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철의 탈모노트
전창수 지음
탈모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을 것이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다. 이 책은 탈모에 대한 치료 방법에 대한 그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탈모약에 관한 것이고, 또 탈모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나의 경우를 떠올린다. 나도 한때는 머리가 많이 빠져 고민한 적이 있다. 자고 일어나면, 수북히 쌓여 있는 머리카락 때문에 항상 고민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머리카락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집안을 별다른 청소를 하지 않아도 머리가 수북히 쌓이고 그러지는 않는다. 물론, 청소를 너무 안하다 보면, 조금 쌓이기는 하지만, 그때처럼 그렇게 매일 쌓이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탈모에 대해 내가 내린 결론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병이 생기고, 또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도 한다. 결국, 탈모의 원인은 내가 정의내린 것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병도 생기지 않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다. 이 세상의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고, 자신을 불편하게 모든 것의 원인은 스트레스에 있다.
요즘 나는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 하기 싫은 일은 이제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라고 하면, 아마 나는 매일 스트레스로 몸의 여기저기가 아플 것 같다. 매일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인생이, 축복받은 인생이 아닐까.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탈모도 마찬가지다. 탈모 때문에 고민이라면, 탈모 떄문에 불편하다면, 자신의 삶에 대한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쌓이고 있는지 그것을 바라다보면 탈모의 근본 원인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인생,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 하움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
탈모관리는 남녀 누구에게나 평생의 숙제인듯~ 탈모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폭넓게 담고 있다니 선택이 아닌 필수템이구랴~ 꼭꼭 숙지하여 남아있는 머리카락이라도 잘 보존해야겠음요!! 먼저 읽고 주변 가족, 지인들에게도 소개해주는 쎈스 발휘해야쥐~~ ㅋ 탈모 분야에 관심이 생겨난 이후로 탈모인의 고통이 만만치가 않음을 알게되며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확실히 달라졌음을 고백하는 김순철 저자~ 엄마!! 탈모노트 책은 탈모가 되기 위해 노트에 적는거야?? 아니!! 그 반대란다 막내 걸이씨야~~ ㅋㅋ 탈모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났으며 그로인해 초래될 수 밖에 없는 많은 부작용들이 우려되었고 탈모에 정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어보고자 마음 먹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김순철 저자님~ 그러면서 화학제품의 대안제로서의 약효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소개 해 주고 있음요~ ^^ 목차 소제목 한 줄 한 줄 에 적혀있는 탈모관련 정보만 봐도 꿀팁 한가득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은가? ㅋ 우리나라 탈모 인구가 1,000만여 명에 달한다는 슬픈 현실... ㅠㅠ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뿐이겠는가? 중국의 탈모 인구중 18-30세 젊은 층의 비중이 무려 67% ?? 이거야!! 라고 할만한 특효제가 없으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이에게 큰일일세... 여기서 잠깐!! 풍성했던 머리가 점점 빠지는게 나을까? 모태 빈약숱으로 쭈욱 사는게 나을까? 나는 모태 듬성듬성에다 힘없는 모에서 애낳고 나이들고 점점 더 없어지는거 같음..ㅠㅠ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했건만 현대의학으로도 안된다고 의사들도 하나같이 고개를 절레절레.... OTL 평생 그렇게 그토록 길고 하얗게 쭈욱뻗은 가르마가 그리 탐나더구만요 나는 가져본적도 가질 수도 없는... 아마.. 탈모를 해결하는 누군가 나온다면 정말 노벨상감에 많은이들을 고통에서 구원해주는 영웅이 되실지도~~ 피부에 좋은것은 탈모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 우리의 머리카락이나 모낭 모두 피부조직의 일부이기 때문이쥬~~ 피부에 좋은게 뭐였더라.. 물 많이 , 신선한 과일채소 섭취, 숙면, 음주와 흡연 노, 건조하지 않게 등등 요런것이 생각나는구랴~ 어느 한 곳만 공략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전체를 건강한 쪽으로 돌보야한다는 뜻!!