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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흥미롭고 삽화는 아름답습니다 허나 장 클로드 엘레나 (저자) 의 조향 관점과 철학에 대한 간단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이해가 더 잘 될거 같습니다 그의 향 정의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약간 거리가 있거나, 추상적이고 모호할때가 많으며 분류에서도 다소 느슨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과 삽화를 중요시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생각하며 식물과 향수를 좋아하는 분들은 더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향수나 향에 소개되는 식물들 소개가 되어있는것 같아서 관심있어 구매해봤습니다. 글자가 커서 읽기 편하고 소개 시작때마다 있는 그림들도 예쁘네요. 책도 적당한 두께에 주황색표지도 마음에 들어서 잘 구매한것 같아 만족합니다ㅎㅎ 시간 될때마다 한번씩 펴보기 좋은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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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아멜리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장 클로드 엘레나 저 카린도어링 프로저 그림 이주영 역의 향수가 된 식물들을 구매하여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으며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유명한 조향사 장 클로드 엘레나가 향수의 재료가 되는 식물들에 대해 소개하는 책입니다. 책 표지도 깔끔하고 예뻐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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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조향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만난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조향사라는 직업조차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었다. 향수가 어느 정도 보편적인 기호품이 되면서 향수를 만드는 사람들을 필요로 하게 되었을 것이다. 유명 브랜드의 향수는 각각 나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숫자를 이름으로 가진 것도 있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낸 경우도 있다. 향에 대한 애호는 앞으로도 점차 더 요구되지 않을까? 리퀴드 퍼퓸바처럼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향수 전문 코너도 생기고 있다. 향수라고 하면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소설을 떠올려왔지만, 이제는 향수에 대한 생각도 좀더 깊어져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조향사들이 자연의 식물과 화학물질을 통해 어떤 향들을 창조해내는 지 알게 되었다. 각각의 챕터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친절한 설명이 돋보였다. 향수에 대해 알면 그 향들을 좀더 잘 느끼게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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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끌로드 엘레나 - 향수가 된 식물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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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했어요. 책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같고 삽화도 예뻐서 선물하기 좋습니다. 내용의 가독성은 조금 떨어집니다만 나름 용서 가능한 정도 그런데 양장인데 책 모서리가 찌그러져서 왔어요. 배송에 신경을 좀 더 써주세여. |
| 이런책들은 내 소비욕구를 늘 자극하는 편이다. 결국 향수 관련 책이 또 내 손안에 들어오고 말았다. 거의평생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60년이라는 시간동안 조향사로 활동했다는 저자를 믿고, 또 전문적이어보이는(디자인따위...그냥 이런내용이라고 말하는 듯한 심플 그자체) 표지를 보고 구매했고 어느 정도 만족했던 알찬 내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