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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름이 뭐야? 어디에서 왔니?” 파란 잠자리를 본 적 있나요? 왠지 모를 신비함이 느껴지는 파란 잠자리. 그런 신기한 잠자리가 찾아온다면 어떨까요? 집에서 그림도 그려보고 고양이랑 놀아주면서 지루함을 달래는 아이. 그런 일상이 지루하기만 한가 봐요. 좀처럼 웃질 않는 아이의 표정이 이내 마음이 쓰이네요. 어느 날 신기한 친구가 찾아왔어요. 나뭇가지 끝에 가만히 앉아 있는 파란 잠자리! 어른들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아이는 파란 잠자리를 단번에 알아보았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아이는 잠자리를 관찰했어요. 며칠 동안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 파란 잠자리와 친구가 되고 싶었죠. 하지만 파란 잠자리는 그저 아이를 바라보기만 했어요. 파란 잠자리는 왜 아이를 찾아왔을까요? 파란 잠자리가 간직한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렇게 반복되던 일상에서 파란 잠자리는 아이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어요. 일어나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잠자리에게 인사를 하면서 조금씩 변화되었어요.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던 파란 잠자리. 아이는 파란 잠자리에게 집을 선물하고 싶어 두근두근 날개를 잡아 채집통에 넣었어요. 잠자리를 잡은 아이는 잠자리를 지켜보면서 그림일기에도 적어보다 잠이 들었어요. 일기에는 함께 해서 좋지만 답답할까 봐 날려보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담겨있답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잠자리는 사라졌고 아이는 슬펐어요.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반짝이는 별을 향해 날아오르는 잠자리. 잠자리는 아이에게 왜 찾아왔던 것일까요? 그리고 잠자리를 풀어준 것은 누구일까요? 두 가지 비밀을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 거예요. 생각지도 못한 파란 잠자리의 정체. 아이에게 다가왔다가 사라져버린 파란 잠자리의 정체는 예상치 못했던 것이었거든요. 그리고 파란 잠자리가 날아가게 만든 범인 또한 생각지 못했던 인물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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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풍경을 예쁘게 그려낸 일러스트가 마음에 쏙 들어왔다. 그림책은 특이하게도 시종일관 아파트 베란다의 안과 밖을 교차하는 두 개의 시선을 중심으로 서사가 펼쳐진다. 아이와 파란 잠자리의 시선이 그것이다. 어느 날 아이는 아파트 베란다에 나가서 나뭇가지 끝에 앉아 있는 파란 잠자리 한 마리를 발견한다. 파란 잠자리는 그런 아이를 바라본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 고양이와 놀아주는 아이, 턱을 괸 채로 하늘과 나무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아이. 화면에 가득한 아이의 모습 위로 육각형의 덫이 그려져 있다. 아마도 파란 잠자리의 시선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표현일 것이다. -"넌 이름이 뭐야? 어디에서 왔니?" 날개까지 파란 잠자리는 처음 보는데..."- 잠자리는 파란 물감을 뒤집어쓴 것처럼 꼬리도, 눈도, 날개도 모두 파란색이다. -아이는 같은 자리에서 잠자리를 지켜봐요. 잠자리도 아이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둘은 서로를 친구로 받아들인 듯 하였다. 마주보는 시선이 다정하다. 아이는 잠자리와 계속 같이 있고 싶어서 집을 선물하기로 하였다. 아이가 생각하는 잠자리 집은 어떤 것일까? 역시 아이는 조심스럽게 파란 잠자리의 날개를 잡아 채집통에 넣는다. 어렸을 때 곤충채집을 하기 위해 잠자리채와 채집통을 들고 들판으로 나갔던 기억이 떠올랐다. 채집통에 넣어둔 채 자세히 들여다 본 작은 생명체들의 모습은 정말 신기했었다. 까닭없이 두려웠던 감정도 차츰 없어지고 두 눈을 반짝거리며 곤충들의 생김새를 관찰할 수 있었다. 아이 또한 잠들 때까지 파란 잠자리를 지켜 보면서 일기를 쓴다. -잠자리에게 먹이랑 물을 줄거다. 잠자리가 나랑 같이 있으면 좋겠다. 집에 있으면 잠자리가 답답할까? 그냥 날려 보내줄까...- 그림책 속 아이의 마음이 참으로 예쁘다. 동심으로 돌아간듯 나도 함께 즐거워졌다. 앗! 지금까지 잔잔하게 펼쳐지던 서사는 바야흐로 급물살을 타게 된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잠자리가 사라진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파란 잠자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엔딩을 기대하시라! 달콤한 꿈을 꾸었을 때처럼 자꾸만 생각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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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파란잠자리''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 초등학교 1학년~2학년 ?파란잠자리와 함께한 일상의 창작그림책
보통 빨간 고추잠자리가 많은데 특별하게 느껴지는 파란 잠자리를 만난 아이. 다따리는 아이를 지켜보긋 창 밖에 붙어있어요. 잠자리의 정체와 비밀이 궁금해서 잠자리를 관찰하고, 노란 채집통에 파란 잠자리를 넣어놓아요. 파란잠자리와 함께하는 것이 행복한 아이였는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잠자리가 없어요.
