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힐링 소설
"힐링 소설" 내용보기
살면서 누구나 인간적으로 다뤄지는 부분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있다. 마침 나도 이부분에 대해 존엄성과 가치를 굉장히 높이 사는 사람으로써 아주 교훈이 되는 책이였다. 기계적이고 강제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삶이 살면서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 요즘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의 존엄성과 타인과의 관계에 의한 배려나 이치, 도리 이런것들이  책에서 어느정도 교
"힐링 소설" 내용보기

살면서 누구나 인간적으로 다뤄지는 부분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있다.
마침 나도 이부분에 대해 존엄성과 가치를 굉장히 높이 사는 사람으로써
아주 교훈이 되는 책이였다.
기계적이고 강제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삶이 살면서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
요즘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의 존엄성과
타인과의 관계에 의한 배려나 이치, 도리 이런것들이 
책에서 어느정도 교훈을 주고 있다.
그것들에 민감하고 예민한게 나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얼마나 좋은 영향력을 받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6 202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큰 힐링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로의 시간과 저의 시간이 맞물려서 그 호숫가의 푸른색을 떠올릴 수 있게끔 글을 잘 적어주신 김옥림 작가의 필력이 두드러지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세상일에 너무 시달리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제 시간이 아니라 남들의 시간을 살아주느라 미처 제 시간을 챙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큰 힐링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로의 시간과 저의 시간이 맞물려서 그 호숫가의 푸른색을 떠올릴 수 있게끔 글을 잘 적어주신 김옥림 작가의 필력이 두드러지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세상일에 너무 시달리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제 시간이 아니라 남들의 시간을 살아주느라 미처 제 시간을 챙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조금씩 피폐해져갔고 결국은 탈이 나고 말았습니다. 더이상 톱니바퀴가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 빠져 살았었습니다. 당연히 착하게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남의 시간을 살아주는 동안 남들과는 싸우지 않으려고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싸우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미처 내면을 챙겨보지 못했습니다. 맹자는 성선설을 주장했지만 저는 순자의 주장을 더욱 신뢰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본디 악하게 태어났고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죄의 현실이 지금 기후변화가 아닐까 생각해보고 서로 신뢰를 하지 못하는 세상이 빚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분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조금이라도 나의 내면을 바라 볼 수만 있다면 혹은 내가 조금만 내 시간을 가질 수만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피폐해지지 않았을 텐데를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신을 챙겨보지 못했던 시간에 지금 이렇게까지 저를 압박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저고 남은 남인데 그걸 구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오롯이 저만을 위해 산다는 것이 힘든 세상인 만큼 조금은 저를 챙기면서 남들과 화합하는 삶을 살게끔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2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이 책은 소로의 책 <월든>에서 김옥림 작가님이 <월든>이 주는 메시지를 우리 시대, 현재에 맞추어서 설명하고 해설하는 글입니다. 소로가 전하는 이야기 중 32가지 인생의 참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작품입니다. 소로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며 수필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이 책은 소로의 책 <월든>에서 김옥림 작가님이 <월든>이 주는 메시지를 우리 시대, 현재에 맞추어서 설명하고 해설하는 글입니다. 소로가 전하는 이야기 중 32가지 인생의 참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작품입니다. 소로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며 수필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헨리 데이비드 소로에 대하여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월든> 작가로만 알고 있었지만 그의 삶과 철학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로의 일생은 한마디로 물욕과 인습의 사회와 국가에 항거해서 지연과 인생의 진실에 대한 탐구하는 실험적 삶의 연속이라고 할만했습니다. 또한 그는 스스로 절제하고 절약함으로써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사는 무소 우의 삶의 실천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김옥임 작가는 시, 소설, 동화, 교양, 자기 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책을 지 대필하였으며, 내가 최근에 읽은[품위 있게 나이 든 다는 것]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제1부에서 절망하지 않는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2부 소로가 월든 호수 숲속으로 간 까닦을 알아보고, 3부에서는 소로가 말하는 성공한 삶의 정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4부에는 자신이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라고 우리의 삶다운 삶을 살기 위해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소로는 인간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하고 질문을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집은 무엇일까요?

