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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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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것은 점점 늘어 가는데 도대체 요즘은 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지금까지 잘 해 오던 일이 였는데...왜 이걸 내가 하고 있어야 하는지 갑자기 짜증이 나서 안 하고 미루고 있다가 또 그걸 안한 자신이 한심해서 한숨이 푹푹 나왔다.답답한 주말 엄마의 짜증도 피할 겸 농구도 할 겸 도서관에 들렀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다.책 표지 주인공의 얼굴이 아무것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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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것은 점점 늘어 가는데 도대체 요즘은 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지금까지 잘 해 오던 일이 였는데...

왜 이걸 내가 하고 있어야 하는지 갑자기 짜증이 나서 안 하고 미루고 있다가 또 그걸 안한 자신이 한심해서 한숨이 푹푹 나왔다.

답답한 주말 엄마의 짜증도 피할 겸 농구도 할 겸 도서관에 들렀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 표지 주인공의 얼굴이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 같은 나의 얼굴과 닮아 있는 것 같아 왠지 끌려서 한번 펼쳐 본 것인데,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나도 알지 못하고 있었던 내 마음을 ‘이거 아니 였냐?’ 하고 알려 주는 것 같았고, 주변 사람들이 마치 나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아 도서관에서 단숨에 다 읽고 오게 된 큰 힘이 되어 준 책이였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다이빙 선수 들인데, 무원이는 큰 재능은 없는 선수이다. 수영을 하다 마약 김밥을 준다는 코치의 꼬임에 다이빙으로 넘어 온 수영에서도 크게 존재감이 없던 그냥 개구리가 되고 싶어 수영을 시작했던 평범한 선수였다.

그리고 무원이의 친구 재훈이는 다이빙계의 떠오르는 별이였다.

다이빙을 하러 온 무원이에게 용기와 응원을 한 번씩 툭툭 던져주는 ‘어깨동무 친구’였고 누구보다 훈련을 열심히 하는 에이스였다.

마지막 한 명 우아한 다이빙을 하고 싶은데 바뀐 체형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은강이까지 3명의 이야기가 다이빙을 잘 모르는 나에게 낯설기도 했지만 읽다가 보니 다이빙이냐 공부냐 이것만 다를 뿐 느끼는 고민들은 나와 비슷한 부분들이 많아서 내 친구의 고민을 들어 주는 것 같은 친근함으로 쉽게 읽어 갈수 있었다.

책을 읽어 갈수록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요즘의 내 모습이 자꾸 보이는 것이 느껴졌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던 은강이가 갑자기 슬럼프에 겪는 모습에서도, 실수들 때문에 감정 조절이 잘 안되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들이 마음대로 튀어 나와 힘들어 하는 재훈이의 상황들 모두가 공부를 해도 실력은 하나도 좋아지지 않는 것 같고, 자꾸 오답만 나오는 나 같았다.

요즘에 그런 것들이 내 안에 쌓여서 정말 작은 일에도 폭발 버튼이 눌린 것처럼 친구나 엄마에게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는데 재훈이를 보면서 무원이처럼 상처를 받았을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변한 재훈이 때문에 둘 사이에 삐그덕 거리는 감정들이 쌓여가고 있을 때, 갑자기 코치 선생님이 무원이와 재훈이에게 함께 씽크로나이즈를 하는 것을 제안한다.

어쩔 수 없이 같이 훈련을 해보지만 한 몸 같은 연기를 보여주기엔 둘 사이는 이미 엉망이였다.

더이상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이가 아니 였던 것이다.

그렇게 화해하지 못하고 훈련을 계속하던 어느 날 재훈이가 훈련 중에 크게 다치게 된다

그 사고의 미안함과 충격으로 무원이 조차 아무것도 못 하고 있었는데, 두 친구는 떨어진 시간이 어색할 만큼 멋지게 화해를 하고 같이 출전한 시합에서 찰싹 붙은 꽈배기 처럼 최고의 다이빙을 함께 하면서 끝이 난다.

열심히 훈련하고 싸우고 고민하면서 결국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었나 하는 반성의 마음이 들었다.