결말은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었는데요. 어느덧 아이의 친구가 된 파란 잠자리는 우주로 가는데, 결말을 보고 상상에 상상을 더한 아이들의 상상이 마지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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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가 등장합니다. 고양이와 놀고, 그림그리기를 하면서 혼자서도 잘 놉니다. 하늘도 나무도 잘 보고, 그러면서 새로운 생명체를 보게 됩니다. 파란 잠자리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소녀에게 잠자리는 거리를 둡니다. 그러다가 친해져서 잠자리 집에 있게 되는 데 다음 날 없어집니다. 그 비밀은 책속에서 나오지 않은 데 면지를 이용한 책입니다. 첫 면지에서도 이 소녀는 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예쁘고,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특수효과가 있는 듯한 밤에 도시의 불빛 페이지가 인상적이고, 내용도 온 우주에 대한 내용으로 확장 됩니다. 지구별 아이: 지구인 스카이11801792: 외계인 생명에 대한 존귀함을 강조하는 그림책으로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색다른 색명체에 대한 호기심도 있지만 또 존엄하게 존중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파란잠자리 #윤정화글 #김희진그림 #팜파스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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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잠자리」 (윤정화 글/김희진 그림/팜파스)
파란 잠자리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렴풋이 푸른 빛깔의 잠자리를 본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표지에 나오는 이런 파란 잠자리가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책 표지에는 호기심 가득한 소녀가 파란색 잠자리를 손가락으로 만지려고 합니다. 과연 소녀와 파란잠자리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앞 면지에는 소녀가 바람을 맞으며 어디론가 가는 것 같은, 그리고 그 위로 나뭇잎, 꽃잎, 곤충과 동물들이 그려있습니다. 자연의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아이는 그림도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놀기도 하고
하늘도 보고 나무도 봐요. 그림에 커다란 육각형도 겹쳐서 들어 있는데... 이건 뭘까요?
나뭇가지 속에 숨은 파란 잠자리도 보입니다.
“나뭇가지 끝에 파란 잠자리가 보여요.”
드디어 파란 잠자리가 등장합니다.
“잠자리는 파란 물감을 뒤집어쓴 것처럼 꼬리도, 눈도, 날개도 모두 파란색이에요.”
특별한 잠자리네요.
파란잠자리를 오늘도,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나뭇가지에 끝에 그대로 있습니다.
왜 매일 움직이지도 않고 그대로 앉아 있을까요
아이와 잠자리는 서로 눈을 마주칩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까요
“아이는 날개를 잡은 채로, 잠자리를 채집통에 넣었어요. 달리기를 한 것처럼 심장이 쿵쿵 뛰어요.”
아이는 그날 그림일기를 씁니다.
잠자리와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한 아이, 하지만 잠자리가 답답할까 날려 보내줄까 고민합니다.
다음 날 아침, 잠자리를 보려고 일찍 일어난 아이... 그런데 잠자리가 없습니다. 잠자리는 어디로 간 걸까요
생각하지 못한 결말이 있습니다. 작가의 재미있는 상상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듭니다.