"집을 마련하고 나면 농부는 그 집 때문에 더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가난해 줄 수도 있다. 실제로는 집이 농부의 주인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_ 월든<경제생활>

 

 

집이란 무엇인가? '홈' 인가, 아니면 하우스인가? 조금은 반성해야 되는 건가?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살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기 마련이다.

 

 

나도 그런 요구에 의해 좋은 아파트를 사기 위해 대출하고 그 대출을 갚기 위해 직장을 열심히 다고니고 있다. 그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홈'이 퇴색되고 '하우스'로 변했다고 투기의 온상이 되었다고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부로 치부하지 말았으면 한다. 소시민들은 아직도 우리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내 수준에 맞는 아니 조금 버거운 집을 마련하고 그 집을 은행이 아닌 온전한 내 집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로가 월든 호수 숲속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것은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즉,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에만 직면해도 인생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고, 죽을 때 내가 인생을 헛산 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삶이 아닌 삶을 살고 싶지 않았다. 삶이란 매우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체념하고 싶지 않았다."

 

 

소로는 삶다운 삶을 살고 싶었던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었던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사는 방법이 아닌 다른 삶, 보람 있고 참되고 그래서 본이 되는 삶을 살고 싶었던 것이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과 철학을 담은 책입니다. 그가 평생 일관되게 지향했던 자연 주의적인 삶과 철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소로는 인간이 자연을 사랑하고 보존하며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소로의 글과 함께 동서고금의 수많은 철학자와 사상가, 학자와 정치가, 예술가 등이 했던 말도 함께 수록하여 소로의 철학과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 이 글은 컬처 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월든에서보낸소로의시간 #김옥림 #미래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노랑햇님 #월든 #철학자

 

 

 

 

s****0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소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32가지 참 지혜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소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32가지 참 지혜" 내용보기
'월든(Walden)'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 시 외곽에 있는 작은 호수이다. 이곳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1862)가 오두막을 짓고 홀로 산 체험을 기록한 책 『월든』을 발간하면서 이름 없는 작은 호수에서 일약 세계의 주목을 받는 호수로 떠올랐다. 물론 책 발간 당시에는 지금처럼 잘 알려지지 않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한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소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32가지 참 지혜" 내용보기


 

