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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 때문에 콧물 줄줄인 아이와 읽어본 책이에요. 표지부터 콧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모습이 저희 아이 같아 웃음을 자아내더라구요. 더불어 2023년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도서로 선정 되었다고 하니 더 대단해 보이죠? 대만 신의 아동 문학상 그림첵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하니 그 가치는 더욱 높은 듯 합니다. ???콧물 줄줄 흐른다. ♡♡이랑 같은데? ???응 ???이름이 티라뇽 씨래 ???아닌데 원래 티라노 아니야? 티라뇽 씨의 특기는 불 뿜기 이지만 감기에 걸리고 말아요. 그래서 불 뿜기 대신 콧물이 뿜어져 나온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불을 뿜을 수 있을까? ???고추 가루로 하면 돼 ???정말 고추로 뿜으려고 하네 ???아냐 저 고추를 빻아서 가루로 해야 해 다시 불을 뿜고 싶었지만 그 전에 새로운 직업이 생긴 티라뇽 씨네요. 바로 소방관이랍니다^^ 참 마지막 결말까지 신선하고 재미나더라구요. 아이들 취향 저격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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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뿜어내는 티라뇽씨. 멋진 연기로 우주대스타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찌된 일인지 불을 뿜어내던 용에게 갑자기 물이 뿜어져 나와요! 며칠을 쉬어도 ‘상황은 바뀌지 않아요’ 무엇이 문제일까.. 티라뇽은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보려 합니다. 이 장면에서 아이들이 함께 슬퍼했어요. 하지만 쉽지 않아요ㅜㅜ 낙심하고 방황하던 티라뇽은 우연히 위급한 상황을 만나게 되요. 티라뇽은 고민없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깨닫게 되죠. 나의 변한 모습에 실망하고 주저앉기보다는 우연히 발견한 새로운 능력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티라뇽씨가 존경스러웠어요!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아이들과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 본 건 티라뇽씨 표정이었어요. 스타였을때 당황했을때 속상했을때 멋쩍을때ㅎ 상황에 따른 티라뇽씨의 표정을 살피며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티라뇽씨의 기분이 어땠을까? 우리라면 어떻게 했을까? 사람과 동물이 함께 등장하는것도 재밌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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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흘리는 공룡이라니... 아이들의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잡은 표지와 제목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그렇게 웃음만 가득한건 아니에요. 불을 내뿜는 인기스타 티라뇽씨는 어느날 감기에 걸리면서 불대신 콧물을 줄줄 흘리는 티라뇽씨가 되고 맙니다. 하지만, 그것도 잘 사용하면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요.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읽었을 때 아이들이 너무너무 재밌어 하고 좋아했지만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티라뇽씨가 느꼈던 뿌듯함과 또 다른 성취감을 아이들도 함께 느끼며 마음이 따듯해졌을 거에요. 5~7세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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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줄 따스한 이야기! <콧물 줄줄 티라뇽 씨>를 소개해요.
이 작품은 2023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작품인데, 대만 작가의 그림책이라 더욱 기대되고 호기심이 갔던 작품이에요.
불을 뿜는 공룡 티라뇽 씨! 티라뇽 씨가 숨을 힘껏 들이마셨다 후~하고 내쉬면, 콧구멍에서 뜨겁고 시뻘건 불대포가 활활 뿜어져 나와요. 이 특기 덕분에 티라뇽 씨는 굉장한 인기 스타가 되었답니다.
티라뇽 씨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는 절찬리에 상영 중이었고, 광고판에도 온통 티라뇽 씨 얘기뿐이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평소처럼 티라뇽 씨가 출근 준비를 할 때였답니다. 막 집을 나서려는데 아주 요란한 재채기가 나왔지요. 티라뇽 씨는 콧물을 훌쩍이며, 혹시 불을 내뿜지 못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방송국으로 가는 차에 올라탔답니다.
드디어 촬영 시작! 티라뇽 씨는 늘 하던 대로 가슴을 힘껏 내밀며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뿜는데... 그만 코에서 물 대포가 뿜어져 나왔어요. 불이 붙어야 할 건물들이 몽땅 젖어 버리고 만 거죠.
그날 이후 티라뇽 씨의 코에서는 여전히 콧물만 줄줄 흘렀어요. 티라뇽 씨는 다시 불을 내뿜고 싶었지만 아무 소용 없었어요.
과연 티라뇽 씨는 다시 불을 뿜고, 원래의 인기 스타로 되돌아올 수 있을까요?
상상력 넘치는 유쾌한 이야기였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픈 이유는 티라뇽 씨의 안타까운 사연에 공감이 갔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능력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다면 어떨까요?
아마 그림책 속 티라뇽 씨처럼 온갖 방법을 동원해 보기도 하고, 괴롭고 속상한 마음에 한없이 우울한 하루를 보내기도 하겠죠. 하지만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어요. 오히려 안 좋았던 일이 나에게 복이 될 수도 있거든요.
절망적인 순간에 자신 안에 숨겨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했던 티라뇽 씨처럼 오히려 역경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갔던 티라뇽 씨의 용기를 그림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과 함께 나눴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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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불을 내뿜는 티라뇽씨는 인기스타이다. 티라뇽씨가 불을 내뿜으며 온 도시를 파괴하는 영화 속 모습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그런데 어느 날, 티라뇽씨는 더 이상 불을 내뿜을 수 가 없게 된다. 그 대신 코에선 콧물이 줄줄 흘러나온다.
