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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유(思惟)할 수 있는 존재인 인간으로 사는 것의 즐거움
"사유(思惟)할 수 있는 존재인 인간으로 사는 것의 즐거움" 내용보기
"너는 어떤 종교니? 너는 어떤 신을 믿니?" 대자연에 비하면  나약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인 인간은  인생을 살아나가며 당장 감당하기 힘든 시련을 겪기도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복에 겨워 살아가기도 한다.    이렇듯 희비가 교차되는 많은 순간들을 살아내야하는 인간은  때로는 자신의 능력 그 이상을 능가하는 초월적 존재에게 자신의 마음과 기도를 다하며 각자의 삶
"사유(思惟)할 수 있는 존재인 인간으로 사는 것의 즐거움" 내용보기

"너는 어떤 종교니? 너는 어떤 신을 믿니?"

대자연에 비하면 

나약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인 인간은 

인생을 살아나가며

당장 감당하기 힘든 시련을 겪기도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복에 겨워 살아가기도 한다. 

 

이렇듯 희비가 교차되는 많은 순간들을 살아내야하는 인간은 

때로는 자신의 능력 그 이상을 능가하는

초월적 존재에게 자신의 마음과 기도를 다하며

각자의 삶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매개로 삼는다. 

 

도대체, 그런 초월적 존재란 무엇인가?

내가 나아가야하고 가져야 할 신앙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에 끊임없이 시달리며 살아왔다. 

 

불교라는 종교를 택하기에는 기독교가 가진 고유의 신화가 알고싶었고

기독교를 택하기에는 불교가 가진 고즈넉한 분위기와 윤회사상에 끌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깊은 신앙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얕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였다.

 

이 책을 읽은 순간

"아 이 책은 나같이 갈팡질팡 하고 있는 소위 다종교인들을 위한 책이구나"하는 

확신이 들었다.

이 책속에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연을 탐구하기 위해

취재수첩 하나만을 들고 방방곡곡을 누비며

경지에 오르신 지식인, 종교인 분들을 만나며 취재를 해 오신

작가님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종교인 '이슬람교'에 대하여

한 여학생의 당찬 강연을 통해 얻으신 정보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종교에 대한 선입견이 얼마나 짙고 무서운 것인지

확실히 알려주셨다. 

 

사실, 이슬람교 하면 매스컴을 통해

해당 종교인들은 "명예살인(Honor killing) 또는 여성차별" 등의

극단적이고 잔혹한 사건들만 교리 명목하에 벌인다고

접했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그 들도 같은 신을 섬기는 것이라는 것,

불교에서도, 기독교에서도, 천주교에서도 또는 여타 종교에서도 물을 흐리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듯이 이슬람교 속에서도

그러한 변수 들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결국, 모든 종교들은 결국 같은 신을 섬기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책 전반에 걸쳐 강조되고 있는 이치인

'치유'와 '상처'는 사실상 하나이기에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핵심은 상처 속에 녹아 있다는 것은

내가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객관적인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겠다는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특히, 바둑경기를 관전하듯이

내 인생을 하나의 바둑경기처럼 받아들이라는 말씀은

어떤 수를 둘지 고민하며 시간과 감정을 허비하고

살아왔던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독서를 마무리하고, 모든 내용과 가르침이 머릿속에 남아있었지만

독서를 다 하는데 소요된 시간이 매우 짧았다. 

 종교를 논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역사에 관한 내용이 많았음에도 

이 책은 읽는 내내 지루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인생이 지금 갈팡질팡하고 진퇴양난이라고

초월적 믿음, 단순한 신에 대한 믿음이 아닌

자기 자신이 이 것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두려울게 없다는 작가님의 신조는 

읽는이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 자부한다.

 

책을 완독해 내는 자체로 치유를 받고 싶은 분

나를 돌아보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충만하지 않으신 분

마음속 공허함과 헛헛함에 매일밤 잠을 못 이루시는 분들에겐

그 어떤 심리치유도서보다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k*********7 2023.10.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내용보기
인생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를 접할 수 있어서 특별한 기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는데요, 인생에 대한 돌아봄의 시간을 통해서 인생에서 조급함의 힘든 마음을 벗고 여유를 가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숙고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게 이 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내용보기