'월든(Walden)'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 시 외곽에 있는 작은 호수이다. 이곳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1862)가 오두막을 짓고 홀로 산 체험을 기록한 책 『월든』을 발간하면서 이름 없는 작은 호수에서 일약 세계의 주목을 받는 호수로 떠올랐다. 물론 책 발간 당시에는 지금처럼 잘 알려지지 않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한다. 특별할 것이 하나 없는 평범한 호수였기에 더욱 그랬을 것이다. 소로는 1845년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2년 2개월 남짓 동안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한 소로의 정신적 자서전으로 널리 읽혔다. 대표적인 생태주의 텍스트라 이름 붙여도 좋은 이유는 저자 소로가 출판하기까지 무려 일곱 차례의 개작 과정을 거치는 동안, 소로 자신이 자연에 대한 관심을 심화하면서 생태주의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분명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특히 1850년 이후의 개정 원고들에서 세밀하고 구체적인 자연 묘사가 집중적으로 늘어난 것은 그 무렵부터 소로의 필생의 과업이 실체적인 자연에 대한 탐구였음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구체적 자연 묘사의 증가가 중요한 이유는 생태주의적 사고의 발전은 무엇보다도 실체적 자연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소로가 『월든』에서 보여주는 생태주의적 성찰은 다양한 형태를 띠며 전개된다고 『월든』을 연구했던 생태·환경학자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저자 소로는 상업적 목적을 지닌 농업이 궁극적으로 자연에 끼치는 폐해에 대한 비판을 감추지 않은 생태학자이자 환경학자로서의 환경 보호와 보존을 위한 삶이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라는 직접 체험을 책에 담음으로써 월든은 환경 보존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소로는 책에서 “한때 농사가 신성한 예술”이었지만 “지금은 대규모 농장과 대량 수확만을 목표로 삼은 나머지 성급하고 생각 없이 농사를 짓고 있음”을 개탄하면서 그 결과로 수반되는 자연의 착취와 파괴를 경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소유를 실천하고 『무소유』란 책을 쓴 법정 스님이 열반할 때까지 곁에 두고 읽은 책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 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소로의 자연주의적인 삶과 철학이 담긴 책 『월든』에서 소로가 책에 담은 내용과 저자 김옥림의 사상과 철학을 가미해 그의 삶을 배우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에서 쓰여졌다. 저자 김옥림은 200년 전 소로의 글은 은유로 가득한 시와 같고, 어떤 대목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독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현대의 우리는 그가 자연과 교감하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때에 따라서는 소로의 철학과 사상을 좀 더 수월하게 이해시키고자 동서고수많은 철학자와 사상가, 학자와 정치가, 예술가 등이 했던 말도 함께 수록했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쓰고 비슷한 사상과 말을 남긴 위인들의 말과 글을 함께 실어 독자들과 『월든』을 함께 읽어가며 해설해주는 형식으로 책을 펴냄으로써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자신이 실천해야 할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아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고 밝히고 있다. 200년 전에 태어난 소로는 오늘날 이 지구가 황폐화되고, 인간이 자유와 평화를 잃고 위험에 처하리라는 것을 예감했을까? 그는 인간이 자연을 사랑하고 보존하며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선견지명이 지금의 시대에 소로를 더욱 위대한 사상가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모두 4부(部)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절망하지 않는 지혜〉, 2부 〈소로가 월든 호수 숲속으로 간 까닭은〉, 3부 〈소로가 말하는 성공한 삶의 정의〉, 4부 〈자신이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라〉 등이다. 소로는 『월든』에서 자신이 살았던 장소와 삶의 목적, 독서, 삶의 소리, 고독, 콩밭, 마을, 호수, 베이커 농장, 더 높은 법칙, 동물 친구들, 따뜻한 집, 겨울 손님들, 겨울 동물들, 겨울 호수, 봄 등 월든 주변에서 살아가고 일어나는 일을 2년 2개월 동안의 체험을 자세히 풀어 설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4개 부에 각각 8개의 장(章)으로 나누어 소로의 문장을 서두에 적고 이를 저자의 지식과 사유, 그리고 자연에의 동화의 경험 등을 추가해 독자들의 『월든』 텍스트 해석을 돕는다. 특히 『월든』 출간 전후의 사상가나 철학자, 예술가, 종교인들이 『월든』의 사상과 같은 말들을 배치시킴으로써 텍스트 이해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1부 8개 장 「절망하지 않는 지혜」, 「고착화된 편견을 버리기」, 「내적으로 부유한 삶을 살아가기」, 「철학자와 철학자적인 삶」, 「유행의 여신을 경계하라」, 「인간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협력의 의미」, 「부패한 선행」을 다룬다. 이는 소로의 『월든』을 분석해 내용에 따라 붙인 제목들이다. 2부, 3부, 4부도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어 순서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저자가 비슷한 항목을 묶어 부(部)로 나누었음을 알 수 있다. 1부 첫 장의 「절망하지 않는 지혜」를 읽어보면 저자가 『월든』의 어떤 부분에 대한 해석을 하고 있는지 독자들이 쉽게 찾을 수도, 읽고 이해할 수도 쉽게 구분했다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된다. 첫 장에서는 소로의 '경제생활'에서 인용한 문장을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망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소위 체념이라는 것은 고착된 절망에 불과하다. 우리는 절망의 도시를 떠나 절망의 시골로 들어가서, 밍크와 사향쥐의 용기에서 위안을 찾아야 한다. 진부하지만 무의식적인 절망은 인류의 경기와 오락이라고 불리는 것 밑에도 숨어 있다. 거기에 놀이는 전혀 없다. 놀이는 노동 뒤에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망적ㅇ니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지혜의 한 특징이다." 첫 장의 첫 문장이다.