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관리 잘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하기 등등으로 말이다 도서를 읽다보면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줄기 세포부터 해서 모유두 등등 우리 신체 기관 관련 이름과 생소한 성분 용어들이 대거 등장하시는데... 아고!! 머리야~~ 할 수 도 있으나,,, 우리가 탈모관련 논문쓰거나 시험 볼거 아니니 아~ 그렇구나 정도로 알고 넘어가면 되시겄슴당~ ^^;; 휴!! 다행이다 하루에 100개 정도의 머리카락 탈락은 지극히 정상이라서~~ 아니~~ 어째서 와이?? 한 개의 모낭에 2-3개, 많으면 4-5개 까지 나온다는데.. 왜 난 듬성듬성도 억울한데 딱 1개씩만 힘없이 겨우 붙어있냐구... --;; 어쩐지.. 요새 더 많이 빠지는가 싶더라니.. '환절기 탈모'라는 이름이 있을 정도로 계절적인 영향을 받아 가장 낮은 활동성을 보이는 9월에 유난히 많이 빠지신단다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 따라쟁이 인가 봄~ 탈모가 유전이네 잘못관리탓이네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유발 원인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니 근본적인 치료법을 알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아토피처럼 말이다... 탈모중에서도 원형 탈모증은 우리의 몸과 건강을 지켜주는 파수꾼 역할을 하는 면역 체계 고장이 원인이라고?? 갑작스런 스트레스 받음 생기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액 흐름이 좋지 않거나 열 및 염증, 비만과 스트레스, 수면장애 등등도 탈모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특히 피부가 건조하면 보호막 기능이 떨어져 피부주름과 같은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되듯이 두피에도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어져야 한다영~ 적당량의 두피 피지는 보습기능 고로 넘 과다하게 화학제품 [ 샴푸, 린스, 잦은 염색 ] 사용 자제할 것!! 저자님의 말대로 두피를 청결히 씻어내는 주된 용도에 맞게 만들어진 샴푸를 적당량, 가급적 빨리 거품내어 여러번 헹구어냈더니 머리카락 탈락이 어제보단 적어진 느낌적인 느낌이!! ㅋㅋ 천연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도..샴푸가 영양제는 아니니깐 오래도록 두피에 머물지 않도록!! --;; 아차!! 날마다 등교전에 샤워하고 가는 차니야~ 따땃한 물이 좋다고 하지만 시간좀 단축하자!! 두피 피지가 많아도! 적어도! 문제~~ 뭐든 적당히가 가장 어려운 법 --;; 와우!! 석류보다 에스트로겐을 600배나 더 많이 함유라고 있는 식물이라니!! 피를 맑게 해 주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 도움, 고혈압과 동맥 경화 등 혈관 질환 개선에 무기질 비타민C 등이 풍부 해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 피부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팔방미인 격의 이 놀라운 식물은 무엇일까요?? 힌트 : 0 한글자임 탈모 등 만병의 원인이자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지구상의 모든 질병의 90% 이상이 활성산소로 인한것이라니.. 활성산소 제거에 맨발걷기가 그리 좋다던데~~ 전혀 뜬금없는 소리는 아니었나 보군!! 한참 커피샴푸 열풍이 불어 만들어 쓰기도 했었는데 말이다~~ ㅋ 어디 그뿐이랴.. 빈약한 머리 덕분에 그나마 남아있는 머리카락이라도 지키기 위해 어성초니 맥주 효모니 등등 두피에 머리카락에 좋다고 하면 바르고 먹고 난리부르스... 꾸준히 하지 않아서 그런지.. 효과는 그닥!! --;; 어떤 경로를 통해 탈모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경로 등에 밝혀진바가 없다고 해영!! 뭐가? 맥주 효모 말이지 말입니다... 어성초도 마찬가지공.. 레이져 치료술, 모낭 이식 수술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짚어준다영~ 모낭 이식 수술은 25세 이상이어야 가능하군요!! 쨋든 수술로라도 탈모 고민해결 가능하신 분~ 부럽네요~~ ㅎㅎ 탈모 부위를 자세히 현미경으로 보면 대부분 아주 가늘어진 솜털과 같은 형태로 모낭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으니 탈모 초기부터 너무 겁을 먹지는 마시요 라고 전하랍니다영~ ^^ 초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 두피의 PH는 5.5 약산성 샴푸 구매시 많이 보이는 문구라 익숙하네 ㅋㅋ 샴푸의 주성분은 합성 계면활성제!! 탈모 요인의 주범.. 계면활성제의 비율이 높아야 세정력 또한 UP! 요것의 함유 비율이 샴푸는 20% , 주방용 세제는 24% , 가루 세제는 33% 귀찮다고 맨손으로 설거지했는데.. 앞으로 지양해야겠슴당~~ 계면활성제의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이름이 있다하여 당장!! 내가 사용하고 있는 샴푸나 바디샤워 제품에 ~0000가 표기 되어있는지 살펴봤지영~~ 영어표기라 그런가.. 비스무리한 명칭이 몇 개 보이는 제품도 있... --;; 구매시 성분 꼼꼼 살펴보고 사야겠슴당~ ^^ 대부분의 질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악화되므로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안통하는것도 있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쓰는 독약이라 생각하면 된다는 질병 치료제!! 하긴.. 