인생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를 접할 수 있어서 특별한 기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는데요, 인생에 대한 돌아봄의 시간을 통해서 인생에서 조급함의 힘든 마음을 벗고 여유를 가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숙고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게 이 책의 이야기에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관조할 수 있는 힘을 알려주는 이야기여서 더 깊이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라는 메시지가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 듯해서 더 가슴이 뭉클해지는 듯합니다. 스스로 속박하는 인생을 살지 말라는 이야기에 매료되는 듯해서 삶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가집니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곱씹음의 시간, 그리고 삶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의 의미까지 모두모두 되돌아 봅니다. 1장부터 마음이 활짝 열리고 편안하게 곱씹게 되는 메시지들이 쏟아집니다. '행복은 이미 곁에 있습니다.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전해주는 이야기에도 눈길이 저절로 갑니다. 법정 스님의 다비식 이야기도 뭉클하고, 마음에 오래오래 품게 됩니다.


2장에서는 '구분과 아집 없이 바라볼 때, 비로소 우주를 볼 수 있습니다'라며 진실로 무엇이 중요한지, 그것을 어떻게 마주하고 바라볼 수 있는가에 대한 통찰이 와닿게 해줍니다. 버림의 마음에서 얻는 진정한 자유에 대한 내용들이 다음 장에서 이어지면서 어떻게 인생을 밝혀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네요.

r********7 2023.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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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인문학, 고전이라는 다양한 창에서 바라본 삶의 진리를 담겨놓은 책으로 사람이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했지만 쉽게 정의하지 못했던 질문들의 답을 알려주는 것 같다.행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의 내용이 담겨있던 주제가 제일 기억에 많이 와 닿았던 것 같다.특히 자녀를 사랑하는 법에서 사랑한다는건 상대방의 자유를 사랑할 수 있는게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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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인문학, 고전이라는 다양한 창에서 바라본 삶의 진리를 담겨놓은 책으로 사람이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했지만 쉽게 정의하지 못했던 질문들의 답을 알려주는 것 같다.

행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의 내용이 담겨있던 주제가 제일 기억에 많이 와 닿았던 것 같다.

특히 자녀를 사랑하는 법에서 사랑한다는건 상대방의 자유를 사랑할 수 있는게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에 담긴 내용처럼 자녀뿐 아니라 연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SNS에서 종종 올라오는 연애 갈등에 관한 글들을 보게되면 상대방의 자유까지 속박하고 싶어 그런 경우로 다툼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상대방의 자유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준다면 이러한 갈등도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라는 책을 통해 삶의 지혜와 어떻게 삶을 살아가면 좋을지를 알게되는 것 같아 가끔 문득 삶의 대한 의문이 생길때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3 2023.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잘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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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불안했던 나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주는 문장이라 이끌린 듯 읽게 되었다. 저자는 심리, 종교, 천체물리, 역사, 철학, 교육, 생물학자 등 17개의 인문학 분야의 고수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여 총3장으로 정리했다.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1장에 많이 있었는데 그 중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셨던 고 한양원 회장과 나눈 인터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하늘과 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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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불안했던 나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주는 문장이라 이끌린 듯 읽게 되었다.

저자는 심리, 종교, 천체물리, 역사, 철학, 교육, 생물학자 등 17개의 인문학 분야의 고수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여 총3장으로 정리했다.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1장에 많이 있었는데 그 중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셨던 고 한양원 회장과 나눈 인터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하늘과 우주를 보려면 내 안을 봐야 한다. 하늘 마음을 보려면 내 마음을 찾아야 된다. 그러니 하늘의 뜻을 아는 게 먼저가 아닌다. 내 마음을 아는 것이 먼저다.  내 안을 들여다 보라. 욕심과 삿됨이 가득하지 않나. 그걸 비워야 내 마음을 만난다. 그래서 기도를 하고, 수도를 한다. 하늘은 반드시 정(正)으로 간다. 하늘이 돌아가는 그 자체가 정(正)이다. 정(正)은 담담하게 흐르는 물과 같다."  p.134

한 회장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했다고 한다. 내 안의 삿된 마음을 덜어내기 위한 정신 수양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내 마음을 공경해야 하늘이 내게로 온다고 한다. 수많은 생각과 걱정으로 가득찬 현대 사회에서 스스로를 챙기기 위해서는 명상을 통해 나의 삿된 마음을 덜어내고 나의 진정한 마음을 만나는 순간들이 하루에 꼭 있어야 한다. 해야 한다 생각만 했던 명상에 도전해볼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7 202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인생은 긍정의 방향
"결국 인생은 긍정의 방향" 내용보기
이책은 백성호 작가님의 작품으로 종교전무 기자로 종교라는 글로 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작가입니다. 사람들을 서로 속박하는 생각과 집착을 찰나에 놓아버릴수 있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수 있게 이야기할수 있는 책소개가 인상깊게 시작하네요.   평소에 종교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그뿌리에 대해 궁금해 하였고 그리고 그 종교와 인간의 관계 그리고 인간에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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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백성호 작가님의 작품으로 종교전무 기자로 종교라는 글로 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작가입니다.

