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궁한 주인공은 마지막까지 남겨둔 자신의 책과 음악CD등을 팔러갔다가 제시된 자신의 수명을 팔아 1년에 1만 엔이라는 초라한 대가를 받습니다.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며 절망과 허무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독특한 설정과 차분한 전개가 인간 존재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묻습니다. |
|
굉장히 수준 높고, 기상천외하며 예측 불가능한 트릭을 구사했다! ‘독자에게 단서를 당당하게 보여 주면서도 진상을 알아맞히지 못하게 한다.’라는 본격 미스터리의 난제를 멋지게 해결했다. 과거의 사건이라는 배경과 치밀한 복선을 활용하고, 예상치 못한 진실을 짐작하지 못하도록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가 뛰어나다.
|
| 수명을 팔았다. 1년에 1만 엔으로 01권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수명을 팔았다. 1년에 1만 엔으로 01권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단 제목이 매우 흥미로워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원작 소설이 따로 있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