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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신희행
"[서평] 전신희행" 내용보기
전신희행이라는 책은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도록 하는 권면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또한 동일하다. 믿는다고 말하지만 온전하게, 전심을 다해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지..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말만 할 뿐 행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 또한 기쁨으로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첫번째 1부는 '기
"[서평] 전신희행" 내용보기
전신희행이라는 책은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도록 하는 권면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또한 동일하다. 믿는다고 말하지만 온전하게, 전심을 다해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지..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말만 할 뿐 행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 또한 기쁨으로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첫번째 1부는 '기뻐하라'로 시작한다.
시험이 있더라도, 고난이 있더라도 기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질문하고 있다. 시험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어간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의 온전함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시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시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큰 기쁨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시험을 기쁘게 받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크리스천은 달라야 한다.

두번째 2부는 '사랑하라'이다.
하나님의 성품의 결정체는 사랑이다. 연인과의 사랑 이상의 차별없는, 조건없는 사랑이다. 거룩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의 존재를 아시고 구약시대 때에는 제사를 통하여 정결함으로 나아오게 하셨다. 신약시대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더이상 피를 흘리지 않아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담력을 얻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은혜요, 사랑이다.
눈 먼 사람, 앉은뱅이, 나병환자, 중풍병자, 창녀, 귀신들린 자, 세리, 이방인 등등.. 소외되고 비주류의 계층에도 손을 내미셨고 치유하여 주셨다. 이 은혜와 사랑이 우리에게도 온 것이다. 이토록 놀라운 사랑을 입은 우리 또한 사랑을 흘려보내야하지 않겠는가?

수직적인 하나님사랑, 수평적인 이웃사랑. 십자가 사랑의 완성을 이루어가자.
말씀이신 예수님을 사랑하면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성품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서 그 온전함을 드러내실 것이다.

3부 온전하라에서는 혀를 다스리는 방법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지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의 인생은 영적 전쟁터이다. 깨어 있지 않으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무장하여 온전해지는 우리 인생이 되어야 하겠다.

4부 기도하라에서는 이기는 기도전략과 교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나온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을 겸손하게 만든다.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 나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을 붙드는 삶을 살아내자.

5부 인내하라에서는 인내의 영적 원리와 구원과 심판의 통로에 대한 내용이다. 예수님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디신 것처럼 우리 또한 견뎌내야한다. 구원은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주어짐을 기억하자.

전신희행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책제목 그대로 믿음과 행함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었다.

'믿음은 전적으로 행함과 관련되어 있으면서 구원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된 믿음이란 무엇인가? 행함으로 입증되어야 하는 것이다. 굶주린 형제에게 먹을 것 하나라도 주는 것이 실제 믿음이다. 말 뿐인 믿음이 아닌 행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인생, 구원을 이루어가는 우리의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입술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붙들 때 제어가 가능하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 다스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입술, 말을 제어하는 것이다.
한 마디 말이 한 영혼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예수님을 붙들며 말씀 안에 거하여 거룩한 말, 영혼을 살리는 말을 하는 인생되길 소망한다.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함. 전신희행의 삶이 나의 삶, 우리 공동체의 삶, 세상 가운데 영향력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



j***z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전신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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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희행이라는 책은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도록 하는 권면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또한 동일하다. 믿는다고 말하지만 온전하게, 전심을 다해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지..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말만 할 뿐 행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 또한 기쁨으로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첫번째 1부는 '기
"[서평] 전신희행" 내용보기
전신희행이라는 책은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도록 하는 권면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또한 동일하다. 믿는다고 말하지만 온전하게, 전심을 다해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지..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말만 할 뿐 행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 또한 기쁨으로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첫번째 1부는 '기뻐하라'로 시작한다.
시험이 있더라도, 고난이 있더라도 기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질문하고 있다. 시험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어간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의 온전함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시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시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큰 기쁨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시험을 기쁘게 받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크리스천은 달라야 한다.