독자도 이렇게 쓰인 『월든』을 두 번이나 읽었지만 삶에 대해 쓴 것 같은데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번역상 어쩔 수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 정도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읽어나갔을 뿐이다. 말 그대로 전부 읽었다는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겉으로만 읽은 탓이다. '수박 겉 핥기'였다는 말이다. 이제 저자 김옥림의 해석에 힘입어 드디어 정확한 뜻에 접근하게 된다. 저자는 실존주의 철학의 선구자인 키에르케고르를 인용한다. "키에르케고르는 절망을 일컬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설파했다. 이는 '절망'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으로 절망이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잘 알게 한다.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처한 돌이킬 수 없는 일로 인해 절망함으로써 삶을 포기하고 목숨을 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만큼 절망이란 낱말은 '죽음'을 떠올릴 만큼 부정적이고 극단적이다."(p.16~17)

저자는 삶에 있어서 절대 가져서는 안 될 '어떤 일이 닥치든 절망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따라 위대한 운동선수(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100m 우승자 게일 디버스, 음악가 헨델이 절망적 상황을 딛고 어떻게 성공한 삶으로 바꾸었는지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것은 독자들의 확실한 이해를 위해서임을 알 수 있다.

 

 

독자가 보기에는 『월든』은 자연주의적인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단지 저자가 지적한 대로 은유적 묘사와 당시 시대 상황의 비유적 표현이 많아 해독이 어려울 뿐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이 멋진 제목의 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이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디딤돌로서 잘 쓰인 책이라고 독자는 믿는다. 2부 네 번째 장 「진실하게 살되 허위와 망상을 버려라」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앞서 보인 사례처럼 『월든』의 문장으로 시작한다. "오늘날 진실은 거짓된 것으로 여겨지는 반면 허위와 망상은 건전한 진리로 여겨지고 있다. 인간이 진실만을 꾸준히 관찰하고 망상에 빠지지 않는다면, 인생은 우리가 아는 그런 것들에 비해 동화나 〈아라비안나이트〉처럼 흥미로울 것이다. 우리가 불가피한 것과 존재할 권리가 있는 것만 존중한다면 음악과 시가 길거리에 울려 퍼질 것이다. 또한 서두르지 않고 현명하게 살면, 위대하고 가치 있는 것만이 영원하고 절대적인 존재이며 사소한 두려움과 사소한 쾌락은 현실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월든 「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p.128)

진실과 허위, 이는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늘 겪게 되는 '삶의 속성'이라는 말로 저자의 해석을 시작한다. 진실은 '참'이며 허위는 '거짓'이라는 명제는 상반되는 개념이지만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함께 해왔던 것이라는 말과 함께. 사람 중엔 진실을 벗어나 허위의 삶을 좇는 이들이 있다. 이런 이들로 인해 삶은 순탄치 않고 늘 바람에 이는 나뭇잎처럼 소요스럽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진실은 흐르는 강물과 같이 일정하게 흘러가고 고요하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며 반문한다. 진실은 언제나 삶을 순탄하게 하고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을 덧붙여 소로의 문장을 조화롭게 더듬어 나간다. 진실은 왜 사람을 평안하게 할까. 진실은 아름답게 꾸미지 않는 까닭이다. 자연에서의 삶은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며, 그 이유는 진실은 꾸미지 않기에 아름답다고 답하는 방법이다. 불교에서 선문답 같지만 화두가 있으면 말을 통해 진실에 접근해가는 방식은 저자의 논리적 방법으로 설득력을 갖는다. 제자백가 중 소로와 가장 가깝다면 노자가 아닐까. 저자는 스스럼없이 『도덕경』을 인용해 『월든』의 내용의 본질에 접근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라는 제목이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면 인생의 모든 법칙이 변할 것이다. 고독해도 더 이상 외롭지 않고 빈곤해도 더 이상 가난하지 않으면 연약해도 더 이상 약하지 않을 것이다." 소로가 한 말이다. 저자 김옥림은 공자 『논어』 「위정편」을 인용한다. 내 인생의 나를 주인으로 세우는 서른의 나이를 '이립(而立)'이라고 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사람은 자기 나이 서른이면 홀로 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서른 전에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해석을 준비한다. 저자에 따르면 저절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다. 각고면려(刻苦勉勵), 즉 고생을 무릅쓰고 부지런히 힘써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런데 이런 평범한 진리를 잊고 노력도 없이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나라를 탓하고, 사회를 탓하고, 남을 탓하고, 환경을 탓한다. 이는 매우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누워서 제 얼굴에 침 뱉는 것과 다름없다.

