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부도 일제 시대때 정말 비참한 직업 중 하나였죠. 이 소설 속에서도 광부들의 안타까운 현실이 잘 보여집니다. 특히 광부들이 금을 가지고 도망갈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산에 들어오고 나올 때 감독관에게 옷을 벗어 주고 그러는 모습이 참 .. 그래도 주인공인 덕순이는 자신의 발을 찍어 내리면서 까지 금 훔치는 것에 성공을 했는데 동무라는 놈이. 허어.. 그냥 뭔가 다 읽고 허무했어요. |
| 새움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유정 작가님의 금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을 보고 작가님 작품 중 유난히 낯설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모르고 지나쳤던 작품 중 하나였네요. 뒤늦게나마 훌륭한 작품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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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님의 '금'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유독 금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쓰시는 작가님입니다. 이번 '금'은 금광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스스로 자해를 하면서 까지 금을 훔쳐 나오는 내용이 나옵니다. 가난한 광부의 피폐한 삶에 대비를 이루는 '황금'은 가난한 광부 자신이 죽음을 무릎쓰고 노력해서 '금'을 캐내지만 결코 가질 수 없는 '신기루' 같은 물질이기도 합니다. 하나뿐인 몸이 제일 큰 재산일 수 있는 광부인 주인공이 스스로 자해하여 금을 훔쳐 나오지만 과연 잘 살 수 있었을까요? 라는 의문을 남기는 수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