암세포를 죽일 정도의 항암치료제만 봐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멀쩡한 부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러니.. 좋다 좋다 좋다카더라~ 에만 현혹되지 말고 그 이면에 숨기고 있는 독성 등 부작용을 고려해봐야한다!! 뭐든 장점이 있음 단점이 있기 마련이니깐~~ 선택은 자유지만 그로 인해 발생될 일도 선택한 이의 몫이니!! ^^ 탈모에 좋은 자연이 주신 천연 식물들 소개가 쭈욱 이어져서 개인적으로 좋았다영~~ ^^ 안타까웠던 부분은 아무리 탈모에 특효가 있는 성분이 들어있는 천연식물이더라도 식물 추출 방법 등등 여러 이유로 약으로 만들지 못하는 실정이라 해요.. ㅠㅠ 탈모 치료를 적극적으로 나서기에 앞서 탈모를 야기하는 생활 전반적인 습관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는것이 우선~ 밀가루 음식을 끊어야된다고도 누가 그러던데... ^^;; 탈모는 노화현상의 하나이기도하고 살아있는 동안 쭈욱 진행형이므로 장기적이면서 안전하고 꾸준한 대처가 필요함은 말해 무엇하랴!! 탈모 연구함에 있어 나름 만족할 만한 해답을 얻기 위해 새로운 시각에서 의문을 가지려 노력했으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노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시는 저자님!! 두피관리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서인지 어려운 용어는 용어대로 그렇구나! 하면서 나름 흥미롭게 읽었다영~ 잘못 왜곡된 정보를 다시 바로잡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새로 알게 된 탈모에 좋은 천연 식물들이 친숙한 재료들도 많아 반가웠다!! ^^*~ 최대한 검증되고 객관적인 자료를 밑바탕으로 하여 탈모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전반적인 내용을 담으려 노력한 결실이 한가득 담겨있으니 직접 만나들 보시라~~ 탈모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김순철의 탈모노트' 도서가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고 길잡이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저자의 말을 끝으로 마무리하련다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
김순철의 탈모 노트 저자 김순철 저자는 현재 탈모전문기업인 (주)헤어폴리클바이오의 대표이사이다. '김순철의 탈모 노트'는 저자가 탈모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해 놓은 내용들을 담은 책이다. 탈모는 유전성이 강한 질환이고 '우성 유전의 성격'까지 갖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유전자들의 조합이 탈모를 유발하는지는 아직 모르며 추정만 하는 수준이다. 그렇기에 탈모는 원인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은 효과를 본 방법도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과 탈모는 공통점이 있는데 원인은 남성 호르몬이 과다한 것이며 증상은 미세한 염증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개발 된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약은 탈모 치료용으로도 차용할 수 있다. 하지만 원형 탈모에는 자가면역 체계 고장이 원인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미녹시딜'이라는 바르는 탈모 치료제가 있는데 미녹시딜은 혈관에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혈관 확장제이다.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하면 모유두의 기능이 활성화되며 탈모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물리적인 힘에 의해 머리카락이 뽑히는 경우는 그 모낭은 손상되지 않았기에 모낭에서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난다. 흰 머리카락을 뽑으면 다시 흰 머리카락이 난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색깔을 결정하는 것은 모낭 안에 있는 멜라닌세포이다. 일부러 머리카락을 뽑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계속 반복하면 모낭에 손상을 입는다. 또한, 비만 및 과체중은 흰머리가 더 조기에 발생한다고 한다. 열이 많으면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두피는 적정량의 피지가 있으면서 땀과 적절히 섞여 보습 기능하는 것이 좋으며 화학제품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피부장벽이 파괴될 수 있다. 남성은 M자형 탈모, 대머리로 나타나는데 여성은 정수리나 가르마를 중심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된다. 식약처에서 탈모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고시한 성분이 있다. 비타민B5 판토테산의 합성유도체로 피부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복합체인 덱스판테놀, 비오틴, 엘-멘톨, 나이아신아마이드이다. 저자는 린스는 쓰지 말고 샴푸는 사용 횟수를 줄이고 화학성분보다 천연성분을 쓸 것, 비타민C는 꼭 먹을 것, 탈모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고 대처할 것을 강조한다. |
|
우리집은 대대로 머리숱이 아주 많다. 아니 많았다..