저자는 마지막 장이기도 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라'는 소로의 말에서 중요한 사실을 뽑아낸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면 인생의 모든 법칙이 변할 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기만의 인생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면, 고독해도 외롭지 않고 가난해도 가난하지 않으며 연약해도 더 이상 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자신의 주인이 되면 자신의 일생을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컨트롤 할 수 있음을 뜻한다고 소로의 말을 해석하고 있다. 저자는 더 나아가 자기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서, 후회 없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잘 알게 하는 고사를 덧붙인다. 공자의 이야기다. 이처럼 삶의 법칙이나 마음을 다지는 원칙 등 정신에 관한 이야기는 에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모두 한마음이었던 것이다. 독자에게는 하나의 지혜와 하나의 사색거리가 생긴다. 이 책을 읽은 보람이다.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콩코드 남쪽에 있는 작은 호수 월든에서 소로는 2년 2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단돈 28불로 허름한 오두막을 짓고, 그곳에서 소박한 음식과 최소한의 물건으로 생활하며 소로가 얻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오히려 소로가 살던 당시보다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150여 년 전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시도했던 소로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소로의 말과 글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진정으로 소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화두에 대해 여러 철학자와 사상가, 예술가, 문학가의 의견도 덧붙였다. 그럼으로써 소로의 생각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것은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다시 말해서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들만을 직면해보려는 것이었으며, 인생이 가르치는 바를 내가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던 것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죽음을 맞이했을 때 내가 헛된 삶을 살았구나 하고 깨닫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소로의 『월든』에 나오는 이 문장은 저자 김옥림이 깊은 사유를 거듭하게 했고 마침내 소로의 삶과 그의 책에 대한 이해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저자 김옥림은 ‘인간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자연이란 무엇인가, 성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 오늘날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하면 빛나게 만들고, 내적으로 부유하게 만들며, 사소한 행복을 찾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배우고 사유하고, 경험한 것은 물론 책을 통해 알게 된 지식까지, 모든 것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어 이 책을 쓴 것으로 독자에게는 읽힌다. 그의 독자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배우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저자 : 김옥림(金玉林)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꽃들의 반란》,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장편소설 《마리》, 《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탁동철》,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행복한 아침을 여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365일 마음산책》, 《법정 마음의 온도》, 《법정 행복한 삶》, 《법정 詩로 태어나다》, 《법정잠언집 365 너는 꽃이 되어라》,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힘들 땐 잠깐 쉬었다가도 괜찮아》, 《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인문서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통찰력편》,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교양편》, 자기계발서 《명언의 탄생》, 《고전명언의 넓고 깊은 생각》, 《책사들의 설득력》, 《유대인 대화법》, 《철학자의 말》, 《고수의 소통법》, 《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 《이건희 담대한 명언》,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청소년 교양서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10대를 위한 성공습관》, 《열네 살의 하이파이브》 외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하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소로가 평생 일관되게 지향했던 자연주의적 삶과 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작가의 철학이 가미된 책으로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은유적 표현이 가득한 소로의 책보다는 조금 더 쉽게 그의 철학적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철학가적인 입장에서 절망에 대하는 소로의 자세가 궁금했다. 요즘은 절망적이라는 표현을 참 많이도 쓰는데 절망이라는 표현이 ' 바라볼 것이 없게 되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소로가 평생 일관되게 지향했던 자연주의적 삶과 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작가의 철학이 가미된 책으로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은유적 표현이 가득한 소로의 책보다는 조금 더 쉽게 그의 철학적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철학가적인 입장에서 절망에 대하는 소로의 자세가 궁금했다. 요즘은 절망적이라는 표현을 참 많이도 쓰는데 절망이라는 표현이 '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버림 또는 그런 상태'라는 비극적인 뜻이라는 걸 세삼알았다.