두번째 2부는 '사랑하라'이다.
하나님의 성품의 결정체는 사랑이다. 연인과의 사랑 이상의 차별없는, 조건없는 사랑이다. 거룩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의 존재를 아시고 구약시대 때에는 제사를 통하여 정결함으로 나아오게 하셨다. 신약시대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더이상 피를 흘리지 않아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담력을 얻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은혜요, 사랑이다.
눈 먼 사람, 앉은뱅이, 나병환자, 중풍병자, 창녀, 귀신들린 자, 세리, 이방인 등등.. 소외되고 비주류의 계층에도 손을 내미셨고 치유하여 주셨다. 이 은혜와 사랑이 우리에게도 온 것이다. 이토록 놀라운 사랑을 입은 우리 또한 사랑을 흘려보내야하지 않겠는가?

수직적인 하나님사랑, 수평적인 이웃사랑. 십자가 사랑의 완성을 이루어가자.
말씀이신 예수님을 사랑하면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성품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서 그 온전함을 드러내실 것이다.

3부 온전하라에서는 혀를 다스리는 방법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지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의 인생은 영적 전쟁터이다. 깨어 있지 않으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무장하여 온전해지는 우리 인생이 되어야 하겠다.

4부 기도하라에서는 이기는 기도전략과 교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나온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을 겸손하게 만든다.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 나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을 붙드는 삶을 살아내자.

5부 인내하라에서는 인내의 영적 원리와 구원과 심판의 통로에 대한 내용이다. 예수님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디신 것처럼 우리 또한 견뎌내야한다. 구원은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주어짐을 기억하자.

전신희행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책제목 그대로 믿음과 행함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었다.

'믿음은 전적으로 행함과 관련되어 있으면서 구원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된 믿음이란 무엇인가? 행함으로 입증되어야 하는 것이다. 굶주린 형제에게 먹을 것 하나라도 주는 것이 실제 믿음이다. 말 뿐인 믿음이 아닌 행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인생, 구원을 이루어가는 우리의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입술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붙들 때 제어가 가능하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 다스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입술, 말을 제어하는 것이다.
한 마디 말이 한 영혼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예수님을 붙들며 말씀 안에 거하여 거룩한 말, 영혼을 살리는 말을 하는 인생되길 소망한다.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함. 전신희행의 삶이 나의 삶, 우리 공동체의 삶, 세상 가운데 영향력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



j***z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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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전신희행 全信喜行』 (이해영 지음, 두란노 펴냄)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전신희행 全信喜行』 (이해영 지음, 두란노 펴냄)" 내용보기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17)중고등부 시절, 수련회 때에 자주 인용되던 구절이었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라는 초보적인 믿음을 넘어서기를 촉구하는 도전적인 말씀이어서 기억에 남았지만, 믿음에 대한 이 동전의 양면 같은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믿으면 구원 받지만,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면 과연 내 믿음은 어떤 상태일까?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전신희행 全信喜行』 (이해영 지음, 두란노 펴냄)" 내용보기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17)

중고등부 시절, 수련회 때에 자주 인용되던 구절이었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라는 초보적인 믿음을 넘어서기를 촉구하는 도전적인 말씀이어서 기억에 남았지만, 믿음에 대한 이 동전의 양면 같은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믿으면 구원 받지만,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면 과연 내 믿음은 어떤 상태일까? 믿음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는 걸까? 구원은 공로가 아닌 은혜로 주어진 것이라고 하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라면 구원은 나의 행위로 말미암는 것인가? 이런 여러 가지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곤 했다.