초등학교 시절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아주 많지만 요사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 있다. 나는 머리핀을 사러가는 것이 곤욕이었다. 그 이유는 내 머리숱을 감당할 수 있는 머리핀이 잡화점에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숱이 많고 긴 머리를 핀 하나로 집어서 다니곤 했는데 어느 날 웃픈 일이 벌어진 것이다.
(지금은 체벌이 금지되지만 내가 어렸을 적에는 금지가 아니었다. 스승의 '매'는 사랑의 '매' 라는 구호는 너무나 공공연했고 선생님께서 매를 대시면 아 내가 많이 잘못했구나 하고 깨달아야만 했던 시대였다. 만약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랑의 매는 강도가 점점 세지고 얼굴에는 눈물인지 콧물인지 원천을 알 수 없는 물들이 범벅이 되던.. 사실 나는 그렇게 맞아본 적은 없지만 간혹 그렇게 맞는 친구들을 본 적이 있다.)
어느 날 반 친구 중 하나가 숙제를 해오지 않았다. 그때는 왜 그리도 단체 벌, 단체 기합도 많았는지.. 그 친구가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우리 반 친구들 모두에게는 선생님의 사랑의 매가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돌아왔다. 선생님은 나에게 손바닥을 펼 것을 요구하셨다. '파~악' 하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나의 몸이 움츠러들었다. 그런데 그때 내 머리에 꽂혀있던 머리핀이 앞 자리 친구 옆 바닥으로 '티~잉'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순간 선생님은 웃음을 참지 못하셨다. 머리가 산발이 된 나는 당황스러웠지만 나에게도 예정되어 있던 나머지 한 대를 더 맞아야 했다. 아마 머리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폭발할 정도로 억울한 나의 마음이 내 머리핀과 함께 그렇게 멀리 날아갔나보다.
이제는 옛말이 되어버린 나의 풍성했던 머리.
언제부턴가 머리카락이 가을철 낙엽이 떨어지듯이 우수수 떨어지곤 한다. 슬픈 현실이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 주 출장에서 남성인 회계사 한 분을 만났는데 파마가 잘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했다. 점점 평수가 넓어지는 이마를 가리기 위해 파마를 하기 시작했는데 파마약발이 일주일정도는 간다며 엊그제 한 파마가 아주 만족스럽다고 했다.
가끔 버스를 타면 탈모를 고쳐주겠다며 병원이나 한의원으로 오라는 광고들이 보인다. 최근에 본 광고에서는 여성의 탈모와 남성의 탈모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증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워낙 머리숱이 많았던 나였던지라 내가 자주 찾던 미용실 원장님의 걱정어린 관심에 찾아간 병원에서는 나에게 왜 왔는지를 물었다. (내 머리숱은 일반인들의 머리숱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 역시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직장인으로써 탈모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아주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이 가능하다면 예방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김순철의 탈모노트」를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다.
단순히 탈모에 관심이 있는 분이 집필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전문적인 용어와 지식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금껏 내가 많은 생각은 해보지 않았던 머리카락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주 흥미롭다. 머리카락이 자라나오는 모낭이 피부의 어느 위치에 존재하는지 그곳은 우리 몸의 어느 부분과 다시 연결이 되는지 등 생명공학적 지식까지 총동원된다. (전문용어는 그냥 그런 게 있나보다 하며 지나가라고 저자분도 이야기 한다.)