#파란잠자리 #윤정화 글 #김희진 그림 #팜파스 #서평이벤트 #좋그연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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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선선한 가을 날, 어디 숨어있었던 건지 갑자기 나타난 잠자리떼들은 귀찮기보다는 반가움 마음이 먼저 든다. 책 속 잠자리도 어느 날 불쑥 아이의 눈 앞에 나타난다. 보통 '파란 잠자리'는 몸통만 파란 것이 대부분인데, 이 잠자리는 특이하게 날개도 잠자리이다. 그리고 더욱 더 신기한 것은 마치 아이를 관찰하듯 창 밖에 붙어 움직이지 않는다. 이 잠자리의 정체는 뭘까?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 아이와 잠자리의 모습이 귀여워서일까,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책을 읽어내려갔다. 그런데 노란 채집통에 넣어두었던 잠자리가 사라지고, 마지막 결말부분에 가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나오자 깜짝 놀라서 처음부터 다시 읽어내려갔다. 그제서야 이 책의 화자가 아이가 아닌 다른 사람인지, 왜 아이의 모습을 정육각형 안에 담았는지,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결말까지 꼭 읽어야 더욱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책을 읽고 나서 산책할 때 보이던 잠자리들을 더욱 유심히 보게 되었다. 또한 내 주변에 있는 동물, 식물, 곤충들을 보며 괜시리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나보다 훨씬 더 풍부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재미있으면서도 독특한 그림책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고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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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칸칸의 눈으로 세상을 살피고 그 칸칸의 눈 안에 새로운 정보를 담지요.
이 그림책은 바로 그 잠자리의 눈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그림책의 맨 첫 장에는 한 소녀가 등장하고 소녀의 일상에는 정육각형의 프레임이 맞춰져 있습니다.
파란 잠자리를 발견한 소녀, 소녀를 발견한 파란 잠자리.
소녀는 매일 같은 자리에 나타나는 파란 잠자리를 키워주고 싶은 마음에 채집통에 담습니다. 앞으로 잠자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단순한 소녀와 잠자리의 만남 정도로 생각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흘러간 전개에 아이와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게 되었어요.
어쩌면 우리가 숲속을 다니며 곤충들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곤충들이 숨거나 날아다니며 우리를 관찰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analogue_parenting #아날로그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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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파란잠자리 윤정화 글/ 그림 김희진 팜파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친구, 파란 잠자리의 비밀은 무엇을까요? 여름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연상되는 것들 중에 하나가 고추참자리입니다. 잠자리 특유의 날게짓을 통해서 들려오는 윙윙 소리가 신기하기도 하고 정감도 갑니다. 나뭇가지 끝에 갑자기 나타난 파란잠자리가 어른들의 눈에는 대수롭지 않게 별일이 아니겠지만 아이의 눈에는 신비롭고 닟설기만 합니다. 하루종일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파란잠자리가 움직임도 없어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만 하네요. 어느새 만나지 몇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친구가 된 듯 이미 그 아이는 파란잠자리와 묘한 우정을 나눈듯 합니다. 아이가 파란잠자리를 지켜보는 동안 파란잠자리도 아이를 지켜보는 걸까요? 파란잠자리는 그 나뭇가지에 어떻게 날라와서 안게 되었을까요? 하루종일 움직임 없이 죽은듯 뭘 하는걸까요? 아이와 같은 시각에서 살펴보니 모든게 신기한 투성이입니다. 그 아이는 이제 관찰을 끝내고 자신의 집에 파란잠자리를 데리고 오고 싶어 소중하게 집을 마련하고 파란잠자리를 초대하고자 하니 갑자기 사라져버렸어요. 처음 그 파란잠자리를 만난 순간 처럼 어디로 갔을까요? 하나 분명한건 파란잠자리는 살아있긴 한거였네요. 다만 움직이지 않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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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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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잠자리를 아이가 손으로 살짝 만지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표지가 보입니다. '파란' 이라는 글자에 파란색으로 색이 칠해져 있고, 잠자리 역시 파란색으로 표현되어 있어 눈에 띄네요. 파란 잠자리와 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며 주위를 관찰하던 아이는 파란 잠자리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는 잠자리가 파란 물감을 뒤집어 쓴 것 같다고 표현하였는데요. 꼬리, 눈, 날개 모두 파란색인 잠자리에요. 아이는 잠자리를 만나러 다음 날 또 다음 날도 잠자리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파란 잠자리와 아이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아이는 잠자리를 채집통에 넣습니다. 그렇게 잠자리를 관찰하다 잠이 드는데요. 잠자리가 없어졌네요.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그림책의 결말은 예상치 못한 이야기였어요. 잠자리가 높이 높이 날아가버렸는데, 과연 어디로 가게 되었을지 상상해보세요. 그림책 소개에 이런 이야기가 적혀 있었어요. 우리가 곤충을 신기하게 관찰하듯 곤충도 우리를 관찰하고 있을지 모른다고요. 그리고 곤충을 작다고 무시해서도 안되고 무섭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요. 우리의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