많은 크리스천이 이 믿음과 행함에 대한 신앙의 긴장 관계를 체험하며 살아갈 것이다. 무엇이 우리 삶에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까? 저자는 이 문제를 다루기 앞서, 바울과 야고보 사도가 로마서와 야고보서를 쓴 배경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바울이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를 선포했다면, 야고보는 이행칭의justification by works를 주장했다. 그러나 야고보가 이행칭의를 강조한 이유는 교회사에서 바울이 처한 상황과 야고보가 처한 상황이 달랐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신칭의를 통해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를 밝혔다면, 야고보는 그렇게 의롭게 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했다. 즉 바울은 칭의의 원인이 믿음에 있음을 강조한 것이고, 야고보는 칭의의 결과로서 행위를 강조한 것이다. 그러니 바울의 이신칭의와 야고보의 이행칭의는 결코 대척점에 있지 않으며, 오히려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10-11쪽)

야고보서는 ‘삶과 신앙에서 위기에 봉착한 성도의 3가지 문제와 그에 대한 응답’이다.
첫째는 시험에 대한 인식이다. 시험은 두 얼굴을 가진 고난이다.(37쪽) 좋은 시험과 나쁜 시험이 아니라, 시험 앞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시험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시험 앞에서 나의 욕심을 좇으면 ‘시험=미혹→죄악→사망’이 되지만, 같은 시험일지라도 믿음으로 역전의 하나님을 신뢰하면 ‘시험=시련→인내→생명’이라는 길을 가게 된다.(39쪽)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는 길이 바로 경건이며, 참된 경건은 성도의 모습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64쪽)

둘째는 ‘참된 믿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믿음과 행함의 긴장관계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명제는 ‘믿음은 행함으로 완전해진다’는 것이다.

‘믿음과 행위는 상호 공속적이다. 믿음인 생기면 행위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거룩과 사명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자는 사명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중략) 야고보의 이행칭의는 이신칭의를 전제하고 있다.’ (93쪽)

‘야고보는 행함이 없이 믿음을 주장하는 사람을 향하여 “그대는 하나님께서 한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잘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귀신들도 그렇게 믿고 떱니다.”(2:19)라고 말한다. 야고보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믿으면서 행동으로, 삶으로는 전혀 드러나지 않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사는 교인들은 귀신이 가진 하나님 존재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다를 바 없음을 비유한다.’ (91쪽)

셋째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태도이다. 야고보가 제시하는 주의 재림(파루시아)을 기다리는 태도는 바로 인내와 기도이다. 인내가 없으면 하나님의 온전한 일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인내해야 한다. 기도와 예배 가운데 주님의 현존을 경험함으로써 종말 감각을 가져야 하고, 이 종말 감각은 곧 우리를 사명자로서 인내하는 삶을 감당할 수 있게 해 준다.(171쪽) 야고보가 권면하는 끊임없는 인내의 자리는 곧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기도는 개인적 욕망을 이루기 위한 단편적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엘리야처럼 하늘을 여는 권세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187쪽)

성경은, 특히 신약은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기대와 소망 가운데 지어진 책이다. 예수님의 육신적 동생이기도 했던 야고보는 그의 삶 자체가 어쩌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행위로써 어떻게 드러났는지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했다. 예수님을 ‘정신이 이상해진’ 자신의 형으로 인식하다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고백하는 변곡점에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있었다. 그런 그에게 믿음이란 자신에게 은혜로 주어진 것이면서 또한 계속해서 이루어가고 전파해야 할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어떠해야 할까? 이제는 부활을 증거를 눈과 귀가 아닌 온 마음으로 경험하는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된 백성으로서 행함으로 믿음을 온전히 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인내와 기도를 쌓아야 할 것이다. 인내와 기도가 필요 없는 그리스도인은 한 사람도 없을 테니 말이다.

