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페이지수가 너무한것 같아요 71권 내용은 이시카와 대장이 대원들이 자기와 이와세의 관계를 알까봐 노심초사 하는 내용인데 이미 초반권에서 결혼까지 해놓고 71권에서 이것때문에 걱정하는게 이해는 안되요 계속 비슷비슷한 이야기지만 잘 읽고 있는데 이런 에피는 이제 그만나왔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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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펜드>가 어느새 71권이 나왔습니다. 그게 어느 정도 부피인가 하면 제 책장 한줄이 전부 이 작품으로만 채워도 다 채워진다는 뜻이죠. 처음 나온게 벌써 20년쯤 지난 것 같으니까 엄청난 장기연재인 셈인데요. 제 기억으로는 거의 <베르세르크>하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연재를 시작했던 것 같아요. 어느쪽이든 대단하긴 합니다만, 이쯤되면 70권이나 산 저도 대단하다 싶기는 해요. 저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도 이 작품을 계속 구입하고 계신 많은 독자분들도 그렇지만요. 보통 연재가 지지부진하거나 잘 안팔리는 책이라면 중간에 출판이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작품은 꾸준히 출판도 되고 있으니까요. 다만 앞권들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인 관계로 나오는 족족 품절되기 전에 구입해야 합니다. 한권이라도 빠졌을때의 데미지를 생각하면 오싹하네요. 이 책은 아마 무덤까지 지고가게 될테니까요. 내용은 언제나의 내용이고, 소재도 계속 겹치고, 내용도 똑같은 내용이지만, 그래도 이 작품을 사랑합니다. 그거면 충분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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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권이라는 대장정에서 하루카와 모토히사의 관계를 친밀한 주변 인물들이라면 당연히 파악하고 있었을 거라 생각하며, 하루카도 그렇게 생각할 줄 알았는데 잘 숨기고 있었다 생각한 점에서 웃음이 나왔고 허당이구나 싶어 귀여웠어요.ㅋㅋㅋ 모토히사의 표정과 눈빛만 봐도 다 느껴질 듯한데..ㅋㅋ 물론 알아도 변치않는 그들의 태도가 한몫했겠죠. 두사람의 관계가 주변에 알려졌을 때 발생할 다양한 일들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드러나는 이번편은 짧아서 너무 아쉽지만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