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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위버멘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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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위버멘시 프로젝트   방현희 작가의 신작<코인: 위버멘시 프로젝트>, 이야기는 암호화폐, 비트코인, 루나, 발굴하고 또 팔고, 거래처... 위버멘시, 이른바 초인이란 의미의 프로젝트,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 최현수, 최현지, 제리(김상우), 성철, 진호, 연부장 등의 군상들….   K-코인의 천재 개발자 최현수가 사라지고, 코인값은 72시간 만에 99%가 폭락하는데, 이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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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위버멘시 프로젝트

 

방현희 작가의 신작<코인: 위버멘시 프로젝트>, 이야기는 암호화폐, 비트코인, 루나, 발굴하고 또 팔고, 거래처... 위버멘시, 이른바 초인이란 의미의 프로젝트,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 최현수, 최현지, 제리(김상우), 성철, 진호, 연부장 등의 군상들….

 

K-코인의 천재 개발자 최현수가 사라지고, 코인값은 72시간 만에 99%가 폭락하는데, 이를 둘러싸고 누군가에 쫓기는 현수의 동생 현지, 현수의 친구라고 나타난 코인 관련 유튜버 제리, 발레리라로 대회를 앞두고, 황당한 일을 당한 현지는 감쪽같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형의 오빠를 찾기 시작하는데... 왜 최현수는 사라졌을까?, 어디로 건 것일까?

 

테라와 루나, 가상자산, 권도형, "코인판 리먼 브러더스 사태"처럼.

 

테라의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 USD)와 거버넌스·스테이킹 토큰 LUNA(루나)의 폭락으로 인한 파장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 전체로 확산, 아직까지도 그 후유증이 남아있다.

 

한때 UST와 LUNA는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안에 위치할 정도로 성장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가상자산으로 손꼽혔다. 하지만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국시간으로 2022. 5. 8일 1달러 가치를 유지하던 UST의 페깅(가치 연동)이 깨지면서, LUNA 가격 내림세가 가속화됐다. 같은 날 LUNA는 약 72달러에서 약 59달러까지 하락했다. 단지 72시간 만에 51조가 사라졌다.

 

자, 현실로 일어난 권도형 사태를 최현수의 K-코인과 대처해 보면 알기 쉬울 것이다. 권도형이 희대의 사기꾼인지, 개발자였는지, 누군가의 개입으로 물을 먹은 지…. 그 배경을 톺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현수는 왜 증발했나?, 사건성, 가상자산 K-코인의 폭락

 

이 소설은 암호화폐와 가상자산에 조금이라도 상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어렵다. 현수가 왜 코인을 손대게 됐나, 이후 성철과 미국의 블랙독이라는 업무제휴... 그저 일확천금을 노리는 이야기일까, 시장에는 게임의 룰이 존재한다. 지켜야 할 것들이 있는데, 이미 경계를 넘어 돈이 먼 인간들은 현수를 속이고, 이용하려 들었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현수라고, 그리고 코인거래가를 폭락시키면 나타날 것이라고. 현지를 인질로 잡아 겁박하면 손들고 항복할 것이라고, 여기에 대한 현수의 복수라 할까. 현수는 K-코인에는 미련이 없지만, 전 세계 코이너들을 빈털터리로 만들 수는 없었다. 현수는 쏟아져 나온 코인을 사들였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떠난다. 어디로….그가 만들고자 했던 코인은 과연 완성이 됐을까?,

 

미스터리적 요소의 재미

 

소설적 재미는 현수가 여기저기에 남겨둔 힌트를 찾아서, 숨어살기를 관계맺기가 서툴고 힘들어하는 오빠를 돌봐 온 동생 현지와 코인세계로 끌어낸 친구 제리, 그들이 사라진 현수를 찾아가는 과정을 마치 퍼즐을 풀어가는 것처럼, 꽤 흥미롭게 전개된다. 현지의 과거 회상 속의 현수의 성격과 모습을 상상해가면서, 그라면 동생에게 이렇게 메시지를 남겼을 것이라는. 그들 남매의 성장 과정을 그려내면서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데…. 주제 설정과 무대, 그 사이로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둘씩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나가는 전개 방식이 몰입도를 높인다.