사람들을 서로 속박하는 생각과 집착을 찰나에 놓아버릴수 있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수 있게 이야기할수 있는 책소개가 인상깊게 시작하네요.

 

평소에 종교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그뿌리에 대해 궁금해 하였고 그리고 그 종교와 인간의 관계 그리고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어 책을 흥미롭게 읽는동안 단편으로 저자가 궁금해온 것을 글을 여러편 보여주는데 그중에 세 가지의 에세이가 인상깊어 다룰려고 합니다.

먼저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에고에 대해 설명하는 구절인데. 도화지에 빗대어 도화지 중앙에 점에 집중하고 있는 나 "자신" 그 영역밖의 무한한 점 밖의 세상즉 하얀 바탕에 대해 애기 하고 있습니다.

이구절을 읽으며 인간은 너무나 이기적이라 점 그리고 먼지에 연연하는지 우주에서 인간은 점이나 먼지 처럼 작은데 그 작은 인간이 또 먼지만한 점에 집착하여 사는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구절이었네요.

이 책의 제목처럼 언제나 그뿌리에 궁금해 하던 저에게 알라는 하느님 기독교에서 말한 하느님과 같은 개념인데 언제나 사람들은 기독교 중심적 사고에서 다른 종료를 바라봐서 다른종교의 하느님은 다른 하느님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 편견과 오만에 대해 일침을 가하네요. 그 뿌리가 같은데 왜 서로가 서로의 종교에대해 왜이리도 핍박하고 편견을 가지는지에 대해 부드럽고 넓은 시선으로 애기해줍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법정스님 과 그의 저서 무소유를 저의 넘버원 베스트 책이라고 말하는데 이책의 법정스님에 대한 부분에서 왠지 감동이 있네요. 법정스님 타계당시 제자의 외침 "스님 들어갑니다. 화중 생연 !!!

 

글자그대로 불꼿 속에서 연꼿이 핀다는 뜻으로 완벽함이란 결핍이 없는 완벽함이 아니라 불꽃속에 이미 연꼿이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그러니 상처와 치유가 따로있는것이 아닌 동시에 지니고 있고 그러니 자꾸 인생에 겁먹지 말고 나아가자고 하며, 우리가 찾아 헤메던 인생의 답이, 문제속에 있으니 답을 찾지 말고 자연스레 살자 라고 하는것에 또 충격을 받았네요.

책을 읽기 전에는 삶에는 성공에 대한 집착이 강했습니다. 전형적인 한국의 성공요인 1위 돈 이 곧 성공이고 가족을 보호 하고 자기를 지키는 수단으로만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책에서 나온 다양한 종교적인 면에서 삶은 다양하고 삶에 정답은 없다. 세상은 영원하지 않고 그에 속한 인간의 삶도 영원하지 않고 정답도 없으니 삶을 주변사람과 사랑스럽고 돈보다는 마음에 안식을 찾기 위해 노력 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네요.

이책은 그냥 일상을 살며 보지도 듣지도 생각지도 못한 것들에서 넓게 다른세상의 이치를 보게 해주는 귀한 책이며 또다른 간접경험을 할수 있는 귀중한 책으로 느껴집니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백성호 지음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법 #법정스님 #컬쳐블룸

v******1 2023.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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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궁리하며 깨달음과 지헤를 길어올리는 '생활구도자', 20여년 동안 종교전문기자로 일해온 백성호님의 책입니다. 저자는 매사에 일희일비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를 속박하는 생각과 집착을 찰나에 놓아버리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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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궁리하며 깨달음과 지헤를 길어올리는

'생활구도자', 20여년 동안 종교전문기자로 일해온 백성호님의 책입니다.