절망에 대한 소로의 입장은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먹기에 따른 일이지만 그럼에도 절망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마음의 근육을 길러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절망을 이기는 가장 현명한 지혜는, 바로! "절망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
너무 평범해서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가장 설득력있고 실천가능한 말이 아닌가 싶다.

절망적인 순간으로 느끼는 순간이 왔을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상황으로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올 것이다.


누구나 살다 보면 절망적인 순간에 놓일 때가 있다.
이때 절망해 자신을 포기하면 저 앞에 기다리고 있는 희망의 손을 놓치게 된다. 절망을 극복하고 나면 반드시 희망이 다가와 손을 잡아준다.-본문중에서

소로는 하버드 대학을 나와서 부유하게 살수 있음에도 보장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과감히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모교의 교사로써 삶을 선택하고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

아마 그 소박한 삶이 소로를 행복하게 하고 소로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을 것이다.

의례적인 말인것 같지만,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 그리고 저 높은 곳에 있지도 않다. 행복은 바로 자신 가까이에 있다.
지금 내 삶이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어보인다면,
불안한 삶에서 힐링이 필요하다면,
아침숲속같은 편안함이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하였습니다.

#월든에서보낸소로의시간#김옥림#미래북#MIRAEBOOK#컬쳐블룸#컬쳐블룸리뷰단



d*****g 202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삶과 인생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감정적 교류,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더 나은 삶의 자세나 내가 바라는 행복이나 목적 등을 이루기 위한 방안으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이 책도 개인적인 의미가 강한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지만 확실히 현실적으로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삶과 인생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감정적 교류,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더 나은 삶의 자세나 내가 바라는 행복이나 목적 등을 이루기 위한 방안으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이 책도 개인적인 의미가 강한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지만 확실히 현실적으로 배우며 삶에 대해 새롭게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읽기 좋은 인생 조언서일 것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감정적 요인, 현실적인 부분 등을 모두 고려한 방향으로 그 의미와 가치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는 개인들도 누구나 느낄 수 있고 급변하는 시대상이나 사회의 모습, 혹은 사람관계에서 오는 부정적 요인이나 복잡한 감정 등을 어떻게 마주하며 때로는 용기있는 결단과 행동력 등이 필요한지, 그리고 감정이나 마음관리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유연함과 긍정적인 생각과 자세 등이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해선 긍정과 행복의 결과물이 있기를 희망할 것이다. 이는 인간이라면 갖는 당연한 욕망과도 같지만 현실에서는 아무나 이런 가치를 원만하고, 그리고 확실하게 이룰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의 삶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일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주제와 부합되는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고 우리와는 문화적, 정서적으로 멀리, 혹은 다른 관점에서 보여지는 사례들을 통해 삶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 조언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기존의 에세이북이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차별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현실문제나 고민, 이는 관계에서 오는 복잡함으로 인해 그럴 것이며 때로는 자신감 하락이나 나를 위한 자존감 수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된 방식이나 생각법 등을 몰라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치인지도 모를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보편적 정서와 감정, 공감대 형성 등을 통해 어떤 형태의 삶의 자세나 행복 등을 지향해 나가야 하는지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고 이런 과정에서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누리거나 자신의 삶에 있어서도 더 나은 방식으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이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겉으로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는 의미의 책이나 우리가 마주한 현실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더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목적성이나 행복, 바라는 결과 등을 무엇인지 등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소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32가지 참 지혜!   많은 분들께서 삶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었다고 극찬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도서를 드디어 소개할 수 있게 되었어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며 수필가로서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소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32가지 참 지혜!