믿음과 행함 사이에서 길을 잃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의 표현대로, ‘세상의 빛’과 ‘땅의 소금’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신희행 #온전히_믿고_기쁘게_행하다 #두란노 #야고보서
h****3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신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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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회행” 구원받은 성도의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드러난다!!, 정말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루터가 “지푸라기서신”이라고 했던, 야고보서 과연 지푸라기 서신일까? 오히려 오늘날 믿음은 강조하지만, 행함이 없다고 여겨지며, 세상에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된 한국교회에 “칭의”와 “성화”의 조화에 대한 귀한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질문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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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회행구원받은 성도의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드러난다!!, 정말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루터가 지푸라기서신이라고 했던, 야고보서 과연 지푸라기 서신일까? 오히려 오늘날 믿음은 강조하지만, 행함이 없다고 여겨지며, 세상에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된 한국교회에 칭의성화의 조화에 대한 귀한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질문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며 이러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나님앞에서 우리가 의롭게 되느냐를 말했다면, 야고보는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는 반드시 그 이신칭의의 결과로서 행함이 그의 삶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바울은 칭의를 강조했다면, 야고보는 성화를 강조한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며, 반드시, 신자에 합당한 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야고보서 강해 가운데, 시험을 당했을 때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와, 부한 자들에 대한 경고와 권면, 그리고 입술과 말에 대한 야고보의 경책(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작은 혀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세상과 벗하지 말며, 헛된 것을 추구하지 말라 등 우리의 신앙생활에 정말 금과옥조와 같은 그러한 말씀들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바울과는 다른 여러 가지 삶의 정황들을 예로 든 야고보의 귀한 편지를 통해 우리는 바울과는 또 다른 새로운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삶의 균형에 대한 귀한 통찰들을 얻게 됩니다.

믿음만이 강조되며, “행함이 경시되는 것 같은 한국교회에 야고보서가 주는 교훈은 굉장히 엄중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귀한 야고보의 메시지를 오늘날의 삶에 밀접하게 적용해서 풀어주시는 이해영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점검하고 돌아보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t****h 202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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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희행 / 이해영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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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사자성어 같은 느낌을 주었다. 전全 신信 희喜 행行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한다) 믿고나서 행함을 강조하는 야고보서의 본질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제목처럼 보인다. 야고보서는 종교개혁 당시 이신칭의외 마찰을 일으키는 신학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오명때문에 루터가 지푸라기 서신서라고 부른 수난을 가진 성경이다.  P10. 바울은 이신칭의를 통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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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사자성어 같은 느낌을 주었다.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한다)

믿고나서 행함을 강조하는 야고보서의 본질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제목처럼 보인다.

야고보서는 종교개혁 당시 이신칭의외 마찰을 일으키는 신학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오명때문에 루터가 지푸라기 서신서라고 부른 수난을 가진 성경이다. 

P10. 바울은 이신칭의를 통해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를 밝혔다면, 야고보는 그렇게 의롭게 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했다. 즉 바울은 칭의의 원인이 믿음에 있을을 강조한 것이고, 야고보는 칭의의 결과로서 행위를 강조한 것이다. 

이런 중요치 여긴 야고보서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느 성경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지금은 믿는 대로 사는 사람이 너무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어느 한 그리스도인에게 에수님을 믿는지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답할수 있겠지만, 성경 말씀대로 실제로 살아가느지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답할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이해영 목사님이시다. 이분은 일반기업에서 근무하시면서 직장 복음화와 제자훈련에 힘쓰다가 목회자로 살아오신 분이다. 장신대를 졸업하시고 온누리교회에서 교육전도사, 미국 괌과 시카고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남양주 온누리교회 캠퍼스 담당목사로 섬기셨다. 지금은 성민교회 4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야고보서를 통해 알려주면서 재림이 가까운 이 시대에 다시 새롭게 일어나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은 총 5부에 걸쳐서 1부 기뻐하라 2부 사랑하라 3부 온전하라 4부 기도하라 5부 인내하라 를 이야기 하는데 모두 그리스도인의 성장에 필수요소이다. 