 

이 소설은 첫 대목부터 기시감이 들었다. 권도형의 테라, 루나 사태다, 단 72시간만에 51조를 사라지게 만들고 세계를 뒤 흔든 사건과 묘하게 겹쳐온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코인워버멘시프로젝트#방현희#장편소설#릿릿#암호화폐#가상자산#그는사기꾼인가천재개발자인가#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9.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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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코인 - 방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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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투자에 별 관심이 없다. 재테크에도 전혀 문외한이다. 그저 원금 보장만 되면 그게 제일 좋은 줄 아는 그런 바보다. 개나 소나 다 한다는 주식도 안 해봤다. 앞으로도 해 볼 생각도 없다. 노후를 위한 투자도 종신연금이 하나 있을뿐 그 외에는 쳐다도 보지 않았다. 이제와서 그 원칙을 깨고 싶지도 않다. 그런 내가 코인이라는 이름의 이 작품에 손을 댄 것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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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투자에 별 관심이 없다. 재테크에도 전혀 문외한이다. 그저 원금 보장만 되면 그게 제일 좋은 줄 아는 그런 바보다. 개나 소나 다 한다는 주식도 안 해봤다. 앞으로도 해 볼 생각도 없다. 노후를 위한 투자도 종신연금이 하나 있을뿐 그 외에는 쳐다도 보지 않았다. 이제와서 그 원칙을 깨고 싶지도 않다. 그런 내가 코인이라는 이름의 이 작품에 손을 댄 것은 그런 코인을 소재로 삼아서 어떻게 장르소설을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나같이 비트코인의 알파벳 비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을까 하는 의문점.

 

답만 먼저 말하자면 나같은 사람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나다. 물론 그 원리를 좀 잘 알고 단어도 익숙한 사람이 읽으면 더 재미날 것이다. 의학 소설을 읽을 때 처음에는 어렵지만 읽다보면 단어들이 눈에 읽고 내공이 점점 쌓여서 이제는 전문용어가 나와도 주석 보지 않고 설명까지 해 가면서 남에게 알려줄 정도가 될 때 그 소설이 더욱 재미지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이야기가 나같은 사람에게도 재미난 이유는 개인적으로 두가지 정도를 꼽을 수가 있겠다. 코인 전문가 현수는 예외로 하고 그의 동생인 현지는 발레를 공부하는 학생이다. 사라진 오빠가 걱정이 될뿐 코인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그런 그녀와 손을 잡고 현수를 찾는 것이 제리다. 그는 전문가다. 하지만 전문가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과 동시에 현지를 보호하면서 현수를 찾기에 전념한다. 이런 캐릭터들이 있으니 굳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충분한 재미를 준다.

 

또 하나는 코인의 전문성에만 의존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라진 현수를 찾아라'가 부제쯤 되려나. 코인전문가인 현수는 조금 특이한 캐릭터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않고 말도 더듬는다. 하지만 최고로 꼽는 전문가이다. 그런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그를 찾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난다. 그냥 단순히 찾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해를 끼치려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현지와 제리가 미친듯이 찾으려 하겠지. 물론 그를 찾는 그들의 목숨이 위협을 받기도 여러번이다. 찾으려는 사람과 숨는 사람 그리고 쫓는 사람과 쫓기는 사람 그 모든 조건이 갖추어질 때 이야기는 훨신 더 재미나지는 것이 아니던가.