무엇보다 시중에 탈모에 효능이 좋다며 다양한 샴푸와 약품들이 출시되어 있는데 그것들이 큰 효과가 없고 어떤 경우 부작용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든다. 마음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탈모 환자들의 입장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런 제품이나 의약품들에 의존을 하게 될텐데 부작용이라니.. 어차피 그들이 장사꾼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운 심정이다.
사실 물건에 대한 홍보책이었다면 나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나 역시 모든 화학적 치료제에는 부작용이 있다고 믿기에 그렇다면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며 머리카락은 어떻게 해야 자라나는지, 정확한 대처법은 있는지, 혹시 화학 물질에 기대지 않고도 탈모를 치료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했다. 탈모에 효험있는 식물들에 대해서도 들은 바가 있는 나이기에 누군가 나에게 탈모에 대해 물어본다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혹은 의사 선생님의 처방으로 살 수 있는 약을 권하기 보다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택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저자분처럼 이렇게 하나의 아이템(탈모)에 올인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다.
※ 탈모에 대한 대부분의 것이 들어가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인 약 1,000 만여 명의 사람들이 탈모인구라고 할만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탈모는 단지 중년 남성들의 고민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탈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지만 여전히 탈모 치료에는 소심하다는 것이 우리 나라사람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현재 탈모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이 별로 없다는 것이고 탈모에 관심은 많지만 당사자들은 아주 작은 기본 지식조차 모르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오히려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탈모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지식으로 잘 치료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집에도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 계셔서 저도 함께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여성분들은 아이낳고 한움큼씩 빠지는 소중한 머리카락들을 본적이 있을거에요. 저도 머리숱하면 적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그 이후로 앞쪽 머리숱이 많이 적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을 찍으면 괜시리 좀 비어버이는 기분...-.-;; 빗질하면 긴머리라 더 많이 빠지는 그 기분.... 과연 이대로 괜찮은걸까... 저도 고민아닌 고민이었던 부분이었어요. 유전적인 영향은 물론 노화, 그리고 남성호르몬의 과다 등 탈모의 원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다양하더라구요. 특히나 활성산소로 인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 그리고 부족한 비타민은 부족하지 않게 챙김으로 항산화기능을 쑥쑥 높여줘야 하네요. 평소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쳤던 소소한 습관들도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올바른 샴푸와 린스 사용은 물론 두피에 좋은 음식들도 소개해주고 있으니,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못해 잘못된 것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바르게 고쳐보아요. ^^
|
|
김순철의 탈모노트 김순철/하움출판사 이 책은 기존의 탈모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사실인양 알고 있는 세대를 위하여 왜곡된 지식을 바로잡기 위하여 내놓은 탈모에 진심인 자신감 넘치는 책이다. 모낭에서 막 나온 머리카락의 수명은 평균 5년정도이며 평소에 하루 평균 100개 절로 빠지는 머리카락은 최소 평균 5년전에 나온 머리카락인 셈이다. 흰 머리카락은 뽑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모낭에서는 같은 색깔 머리카락만 나오기 때문이다 뽑아 봐야 또 나오게 되니 뽑을 필요가 없다. 탈모의 일순위 원인은 소비되지 않은 잔여분의 남성호르몬(과다한 남성호르몬)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고(단, 자가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원형탈모증은 제외임) 고로 거세한 내시에게는 탈모가 없다고 한다.(그리고 그들에게 전립선비대증도 생길 수 없다.)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다. 남성호르몬과 연관이 있는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제로 쓰이는 남성호르몬억제제는 탈모치료제에도 동일하게 탁월하게 쓰이고 있다. 단 탈모가 진행되는 가임기여성에게는 절대 투여할 수 없고(태아의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면 기형아출산의 빈도가 매우 커짐) 불임기에 접어든 여성만 가능하다. 탈모가 꼭 남성호르몬이 때문이 아닌 노화에 의한 탈모도 자연스러운 것이라서,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성호르몬의 분비도 줄어들기때문에 호르몬억제제의 효과는 점차 미미해진다. 두피에 유분을 제거하는 청결함이 탈모에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피지성분이 있어야 보습기능을 해주므로 두피건조가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기에 자주 샴푸와 린스는 좋지 않다고 한다. 