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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AI 빅 히스토리 10의 22승'책이에요. 이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역사적 탐구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를 예측해 보는 책이에요.
연대별로 순차적으로 88개의 꼭지로 쓰여 있어요.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궁금한 곳부터 읽어도 되는 책이에요. 목차를 보면서 궁금하고 호기심 가는 꼭지부터 읽어도 좋은 것 같아요. 호기심에 이끌려 읽다 보니 두꺼운 책(367쪽)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다 읽었더라고요.
책 소개
인공지능(AI)의 시대가 챗 GPT의 등장과 더불어 갑작스레 우리 삶에 자리 잡았다. 2022년에는 구글의 연구팀이 주목할 만한 발견을 했다. 그들의 논문에 따르면, 생성적 AI가 10의 22승이라는 엄청난 계산 규모를 넘어서는 순간, 예상치 못한 새로운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이성이 깨어난 듯한 창발적인 능력의 출현을 의미한다. 이러한 놀라운 능력의 정확한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리에게 블랙박스처럼 다가온 인공지능은 지금까지는 지적 보조도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우리는 이것이 영원히 그러하기를 바라지만, 만약 계산 능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창발적인 능력이 강화된다면, AI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하는 존재로 남아 있을지 의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로 하여금 '터미네이터' 속 스카이넷을 연상케 한다.
이 책은 AI가 인류 역사 속에서 5,000년 동안 어떻게 함께 해왔는지, 그 창발적 능력의 기원을 탐구한다. AI가 인류의 친구가 될 것인지, 아니면 적으로 돌변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그러나 AI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는 AI와의 공존 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 이 책은 AI와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제기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성찰하게 만든다.
주요 내용
각 장은 고대 로봇의 조상부터 중세의 자동기계, 다빈치와 테슬라의 발명품에 이르기까지, AI의 역사를 세밀하게 조명하고 있다. 또한 'Gulliver's Travels'에서 예측한 것처럼, 인공지능이 어떻게 인간의 언어와 사고를 모방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이런 흥미진진한 책을 쓰신 분은 어떤 분일까요?
강시철 박사는 마케팅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광고, 기술, 그리고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과 동국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케팅과 경영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갖고 계신다. 국제 광고 회사의 국제부장을 역임하며 광고 산업에 대한 그의 통찰력을 넓혔고, 이후 독립 광고 대행사 애드 익스프레스와 온앤오프를 설립하여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08년부터 레오모터스의 경영자로서 고속 전기차 엔진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도 하였다. 그는 경영자로서, 회사를 선박용 전기 엔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세계 최초로 고마력 전기 엔진을 시판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오리콤과 동방기획에서 국제부장을 역임하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 광고 대행사인 애드 익스프레스와 온엔오프를 창업하고 성공적으로 경영하였다. 현재는 여러 기업에 투자하고 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교우회장으로서 후배 양성과 대학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1998년, 인터넷이 한국에 막 소개될 무렵, 강 박사는 인터넷 광고 회사를 설립하여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이후 IT 분야, 특히 인터넷 비즈니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서 20여 년간 경영과 학문적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핸디캡 마케팅', '디스럽션', '인공지능 비즈니스' 등의 저서를 출판하였으며, 이러한 주제들에 대한 강연을 통해 지식과 통찰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감상평 저자는 각 시대의 AI 발전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깊은 인상을 주네요. 이 책은 AI가 우리 삶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과 잠재적 위험에 대한 통찰력을 주고 있어요. 특히,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올 윤리적 문제들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는 매우 도전적이며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네요
'AI 빅 히스토리 10의 22승'는 인공지능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확장시켜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기술 애호가, 역사학자, 철학자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인 것 같아요. AI와 인류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그 여정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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