시험은 누구나 겪는데 그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하는냐에 따라서 사망과 생명이라는 천지차이의 결과를 낳게 되는것이다. 시험을 당할때 믿음으로 극복하여 인내하면 생명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욕심을 쫓으면 죄악이 커지고 사망에 도달하게 된다. 항상 시험앞에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을 붙잡고 견디어 내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각 챕터내용의 뒤에는 책의 내용을 다시 곱씹으며 묵상하며 스스로 질문해볼수 있는 묵상포인트가 있다. 나는 이 부분이 참 좋았다. 왜냐면 그냥 글을 읽고 지나가면 무슨 내용을 읽었는지 모를때가 많은데 묵상포인트를 통해서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수 있고 책을 더 집중해서 읽을수 있으며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결단할수 있기 때문이다.

P28. 믿음의 반대는 불신이 아니라 '의심'이다. 

P34. 반석은 믿음이며 ....모래는 의심이며, 하나님을 의심한다.

의심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지만 더욱 느끼게 된다. 의심하는 순간 믿음은 온데 간데 없고 말씀의 진위를 따지게 된다. 창세기의 선악과 사건에서 하와는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순간 선악과는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매개체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오해를 낳게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잘못을 따지는 순간 그 말씀을 의심하기 시작하게 될때가 많으니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의 진위를 생각하지 말고 말씀하신 분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의 동생이면서 핍박이 그토록 심한 상황가운데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로서 살았던 야고가 쓴 야고보서가 오늘날 말로만 신앙을 이야기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뼈때리는 말씀으로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도 야고보서를 다시 들고 야고보가 어떤 심정으로 야고보서를 기록했는지 새로운 마음과 관점으로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지금은 누구하나 대한민국 이땅에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직접적인 핍박을 받지는 않지만 눈에 보지 않는 영적인 핍박은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너무나 교묘하게 우리의 영혼을 죽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이 영적인 현실을 깨닫고 다시 한번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함이 무언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말로만이 아닌 행함으로 믿음을 이야기 하고 복음을 이야기 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2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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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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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자성어 같은 이 책의 제목! 전신희행,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짧지만 강력한 임팩트가 느껴자지 않는가.     저자는 야고보서의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가 그동안 묵상했던 야고보서를 한층 깊게 들여다보게 만든다.   이신칭의를 주장했던 루터가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했던.. 그러나 나는 옛날부터 야고보서의 뼈 때리는듯한? 말씀이 좋았다.   내가 뜻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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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자성어 같은 이 책의 제목!

전신희행,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짧지만 강력한 임팩트가 느껴자지 않는가.

 

 

저자는 야고보서의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가 그동안 묵상했던 야고보서를 한층 깊게 들여다보게 만든다.

 

이신칭의를 주장했던 루터가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했던.. 그러나 나는 옛날부터 야고보서의 뼈 때리는듯한? 말씀이 좋았다.

 

내가 뜻뜨미지근한 신앙의 모습일때 '정신 차려야지!'라고 내가 선 자리에서, 나의 모습을 돌아볼 때,

내가 정말 믿는 자답게 살고 있는가를 살필 때, 야고보서의 말씀은 나를 이끌어 주었기 때문이다.


 

 

 

p. 12 '믿음'과 '행함'은 서로 갈등하거나 대결하지는 않는다. 이 두가지는 서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진정한 믿음은 반드시 선한 행함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p. 63 경건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는 것처럼 우리도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며,

하나님이 온전하신 것처럼 나 자신을 하나님 앞에 합당한 제물이 되도록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다.

 

p. 81.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순종하지 않고 조건에 따라 지키는 것은 범죄다.

 

p.103. 야고보서를 관통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야고보는 계속해서 믿음의 실재를 강조한다. 우리는 분명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그런데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반드시 실재해야 한다.

믿음이 관념에만 머물고 그 실재가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가짜다.

 

 

p. 121. 하나님의 온유한 성품은 다른 모든 연약함을 온유함 안에 가두어 다스리신다.