저자는 매사에 일희일비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를 속박하는 생각과 집착을 찰나에 놓아버리기만 한다면

마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김형석님의 추천의 글에서처럼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그 답을 찾아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며

또 어디서 그 해답을 얻을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해결은 언제나 그렇듯이 독자의 몫이지만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종교와 그동안 인생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선인들의 안목에서 그 가르침을 찾도록 저자는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쳅터는 3장

궁리하고 바라보고 버릴 줄 안다면 곧 자유로워집니다

파트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정진석 추기경님의 놀라운 대답과

중국도 자존심 접고 극찬한 원효는 왜 참선 대신 춤을 췄을까 파트도 흥미진진합니다.

또한, 크리스천인 김형석 교수님이 열일곱살 때 평양 송산리 교회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1시간 가량의 설교를 들은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적입니다.

신앙에도 그릇의 크기가 있다는 말씀이 핵심인데

실제로 요즘처럼 유튜브 같은 플랫폼이 있어서

위인들의 말씀이나 설교를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결국, 잘 흘러갈 것이라는 말은 큰 위로가 됩니다.

책도 종교와 상관없이 마음에 큰 울림을 줍니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백성호 #중앙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5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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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수를 만났느냐고요?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를 뚫은 사람을 우리는 '고수(高手)'라고 부릅니다. 그런 사람은 전체를 바라보고 핵심을 짚어내는 안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18-) 천체물리학자는 빅뱅과 별,우주와 순간을 이야기햇습니다. 심리학자는 상처와 온전함, 그리고 마음을 말했습니다. 뇌과학자는 선택과 불일치, 그리고 인간의 극복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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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수를 만났느냐고요?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를 뚫은 사람을

우리는 '고수(高手)'라고 부릅니다.

그런 사람은 전체를 바라보고

핵심을 짚어내는 안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18-)

천체물리학자는 빅뱅과 별,우주와 순간을 이야기햇습니다.

심리학자는 상처와 온전함, 그리고 마음을 말했습니다.

뇌과학자는 선택과 불일치, 그리고 인간의 극복 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과학철학자는 세상과 호기심, 그리고 틀에 갇히지 않는 생각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역사학자는 1000년을 뛰어넘는 시간, 과거와 미래, 그리고 세상의 평(平) 애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20-)

"여보게, 어떤 사람이 말이야. 논두렁 밑에 앉아서 마음을 청정히 하면, 그 사람이 중이야. 거기가 절이야. 마음이 청정한 사람이 스님이야. 그 사람이 논두렁 밑에 앉아 있어도 거기가 바로 절일세." (-49-)

차 신부는 샬롬에 담긴 본질적 고요를 꺼냈습니다.

"박해를 받을 때도 평화롭고 , 냉장고가 비었을 때도 평화롭고, 생활에 문제가 있을 대도 평화롭다. 예수님은 그런 평화를 말했다." (-56-)

불교의 마음공부는 간단합니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무너뜨리고, 거기에 갇히지 않는 일입니다. (-126-)

우리나라에는 '갱정유도(更定儒道)'라는 민족 종교가 있습니다.

유교와 불교, 그리고 선을 아우르는, 그야마로 동양 종교의 대표 선수들을 관통하는 종교입니다. (-128-)

"내 안을 들여다보라. 욕심과 삿됨이 가득하지 않나. 그걸 비워야 내 마음을 만난다. 그래서 기도를 하고, 수도(修道) 를 한다.:" (-135-)

구분과 아집 없이 바라보 때, 비로소 우주를 볼 수 있습니다. (-145-)

김교수는 "그릇을 크게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큰 신앙을 가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릇이 작으면 작은 신앙밖에 못 가진다. 기독교 장로였던 고당 조만식(1883`1950) 선생이나 도산 안창호 선생은 그릇이 컸다. 그들의 그릇은 민족과 나라를 생각하는 그릇이었다. 그러니 얼마나 컸겠나, 그릇이 큰 만큼 ,기독교 신앙 역시 그들은 크게 받아들였다."(-169-)

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은 나르 부끄럽게 한다. 책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게 하였고, 나의 그릇이 작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큰 그릇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저자는 말하고 있다. 크게 쓰여지려면,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 궁궁통, 저자는 인문학자 17명을 매주 한 차례 만났고,그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고 있었다.