 

후반부 들면서 한국을 떠난 그들은 두바이로 파리로 그리고 독일로 모스크바로 계속 이동을 한다. 그 과정이 흥미롭다. 단순하게 표만 끊어서 가는 여행이 아니다. 현수가 남긴 힌트를 찾아서 그것을 보고 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힌트를 찾는 현지와 제리처럼 독자들도 똑같이 동화되어 그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모든 것이 마무리 되는 것이 조금 허탈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달렸으니 그런 결말도 괜찮다 싶다. 은밀한 추적극. 어느 편집자인지 몰라도 카피 한번 정통으로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b***8 2023.09.11.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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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인 위버멘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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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을 나는 참 신뢰하는 편이다. 나는 여러 번 듣는 거보다 내 눈으로 보고 내가 느끼는 걸 좋아한다. 상상력이 조금은 부족한 편이라 내가 보지 못한 세계에 대해 상상하는 것이 어려운 나는 그런 나 특성상 SF 소설을 잘 읽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데 코인이라니? 가상화폐라니??? 내 눈에 안 보이는데 돈이라고? 무언가 내 눈에 돈의 실체가 있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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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을 나는 참 신뢰하는 편이다.

나는 여러 번 듣는 거보다 내 눈으로 보고 내가 느끼는 걸 좋아한다.



상상력이 조금은 부족한 편이라 내가 보지 못한 세계에 대해 상상하는 것이 어려운 나는

그런 나 특성상 SF 소설을 잘 읽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데 코인이라니? 가상화폐라니???

내 눈에 안 보이는데 돈이라고? 무언가 내 눈에 돈의 실체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고?

코인은 여전히 내게 어려운 존재다. 그런 코인을 주제로 한 소설.

코인은 내 눈에 보이진 않지만 책에서 펼쳐지는 세상은 내게 보일 테니 코인을 좀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읽기 시작한 책,



코인 : 위버멘시 프로젝트





어딘가 조금 부족한 모습이지만 뛰어난 두뇌를 갖고 있는 천재, 최현수

발레가 세상의 전부이고 발레만을 향한 열정을 품고 있는 발레리나 최현지



어린 시절 천재라서 사회생활이 어려운 현수를 대학교수로 바쁜 엄마 대신, 영화 촬영감독으로 온 지역을 바쁘게 다니는 아빠 대신 돌보아 온 현지.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동생의 보호를 받던 현수는 갑작스럽게 집안의 가장이 된다.



사회생활이 어려운 현수는 집에 콕 박혀 자신의 천재성을 나타낼 탈출구를 찾아내고 엄청난 부를 손에 넣는다.

하지만 그런 현수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시련.



자신이 만들어 낸 코인의 급락, 알 수 없는 세력들.

과연 현수는 안전할 것인가, 현지는 오빠로부터 벗어나서 자유롭게 자신이 사랑하는 발레를 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겐 역전의 발판, 누군가에겐 나락행 티켓

암호화폐 '코인' 폭락을 둘러싼 은밀한 추적극



천재가 개발한 코인, 그리고 그 코인을 띄우기 위해 함께 하는 유튜버

승승장구하던 코인이 갑작스럽게 99.99% 급락하고, 51조 원이 증발해버린다.



행방이 묘연한 개발자 최현수가 풀어 놓은 몇 개의 단서들을 찾아

동생 현지와 현수의 친구 제리는 현수 찾기에 나선다.



제리가 현수의 친구가 맞기는 한 건지, 그래서 현지를 자꾸 쫓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발레를 위한 열정을 계속 지킬 수 있기는 한 건지...

생각보다 꽤 몰입도가 높았던 책 <코인 위버멘시 프로젝트>








이 책을 통해 코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냐 묻는다면 여전히 내게 코인은 어려운 존재라고 답한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코인이라는 것이 시장에 흘러 자신의 위치를 다지고 있는 건지 어렴풋이 알 수 있게는 되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어려운 코인의 세계를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힐 수 있게 풀어 낸 작가에게 박수 박수 박수!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소설, 그리고 가상화폐 테라 루나가 어쩐지 묘하게 겹쳐서 떠 오른 책.

