던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옳다고 여기는 삶의 기준에 맞춰 나를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삶의 가치를 고민하고 '꿈=좋은 직업=좋은 삶'이라는 등식을 깨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를 내본다. 우리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은 안정적인 직장이나 직업을 가져야만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을 거라는 지점 안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무엇도 새롭게 시도해 볼 생각을 갖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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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질문이 가장 큰 망치를 나에게 때린듯한 에세이를 느끼게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3 4년 전의 모습인 고교 입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다. 입시란 매우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주게 하였다 이 책에서 시작을 미래에 대한 불안을 내 삶의 원동력으로함으로써 고교 때에 입시 때 그 불안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여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다 또 취업만 하고 나서 또 계약만 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그러한 말을 마음속에 품고 공부를 했던 그런 기억도이 책에 18쪽에 나와 있는 부분에서 기억을 새록새록하게 만들었다.
그러한 입시 지옥 속에서 아버지의 사망으로 전환점이 된 그러한 사연을 우리에게 들려주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전환점으로 계기로 입시 지옥이나 그간의 사회적 압력으로 가지 못했던 것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행복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여행을 까면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그러한 이야기를 에세이라는 형식을 빌려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는 그러한 기분을 안겨준다.
이 대사가 내가 부모가 되었을 때 자녀에게 어떤 것을 가르치게 될지 그런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질문이라고 본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저 높은 계급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또 대학이라는 그러한 계급장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수능이나 수지나와 같은 그러한 지옥을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닌가 또 그들이 정녕 그렇게 하였을 때 행복한 삶이 아이들에게 주어질까 그러한 생각을 곰곰하게 해주는 에세이었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에세이라고 본다.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무언가 억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또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아닌가 그런 여러 가지 질문을 해 나가게 해 준다. 부모라면 자녀의 행복을 위해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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