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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내용은 없다. 그냥 회사에 정말 귀여운 선배가 존재하고 주인공이랑 꽁냥꽁냥하는 만화다. 초면부터 시작해서 답답하게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벌어지는 와중에 완결에 가까워지고나서야 서로 좋아한다는 느낌을 깨닫는 그런 청춘 만화나 러브코미디가 아니라 다 큰 성인들이 누가 봐도 서로 좋아하는 걸 알면서 하는 꽁냥꽁냥이라 매우 좋다.
05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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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기업에서 일하는 입사 1년차 시노자키 타쿠마. 그의 곁에는 뜻밖의 힐링이 있었다. 신입 사원 시노자키와 같은 부서의 카타세 선배는 키가 작고 귀여운데다 칭찬을 잘하는 후배를 생각해주는 선배. 어떤 때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세상에서 가장 당하고 싶은 상냥한 갑질도?! 이런 선배,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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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노자키와 시오리의 썸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해프닝을 보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5권에서는 놀이공원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얼떨결에 커플옷을 입게 되는 장면이나 시오리가 시노자키에게 질투심을 표출하는 부분 등이 좋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오리가 가지고 있는 연상의 매력과 특유의 귀여움이 잘 표현된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깊어가면서 시오리, 시노자키 두 사람이 서로에게 더 신경쓰이는 모습을 보이는 게 훈훈해서 좋았습니다.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게 두 사람의 영상통화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6권에서는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줘서 훈훈하게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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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작은 선배 이야기 5권. 표지만 봐도 재밌는 만화. 거기다 이제는 거의 꽁냥대는 수준을 넘어서 이미 사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두 사람의 이야기다. 아마 조만간...늦지만 않다면 6권에서는 두 사람의 사귀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조금씩 풀어주는 부분도 꽤나 재미가 있다 보니 이 부분도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