자자는 기독교와 불교를 융합하고,종교의 본질을 훑고 있었다. 여기서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우선 필요한 것은 내 삶을,내 과거를 돌아보는 것에 있다. 바둑을 둘 때, 훈수를 두는 입장에서, 관객의 위치에 있을 때,스스로 객관화하고,나의 흠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삶을 평온하게 유지할 수 있고, 아집과 구분에서 벗어난다면, 우주가 보이고,내 삶이 보인다. 내 삶을 평온한 삶, 평화로운 삶을 만들 수 있다. 선입견, 편견,아집엣허 자유로워질 수 있고, 내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다.

사람들은 저마다 관점이 있다.그 관점에 따라서,그 사람은 좌우명을 만들고,인생의 철학을 만들 수 있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조건들을 본다면, 내 삶을 어떻게 변화하고,혁신해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다. 예수의 삶과 부처의 삶 속에서, 큰 깨달음은 어떻게 얻었는지, 그들이 추구하였던 큰 깨달음이 세상을 바꾸고,자신의 살을 바꾸었다.그 깨달음이 세상의 보편적인 진리를 하나하나 해체하고,파괴하면서,새로운 가치와 진리를 세울 수 있다. 언젠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고, 행복한 삶이 내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그 행복은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행복한 삶,기쁨으로 채워진 삶이 나를 스스로 자유롭게 하고, 내 주변을 평화와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 흔들리지 않고, 단단해지는 삶, 욕심,욕망, 욕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삶이 내 삶을 온전하게 할 수 있다. 우리 인생의 희노애락은, 결국 잘 흘러갈 것이다. 책 제목에서 위로가 되고,치유가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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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백성호/중앙북스첫머리마다 등장하는 '궁궁통'이라는 말뜻은 생소하다. 먼저 인문학에서 얻은 지혜를 나누는 '백성호의 궁궁통통'이라는 중앙일보 연재칼럼이 있는데 그 조어를 따온 듯한 궁궁통은 '궁리하고 궁리하면 통한다'는 뜻이다.이 책은 17명의 종교, 과학, 사회, 철학의 고수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고 결국엔 삶의 진리란 한 점을 향하여 가게 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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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백성호/중앙북스

첫머리마다 등장하는 '궁궁통'이라는 말뜻은 생소하다. 먼저 인문학에서 얻은 지혜를 나누는 '백성호의 궁궁통통'이라는 중앙일보 연재칼럼이 있는데 그 조어를 따온 듯한 궁궁통은 '궁리하고 궁리하면 통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17명의 종교, 과학, 사회, 철학의 고수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고 결국엔 삶의 진리란 한 점을 향하여 가게 됨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것은 인문학(인문학은 인간에 관한 학문이기에)이라고 말한다.

본문 중에서 나옹선사에 관하여 자세히 알수 있었는데 그 분이 고려불교사나 더 나아가 국내불교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가에 알게 되니 대단했었고 우리나라에 불교를 가르친 중국이나 종주국인 인도에게도 충분히 한국이 자부심을 가질 만하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 이미 30대 중반 우리나라에 오기 전 10년동안 중국(당시 원나라)내에서 다른 선승들보다 깨달음이 깊은 그런 경지에 이르렀던 것이다.

정진석 추기경에 대한 오해(천주교 수장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방식에 대한 것)도 풀렸는데, 그 분의 나름의 방식으로 대중을 향해 목소리를 내고 계셨었고 매년 저술활동까지 열정적인 분이셨다.

'갱정유도'라는 민속종교가 있음을 알았고 원불교의 교무이셨던 분의 촌철살인의 말, 정양모신부의 겸손함이 묻어나는 한마디는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였다.

작가이자 교수이신 김형석 선생님의 안창호선생의 송산리교회에서 순국하시기 전 마지막연설을 17세에 직접 들어보신 소회는 현재 안창호선생의 연설을 들어본 이 중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없기에 들어볼 수 없는 귀중한 이야기였다. 그릇에 대해 이야기하셨다. 온 세상을 담을 수 있는 넓고 큰 그릇이 되라고 하셨는데,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내가 맡아 하면 되는 것이라고 한 것 같다.

후반부에는 천부경의 간단소개와 의의에 대해서 나눴는데, 다른 독자분들께는 추후 천부경의 완역해설을 다석 류영모 선생의 버전으로 공부하기를 추천드린다. 다른 버전도 있으나 순우리말을 이용하여 쉽게 풀어낸 것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라시대의 대표승려요 국내불교사 역대로 지혜와 학식이 뛰어나셨던 원효대사에 대한 스토리로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한다.