다리에 불이 나도록 숨이 터질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냈던 적이 언제 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나에게 부끄러운 내가 되지 않기 위해서도 일만번의 다이빙을 목표로 흩어져 있던 내 마음들을 다시 한군데로 모아 봐야 겠다.

그리고 무원이가 되고 싶었던 개구리처럼 잔뜩 움크리고 있던 다리를 쭉 뻗어서 새로운 곳으로 다시 한번 뛰어 올라가기 위해 노력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나오는 멋진 문장처럼 !

나는 완벽한, 그리고 완전한 내가 되어 봐야겠다. 2,3,GO!

d*******5 202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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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일만 번의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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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들이 커가면서 서로 경쟁하고 다투고 화해하면서 성장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청소년기에 읽는다면 자신과 비슷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위로도 받고 자신의 상황도 잘 해쳐나갈수 있을거같아 이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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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청소년들이 커가면서 서로 경쟁하고 다투고 화해하면서 성장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청소년기에 읽는다면 자신과 비슷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위로도 받고 자신의 상황도 잘 해쳐나갈수 있을거같아 이책을 추천한다.
b********7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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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일만번의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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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다이빙을 배우는 박무원이라는 수영선수가 있는데 남들보다 수영선수로 늦게 들어갔기도하고 감독님의 꼬드김 땜에 다이빙선수가 되었는데 본인은 열심히하는 거 같았지만 남들이 더 잘하니 본인은 정작 잘하고 있는 건지 의아해하니까 안타까웠기도하고 읽었을 때  마음에 들었던 명언이 있는데 "수많은 오늘이 쌓여서 만든 오늘의 소중한 삶이였고, 분명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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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다이빙을 배우는 박무원이라는 수영선수가 있는데 남들보다 수영선수로 늦게 들어갔기도하고 감독님의 꼬드김 땜에 다이빙선수가 되었는데 본인은 열심히하는 거 같았지만 남들이 더 잘하니 본인은 정작 잘하고 있는 건지 의아해하니까 안타까웠기도하고 읽었을 때  마음에 들었던 명언이 있는데 "수많은 오늘이 쌓여서 만든 오늘의 소중한 삶이였고, 분명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내일에대한 믿음이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아서 좋았다.

s***********8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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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버의 다이빙 [북클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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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영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수영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내가 보고 싶은 건 매달이 아니라 너의 굳은 의지야." 부분에서 나는 한번씩 친구랑 남이랑 성적을 비교를 할때도 있지만 이게 아니라 나의 열심히 공부와 노력을한 의지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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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영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수영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보고 싶은 건 매달이 아니라 너의 굳은 의지야." 
부분에서 나는 한번씩 친구랑 남이랑 성적을 비교를 할때도 있지만 이게 아니라 나의 열심히 공부와 노력을한 의지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r*******k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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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일만시간의 법칙
"[북클러버]일만시간의 법칙" 내용보기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정말 잘 해낼수 있을까?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어했던 작가가 청소년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인듯 싶었다. 청소년만 이뤄야 하는게 있는것이 아니니, 나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간 멋진 모습으로 짜잔~~하고 성공하리란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는 책이었다.P18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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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정말 잘 해낼수 있을까?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어했던 작가가 청소년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인듯 싶었다. 청소년만 이뤄야 하는게 있는것이 아니니, 나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간 멋진 모습으로 짜잔~~하고 성공하리란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는 책이었다.

P18 1초 차이로 상품이냐, 폐기물이냐 판가름이 난다. 마치 다이빙대에서 발을 떼는 순간 성공이냐, 실패냐 갈라지는 다이빙 선수들의 처지와 같이 말이다.
 
P27 내가 다이빙 기술을 연마하면 할수록 엄마는 테이핑 기술을 습득했다. 웬만한 부상에 엄마는 테이프만 두르면 된다고 맹신하는 사람처럼 굴었다. 엄마가 손목에 테이핑을 하기 시작했다. 시퍼런 멍 자국이 테이프에 가려졌다. 뭔가 부끄러운 흔적을 숨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P45 죽지만 않으면 다 해결된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주인 할머니의 농담 같은 말을 나는 믿고 싶었다.