 

많은 분들께서 삶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었다고 극찬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도서를 드디어 소개할 수 있게 되었어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며 수필가로서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매사추세츠 주의 작은 마을인 콩코드에서 태어난 그는 태어나 삶을 마쳤던 45세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콩코드에서 지낼 만큼 사랑했다는 그곳.

그에게 콩고드는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펼치게 해준 곳이자 마음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독립적이며 자기 주관이 확실했던 탓에 간섭받는 것을 싫어했고,

혼자 시간 보내기를 좋아했었다고 해요. 또 어떤 일이든 자신이 생각하고 의도하는 대로 하는 것을 좋아했고, 전 세계의 수재들만이 입학할 수 있다는

하버드대학교에도 열여섯 살의 나이로 입학해 스무 살에 졸업해,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었지만

고향 콩코드로 돌아가 모교의 교사가 되었어요.

하지만 학교 내의 방침 속 체벌이 당연시되었던 탓에 교사를 그만두며 연필 제조업, 측량 업무 등 다양한 업무에서 근무를 하면서 문학과 철학 분야에도

심취해 집필활동과 강연을 다수했습니다.

 

처음 책이 출간된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멋있었어요.

 

소로가 삶을 살아가며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도서가 앞으로 제 삶에서도 좋은

자양분이 되어 참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k*******3 202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소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32가지 참 지혜김옥림 작가의 신간을 읽고 소개해 드립니다.김옥림저자는 시,소설,동화,교양,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집필활동을 활발히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 입니다.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의 철학자이며 시인, 수필가로서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그는 16살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소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32가지 참 지혜

김옥림 작가의 신간을 읽고 소개해 드립니다.
김옥림저자는 시,소설,동화,교양,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집필활동을 활발히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 입니다.
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의 철학자이며 시인, 수필가로서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16살에 하버드대학을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 스무살에 졸업하고 고향 콩코드로 돌아와 모교의 교사가 됩니다.
소로가 문학과 철학을 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초절주의 사상가인 랄프 왈도 에머슨 입니다.
소로는 에머슨의 초절주의 활동에 맥을 같이 했는데, 그로 인해 소로는 에머슨의 초절주의 철학가로 평가받으며
미국 르네상스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소로가 지향했던 자연주의적인 삶과 철학 사상이 담긴 월든을 비롯한 소로가 남긴 말과 김옥림저자의 사상과철학을 기미시킴으로서 소로의 삶을 배우는 기회로 삼고자 집필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합니다.
하지만 삶의 질은 저절로 높아지지 않습니다.
소로는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것은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즉,인생의 본질적인 사실에만 직면해도 인생의 가르침을
배울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고, 죽을 때 내가 인생을 헛산 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는 삶이 아닌 삶을 살고 싶지 않았다.
삶이란 매우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불가피 한 경우가 아니라면 체념하고 싶지 않았다.'

소로는 삶다운 삶을 살고 싶었던 것입니다.
소로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삶다운 삶을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는 생각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삶의 질은저절로 높아지지 않는다는
글에 모두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월든에서보낸소로의시간
#김옥림
#월든
#미래북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k*******1 2023.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나에게는 나의 인생의 모토가 되는 책이 몇 가지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월든’이다. 이 책은 작가 김옥림이 ‘월든’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생각을 적은 책으로, 방대한 양의 월든에 비해가볍게 읽기 좋은 인생철학책이다.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남들이 다 원하는 하버드를 졸업한 후, 모든 걸 다 버리고 고향인 콩고드로 돌아가 월든 숲 호숫가에 집을 짓고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내용보기
나에게는 나의 인생의 모토가 되는 책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월든’이다.
이 책은 작가 김옥림이 ‘월든’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생각을 적은 책으로, 방대한 양의 월든에 비해
가볍게 읽기 좋은 인생철학책이다.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남들이 다 원하는 하버드를 졸업한 후, 모든 걸 다 버리고 고향인 콩고드로 돌아가 월든 숲 호숫가에 집을 짓고 2년 2개월을 살았다. 소로의 월든에서의 생활은 당시 자본주의에 대한 반항이라고 볼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발버둥쳤고 그런 사회에 보란 듯이 소로는 숲으로 들어가 자연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삶도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가장 궁금한 부분,
소로는 왜 모든 걸 다 버리고
월든 호수 숲속으로 갔을까?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우리가 자지 않고 깨어있는 날에야 새벽이 찾아온다”

