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선은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짧게 이어지는데 이토록 하나하나 색다를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짧고 완성도있는 작품을 예쁜 표지로 만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입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주제를 말하기보단 다른 주제를 흥미롭게 말하는데 집중하므로 읽기도 편합니다. 이 시리즈로 사랑하는 습관도 있는데 그 책 역시 읽을만 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책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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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누구의 딸, 누구의 동생, 누구의 누나, 누구의 친구. 우리는 떄로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누군가에 연관되어 불리어진다. 언제부터인가 더 이상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은 줄어져간다. 수전도 그런 느낌 아니었을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완벽한 삶 그리고 어쩌면 그녀와 메슈가 생각하기에도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또 좋은 저택에서 가정부와 함꼐 지내는 삶-누군가에게는 추구하느나ㅓ 라이프 스타일 것이다. 하지만 그곳에서 수전은 알지 못하는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곳이 어느 순간 그녀를 잡아먹는다. 그 집은 그 공간은 더 이상 그녀만의 것이 아니기에. 역설적으로 그 넓은 집안에서 그녀는 그녀의 것이 없기에. 과연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시만의 공간을 자신이 숨쉴수 있는 그곳이 있는가. 누군가의 아내, 딸이 아니라 회사에 속해있는 내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내가 내가 되는 그곳. 분주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는 그 곳 우리 모두 찾기를 바란다. |
| 단편선은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짧게 이어지는데 이토록 하나하나 색다를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짧고 완성도있는 작품을 예쁜 표지로 만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입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주제를 말하기보단 다른 주제를 흥미롭게 말하는데 집중하므로 읽기도 편합니다. 이 시리즈로 사랑하는 습관도 있는데 그 책 역시 읽을만 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책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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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은 도리스 레싱의 단편선이고 예스 리커버리라 표지가 아주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남자와 남자 사이 라는 단편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리스 레싱이라는 이름답게 다 재미있었지만요. 재미있는 단편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