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본으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표지도 예브네요.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이고 책 자체의 구성도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모으고 싶은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구매 전에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거대한 세계관과 인물들의 감정이 폭발하기 직전의 폭풍 같은 권." 볼 만한 점은 동료들의 비중 확대 김독자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동료들이 각자의 선택과 신념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늘 자신보다 동료를 우선하는 김독자의 성격이 더욱 부각되며 빠른 전개 스토리 입니다 |
|
《전독시》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루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이어져 몰입감을 높이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스포일러 없이도 작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판타지 팬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
전권을 사서 쌓아놓고 읽는데, 손을 뗄수 없이 재미있음. 작가의 상상력이 뛰어나서 다음장면이 기대되고, 주인공포함 각자의 개성이 다채로운게 재미를 더함. 처음에는 아들이 좋아해서 한권사주다보니 전권을 사고 지금은 나도읽고있네요~~^^ |
|
말해뭐해 전독시인 것을. 제천대성이 표지인 것으로 보아 짐작이 가겠지만 제천대성이 활약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드는 한 편, 갑자기 끼어있는 구마 수식언이 꽤 웃기기도 했다. 김독자의 희생의 설화 위에 발 디딘 일행들을 각자 서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을 해내기 위한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한다. |
| 싱숑 작가님의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4 -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3권에는 에피스 81에서 86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그 중 에피소드 83 독자의 화신이 특이하고 재밌었어요. 어떻게 끝날지 너무 궁금합니다. 재밌어요. |
| 스스로를 멸망 전부터 이미 오랫동안 절망해 있었던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유년 시절에 겪은 비극이 인생 전체와 성격까지 영향을 미친 탓에 가까운 친구나 가족도, 딱히 즐거운 일도 없었으며 본인 또한 구태여 뭔가를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본인 말로는 인간혐오까지 있었다고. 그런 독자의 유일한 위안이 바로 멸살법. 때문에 본인조차 노잼이라느니 작가가 설정충이라느니 하면서 신랄하게 까지만, 사실 멸살법은 독자에게 단순한 소설 이상의 매우 큰 의미를 지닌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