P68 버림받는 것보다 더 무서운 상황은 나한테 없어.

P74 쓰러진 나를 위로하는 사람들은 있었으나 쓰러진 몸을 일으키는 건 오로지 나 스스로 해야만 하는 문제였다.

P75 김밥 먹을래? 수영을 못하는 상황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무심하지만 다정한 관심에 당시의 나는 굶주려 있었는지도 몰랐다.
b****j 202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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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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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기재코치의 꼬드김에 수영에서 다이빙으로 종목을 밬눈 박무원의 이야기다. 다른 선수들보다 다이빙을 늦게 시작한 무원이는 남고다 더욱 더 노력하였다. 하지만 엘리트 체육인 코스를 밟으며 살아온 권재훈은 점점 실력이 느는 박무원이 점점 자신을 능가하는 기분이 들어 박무원을 예전같이 대하지않는다.시작부터 끝까지 서로가 동기화되어 뛰어야하는 종목을 박무원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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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기재코치의 꼬드김에 수영에서 다이빙으로 종목을 밬눈 박무원의 이야기다. 다른 선수들보다 다이빙을 늦게 시작한 무원이는 남고다 더욱 더 노력하였다. 하지만 엘리트 체육인 코스를 밟으며 살아온 권재훈은 점점 실력이 느는 박무원이 점점 자신을 능가하는 기분이 들어 박무원을 예전같이 대하지않는다.
시작부터 끝까지 서로가 동기화되어 뛰어야하는 종목을 박무원과 권재훈에게 시켰다. 재훈은 무원보다 잘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입수동작이 망가져 그대로 물에 낙하해버려 결국 피를 보았다.
싱크로나이즈를 뛰기 전에 재훈과 무원은 말싸움을 했기에 무원은 자신의 탓처럼 느껴져 이불 밖으로 나오지 못했지만 기재 코치의 말보다 밥 한끼에 다시한번 다이빙대에 오를수 있었다.
그 후 재훈과 무원은 산에 올라가 훈련하며 다시 호흡을 맞추었다.
이 이야기에서 편의점 매출을 극적으로 올린 구본희라는 등장인물은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악착같이 노력하여 성공한 인물이다.
구본희의칩이 홍수로 인해 잠기자 무원이의 집에 묵게되었다.
구본희는 무원의 집의 따뜻함에 적응해버려 익숙해질까봐 무원이의 집에서 나와 다시 자취를 시작한다.
나는 구본희를 보며 노력하면 다 가능하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가정형편도 어렵고 환경도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는 구본희를 보며 존경심까지 느꼈다.
겉으로는 그냥 돈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처럼 보여도 돈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인것같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2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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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일만번의 다이빙 리뷰뷰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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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가장 고민하는 주제인 진로와 우정을 둘 다 잘 담은 책이다. 재훈이가 늘 1등만 하다 좋지않은 성적을 받았을때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인것이 참 힘들고 속상할텐데 대단한것 같았다. 결국은 재훈이와 무원이가 싱크로나이즈를 같이하게 되었을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피엔딩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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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가장 고민하는 주제인 진로와 우정을 둘 다 잘 담은 책이다.
 재훈이가 늘 1등만 하다 좋지않은 성적을 받았을때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인것이 참 힘들고 속상할텐데 대단한것 같았다. 결국은 재훈이와 무원이가 싱크로나이즈를 같이하게 되었을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피엔딩이 좋았다,,,,,,
y*********2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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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일만 번의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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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이끌려 이책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10대의 끊임 없는 노력을 이 책에 담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고 앞에있는 목표를 향해 용기있게 다가갈수있는 동기가 되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주인공들도 운동을 하다보니 친구라고 하지만 경쟁자인 힘든 관계를 갖고 있는데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잘 해결해나간것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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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이끌려 이책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10대의 끊임 없는 노력을 이 책에 담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고 앞에있는 목표를 향해 용기있게 다가갈수있는 동기가 되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주인공들도 운동을 하다보니 친구라고 하지만 경쟁자인 힘든 관계를 갖고 있는데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잘 해결해나간것이 인상깊었다.
k*******3 2024.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