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인 요소나 폭력적인 장면이 많이 가미된 만화입니다. 아슬아슬하게 19세는 아닌 듯 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할 수 있으나, 나름의 재미를 보장하는 만화입니다.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끊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정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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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 04권
신부의 스승이었던 단테가 벨제붑을 따르는 마녀를 쫓아간다. 그 마녀는 과거 단테와 어떤 관계가 있었던 인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 벨제붑의 봉인된 손가락을 탈취한 상태였는데, 단테에게 보여준 벨제붑의 손가락은 가짜였고 이미 벨제붑은 손가락을 되찾아 온전한 힘을 얻고 주인공이 있는 곳에 침공을 감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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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어쩌면 출간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알고있던 제목과 살짝 다르게 되어 있어서 못 찾던 것이었더라구요
인류의 희망이라 불리는 엑소시스트가 마왕에게 찍힌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얘기입니다만, 소녀에게는 비밀이 있죠.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이 피어납니다.
어떻게 보면 청춘물이지만 속내는 복잡합니다. 또 담고 있는 철학도 제법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완결까지 꼭 출간해주시길 기원합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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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달콤함은 이를 위한 빌드업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레아가 그토록 벨제붑에게 복수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너무 잘 알겠어요. 앞선 마왕들이 비교적 온건했다면 벨제붑과 따르는 마녀들은 고어에 면역이 없으면 힘든 소재 같아요. 그리고 네피림의 존재ㅜㅜ.. 처음 조우했을 때 이무리가 느꼈을 감정이 마음 아프더라고요. 사랑의 결과가 좋게 봐줘도 아름답지 못한 것이까요. 하지만 의외로 말도 잘 통해서 이제는 제법 귀엽게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