대중적으로 알려져있듯 맥주의 효모를 먹는 경우가 많이 있고, 맥주 효모가 첨가된 탈모약도 나오지만 아직은 검증된 바가 없다고 한다. 탈모를 위한 여러 가지 천연 재료들이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어서 참고하여 화학적 요법보다는 저자 말대로 천연 요법을 통하여 효과를 보면 좋겠다. 사람은 태아로 뱃속에 있을 때부터 7개월째면 모낭이 다 만들어진다고 하고 약 10여만 개 된다고 한다. 모낭 하나에도 네 개에서 다섯 개의 머리카락이 나오며 모낭은 한 번 손상되면 원상회복에 불가하다고 하니 모낭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탈모에 대한 여러 가지 원인이 나오는데 그 모든 것이 모낭 손상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들이다. 탈모와 두피가 직접적인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도 제공하고 있으니 탈모 이외에도 피부 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좋은 책을 제공해 주신 출판사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탈모 인구 천만시대 주변에서도 탈모로 인해 말못 할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고 나름 머리숱이 많다고 자부하며 탈모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원형탈모를 겪게 되면서 탈모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무엇보다 머리를 감거나 말리고 빗을때마다 머리카락이 바닥에 즐기하게 떨어지는 걸 보면서 탈모에 대해 제대로 알고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만나게 된 김순철의 탈모 노트는 탈모에 대한 모든 지식과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그동안 잘 알지 못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어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머리카락은 어떻게 자라는지 탈모의 원인과 현재의 치료방법과 한계는 무엇인지, 모낭과 머리카락도 피부의 일부이다, 정확하게 알고 대처해야 한다, 탈모 치료의 대안으로서 약효 식물들까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머리카락이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네요. 머리카락을 만들어내는 모낭에는 멜라닌세포를 비롯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고 모발은 성장기 - 퇴행기 -휴지기를 거쳐 다시 성장기로 이어지는 주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하루에 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해요. 탈모에는 다양한 원인을 들 수 있는데 그 중 두피의 열 및 염증 현상이 매우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다는걸 알 수 있고 항상 모근과 두피를 적절하게 청결히 관리해야 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외에도 수면장애와 약물치료와 출산, 두피건조등도 탈모의 원인이 되는데 두피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탈모의 치료방법에 대해 살펴보면서 어떠한 한계를 갖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 기호식품인 카페인이 탈모에도 도움이 된다니 흥미로웠어요. 카페인은 피부뿐만 아니라 피부조직에 속하는 모낭과 모발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다양한 탈모의 원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고 무엇보다 탈모를 예방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식약처에서 고시한 탈모치료에 도둠이 되는 성분도 소개해 줘서 우리에게 친숙한 성분과 새롭게 알게 된 성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요.
탈모와 관련된 모든것들이 잘 정리되어있고 탈모에 도움이 되는 약효 식물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들을 잘 숙지해서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잘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탈모에 대한 모든것 지식들을 넓혀나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하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하움출판사 #김순철의 탈모 노트 #탈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우리나라의 탈모 인구는 대략 1,000만여 명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죠. 당장 우리 가족 5명 중에도 2명이나 탈모로 고민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김순철의 탈모노트, 탈모의 모든 정보
[김순철의 탈모노트]는 탈모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기록한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탈모에 관해 잘 정리된 노트예요. 저자인 김순철은 탈모에 관한 책을 두번째 쓴 탈모 전문가이자 탈모전문기업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자의 회사인 탈모전문기업을 홍보하려고 쓴 책인가 싶었는데 말 그대로 탈모에 관한 정보를 모아서 기록한 말 그대로 '탈모노트'이더군요.
김순철의 탈모노트, 탈모의 하나부터 열까지
[김순철의 탈모노트]는 머리카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탈모의 원인과 현재까지 나온 치료법, 피부와 머리카락에 대한 정보와 탈모 치료제에 대한 정보와 유해성, 탈모치료의 새로운 대안인 약효식물들까지 머리카락과 탈모, 피부(두피)까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알려줍니다.
책의 제목처럼 탈모에 관한 정보를 정리하고 분류한 노트 자료를 보는 듯합니다. 중요한 항목엔 형광펜처럼 파란색 밑줄이 그어져 있어 따로 밑줄을 그을 필요가 없어요~ 책도 쉽게 읽히는 글자크기와 줄간격으로 읽기 편합니다. 저자가 평생 모은 탈모에 관한 자료를 모아 노트처럼 정리했다고 하는데 정말 학교 다닐 때 노트정리 잘하는 친구의 노트를 보는 것 같아요~^^;
탈모, 치료될 수 있을까?