 

p. 127 우리는 살롬을 낳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p. 136. 싸움의 근원이 외부에 있지 않다. 싸움의 원인은 우리 자신 내부에 있으며, 이는 곧 '욕심'이다.

 

p.164. 야보고의 행함은 믿음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졌다면 불가피하게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믿음의 구체적인 증거다.

 


 

신약의 잠언서라 불리는 야고보서. 그만큼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교훈들로 가득하다.

야고보는 인내가 흠 없는 주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경건한 성품이며, 순수한 신앙이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행동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모범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신앙인으로서 살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신자로서, 신자라고 말하면서 내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고자 한다면, 야고보서의 말씀이 이 시대에도 유효하며, 참다운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야고보서를 통독하며 함께 읽는다면 더없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3:15~17

 

 

 

#전신희행, #두란노, #이해영, #온전히믿고기쁘게행하다

 

s********o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신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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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경건이란 성도의 모습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P61 우리는 죄인을 살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P183   전신희행(全信喜行).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한다. 어려운 말이다. 믿는것 부터가 쉽지 않다. 온전히 믿는다는 말은 의심없이 두려움없이 전적인 신뢰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부터 우리는 어렵다. 이게 어려우니까 자꾸 억지를 부린다. 믿음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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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경건이란 성도의 모습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P61

우리는 죄인을 살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P183

 

전신희행(全信喜行).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한다. 어려운 말이다. 믿는것

부터가 쉽지 않다. 온전히 믿는다는 말은 의심없이 두려움없이 전적인

신뢰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부터 우리는 어렵다. 이게 어려우니까 자꾸

억지를 부린다. 믿음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억지로 만들어 내려다 보니

뭔가 어색하고 불편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어색하고 불편한 것을

세상도 느끼고 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세속화는 다 들통나

버린다. 여기에 저자는 야고보의 '이행칭의'((justification by works))를

들고 나온다. 바울의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와 묘하게 대척점에

서게 되는 그러나 또한 묘하게 일치하는 저자의 설명이 기대된다.

야고보는 기도 응답에 대한 분명란 정의를 내린다.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잘못된 동기로 자기 정욕을 위한 도구로 기도를 이용

하기 때문'이다. 기도는 그분의 뜻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새 우리의 기도는 사리 사욕과 영역확보에 머물고 있음을 느낄 때

흔칫 놀란다. 심지어 기도에서도 경쟁한다. 높고 낮음을 잘하고 못함을.

하나님 입장에선 전혀 중요하지 않은 조건들에 목을 매고 집중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잃어 버렸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어디에 있는가'

경쟁은 다시 시기로 이어진다. 남의 잘됨과 남의 성취에 시기가 더해지며

결국 죄성을 드러낸다. 저자는 이에 대해 성경을 인용하여 '그의 기도마저도

역겹게'(잠28:9) 여기실것이라고 경고한다. 기도의 열심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

 

저자는 야보보가 자신의 편지에서 '온전함'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 것에

집중한다. 온전함은 꾸밈없는 순수함으로 성실학게 올바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히브리어 툼마(??????? )에서 유래하는데 주로

하나님 앞에서 옳다함을 받는것과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표현하기 위한 단어로

사용된다. 이는 헬라어 텔레이오스(τ?λειο?)로 예수님께서 마 5:58에서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테텔레스타이, τετ?λεσται,

요 19:30)고 말씀하셨고. 이 말의 원형이 바로 ‘텔레오’(τελ?ω)로 ‘온전하다’는

뜻이다. 온전함은 하나님의 성품이자 본성이다. 결국 우리에게 온전함은

마지막 그날까지 이루어 가야 할 성품인 것이다.

