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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용주라는 아이는 조선에 살다가 일제의 침략으로 충칭으로 이민을 왔다. 농장일을 하시는 바쁘신 어머니, 아버지와 자주 떨어져 지냈는데 어느 날 임시정부청사에 갔다가 안경을 쓴 아저씨를 보게 되었고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일제의 폭격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게 된 용주를 방공호로 데려와 구해주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용주와 아저씨는 한 집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그때 아저씨의 일기장을 보고 이름을 알게되었다. 독립운동을 하기위해 목숨걸고 일본 군대를 탈출해 광복군으로 합류한 장준하 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용주는 밀정의 의심이 가는 삼촌으로부터 장준하를 지키기위해 노력한다. 삼촌의 의심으로 결국 정체를 들키게 되지만 장준하의 연설을 들은 삼촌은 일본경찰에게 장준하가 아니라고 거짓 진술을 하며 마음을 바꾼다. 장준하의 정체가 들킬까봐 나도 같이 조마조마 하며 긴장이 되었고, "다시는, 우리는 절대! 못난 조상이 되지 않겠다."라는 연설을 듣고 옳은 선택을 한 삼촌의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독립운동을 하셨던 수많은 애국자 분들 덕분에 우리가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된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에 감사하며 또다시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않게 나도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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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의 공을 축소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나라에서 제대로 된 보상을 하지 않는 탓에 독립운동의 가치가 훼손되는 요즘 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후세를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 중 민주화운동까지 앞장섰던 장준하를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장준하의 삶을 조명한 것이 눈에 띕니다. 어린이로 하여금 밀정의 유혹에 빠졌을때 어떻게 할 것인지 편한 길을 두고도 왜 독립운동가들이 목숨바쳤는지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가치와 역사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어린 조카에게 먼저 선물했어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