내 안에 낡음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채워넣기 위해서는 언제나 마음이 깨어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묵은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으로 채워나갈 수 있다.
소로가 말하는 새벽이란 깨달음, 즉 새로운 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 보이는 것만 쫒으며 하루하루 바삐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인생의 본질에 집중해본 적이
있었을까? 바쁜 일상 속 잠시동안은 눈을 감고 소로의 월든으로 떠나는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3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로가 자연과 교감하며 깨달은 것들과 실천해야 할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소로가 자연과 교감하며 깨달은 것들과 실천해야 할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내용보기
베스트셀러 매대에 늘 자리를 우직하게 지키고 있는 소로의 <월든>을 보며 자연과 교감하며, 지식인이 아닌 참된 지성인으로서의 그의 삶을 애찬했다. 150년 이전에 소로는 어떻게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인간의 죄와 욕망에 대해 풀어냈을까… 참 위대하신 분. 하버드 대학을 나온 인재가 좋은 직장에 들어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았을 것 같은 편견을 깨부수어 준 헨리 데
"소로가 자연과 교감하며 깨달은 것들과 실천해야 할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내용보기

베스트셀러 매대에 늘 자리를 우직하게 지키고 있는 소로의 <월든>을 보며 자연과 교감하며, 지식인이 아닌 참된 지성인으로서의 그의 삶을 애찬했다. 150년 이전에 소로는 어떻게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인간의 죄와 욕망에 대해 풀어냈을까… 참 위대하신 분.

하버드 대학을 나온 인재가 좋은 직장에 들어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았을 것 같은 편견을 깨부수어 준 헨리 데이비드 소로. 자신만의 철학에 의거해 자발적인 가난을 선택하고 그에 따른 자연 속에서 살며 무소유의 삶을 살아온 그만의 철학이 담긴 <월든>을 읽기 전에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을 먼저 읽었다.

소로처럼 자발적인 가난을 선택한 인물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소크라테스, 얼마 전에 읽은 에픽테토스, 황제 아우구스티누스가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내적으로 충만한 삶이다. 자발적인 가난을 굳이 선택한 그의 삶을 되짚어가 보며 읽어보았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책에서 처음 만났다. 그는 초절주의 철학자로서 자연주의를 지향하고, 참된 지식인의 품격을 지니고 있었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삶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준 지식인. 요즘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진정한 지식인의 삶이 아니었나 싶다. 소로가 지금의 인류를 보면 기탄하고 개탄할 것이다..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은 소로의 책 <월든>의 내용을 바탕으로 김옥림 저자의 사상과 철학을 가미한 책이다. 소로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의 철학자와 사상가, 학자와 정치가 등이 했던 명언들도 수록을 해두어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이후 나의 두 번째 인생철학 책이다.

삶을 단순화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로는 어떻게 알고,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지속할 수 있었을까. 자신의 내면을 보다 맑게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자문하면서 읽은 인생 책이다.

소로가 노예제도를 반대하고, 인두세를 반대하고, 전쟁을 반대함 은 물론, 평생을 자신이 추구했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가슴이 이상과 열정으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소로의 우직한 열정을 보며 1년 동안 안식년을 가지고 있는 나는 다시 한번 열정의 심지를 재정비하게 되었다.

그리고 두고두고 내가 내적 에너지가 소진되어갈 무렵 자연에 더 가까이 가며 읽어보고 싶다. 유행에 뒤쫓느라, 무분별한 정보로 본인만의 색깔을 잃어갈 때 읽으면 좋을 책이다.

 

** 이 글은 컬처 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j*********3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