책에서는 탈모 치료의 특효약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약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고, 부작용은 어떤 점이 있다는 정도의 매우 객관적인 정보만 제시합니다. 이 점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자가 대표이사이면서도 자신의 기업에 대한 홍보가 거의 없고 객관적인 정보만 전달하고 있어서 신뢰가 갑니다.
저자는 머리카락이나 모낭이 모두 우리의 피부조직 중 일부이므로 피부에 좋은 것은 탈모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고,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탈모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점을 명심하면 탈모치료의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거죠.
반가운 내용을 하나 접했어요~ 탈모부위의 모낭세포는 완전히 사멸한 것이 아니라 잠자고 있는 상태라는 것! 태어날 때 약 10만개의 모낭을 갖고 태어나는데 태어난 이후에는 더이상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탈모가 된 모낭도 일부가 고장이 났거나 잠자고 있는 상태여서 이를 고칠 수만 있다면 다시 머리카락이 난다는 겁니다~!
획기적인 치료법이 나올지, 나온다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있다면 언제든 치료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어요?~^^;
저자는 린스를 쓰지 말고, 샴푸 사용횟수도 1/3 수준으로 줄이도록 권합니다. 합성 계면활성제의 위험성 때문이죠. 아울러 신체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를 꼭 챙겨 먹고 탈모에 관한 바른 지식을 갖추기를 권고합니다.
탈모와 탈모치료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김순철의 탈모노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순철의탈모노트 #탈모의모든것 #탈모정보 #탈모치료 #탈모책추천 #김순철 #하움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요즘, 동물의 신체나 피부를 사람에게 이식이 가능한 시대에, 왜 머리카락은 타인의 것을 이식할 수는 없을까?
이번 도서는 저자가 탈모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용들을 기록해 놓은 것들로, 그만큼 탈모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고루 폭넓게 담고 있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하지만 탈모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립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을 늦출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전에 탈모라고 하면,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께서 많이 하시던 고민이었지만, 더 이상 고령자분들에 국한된 고민거리가 아니다. 탈모 클리닉이나 가발을 제작하는 곳에 가보면 앳되어 보이는 청년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저자는 탈모전문 기업을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에 있다. 모낭 줄기세포 등 미세 인자를 추출해 주사시술하는 획기적인 탈모치료 방법을 인도의 병리학자 등과 공동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연구과정 속에서 발견된 이론이나 혹은 잘못된 인식들을 깨뜨리고 건강한 모발을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가정에서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는 민간요법이 담겨 있으니, 탈모를 고민한다면 추천하는 도서이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에 대해 조금 더 깊숙하게 배울 수 있었고, 탈모에 대해서 특히나 잘못 와전되어 있는 정보들이 많았는데, 탈모에 도움이 되는 식물들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주변의 지인들에게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
|
탈모라면 거의 모든 성인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문제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젊은 친구들중에서도 탈모치료를 위해 애쓰는 모습도 보았다. 심지어는 대통령선거에까지 탈모치료를 공약으로 내놓은것을 보면, 탈모는 많은 이들에게 불치의 병(?)으로 취급되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나 역시도 여러가지 약물도 사용해보고 민간요법도 해봤지만, 추가 발모는 포기하고, 더 빠지지 않는 선에서 관리하고 있다. 독특한 저자의 약력소개를 보면서 참 꼼꼼하게 탈모에 대해서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은 하루 100개 빠지는 것이 정상이라는 말에 안심은 되지만 사실 잘 믿겨지지는 않는다. 아침저녁으로 주변에 머리카락 떨어진것을 제거하다보면 그정도는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하루종일 생활하는 가운데, 또는 머리감을때 충분히 그정도는 빠질것 같기도 하다.
우선 탈모예방에 관련된 여러가지 생활습관부터 고쳐야할것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에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한것이 엉터리인 경우도 많다. 과도한 샴푸의 사용을 줄이는 것, 두피가 잘 호흡하고, 혈액순환이 좋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탈모예방 식품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어설픈 치료제에 의존하는 것보다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위 내용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