야고보는 그의 서신에사 인내하라, 기도하라, 찬송하라를 강조한다. 이는

우리 삶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험이나 어려움 앞에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인내하며, 나의 목적과 위안을 위함이 아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위해 기도하고, 기쁨의 그 순간 감사의 찬송을 올리는 것

그것이 신앙이고 믿음인 것이다. 결국 '이행칭의'는 삶에서 드러나며 증거되어

지는 신앙의 고백인 셈이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청년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나와 성경에 대한

지식은 넘쳐나지만 좀체로 삶을 통해 보여지지 않는 그들의 삶에 경종이 되길

바라며 몇 권 사서 같이 읽어야겠다.

 

a*****1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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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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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경건이란 성도의 모습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P61 우리는 죄인을 살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P183     전신희행(全信喜行).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한다. 어려운 말이다. 믿는것 부터가 쉽지 않다. 온전히 믿는다는 말은 의심없이 두려움없이 전적인 신뢰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부터 우리는 어렵다. 이게 어려우니까 자꾸 억지를 부린다. 믿음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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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경건이란 성도의 모습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P61

우리는 죄인을 살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P183

 

 

전신희행(全信喜行).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한다. 어려운 말이다. 믿는것

부터가 쉽지 않다. 온전히 믿는다는 말은 의심없이 두려움없이 전적인

신뢰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부터 우리는 어렵다. 이게 어려우니까 자꾸

억지를 부린다. 믿음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억지로 만들어 내려다 보니

뭔가 어색하고 불편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어색하고 불편한 것을

세상도 느끼고 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세속화는 다 들통나

버린다. 여기에 저자는 야고보의 '이행칭의'((justification by works))를

들고 나온다. 바울의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와 묘하게 대척점에

서게 되는 그러나 또한 묘하게 일치하는 저자의 설명이 기대된다.

 

 

야고보는 기도 응답에 대한 분명란 정의를 내린다.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잘못된 동기로 자기 정욕을 위한 도구로 기도를 이용

하기 때문'이다. 기도는 그분의 뜻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새 우리의 기도는 사리 사욕과 영역확보에 머물고 있음을 느낄 때

흔칫 놀란다. 심지어 기도에서도 경쟁한다. 높고 낮음을 잘하고 못함을.

하나님 입장에선 전혀 중요하지 않은 조건들에 목을 매고 집중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잃어 버렸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어디에 있는가'

경쟁은 다시 시기로 이어진다. 남의 잘됨과 남의 성취에 시기가 더해지며

결국 죄성을 드러낸다. 저자는 이에 대해 성경을 인용하여 '그의 기도마저도

역겹게'(잠28:9) 여기실것이라고 경고한다. 기도의 열심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

 

 

저자는 야보보가 자신의 편지에서 '온전함'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 

것에 집중한다. 온전함은 꾸밈없는 순수함으로 성실학게 올바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히브리어 툼마(??????? )에서

유래하는데 주로 하나님 앞에서 옳다함을 받는것과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표현하기 위한 단어로 사용된다. 이는 헬라어 텔레이오스(τ?λειο?)로

예수님께서 마 5:58에서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테텔레스타이, τετ?λεσται, 요 19:30)고 말씀하셨고. 이 말의

원형이 바로 ‘텔레오’(τελ?ω)로 ‘온전하다’는 뜻이다. 온전함은 하나님의

성품이자 본성이다. 결국 우리에게 온전함은 마지막 그날까지 이루어 가야

할 성품인 것이다.

 

 

야고보는 그의 서신에사 인내하라, 기도하라, 찬송하라를 강조한다. 이는

우리 삶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험이나 어려움 앞에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인내하며, 나의 목적과 위안을 위함이 아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위해 기도하고, 기쁨의 그 순간 감사의

찬송을 올리는 것 그것이 신앙이고 믿음인 것이다. 결국 '이행칭의'는 삶에서

드러나며 증거되어 지는 신앙의 고백인 셈이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청년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나와 성경에

대한 지식은 넘쳐나지만 좀체로 삶을 통해 보여지지 않는 그들의 삶에

경종이 되길 바라며 몇 권 사서 같이 읽어야겠다.

a*****y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