불을 내뿜는 것으로 세상의 인정을 받던 티라뇽씨는 갑자기 변한 자신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고 슬펐을 것이다. 하지만 슬퍼하는 모습도 잠시, 티라뇽씨는 이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어떠한 것'을 찾아내고 마침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자신의 갑작스런 변화에 절망하기보다는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한 것이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나의 모습과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다를 때, 보통은 큰 절망감을 느끼고 두려워한다. 하지만 티라뇽씨는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 간다. 그러한 티라뇽씨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고 느낄 수 있었다. 언뜻 보면 유치한 공룡이 나오는 그림책 같지만, 그 안에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주는 깊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는 멋진 공룡이 나오는 즐겁고 신나는 그림책으로, 어른들과 함께 읽을 때는 진정한 삶의 의미와 변화에 대해서 보다 심도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철학적인 그림책으로, 읽는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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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줄줄 티라뇽씨 글 퉁옌 그림 류페이페이.창보원 옮김 류희정 출판사 현암주니어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전시회에 다녀온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2023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콧물 줄줄 티라뇽 씨를 알게 되었다 대만 신의 아동 문학상 그림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은 책이라고 한다. 대만 그림책은 처음보는데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되었다. 책을 보자마자 아이도 읽어달라며 내게 가져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같이 읽어보았다. 아이가 읽는 그림책은 우선 그림을 먼저 보게되는데 그림이 귀엽기도 하고 조금 코믹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무서운 공룡의 그림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거부감 없이 읽기 시작했다. 티라뇽을 '티라뇽 씨'라고 부른것도 귀엽게 느껴졌다. 불뿜기를 특기로 가지고 있는 티라뇽 씨는 엄청난 인기스타이다. 광고판에도, 스크린에도 나오는 인기스타 티라뇽씨! 어느날 티라뇽 씨가 출근 준비 후 집을 나서려는데 재채기가 나왔고 코에서는 불대신 콧물이 나와 그날 촬영을 망치게 된다. 몇일이 지나도 코에서 불이 아닌 콧물만 나오는 티라뇽씨는 다시 코에서 불이 나오게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과연 티라뇽 씨 코에서는 다시 불이 나올 수 있을까? 아니면 계속 콧물을 흘리며 살게 될까? 정답은 스포때문에 밝힐 수는 없지만 마지막에 굉장히 웃긴 장면이 있어 아이와 나는 책을 읽다가 빵 터졌다. 얼마나 웃기던지 둘이서 5분이상은 큰소리로 소리내어 웃었던것 같다. 아이가 TV가 아닌 책을 읽으며 이렇게 크게 웃었던건 처음인것 같다. 티라뇽 씨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왜 책을 읽다가 빵터졌는지 궁금하다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단순히 웃기고 재미있는 책이 아닌 위기속에서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이책이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이유를 알것 같았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컬처블룸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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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시 꼭 읽고싶었던 그림책이었다. 우리아이들이 공룡을 너무 좋아하기도 했는데 티라뇽씨는 이름도 귀여운데 책표지부터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있어서 나의 흥미를 크게 불러 일으켰다. 또 그림책을 들고오니 아이들이 신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첫째가 물었다 ”엄마! 책샀어요?“ “요거 표지를 넘겨봐바 출판사 도장이 딱 찍혀있지? 엄마랑 너희들 먼저 읽어보라고 출판사에서 엄마한테 보내줬어 :)” “와! 신난다!!”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표지를 보며 두찌가 “공룡 코에서!!! 물이 주루룩주루룩 흘러요!!! 감기걸렸어요?!“ ”어! 그렇네! 그럼 우리 티라뇽씨가 감기걸린게 맞는지 읽어볼까?“ 티라뇽씨는 불을뿜는 아주 인기많은 공룡이다. 하지만 인기스타 티라뇽씨가 어느순간 엣취! 했더니 불이 아니라 물을 뿜기 시작했다. 그렇게 티라뇽씨는 병원에 갔다가 감기여서 집에서 시무룩한채 심심하게 있었다. 어느 날 티라뇽씨가 길을 가던중 불이난 아파트를 발견했다! 과연 물을 뿜는 티라뇽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이 책은 잘하는 특기가 어떤 모종의 이유로 바뀌어졌을 때 그래도 그 특기가 필요한 곳이 있다는 메세지가 있는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아이들이 티라뇽씨가 코에서 불을 뿜었었는데! 감기가 걸려서 엣취 했더니 물이 나왔어요! 하면서 줄거리를 줄줄 얘기하는게 아닌가? 그렇게까지 이야기하지않았는데 기대하면서 봤는지 할머니네 가는 차 안에서도 계속 티라뇽씨 얘기뿐이었다! 아이들이랑 그림책 없이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림책이니만큼 그림도 아이들이 잘 알아볼 수 있게 그려져있어서 글을 못읽는 두찌도 정말 재밌게 읽었다. 나중에는 티라뇽씨 책을 그림을 보며 혼자 읽기도 했다 :) -이 글은 컬쳐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콧물줄줄티라뇽씨 #퉁옌 #류페이페이 #창보원 #류희정 #현암주니어 #그림책추천도서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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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줄줄 티라뇽 씨
스크린, 광고 할 것없이 여기 저기를 봐도 온통 티라뇽 씨뿐이었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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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콧물 줄줄 티라뇽 씨''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 4세~6세 ?자신의 장점으로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는 그림책 ?간단한 줄거리 요즘 엘리가 제일 좋아하는건 '티라노' 불 뿜는 것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덕분에 새로운 직업을 찾은 티라뇽씨를 보고 콧물 흘리는 티라뇽씨는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단순히 힘이 센 티라노의 이야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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