한번쯤 인생의 벼랑에 섰을 시기에 꼭 해당의 책을 통해서 저는 물론이거니와 스스로의 삶을 관조적으로 바라보시길 바라면서 짦은 서평을 마친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내용보기
시냇물처럼 잘 흘러가는 생이 되기를. 누군가를 위한 나의 기도에는 늘 이 말이 들어간다. 이 말 속에 내가 가장 갈망하는 삶이 담겨있다. 위에서 아래로 막힘없이, 막히더라도 이내 다시 흐르는 물과 같이 살고싶은 마음. 흐른다는 건 이토록 단순하건만 너무 어려운 일이다. 매번 어딘가에서 멈춰서 고민하곤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내용보기
시냇물처럼 잘 흘러가는 생이 되기를. 누군가를 위한 나의 기도에는 늘 이 말이 들어간다. 이 말 속에 내가 가장 갈망하는 삶이 담겨있다. 위에서 아래로 막힘없이, 막히더라도 이내 다시 흐르는 물과 같이 살고싶은 마음. 흐른다는 건 이토록 단순하건만 너무 어려운 일이다. 매번 어딘가에서 멈춰서 고민하곤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 많은 이들의 이야기들을 담고있다. 누군가의 생을 빌어, 또는 성경이나 불가 등의 가르침을 빌어. 그렇게 꾸려진 이야기들을 풀어낸 활자들은 결코 가볍지 않지만, 결코 어렵지도 않다.
심오한 진리를 어렵지 않게 얻어 마음이 홀가분하다. 이렇게 생을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에 설레인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모두가 사자와 같이, 바람과 같이, 끝내는 그러한 자신과 같이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 내용보기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라럼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23년 가을 편안한 느낌의 에세이집 백성호작가님의 신간을 읽게 되었다.그린톤의 심플하고 편안한 느낌. 제목도 보는 순간 마음에 든다.책의 들어가는 말의 서문의 제목은 더 마음에 와 닫는 문구이다.한 발짝 뚝 떨어질 때삶의 큰 그림이 보인다. 맞다! 현재의 나, 내 상황 모든것을타인을 바라보듯 멀리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 내용보기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라럼
자유롭고 지혜롭게 사는 법

23년 가을 편안한 느낌의 에세이집 백성호작가님의 신간을 읽게 되었다.
그린톤의 심플하고 편안한 느낌. 제목도 보는 순간 마음에 든다.
책의 들어가는 말의 서문의 제목은 더 마음에 와 닫는 문구이다.

한 발짝 뚝 떨어질 때
삶의 큰 그림이 보인다. 맞다! 현재의 나, 내 상황 모든것을
타인을 바라보듯 멀리서 떨어져 남을 보듯 관조하는 삶
제 3자를 바라보듯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나를 볼 수 있다면..
현실은 이게 잘 되지 않는다. 순간 스트레스나 현실이 피곤하면
알면서도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고 회피하고 싶어서
또 다른 굴레에 갇힐 때가 많다.

1장의 행복은 이미 곁에 있습니다.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에서는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다.
대신 자연으로 부터 배을 수 있다. 자연에는 행복도 있지만 고통도 있다.
그런데 인간은 편안함 행복감만 누리려고 한다고 적었다.
정말 자연으로 부터 배우려면 행복과 함께 고통도 배워야 한다고..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우리의 행복에 대해서도 열리게 된다고 한다.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추함도 한쪽만 편식할 때 ,
양쪽 모두 막히게 된다고..한다. ??

?글 중 나옹선사의 글에 작가님의 생각 일부분다.
구분과 아집 없이 바라볼 때, 비로소 우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어두울 때는 '산 따로 물 따로'입니다.
그래서 "산은 산 , 물은 물" 입니다.
나와 너 사이에는 분리의 강물이 흐릅니다.
둘은 하나가 됩니다.
마음이 밝아지자 달라집니다.
산도 비었고, 불도 비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산 따로 물 따로'가 아니라 산과 물이 통합니다.
산과 물만 비어 있는게 아닙니다.
본래 비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내 마음에 쌓이는 띠끌을 닦고 쓸고 치우려고 그렇게도
애를 썻는데,이제는 띠끌을 치울 필요가 없습니다.
띠끌은 그대로 있지만, 띠끌 자체가 비었음을 깨쳤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산란하고 흐트러 진 날 ,무작정 카페에 들고가서
조용히 음미하며 읽고 싶은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전시회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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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202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