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누 작가님의 야구 좀 해주면 안 되겠니? 1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은 율이 섬마을로 이사오며 그 곳에서 야구 천재 이헌이를 만나게 되는 이야긴데요. 태어나 단 한번도 달려본적 없는 아픈 몸이지만 밝음을 타고 난 재벌집 막내 아들 율이와 자신의 욕심에 부모님을 잃은거라 자책하며 좋아하는 야구를 포기하고 생계를 택하려는 이헌이. 그 성격부터 처한 상황까지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야구를 계기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들이 넘 예쁘고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