(물론 테라 루나 사태를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뉴스에서 어설프게 들은 그 내용이 자꾸만 생각났다)



한 번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s*****4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인의 세계란 이런곳일까.!
"코인의 세계란 이런곳일까.!" 내용보기
" 코인 소설 이렇게 촘촘할까 ! " " 돈 앞에서 아무도 믿지마라 ! " 이 책을 읽으며 '코인'을 경험해 보았거나 코인과 비슷한 '투자, 주식'을 해 본 사람은 다가오는게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어휘, 상황, 등장인물의 행동에 잠깐 갸우뚱 할 수 있지만 다행히 용어설명과 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추측해보며 알려주었기에 술술 읽을 수 있다
"코인의 세계란 이런곳일까.!" 내용보기




" 코인 소설 이렇게 촘촘할까 ! "
" 돈 앞에서 아무도 믿지마라 ! "


이 책을 읽으며 '코인'을 경험해 보았거나 코인과 비슷한 '투자, 주식'을 해 본 사람은 다가오는게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어휘, 상황, 등장인물의 행동에 잠깐 갸우뚱 할 수 있지만 다행히 용어설명과 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추측해보며 알려주었기에 술술 읽을 수 있다. (가독성 중간)

정말 이런게 장편소설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일이 일어나고 독자입장에서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 것인가'도 궁금해질 정도로 사건의 스케일과 주인공의 행동 추측이 어렵고 궁금하게 만든다. 주인공들도 서로를 의심하고 독자도 주인공들을 보며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메인 등장인물

표현을 잘 못하지만 속은 깊은 천재 최현수.
겉으로 보면 여리지만 생각은 단단한 최현수 동생 최현지.
머리가 비상하며 최현수의 친구 유튜버 제리(김상우).
회사 일에서 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요즘 보기 드문 성철.
대출 거래소에 몸 바치고 자살한 연제혁.


*사건

천재 개발자 최현수가 만든 K-코인이 재단, 회사의 욕심으로 지분과 계약이 틀어지면서 잠적한다. 잠적한 최현수를 찾아 개발한 이것을 완성만 시키면 되는데.. 찾을수가 없다. 그래서 동생 최현지를 미행하고 최현수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최현지와 연락을 하는데..

발레 대회를 앞두고 있는 최현지, 코인 실적 대회를 앞두고 있는 유튜버 제리. 이 둘의 만남으로 자신들에게 닥친 이상한 상황들과 그들이 찾는 오빠 최현수와 만날 수 있을까. 현지와 제리는 현수를 만나기 위해 현수가 만들어 놓은 힌트를 가지고 홍콩 - 두바이 - 파리 - 모스크바 까지 이동하며 주변 모든 것을 경계하고 불안해 하는데..

잠적한 최현수는 왜 모스크바까지 이들을 끌여들였고 두바이에서 지원해준다는 계발을 뿌리치고 다른 나라로 갔으며 재단과 회사는 최현수가 아닌 최현지를 잡으려 했을까? 제리는 현지와 신뢰를 쌓을 수 있을까? 최현수가 만든 판의 결과가 어떻게 될까?






*
p.130. 돈이 없으면 이혼하는 건가? 돈이 생기면 또다시 가족이 되고? 자식들은 아무 데나 던져놓고 찜질방이나 다니는 게 말이 되나?

p.307. 규제가 만들어지면 그 규제 위에서 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p.314. 나는 회사를 살리겠다고 비열한 인간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할 짓 못 할 깃 다해가면서 몸을 바치고 있는데, 저 새끼들은 뭐지?

p.338. 천재가 주는 도취감과 평범한 사람이 주는 안정감, 어느 하나도 가질 수 ㅇ벗는 게 나라는 사람인 거지 싶어 공연히 씁쓸해졌다.




*
ps. 연락하기 위해 현수가 만들어 놓은 힌트가 재밌다.
처음엔 '너와 연락하고 있어'라고 웹하드에 사진 업로드, 두번째엔 웹하드가 아닌 숙소에서 큐브로 마트료시카를 찾아내게 만들어 모스크바행 티켓까지 발견하게 함.

ps. 장류진 작가의 <달까지 가자>와 비교해본다면 <달까지 가자>는 코인을 하는 주인공들의 심리와 생각을 중점적으로 봤다면 이 책은 주인공들의 심리적 묘사보다 '코인'이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세계와 사회, 인간의 욕망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ps. 한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본 것 같다. 여행한 기분을 만끾했던 작품.



*릿릿출판사(고즈넉이엔티) 도서지원.

u********4 202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