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단편들이 있습니다. 한 세계관을 가지고 이런저런 각도에서 보기도 하고 이어지는 내용일때도 있고. 전반적으로 위트있는 내용들이 흥미롭습니다. 좀비가 뭐든 물어보려는걸 유아의 발달과정 중 하나로 본다든가, 회장이란 인간이 회사를 하나의 인격체로 만들어 결혼하려한다든가 이런 내용들이 웃깁니다. |
| 일단 아이디어가 굉장히 톡톡 튀는 느낌이라서 좋긴 합니다 읽으면서 뭔가 다른 단편집 생각도 나고 예전에 이야기의 씨앗이라는 책도 생각나고 나쁘지 않았어요 작가님이 이세계물에 진심인것 같아서 좋네요 정확히는 판타지와 현대물 결합의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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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연재되었던 220자로 트윗 형식으로 쓰여진 초단편 소설입니다. 제목까지도 사람들의 흥미를 확 끌어들이는 독특한 재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특별한 주인공도 없고 꽁트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짤막짤막 한 분량의 글들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굉장히 실험적인 글이네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독특한 재미를 주는 글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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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궤변입니까? ,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아포칼립스 , 잔혹한 신이 ‘제작’한다 , 핸드메이드 인간 등 다섯 분류로 나뉘어져 쓰여진 초단편 환타지 소설입니다. 최대 220자로 트윗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글들이니만큼 각 초단편의 글들은 허망할 정도로 짦고 간략하게 이야기되는데요. 아이디어와 재치로 각각 분절된 듯한 내용들은 모자이크처럼 이어져 커다란 그림을 완성해가는 형식입니다. 처음 읽을 때의 느낌은 어수선하다... 였는데요. 그러다 피식 웃음짓게 하는 내용이 반복되고 점차로 재미를 느끼게 되는 묘한 매력을 지닌 글이었습니다. 재밌게 읽었네요. |
| 홍락훈 작가님이 쓰신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짧게 짧게 엄청 짧은 단편들로 이루어진 책이네요.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읽다 보니 매력있어서 계속 보게 됐습니다 ㅋㅋㅋ 생각들이 되게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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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락훈님의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 리뷰입니다. 뭔가 죽음과 세금을 피할 수 없는 드래곤이 생각났는데(내용이 겹치는게 아니라 글의 느낌이) 같은 작가님이셨군요. SF장르와 판타지 장르를 워낙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일단 짧고 간결하게 읽을 수 있고 작가님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외들의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애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식 정서가 느껴졌어요 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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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락훈 SF·판타지 초단편집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홍락훈 저 에이플렛 출판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와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 두 권을 함께 구입했습니다. 트위터에서 띄엄띄엄 읽던 짧은 이야기들이 책으로 엮여 나오다니 너무 좋습니다. 좀 더 정제되고 정리된 글로 읽을 수 있어 가독성도 좋아졌구요. 작가님의 상상의 끝은 대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장편소설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 이 작가님은 아이디어가 굉장히 톡톡 튀어서 좋네요 짧은 이야기에서도 임팩트 있게 잘 짜내는 것 같아요 다만 뭔가 아주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뭔가 핑거 푸드를 먹지만 메인 디쉬로는 아쉬운 느낌?? 그치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
| 이 책은 홍락훈 작가의 SF/판타지 소설집으로, 현실적인 '세금 징수'와 '공무원'이라는 설정에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재치 있고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최강의 종족인 드래곤이 인간계의 법과 질서, 특히 '세금'의 무서움을 깨달으며 벌어지는 코믹 판타지로, 압도적인 무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시스템과 세무 공무원들의 집요한 추적 앞에서 결국 '합법적인 납세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익숙한 현대 사회의 문제에 판타지를 섞어 새롭게 풀어낸 유머러스한 구성의 이야기였어요. 신선한 소재와 조합, 현실 풍자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
| [대여]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를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로 알게 되었던 홍락훈 작가님의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문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 책 또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총 622페이지로 여러 단편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